경기도가 도내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위해 하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750억 원을 지급한다. 지급은 15일부터 시작되며, 대상자는 도내 25개 시군 농어민 약 19만3천 명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지급분을 포함한 올해 농어민 기회소득 총 지원 규모는 1,360억 원으로, 당초 계획 대비 98% 집행률을 기록했다. 상반기에는 609억 원, 하반기에는 750억 원이 각각 편성됐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이 지닌 공익적·사회적 가치를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안정적인 소득 보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 대표 정책이다. 도내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어민 개인에게 월 5만~15만 원, 연간 최대 60만~18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올해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됐다. 상반기에는 24개 시군에서 17만2천 명에게 609억 원이 지급됐으며, 하반기에는 수원시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25개 시군, 2만7천여 명이 추가로 신청해 750억 원이 지원된다. 지급은 대상자 심사를 완료한 뒤 15일 용인시를 시작으로 순차 진행되며, 시군별 세부 일정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해 9개 시군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설특보가 발효된 13일,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직접 방문해 제설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제설 대응하라”이날 오후 3시 45분, 김동연 지사는 수원 소재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김성중 행정1부지사, 이종돈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제설 대응 현황을 보고받았다. 김 지사는 “오늘 밤까지 눈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만큼, 이미 지시한 대설 대비 개선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눈이 그친 뒤에는 결빙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내일이 일요일이라 출근 차량이 많지 않더라도 새벽 전까지 도로 결빙을 철저히 관리하라”고 당부했다. ■ 비상 1단계 발령… 제설 인력 2,788명 투입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연천군 등 경기 북동부 3개 시·군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이었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오전 8시 비상 1단계를 발령, 도와 시·군 공무원 등 총 2,788명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대응은 지난 9일 발표된 **‘경기도 대설 대비 개선대책’**에 따라 ‘권역별 사전 살포 개시 시간 적시 관리’를 핵심으로 시행됐다.도는 오전 7시부터 제설차량 839
시흥시의 숙원 교통사업인 **‘월곶~배곧선 트램’**이 경기도 도시철도 확충 계획에 공식 반영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시흥시는 지난 12일 발표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월곶~배곧선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해당 계획은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 절차를 마친 상태로, 향후 10년간 경기도 도시철도 확충의 청사진 역할을 하게 된다. 월곶~배곧선은 수인분당선 월곶역을 기점으로 배곧 신도시 일대를 연결하는 노면전차(트램) 노선이다. 총연장 5.50km, 총사업비 2,682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배곧 서울대병원(예정), 연구개발(R&D)단지, 주거·상업지역 등 핵심 생활권을 직접 연결한다. 특히 이 노선은 향후 개통 예정인 **경강선(월곶~판교 구간)**과 월곶역에서 연계돼 광역철도 환승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가 개선되고, 출퇴근 시간과 생활 이동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월곶~배곧 트램은 시흥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배곧 신도시의 교육·의료·연구시설과 광역철도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경기 안산시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도시 혁신의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다.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로봇 배달 서비스 상용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산업단지 인공지능 전환(AX) 등 대형 프로젝트가 잇따라 가시화되면서 ‘기술이 일상을 바꾸는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산업도시의 이미지가 강했던 안산이, 이제는 스마트 산업·기술 중심의 미래 전략 도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것이다. ■ 자율주행으로 생활 속 혁신 가속화안산시는 이달 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을 받았다.