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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퍼펙트 라이프’ 김학래 출연…동안 비결+15년 운동 루틴 공개

 

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개그맨 **김학래**가 출연해 나이를 잊은 활기찬 일상과 꾸준한 자기 관리 비결을 공개한다.

 

이날 MC 현영은 김학래를 향해 “개그계의 ‘원조 꽃미남’이 오셨다”며 “젊었을 때 닮았다는 말을 들은 사람이 있지 않냐. 故 장국영 씨를 닮았다고 들었다는데 사실이냐”고 물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이성미는 “장국영이 아니라 ‘장구겨(?)’다”라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세월이 무색한 동안 외모에 대해 현영이 “철저하게 관리를 잘하시는 것 같다”고 칭찬하자, 김학래는 “나이가 들수록 관리를 해야 한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꾸준한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김학래의 일상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올해 70대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후배 개그맨 배영만과 함께 헬스장을 찾아 하체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김학래는 빈 봉 20kg에 원판을 더해 총 60kg을 거뜬히 다리로 들어 올렸고, 무게를 계속 추가한 끝에 무려 220kg 하체 운동에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신승환은 “다리 근육이 말 근육이다”라며 마른 체형에 숨겨진 강력한 하체 근력을 극찬했다.

 

김학래는 “헬스를 시작한 지 15년 정도 됐다”며 오랜 시간 이어온 운동 습관을 밝혔고, 레그 익스텐션 등 고강도 하체 운동도 거뜬히 소화했다. 현영은 “73세가 아니라 37세 같다”고 감탄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운동을 마친 뒤 김학래는 후배들과 함께 故 **전유성**을 향한 그리움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그는 “유성이 형이 ‘내가 먼저 가서 기다릴 테니, 거기서 만나자’라고 했다”며 마지막 기억을 떠올렸고, “조금만 더 버텨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컸다. 지금도 많이 보고 싶다”며 진심 어린 그리움을 전했다.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김학래의 반전 일상은 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