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올해 사회복지과 소관 핵심 복지정책에 총 4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군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강화에 나선다.보훈 예우 확대를 비롯해 위기가구 조기 발굴, 저소득층 생활 안정, 장애인 자립 지원까지 복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촘촘한 정책 추진이 목표다. ■ 보훈 예우 강화·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예천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높인다.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고,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월 7만 원)**의 지급 대상을 확대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보훈 기념행사와 안보교육을 내실화하고, 서본공원 내 충혼탑 건립을 본격 추진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상징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복지 현장의 중심인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도 병행된다.복지포인트 증액, 보수교육비 지원 확대,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 개최 등을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2026년 ‘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예천에서 열어 종사자 사기 진작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 위기가구 조기 발굴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민·관 협력 기반의 위기가구 발굴 체계도 강화된다.읍·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확대하고, 이장과 민
예산군 보건소가 재난 대응과 정신건강, 자살예방 분야에서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군민 생명 보호를 최우선에 둔 현장 중심 보건행정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예산군보건소는 집중호우 대응 성과를 비롯해 정신건강 회복과 자살예방 정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국 단위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예방–대응–회복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재난·정신건강 분야 전국 단위 성과 인정군 보건소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대응을 통해 재난관리 및 위기대응 우수기관상을 수상했으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과 지역 기반 생명안전망 구축 성과로 정신건강·자살예방 분야 우수기관상도 함께 받았다. 군은 이 같은 2025년 성과를 디딤돌 삼아, 올해 재난 발생 전 사전 예방부터 위기 개입, 재난 이후 심리 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 정신건강 시스템 강화에 집중한다. ■ 자살예방 위기관리 ‘전방위 강화’자살 예방을 위해 생애주기별·생활터별 교육을 확대하고, 생명지킴이 1,000명을 신규 양성해 지역 인프라를 확충한다.또 중장년층 자살 예방을 위해 마음봄사업장 3곳을 새롭게 지정해 정신건강 검진과 캠페인을 병행
포항시가 지역 미식문화 확산을 시민과 함께 이끌어갈 **‘2026년 제7기 시민식객단’**의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포항시는 지난달 30일 형산강 수상레저타운 아카데미교육장에서 위촉식을 열고, 미식 홍보의 주역이 될 시민식객단을 새롭게 출범시켰다. 시민식객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외식업소의 위생·친절·서비스 전반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운영 7년 차를 맞은 올해까지, 포항의 외식 환경 개선과 음식문화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왔으며, 특히 SNS 홍보와 시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숨은 맛집과 우수 외식업소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최종 선발된 시민식객단 15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아울러 한식대가 심영순 요리연구소 소속 장윤정 셰프가 ‘외식산업의 방향을 이끄는 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와 지역 음식문화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제7기 시민식객단은 포항의 음식과 미식문화에 높은 관심과 열정을 지닌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SNS 기반 미식 콘텐츠 제작, 음식문화축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항의 대표 음식과 주요
포항시가 시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시는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신청을 받아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발굴한 서비스를, 이용자가 직접 선택해 이용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제도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이 제공된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8개 사업, 650명으로, 저소득층 여부와 연령 등 사업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한다. 모집 대상 사업은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지원 서비스(100명)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서비스(110명) ▲활동 중심의 인터넷중독 아동 예방 서비스(100명) ▲아동 창의력 증진 과학문화 아카데미(70명)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희망이 꽃피는 나무(100명) ▲해피실버 프로그램(110명) ▲정신건강 토탈케어서비스(30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30명)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
