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 이‧통장연합회 함안군지회(지회장 이청환)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칠서강나루 오토캠핑장에서 ‘창립 22주년 기념 및 선진행정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군의원, 함안경찰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행정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한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칠서풍물단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 뒤, 개회선언과 이·통장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가 이어지며 22년의 역사를 함께 축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장과 도내 각 시·군 지회장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지역을 지탱하는 이·통장들의 역할과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2부에서는 마을별 노래자랑이 열려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한편, 이장협의회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이장님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 간의 유대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1월 18일 ‘2025 관광두레 전국대회-이음두레’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개최한다. 지역 주민이 직접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기반으로 관광사업을 만들고 운영하는 ‘관광두레’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 지역주민이 만드는 관광 생태계… 관광두레 12년 성과‘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숙박·식음·체험·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적 관광사업체를 창업하도록 돕는 대표적 지역관광 지원사업이다. 2013년 출범 후 현재까지 147개 지역에서 관광두레 PD 195명을 양성하고, 주민사업체 1,350개를 발굴하며 지역관광 기반을 확장해왔다. ■ 200여 명 참석… 우수 주민사업체·PD·지자체에 장관 표창올해 행사에는 전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관광두레 PD, 지자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1부에서는 문체부 장관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 에이핸즈협동조합(광주 북구):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기념품 개발과 지자체·공공기관과의 협업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모델 구축 김은진 PD(전남 영암): 6개 주민사업체 운영 지원 및 온·오프라인 홍보로 성과 창출 황미선 PD(전북 완주): ‘완주
광주시는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11월 17일 호국보훈공원 내 현충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합동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광복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가 합동 주관했으며,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경기동부보훈지청장, 보훈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추념사에서 이강세 광복회 광주시지회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깊이 기리며, 그 뜻을 잊지 않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방세환 시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 평화는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그 정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에서는 지난 1일 ‘나라사랑 보훈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2025년 순국선열의 달 기념 보훈문화 미술대회’ 수상 아동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뤄졌으며, 우수 작품도 현장에서 전시돼 의미를 더했다. 국가의 역사와 미래는 희생을 기억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광주시의 이번 합동
충주시는 11월 17일 오후 5시 30분, 충주문화회관에서 보육교직원과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보육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앞으로의 지역 보육 정책과 환경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플루트리 앙상블의 플루트 공연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2023년부터 3년 동안의 어린이집연합회 활동과 변화를 담은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본 행사에서는 보육환경 개선, 안전 보육 강화, 교직원 전문성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보육 발전에 기여한 보육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현장의 사기를 높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개그맨 겸 가수 김종석 씨의 유쾌한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한 교직원은 “기존 행사와는 다른 색다른 즐거움이 있었다”며 “오랜만에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보육교직원들이야말로 충주시 보육의 든든한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존중받고, 아이들이 안
완도군은 지난 9월 6일 약산면을 시작으로 11월 13일 군외면까지, 관내 12개 읍면 어르신들을 위한 **‘제29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위안잔치’**를 순차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기둥으로 살아온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념행사와 위안잔치는 대한노인회 완도군지회와 각 읍면 노인분회가 주관했으며, 완도군과 12개 읍면 자원봉사 단체들이 후원해 더욱 풍성하게 꾸려졌다. 총 1만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행사에서는 기념식,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이 진행돼 마을마다 활기와 웃음이 가득했다. 또한 노인복지 향상과 효행에 기여한 모범 노인·복지 기여자·효행자 66명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지역사회 귀감이 되는 이들을 격려했다. 행사 곳곳에 참석한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와 대한민국이 지금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복지를 세심하게 챙기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의 역사는 어르신들의 삶과 발자취 위에 세워
