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구미시가 미래첨단소재㈜, ㈜디씨티, ㈜두이산업 등 3개 기업과 **총 1,484억 원 규모의 합동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지역 첨단산업 생태계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266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되며, 구미는 이차전지·퀀텀닷·전자필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 구미,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12일 구미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그리고 투자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이차전지 소재 ▲퀀텀닷(양자점) 소재 ▲모바일·디스플레이용 전자필름 등 차세대 핵심 산업군을 아우르는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 미래첨단소재㈜ — 이차전지 소재 생산 확대이차전지 핵심소재 전문기업 **미래첨단소재㈜**는 2030년까지 1,258억 원을 투입해 구미 산동읍 첨단기업1로(舊 포스코퓨처엠 부지)에 신공장 건립과 본사·연구소 이전을 추진한다. AI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에 맞춰, 회사는 국내 대형 이차전지 기업 공급망 확대와 해외 진출 기반 확보를 위해 캐나다 퀘벡 공장 설립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병행 중이다.
대전시가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손잡고 ‘2025 대전 청년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일자리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26일 호텔인터시티 머큐리홀에서 열렸으며, 청년 고용정책의 협력과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 청년 일자리 성과 한눈에… “정책 연계로 성장 촉진”이날 행사에는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 김도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최창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을 비롯해 대학·청년공간 운영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지원사업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 ▲청년인턴지원사업 등 대전시 주요 청년 일자리 프로그램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청년 고용정책 협력 강화’를 약속, 정책 간 연계와 협업을 통해 청년의 ‘경험-성장-정착’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 청년들의 성장 이야기, 현장에서 공감성과공유회에서는 각 사업 참여자들의 생생한 성공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한 오○○ 씨는 “퇴사 후 불안했던 시기,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도전할 용기를
충북 진천군장애인복지관(관장 이재성)은 12일, 연말을 맞아 ‘2025 사랑과 감사의 날’ 송년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온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자, 자원봉사자, 활동지원사, 복지관 이용자, 지역주민 등 27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 속에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올 한 해 장애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후원자·자원봉사자·이용자·장애인 행정도우미·직원 등 20여 명에게 표창패와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장애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충북도의원과 진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활동지원사의 라인댄스 공연, 진천군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공연, 복지관 직원들의 축하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마지막 순서로 퓨전국악그룹 ‘서일도와 아이들’의 신명 나는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재성 관장은 “지난 1년간 장애인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
세종특별자치시는 12일 시청 여민실에서 ‘제8회 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관내 기업과 유공자에게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천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기업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시는 기업대상, 유망중소기업, 근로환경 우수기업, 일·생활균형 실천기업 등 13개 부문에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격려했다. 올해 기업대상에는 세종을 대표하는 화장품 제조기업 **한국콜마㈜**가 선정됐다. 한국콜마는 지속적인 투자와 생산설비 확충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망중소기업상은 기술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은 ㈜새롬테크와 ㈜제이비솔루션이 수상했다. 또한 지역업체 보호·육성 우수기관으로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행복일터 조성기업에는 ㈜케이이알, ㈜한국소스, 행복한사람들이 선정됐다. 아울러 일·생활균형 실천기업으로 ㈜나우코스와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가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기업성장 지원, 연구개발, 생산관리 등에서 공로를 세운 5명의 유공자가 세종시장 표
달성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산업단지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4억 원을 확보,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낸다. 이번 성과로 달성군은 3년 연속 산업단지 환경개선 분야 공모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역 산업 생태계 개선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3년 연속 선정… 산업단지 혁신의 연속성 강화이번 사업은 지난해 선정된 **‘산단환경조성 패키지 사업’**에 이어 달성군이 세 번째로 거둔 쾌거다. 군은 앞서 확보한 국비 84억 원과 군비 47억 원을 투입, 구지농공단지 내 ▲아름다운거리플러스 조성 ▲청년문화센터 건립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공모로 사업 영역이 옥포농공단지까지 확대되며, 해당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이 진행된다. ■ 옥포농공단지 10개 기업 대상 환경 개선 추진이번 사업의 주요 대상은 옥포농공단지 내 50인 미만 중소기업 10곳으로, 근로복지·작업환경 개선뿐 아니라 외관 정비, 녹지 조성, 안전 설비, 주차 공간 확보 등 6개 분야에서 종합적인 환경개선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군은 노후한 산업단지를 청년층