해양수산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유통 질서 확립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해양수산부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온라인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 제수용 수산물과, 최근 원산지 허위 표시 우려가 제기된 활참돔, 활방어 등 고급 활어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관, 수산물명예감시원, 지방정부 공무원 등 합동 점검반이 투입된다. 대상은 전통시장과 마트의 수산물 판매업체뿐만 아니라, 선물용 수산물을 판매하는 통신·온라인 쇼핑몰 업체도 포함된다. 현행법상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표시를 누락할 경우에는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명절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며, “국민들께서도 원산지 표시 위반이 의심되는 경우 신고전화(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채널 ‘수산물원산지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최초로 저탄소 축산물을 군 급식에 도입한다.농식품부는 오는 2월 1일부터 육군훈련소 30연대 급식에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탄소 인증 축산물이 군 급식에 적용되는 첫 사례로, 군 장병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식사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가능한 소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저탄소 인증 축산물은 ▲사양관리 개선 ▲분뇨처리 효율화 등 탄소 감축 기술을 1개 이상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축종별 평균 대비 10% 이상 줄인 농장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비인증 축산물과 구분되어 별도의 공정으로 가공·유통된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학교급식에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시범 공급하며 공공급식 부문 내 저탄소 식자재 활용 기반을 구축했다. 올해는 군 급식으로 확대 적용해 공공부문 전반에서의 저탄소 소비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저탄소 축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생산–유통–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이번 군 급식 연계는 공공부문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라며, “축산 현장, 납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월 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주산 한우·한돈 첫 수출 공식 기념행사에 참석해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외교·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송 장관은 행사에 앞서 싱가포르 정부 당국자들과 만나 기후변화 시대 식량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 제주산 한우·한돈, 싱가포르 시장 본격 진출지난해 11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검역 협상이 타결된 제주산 한우와 한돈은 12월부터 현지 유통을 시작했다. 한 달 만에 싱가포르는 한우 수출 2위 국가로 부상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이에 농식품부는 초기 시장 확산을 위해 수출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싱가포르 정부 관계자, 수입·수출업체, 현지 언론 23개사, 인플루언서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안성재’ 셰프는 현장에서 “한우는 소스 없이도 요리의 주인공이 되는 고기이며, 한돈은 싱가포르에서 가장 신선한 돼지고기로 새로운 미식 기준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행사장에서는 한우·한돈을 활용한 정찬 코스와 함께 우리 전통주, 과일 디저트가 제공돼 현지 참석자들에게 K-푸드의 풍미와 품격을 동시에 선보였다. ■ 식량안보 협력·스마트
제주특별자치도가 30일 제주도 복지이음마루 대강당에서 ‘2026년 사회복지 분야 주요 정책 공유 워크숍’을 열고, 새해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와 행정시 관계자,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출자·출연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복지 사업의 내용을 공유하고,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근로자건강센터 윤원진 강사의 ‘직무 스트레스 관리’ 특강을 시작으로, 부서별 정책 발표와 질의응답,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 주요 정책 및 지원 확대 내용제주도는 올해부터 손주돌봄수당을 신설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읍·면 지역 사회복지 생활시설 종사자에게 교통비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 아동 중식비, 어린이집 외국인 아동 보육료 등 신규 복지 항목도 추가 지원한다. 오는 3월 27일부터는 장애인과 노인을 우선 대상으로 한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시행한다. 이를 통해 의료, 요양, 생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며, 제주가치돌봄과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를 연계해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
경상남도가 도내 농식품의 중동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도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엑스포 시티에서 열린 ‘두바이 걸푸드 2026’**에 참가해 도내 농식품 수출 유망 기업 2개사와 함께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두바이 걸푸드’는 중동·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식음료(F&B) 산업 박람회로, 매년 세계 각국의 식품 기업과 바이어가 참가하는 국제 비즈니스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도는 김치 3종, 빵가루, 튀김분말 등 총 8개 품목을 전시·홍보하며,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을 대상으로 시식 및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도내 기업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며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UAE는 식품 소비의 80~90%를 수입에 의존하는 시장으로, 최근 프리미엄 식품과 한류 식품(K-푸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 총 84건, 약 308만 9천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중동 유통업체·수입 바이어 4개사와 도내 기업 2개사 간 154만 달러 규모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도는 이번 참가를 통해 중동 지역
서울특별시의 대표 도농상생 플랫폼인 **‘서울동행상회’**가 개관 8년 차를 맞아 설 명절을 앞두고 **‘2026년 설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 “서울과 지역이 함께하는 명절”…400여 종 특산물 최대 30% 할인서울시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전국 180여 개 지역 농가가 생산한 400여 종의 우수 농·수·특산물과 설 선물세트를 마련했다.안국역 인근 상설매장(종로구 율곡로 39, 안국빌딩 신관 1층)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동시에 판매되며,상설매장에서는 선물세트 3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판매 품목에는 ▲한우·돼지고기 등 정육류 ▲사과·배·레드향 등 신선 과일 ▲황태·굴비 등 수산물 ▲참기름 세트 등 명절 인기 품목부터 지역 특색 가공식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지역별 직거래 장터 운영…“현장에서 만나는 산지의 맛”특별전 기간 중에는 상설매장 앞마당