보령시는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보령시 이·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이·통장 284명이 참석해 시정 발전과 지역 복리 증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시정을 연결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동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워크숍 첫날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이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함께 만들어 갑시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시장은 보령시의 주요 현안과 미래 비전, 그리고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특강 이후에는 이·통장 간 화합을 다지는 소통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이튿날에는 충주시의 대표 관광명소 활옥동굴을 방문해 현장 시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체험형 관광자원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보령시의 주요 관광지와 비교하며 지역 관광 발전 방향과 차별화 전략을 모색했다. 김동일 시장은 “관내 이·통장님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시와 주민을 잇는 가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 보령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 독일마을 스쿨링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경상남도와 남해군이 공동 주관한 지역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독일마을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형 콘텐츠로 재해석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4회차 테마형 프로그램, 세대별 맞춤 기획으로 호평올해 캠프는 9월과 11월, 총 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회차별로 25~32명이 참여(일반인 30명, 인플루언서 2명 포함)했다. 특히 작년까지는 모든 회차가 동일한 구성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연령과 관심사에 따라 다른 테마로 차별화했다. 1회차: ‘할로 두 하모(Halo du, hamo)’ – 고향사랑 방문의 해 기념 리유니언 2회차: ‘숨숨 쉼(Sum sum, Shym)’ – 30~40대 직장인을 위한 힐링 캠프 3회차: ‘틱탁!(Tick Tack!) 젊다 아이가!’ – 50~60세 세대 자기격려 프로그램 4회차: ‘찌끄짜끄!(Zick Zack!) 니랑 내랑!’ – 독일문화에 관심 있는 20~30대 내·외국인 모집에는 860여 명이 지원해, 독일마을 스쿨
배우 한효주가 내레이션을 맡은 KBS 대기획 다큐멘터리 **‘트랜스휴먼’**이 성공적인 첫 방송으로 화제를 모았다.‘초능력 다큐’라는 별칭을 얻은 이 프로그램의 1부 **‘사이보그’**는 지난 12일 첫 방송 직후 시청자들로부터 “명품 다큐멘터리”라는 호평이 쏟아졌다. ■ ‘트랜스휴먼’ 1부 ‘사이보그’…미래 기술이 그린 초인류의 세계‘트랜스휴먼’ 3부작 중 첫 회 ‘사이보그’ 편은 기계와 인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초인류의 가능성을 다뤘다.생체공학 팔, 완전 인공심장, 웨어러블 로봇 등 인간의 신체 한계를 극복하는 첨단 기술이 소개되며, 신체 결손을 극복하고 삶을 되찾은 이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시청자들은 “인트로부터 압도적이다”, “시청료가 아깝지 않은 명품 다큐”, “기술로 인간의 존엄을 지켜낸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한효주, 첫 과학 다큐 내레이션 도전 “마지막 페이지에서 전율”특히 이번 작품은 배우 한효주가 생애 첫 과학 다큐멘터리 내레이터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KBS 다큐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더빙 현장 영상에서 한효주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녹음실에 등장해 맑고 담담한 목소리로 미래와 인간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에서 이정재와 임지연이 한층 가까워진다. 제작진은 17일, 5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스틸을 통해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 분)**이 한밤중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장면은 두 사람이 서로의 진심을 조금씩 드러내며 미묘한 감정 변화를 예고하는 결정적인 순간으로 꼽힌다. 바쁜 하루를 마친 뒤 한강을 마주한 채 앉은 임현준과 위정신의 모습은, 냉랭했던 관계 속에서도 피어나는 묘한 긴장감을 보여준다. 임현준은 어딘가 억울한 듯 열정적으로 말하고, 위정신은 그런 그의 말을 조용히 받아들이며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늘 부딪히던 두 앙숙의 대화가 어떤 전환점을 맞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착한형사 강필구’ 팀의 긴급 회동 장면도 함께 공개됐다. 권세나(오연서 분)의 등장으로 불거진 긴장감 속에서, 임현준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황대표(최귀화), 박병기(전성우), 손대표(조희봉) 등은 서로 다른 시선으로 상황을 견제한다. 앞서 방송된 4회에서는 임현준이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 5’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과거 악몽 같은 촬영을 함께했던
의왕시가 11월 15일 오전, 커뮤니티센터 강당에서 개최한 ‘솔로의 삶에 인연을 더하다’ 행사가 60여 명의 청년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20~30대 미혼 청년 남녀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긍정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명사특강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의 명사특강 ‘나를 사랑할 때 진짜 인연은 시작된다’는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교수는 JTBC ‘이혼숙려캠프’, KBS ‘아침마당’, EBS ‘달라졌어요’ 등 여러 방송을 통해 알려진 심리상담 전문가로, 이날 강연에서는 청춘 세대가 겪는 연애·소통·행복에 대한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청춘 감성 밴드 **‘블루퍼피(Blue Puppy)’**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감미로운 선율과 진심이 담긴 가사로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설렘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행사가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서로 공