대구상공회의소가 군위사무소를 공식 개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개소는 군위 지역 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대구상공회의소 군위사무소, 공식 출범12일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군위읍 중앙길 109) 2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김진열 군위군수,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등 주요 인사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상공회의소 회장의 인사말, 경제부시장 및 군수의 격려사, 시·군의회 의장단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현판 제막식과 기념촬영, 군위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한 환담이 진행되며 화합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 지역 상공인과의 소통 중심 거점으로대구상공회의소는 이번 군위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군위 지역 상공인들의 권익 보호와 경영 애로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실시간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해 지역 상공업 발전의 실질적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가 지역 건설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주택건설현장 관내기업 참여·구매 상담회’**가 큰 성과를 거두며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새로운 전기를 열었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지역 건설사 협력 등록 실적이 기존 10개사에서 104개사로 약 10배 이상 증가하며, 단순한 만남을 넘어 실질적인 거래 기회를 창출한 점이 주목된다. ■ 지역 건설산업 참여 확대의 전국 첫 모델이번 프로그램은 지자체가 직접 민간 건설사를 대상으로 ‘참여·구매 상담’을 주도한 전국 최초 사례로 평가된다.그동안 중소 건설업체들은 정보 부족과 접근 한계로 대형 건설사와의 협업이 어려웠으나, 김포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식 협력 창구를 신설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단계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상담회 성과… 10개 → 104개 협력사로 급증지난 9월 열린 1차 상담회에는 5개 건설사와 65개 지역 기업이 참여해 263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그 결과 협력사 등록 실적이 10개에서 104개로 대폭 늘었으며, 기술 역량이 검증된 15개 기업이 추천업체로 선정돼 향후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어진 10월 간담회에서는 건설사·상공회
남양주시는 12일 진접읍 연평리 ‘남양주왕숙안전보건센터’에서 1차 개관식을 열고, LH·대한산업보건협회·남양주한양병원과 함께 건설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과 건설현장의 산업안전 체계 강화를 위한 전국 최초의 공공주도 안전보건센터 구축 사례로, 현장 내 응급의료와 건강관리 기능을 한곳에 통합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상욱 LH 사장직무대행, 백헌기 대한산업보건협회장, 장진혁 남양주한양병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 보고 △업무협약 체결 △응급처치 모의훈련 참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는 재난·안전 협력체계 및 행정 지원, LH는 센터 운영 전반 및 응급의료 핫라인 관리, 남양주한양병원은 응급처치·질환 치료, 대한산업보건협회는 건강검진 및 산업보건서비스 제공을 각각 맡는다. 또한 △현장 건강검진 시행 및 관리체계 구축 △응급의료 대응 및 이송체계(핫라인) 운영 △검진 유소견자 사후관리 △산업질환 예방 교육·캠페인 추진 등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서비스 제공 체계가 마련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담양군은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담양RPC)’이 영국 외식·유통기업 트리스톤(Triston)과 ‘대숲맑은 담양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초도 물량을 선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 9월 담양군과 담양RPC가 트리스톤사와 연간 납품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뤄진 첫 실적으로, 담양 쌀의 해외 판로 개척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 됐다. ‘대숲맑은 담양쌀’은 대한민국 명품쌀 평가 대상 수상, 서울시 학교급식 납품 선정 등으로 이미 국내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브랜드다. 또한, 유럽 시장의 까다로운 기준에 부합하는 GAP 인증시설과 첨단 도정 시스템을 갖춘 담양군통합RPC가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담양군은 프랑스와 베트남 등으로의 쌀 수출 경험에 더해,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한식 열풍’이 영국 시장 진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은 이번 영국 수출을 계기로 딸기 등 담양 대표 농특산물의 해외 진출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담양 농특산물이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수출 기반 조성과 판로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대숲맑은 담양쌀’이 유럽에서도 명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배)은 지난 12일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5 문화예술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함께 참여한 소통과 화합의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예술적 재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복지관과 지역 장애인복지 발전에 힘을 보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자원봉사자·후원자·공무원·복지관 이용 장애인 등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복지관 고운맘실천자원봉사단과 지역가수, 시민이 함께한 축하공연이 이어져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복지관은 행사에 앞서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자체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만든 예술작품 전시회를 열어, 장애인들이 스스로의 노력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승배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공연에 참여한 장애인분들이 연극, 무용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표현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이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시는 