경기도가 주거 취약계층의 이사 부담 완화를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한다. 도는 2월 1일, 기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지원하던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대상을 ‘자립준비청년(39세 이하)’으로 넓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사철을 앞두고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정책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자립준비청년이 거래가격 2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계약을 체결할 경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전액 도비로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아동복지시설 퇴소 청년을 포함한 자립준비청년을 새롭게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이를 통해 사회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첫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따뜻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계약 체결일 기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아동복지법’에 따른 자립준비청년(39세 이하)**이며,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
경기도가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망 강화 정책으로,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올해 총 3,050세대를 대상으로 도비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가스안전장치를 무료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품목은 두 가지로, 일정 시간 이상 가열 시 가스렌지 밸브를 자동 차단하는 ‘타이머콕’, **가스보일러의 배기가스(CO)가 누출될 경우 경보를 울리는 ‘CO 경보기’**가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55세 이상 고령자 ▲기초연금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치매가정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인 다자녀가구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조건에 해당하는 세대다. 특히 CO 경보기는 경로당·복지시설 등 가스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시설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사업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거주지 시·군 에너지 관련 부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이번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은 가스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특히 사고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큰
부산광역시가 지역 건설업계와 손잡고 보호 종료 청년의 자립을 지원한다.부산시는 30일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자립 청년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보호 종료 청년의 첫걸음, 지역이 함께합니다”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형열, 이수태 등이 참석했다.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업 연계 교육, 멘토링, 주거 정착 및 생필품 지원 등 실질적 자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건설업계의 ‘상생 나눔’ 실천…지역사회 동반 성장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이번 성금 전달 역시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이행의 일환으로, 보호시설을 떠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부산시는 협회와 협력해 매년 ‘건설산업기본법’ 관련 법령 교육을 실시해 지역 건설업체의 행정처분을 최소화하고, 공정거래 질서
울산 북구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노인복지 시행계획을 확정했다.북구는 지난 1월 30일 구청 상황실에서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노인복지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북구의 노인복지 시행계획은 **‘안정적인 노후 지원 체계로 어르신 행복을 실현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총 5개 분야 2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효문화 실천 및 노인단체 지원 강화 : 대한노인회 북구지회 운영 지원, 효문화 장려사업 확대 ▲활기찬 노후를 위한 일자리 및 생활지원 :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저소득세대 냉·난방비 지원 ▲이용자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 :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제공, 경로식당 운영 ▲소통과 나눔의 공간 조성 : 경로당 신축·개보수 및 노후 시설 개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 : 노인복지관·노인대학 운영 등 복지시설 활성화 특히 올해는 노후된 시장2리경로당과 화봉경로당을 신축해 이용 어르신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북구는 상반기 중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고령화 속도에 맞춘 맞춤형 노인복지정책
충청북도가 ‘어쩌다 못난이 김치’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판매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도는 지난 1월 3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어쩌다 못난이 김치’ 참여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향후 판로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누적 판매량 100톤 이상을 달성한 참여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한 사업 추진 과정의 성과와 한계, 개선 방안 등을 제시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쩌다 못난이 김치’는 누적 판매량 4,770톤을 기록, 지난해에는 ‘못난이 캔김치’ 4,500캔을 베트남에 수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도는 이에 그치지 않고 2026년에도 민간기업 연계 판촉 강화, 김장 키트 확대, 해외 수출시장 개척 등 소비 기반 확충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내년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못난이 김치가 일상 속 친환경 소비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민간 판촉 확대와 판로 다각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못난이 김치는 단순한 식품이 아니라, 농산물 자원 순환과 식품 낭비 절감의 상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