가수 정혜린이 선배 가수 양혜승과 함께 채널A *‘몸으로 보는 세상, 아모르바디’*에 출연해 유쾌한 케미를 펼쳤다. 정혜린은 지난 16일 방송에서 건강한 식습관과 다이어트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담을 공개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S-M-L에서 탈피하라’를 주제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소개하는 양혜승이 등장해 댄스 다이어트와 근육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직접 시연했다. 안무 연습을 마친 뒤 점심시간에는 절친한 후배 정혜린이 등장해 분위기를 더욱 환하게 만들었다. 양혜승이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묻자 정혜린은 “엄마의 잔소리 같아요”라며 센스 있게 양혜승 신곡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식사 자리에서 양혜승은 “너는 고기, 나는 채소. 밥은 선택이니까 이곳이 딱이다”라며 자신의 건강 식습관 철학을 후배에게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고기를 먼저 집으려는 정혜린을 보고는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거꾸로 식사법을 알려주며 직접 실천을 유도했다. 정혜린은 “확실히 이 순서대로 먹으니 금방 배부르다”며 즉각적인 효과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양혜승은 “혜린이는 내가 너무 아끼는 동생이자 후배다. 지금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으니, 나처럼 힘들게 다이
배우 정은채가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8회를 끝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하차했다. ■ ‘이주영’으로 그려낸 현실감 있는 캐릭터정은채는 이번 작품에서 아산공장 생산팀의 작업반장 이주영 역으로 특별출연했다.본사에서 좌천된 안전팀장 **김낙수(류승룡 분)**와 대립하면서도, 그가 공장의 현실을 깨닫고 변화를 맞이하도록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했다. ■ 위기 속 빛난 리더십과 인간미7~8회 방송에서는 정은채의 존재감이 특히 빛났다.공장에 희망퇴직 공고가 붙고 직원들이 압박받는 상황에서도 주영은 냉철한 판단력으로 낙수의 의도를 꿰뚫으며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화재 사고 장면에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소화기를 들고 불길을 잡는 등 리더로서의 침착함과 책임감을 드러냈다.이어 동료 전원이 해고 위기에 처하자 “제가 나가면 어떨까요?”라며 자신을 희생하려는 모습으로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 ‘낙수’의 각성을 이끈 주영의 마지막 인사주영의 결단은 김낙수가 21명의 직원 대신 스스로 희망퇴직을 선택하게 만드는 결정적 전환점이 되었다.퇴직을 앞둔 낙수에게 “결과적으로 팀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아이엔·글뫼)가 12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박서준–원지안 커플을 중심으로 활약할 ‘지리멸렬’ 동아리 멤버들의 존재감을 공개했다.이주영, 강기둥, 조민국 세 배우가 특별한 에너지를 더하며 극의 따뜻한 로맨스와 청춘 우정을 한층 풍성하게 채운다. ■ 대학 시절로부터 이어진 인연… 박서준·원지안의 오작교는 ‘지리멸렬’드라마는 두 번의 연애 끝에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을 쓴 기자와 스캔들 당사자의 아내라는 예상치 못한 관계로 재회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대학 시절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이경도는 신입생 시절 알 수 없는 매력에 이끌려 동아리에 가입했고, 매니저였던 지우와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시간이 흘러도 멤버들이 모이면 여전히 대학 시절로 돌아간 듯한 케미를 보여주며, 이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다시 잇는 중요한 매개가 된다. ■ 이주영, 거친 말투 속 누구보다 따뜻한 인생 조언러이주영은 서양화 전공으로 현재는 미술학원 원장을 운영하는 박세영 역을 맡았다.지리멸렬 시절부터 함께한 차우식(강기둥 분)과 결혼해 아들을 둔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가 드디어 유재명–윤세아 투샷 스틸을 공개하며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비밀의 숲’ 이후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재회 소식에 온라인에서는 벌써부터 “소원성취”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 상처를 안고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났을 때‘러브 미’는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저마다의 결핍을 품은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의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유재명은 동사무소 동장 서진호로 분한다.늘 타인의 문제를 먼저 챙기며 자기 자신을 뒤로 미뤄둔 채 버텨온 인물로, 희망퇴직 후 인생 2막을 시작하겠다며 큰마음 먹고 여행을 준비하지만 뜻밖의 사건이 그의 밝은 얼굴을 무너뜨린다. 그런 진호의 삶에 우연히 들어온 사람이 바로 윤세아가 연기하는 진자영이다.사람의 온기를 누구보다 잘 읽고, 그 온기를 믿는 따뜻한 가이드 자영은 진호의 굳어진 마음을 조금씩 풀어내며 잃어버린 감정을 되살리는 존재가 된다. ■ “사약 로맨스의 전설” 두 배우, 다시 멜로 탄생 예고특히 두 배우의 조합은 그 자체로 화제다.‘비밀의 숲’에서 보여준 강렬한 관계성, 흔히 ‘사약 로맨스’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케미스트리가 이번
특별한 그림 모임 ‘스피릿 핑거스(스핑)’를 통해 스스로의 세계를 넓혀가던 송우연(박지후 분)이 어느덧 4회만을 남겨둔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연출 이철하 / 극본 정윤정·권이지 / 제작 넘버쓰리픽쳐스·MI·케나즈)의 후반부에서 본격적인 성장과 로맨스를 향해 나아간다. 19일 공개되는 9·10회를 앞두고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 1. 박지후, 잃어버린 자존감 되찾고 ‘그림’이라는 꿈을 붙잡을까소극적인 평범함 속에 머물러 있던 우연은 스핑을 만나면서 처음으로 자신의 색을 찾아가기 시작했다.스스로를 표현하는 법, 상처를 마주하는 법, 불편한 관계에 목소리를 내는 법까지 차근차근 배워온 우연은 8회에서 마침내 남기정(조준영 분)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며 한 단계 더 성장했다. 하지만 기정이 이미 너무 앞서가 보인다는 불안함, 스핑 활동을 탐탁지 않아 하는 가족과의 갈등이 다시 그의 마음을 흔든다.우연이 흔들리는 자존감을 회복하고 원하는 진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지는 후반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 2. 두 커플의 ‘현실 벽’… 박지후·조준영, 최보민·박유나의 로맨스는 어디로?설렘 가득했던 청춘 로맨스는 후반부에 들어서며 예상치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