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상용화를 앞둔 기술의 실증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로, 지정 지역에는 도로 규제 완화 등 다양한 특례가 적용된다. 시는 그동안 교통데이터센터 운영,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 등 자율주행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조성해왔다.특히 신안산선과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제자유구역, 공단지역을 잇는 11km 구간의 시범 운행 노선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자율주행차가 실제 운행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지정으로 안산시는 ▲산업단지 물류 실증 확대 ▲시민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 ▲관련 기업 유치 등 자율주행 중심의 신교통 생태계 조
용인특례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기업SOS 대상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기업 지원 행정의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용인시는 지난 11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기업SOS 포럼’**에서 기업SOS 대상평가 최고상인 **대상(最優)**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업 지원 정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용인특례시는 시책의 적절성, 활용성, 효과성 등 모든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현장에서 기업 애로를 신속히 해결하는 실질적 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구축–기업 정착에서 성장까지, 현장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솔루션 행정’을 주제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민간개발 기부채납 건물을 활용해 예산 부담을 줄이고, 민·관·연 협력 체계를 통해 창업부터 기술개발, 수출, 투자,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원스톱 기업SOS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주목받았다. 특히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구축’ 사업을 통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중심의 창업·육성 클러스터로 도약한 성과는 용인의 국제 경쟁력을 높인 사례로 평가됐다. 이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소는 지역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 구축과 협력적 건강관리 모델을 통해 모범사례로 자리 잡았다. 용인시는 14일 “수지구보건소가 경기도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월에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유공 표창’**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올해만 두 차례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기도는 매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활성화와 효율적 운영을 위해 우수기관을 발굴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수지구보건소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경기도지사 유공 표창을 받은 기관으로 기록됐다. 수지구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 운영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모집 및 운영 ▲알레르기 전문의 초빙 강좌 ▲예방관리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용인교육청, 용인소방서, 용인시 산림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경기도 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등과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생성형 AI가 여는 새로운 영화 세계의 출발점이 스크린에 오른다. **영화 ‘코드: G 주목의 시작’**이 12월 27일 CGV 단독 개봉을 확정하고, 작품의 정체성을 담은 다섯 가지 매력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코드: G 주목의 시작’은 인간과 생성형 AI의 협업으로 완성된 다섯 편의 단편을 하나의 유니버스로 엮은 AI 옴니버스 영화다. 서로 다른 세계관과 장르를 넘나드는 서사를 통해, 기존 영화 문법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감각의 관람 체험을 예고한다. 작품은 각기 다른 정서와 장르를 지닌 단편들로 구성됐다. 김주신 감독의 **‘프라임패턴: 에코’**는 모든 인간이 사라진 미래를 배경으로, 진실을 추적하는 로봇의 여정을 그린 SF 미스터리다. 폐허가 된 도시를 배경으로 한 고독한 탐색과 생존의 긴장감이 인상적이다. 