12월 12일 진해장애인복지관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 일회성 기부 넘어, ‘지속 가능한 나눔’으로이번 협약은 지난 추석 명절, 기후환경국이 진해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위문 방문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당시의 일회성 나눔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유정 기후환경국장과 이철민 진해장애인복지관장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 및 교환,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 직원 71명 참여…100만 원 상당 생필품 전달기후환경국은 협약과 함께 복지관에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이 물품은 기후환경국 소속 71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BNK경남은행도 연말맞이 후원을 더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 장애인 맞춤형 환경교육 등 협력사업 추진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복지 지원 확대, ▲정기 교류 및 후원활동,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 ▲장애인 맞춤형 환경보전 교육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SNS나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구인·구직자를 노린 ‘알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특히 ‘당일지급’, ‘포장알바’, ‘계정 대여’ 등 단기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한 범죄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실제 사례① “포장알바인 줄 알았는데…소개팅 앱 가입?”한 대학생 A씨는 중고거래 앱에서 ‘단기 포장알바’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지원했다.업체 담당자라는 사람은 “채용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하다”며 링크를 보냈고, A씨가 해당 링크를 통해 가입을 완료하자 ‘소개팅 앱 가입 완료’ 문자가 도착했다. 이처럼 가짜 알바 공고를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로맨스 스캠, 계정 도용 등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 실제 사례② “계정만 빌려달라더니…사기 공범이 됐다”또 다른 피해자 B씨는 SNS에서 “계정을 빌려주면 하루 5만 원을 준다”는 글을 보고 계정을 제공했다.하지만 며칠 뒤, 그 계정이 중고거래 사기에 이용되며 명의도용 사건의 공범으로 연루되는 피해를 입었다. 전문가들은 “계정 대여나 개인정보 제공은 절대 금지”라며, 이런 유형의 알바는 범죄에 직접 이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 알바 지원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아르바이
경북 구미시가 첨단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구미시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총 1,484억 원 규모의 합동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미래첨단소재㈜(이차전지 소재) △㈜디씨티(퀀텀닷 기술) △㈜두이산업(전자필름) 등첨단소재·디스플레이 분야 핵심 기업 3곳이 참여했으며,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김장호 구미시장이 함께 자리했다. ■ 3개 첨단기업, 총 1,484억 원 투자…구미 산업 지도 새로 쓴다세 기업은 단계적으로 본사 및 생산시설을 구미로 이전해 기술 고도화와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구미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첨단 제조 생태계 강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미래첨단소재㈜ — 이차전지 핵심소재 거점 구축대구 달성군에 본사를 둔 **미래첨단소재㈜**는 이차전지 핵심소재 전문기업으로, 2030년까지 총 1,258억 원을 투자해 구미로 본사 및 연구시설, 생산공장을 이전한다. 해당 기업은 최근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와 AI 산업 성장에 맞춰 국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와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충청북도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에 나선다.충북도는 12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서민금융진흥원과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치료 포기 없는 충북”…의료비 부담 완화 나서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신용불량, 연체 등으로 인해 의료비후불제 이용이 불가능했던 도민에게 의료비 대출 이자 전액을 지원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그동안 충북도는 의료비후불제를 통해 치료 접근성을 높여왔지만, 신용 문제로 제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많아 실질적 지원 확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 충북도-서민금융진흥원 ‘투트랙 운영’협약에 따라 충북도는 이자지원 재원을 부담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은 자금 심사·대출 집행·이자 정산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금융기관 연체채권 보유자 ▲신용정보 불량자 ▲체납정보 보유자 등 신용 문제로 의료비후불제를 이용하지 못한 도민이다. 이들은 의료비 용도로 **서
충청북도가 도내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기술특례상장 및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 지원에 나섰다.충북도는 12일 청주 오스코에서 **‘충북 바이오 소부장 기술특례상장·투자상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기술특례상장 + 투자상담 ‘투트랙 지원’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소부장투자기관협의회(KITIA)**가 공동 주관했으며, 도내 바이오 소부장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1부 기술특례상장 세미나 △2부 투자상담회로 나뉘어 진행됐다.기업들이 상장과 투자유치 전략을 동시에 모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 기술특례상장 세미나…“실무 중심 노하우 공유”기술특례상장 세미나에는 한국거래소, 한국발명진흥회, 한국과학기술지주의 지식재산·금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특례상장 제도 소개 ▲평가 절차 및 요령 ▲성공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기술특례상장을 준비 중인 기업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평가 준비 과정, 사전 요건, 성공 사례 등이 구체적으로 공유돼, 참석 기업들로부터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 투자상담회…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