배우 이선빈이 주연을 맡은 **‘기억관리국’**은 행복을 이유로 기억을 삭제하는 사회에서, 지워진 과거를 되찾으려는 개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기억과 존재의 의미를 묻는 이 작품에는 영화 ‘공조’, ‘창궐’의 김성훈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또 다른 단편은 핵전쟁과 생화학무기로 폐허가 된 한반도, 유일한 청정지역 DMZ를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핵심 멤버 나주환이 야구와 두 딸에 대한 애틋한 사랑, 그리고 남다른 루틴을 공개하며 훈훈한 웃음을 선사했다. ■ “아빠가 야구선수라 자랑스러워요”‘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들이 다시 팀을 꾸려 진짜 승부에 도전하는 JTBC의 대표 리얼 스포츠 예능이다.최근 방송에서 나주환은 홈런을 기록한 뒤 “두 딸 덕분에 힘을 얻는다”며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채빈이와 채윤이가 ‘아빠가 야구선수라 자랑스럽다’며 친구들에게 자랑을 많이 한다”며 “아이들이 경기 결과를 직접 챙겨보는 게 귀엽고, 덕분에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전했다. 관중석에서 응원하는 두 딸의 모습도 화제를 모았다. 나주환은 “아이들이 야구장 오는 날은 아침부터 설렌다”며 “카메라에 잡히는 걸 쑥스러워하지만 내심 즐기는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특히 그는 “아이돌을 꿈꾸는 둘째 채윤이는 응원 댄스까지 보여준다”며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 방망이에 뽀뽀까지… 독특한 야구 루틴 공개나주환은 선수 시절부터 특이한 루틴으로 유명했다.그는 “잘 치는 선수의 기운을 받고 싶어 다른 선수들의 방망이를 몰래 쓰기도 했다”며 “기 뺏긴다고 싫어하지만,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가 홋카이도 가족 여행의 대미를 따뜻하게 장식했다. 김응수·박지현·츠키, 세 사람의 유쾌한 ‘길치 가족’은 마지막까지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여운을 남겼다. ■ 삿포로의 아침, 츠키의 ‘샌드위치 대작전’13일 방송된 8회에서는 삿포로에서의 마지막 날을 맞은 김응수, 박지현, 츠키 가족의 여정이 펼쳐졌다.이른 아침, 아버지를 위한 조식 원정대에 나선 박지현과 츠키는 24시간 영업하는 샌드위치 맛집을 찾았다. 메뉴가 너무 많아 고민하던 츠키는 더블에그, 돈가스, 야끼소바 등 무려 8개를 주문해 ‘오사카 큰손’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아빠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골랐다”는 딸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김응수는 “빵보다는 밥이 좋다”면서도, 더블에그 샌드위치를 맛본 뒤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 츠키와 박지현의 ‘아빠 경쟁전’식사 도중 김응수가 츠키의 머리에 붙은 빵조각을 다정하게 떼어주자, 박지현은 슬그머니 자신의 머리 위에 빵조각을 올리며 아버지의 관심을 유도했다. 그러나 김응수는 태연히 그 빵조각을 튕겨내며 차가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티키타카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 전종환 아나운서의 짠내나는 일상과 유병재의 극내향 CEO 생존기를 대조적으로 담아내며 토요일 밤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 전종환, ‘전 부장’의 리얼한 회사 생활13일 방송된 376회에서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전 부장’**으로 불리는 전종환 아나운서의 하루가 공개됐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뉴스 모니터링, 팀원 결재, 섭외 조율까지 바쁜 하루를 소화하며 ‘아나운서국 살림꾼’ 면모를 보여줬다. 후배를 챙기는 따뜻한 리더십도 돋보였다. 복권 방송 ‘황금손’ 출연을 희망한 박소영 아나운서의 요청을 직접 제작진에게 전달해 출연을 성사시키는 등, 말보다 행동으로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하지만 겉보기와 달리 외로운 부장의 현실도 그려졌다. 혼자 구내식당에서 식사하고, 휴대폰 화면조차 보기 힘든 ‘짠한 점심’ 장면은 분당 시청률 **4.8%**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 퇴근 후엔 ‘아빠 모드 ON’… 문지애와 현실 부부 케미퇴근 뒤엔 ‘전 부장’에서 ‘범민이 아빠’로 변신했다.아들 범민이와 놀아주고, 아내 문지애와의 가정 유튜브 회의에서는 ‘사소한 불만 털어놓기’ 게임이 폭로전으로
강태오와 김세정이 마침내 진구의 숨겨진 약점을 파고들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12회에서는 계사년 사건의 실체와 함께, 왕실을 무너뜨리려는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의 집요한 복수 계획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김한철은 부보상 박달이(김세정 분)가 폐위된 세자빈 강연월임을 알아채고, 그녀의 가족을 인질로 삼아 정체를 밝히도록 압박했다. 결국 박달이는 자신을 친가족처럼 보살펴 준 이들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폐빈 강씨임을 고백했고, 대신들의 요구로 왕 이희(김남희 분)는 사형을 명령했다. 박달이의 정체와 투옥 소식은 순식간에 궁궐 전체로 퍼졌다. 그녀의 결백을 주장하던 이강(강태오 분)마저 동궁에 유폐되면서 절망이 짙어졌지만, 그 이면에서는 박달이를 구출하기 위한 은밀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이강은 미리 계획한 대로 왕 이희를 찾아가 김한철이 감악산 산채에서 사병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고, 더 이상 좌의정에게 휘둘릴 수 없었던 왕 역시 두 사람의 탈출을 돕기로 결심했다. 여기에 제운대군 이운과 그의 연인 김우희(홍수주 분)까지 합세하며 구출 작전은 더욱 치밀해졌다. 이운이
KBS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한 남자를 사이에 둔 누나들의 긴장감 넘치는 신경전이 본격적으로 불붙는다. 15일(월) 방송되는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그동안 선택을 받지 못했던 이른바 ‘0표남’이었던 피부과 의사 박상원에게 뜻밖의 반전이 찾아온다. 상원은 박지원과 박예은, 두 사람의 선택을 동시에 받으며 단숨에 중심 인물로 떠올랐다. 상원은 박지원과 남산 데이트를 즐긴 뒤 곧바로 박예은과의 데이트를 이어갔고, 이후 “두 분과 데이트를 해보니 직관적으로 차이를 느꼈다. 비교가 바로 됐다”며 솔직한 속내를 내비쳤다. 이를 지켜본 한혜진, 황우슬혜, 수빈은 상원의 마음이 지원에게 기울었을 것이라 예측했지만, 장우영은 전혀 다른 분석을 내놨다. 그는 “지원 씨에게는 이야기를 들어주는 느낌이고, 예은 씨에게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며 상원이 이미 예은에게 마음을 둔 것 같다고 짚었다. 한편 박지원과 박예은은 서로가 상원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미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데이트 후 예은이 “상원 씨가 어떻게 공부했는지 이야기 안 했어요?”라며 떠보자, 지원은 “자세하게 꼬치꼬치 묻지는 않았다”며
가수 **우디(Woody)**가 진한 형제애와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우디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2025 송년 특집-패밀리 보컬 대전’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우디는 친형이자 kt wiz 소속 프로야구 선수인 김상수와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평소 남다른 가창력으로 알려진 김상수와 우디의 만남은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두 형제는 싸이의 **‘아버지’**를 선곡하며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우디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5년이 됐다”며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형제의 마음을 담아 이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이 노래를 듣는 분들도 각자의 아버지에게 감사한 마음을 떠올려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암 투병 중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으셨다”며 “삶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때마다 아버지가 많이 떠오른다”고 털어놓아 먹먹함을 더했다. 형 김상수 역시 “아버지도 야구를 하셨다”며 “지금까지 프로 선수로 활동할 수 있었던 데에는 아버지의 응원과 힘이 정말 컸다”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무대를 앞두고 우디는 “아버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2월 12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기 개인정보위 2030자문단 성과발표회’**를 열고, 1년간의 활동성과와 청년 세대의 시각에서 발굴한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개인정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 청년이 제안한 개인정보 정책, 실제 제도 반영 추진성과발표회에서는 2030자문단이 분과별로 발굴한 개인정보 관련 과제를 담은 **‘청년정책제안서’**를 발표했다. 해당 제안서는 전문 검토를 거쳐 향후 개인정보위의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 AI시대 개인정보 신뢰 기반 강화1분과(개인정보 보호 및 활용)는 **‘AI 프라이버시 리스크 평가 활성화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AI 기술 확산 속 개인정보 보호 신뢰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음 세 가지를 주요 제안으로 내놨다. ① 기업의 자발적 AI 프라이버시 리스크 평가 참여 유도 ② 리스크 관리모델 고도화 및 운영체계 정립 ③ AI 거버넌스 체계 구축과 실행 기반 마련 ■ 개인정보 이용내역 ‘대시보드’ 도입 제안2분과(개인정보 침해 방지 및 권리 강화)는 **‘개인정보 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수출바우처(1차)’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12월 17일부터 1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수 및 수출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지원정책이다. ■ 2026년 수출바우처 1차 모집…2,000개사 선정 예정‘수출바우처 사업’은 기업의 수출단계와 역량에 맞춰 필요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선정된 기업은 정부보조금과 자부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 내에서 ▲시장조사 ▲수출전략 수립 ▲브랜딩 등 15개 서비스 메뉴판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2,000개 내외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기업은 2025년 수출 실적 기준으로 ▲내수 ▲초보 ▲유망 ▲성장 ▲강소 5단계로 구분된다. 지원 규모는 최대 1억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2026년도 수출바우처 예산은 전년 대비 226억 원 증가한 1,502억 원으로, 중기부는 조기 공고 및 신속한 집행을 통해 기업 지원의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변화1. 관세대응 바우처 통합 운영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