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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엄마 찬성 받아야 커플” 합숙 맞선 최종 선택, 충격 반전 발생

- SBS ‘합숙 맞선’ 서장훈X김요한 vs 이요원, ‘결혼 가치관’ 둘러싸고 첨예한 갑론을박! ‘눈길’

 

SBS 예능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에서 대망의 최종 선택이 펼쳐지는 가운데,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대반전이 이어진다.

 

‘합숙 맞선’은 결혼을 원하는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자녀의 연애를 바로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3MC로 호흡을 맞추며 날카로운 분석과 공감, 서로 다른 시선의 티키타카로 몰입도를 끌어올려 왔다.

 

오늘(5일) 방송되는 최종화에서는 최종 선택과 동시에 ‘합숙 맞선’만의 특별한 룰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맞선남녀가 서로를 선택하더라도 엄마의 찬성을 받아야만 최종 커플이 성사되는 것. 두 배로 쫄리는 최종 선택 룰에 이요원은 “어머 어머, 진짜?”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어 “커플되기가 정말 쉽지 않겠다”며 걱정을 드러낸다.

 

여기에 최종 선택을 앞두고, 양가 엄마들이 **자기 자녀를 제외한 한 사람을 직접 지목해 마지막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최후의 면담’**이 진행돼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요원은 “최후의 면담이네요”라며 본인이 더 떨린다는 반응을 보인다.

 

특히 서한결의 엄마가 조은나래를 직접 소환하며 분위기가 급변한다. 앞서 7살 나이 차이를 이유로 반대 의사를 밝혔던 서한결의 엄마는 조은나래에게도 “나이 차이가 걱정된다”며 솔직한 속내를 전해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이에 서장훈은 “서한결 엄마께서 최종 선택에서 반대하실 것 같다”며 우려를 표해, 두 사람이 현실의 벽을 넘고 최종 커플이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김묘진은 설렘을 주는 동갑내기 문세훈과 안정감을 주는 연하남 이승학 사이에서 최종 선택 직전까지 깊은 고민에 빠진다. 두 남자의 엄마와 모두 대화를 나눈 뒤 김묘진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이를 두고 MC들의 의견도 팽팽하게 갈린다. 서장훈과 김요한은 “사람이 좋아야 결혼한다. 엄마랑 결혼하는 건 아니지 않냐”며 사랑을 강조하는 반면, 이요원은 “결혼에서 시어머니를 배제할 수는 없다”며 현실적인 시선을 더해 팽팽한 설전을 벌인다.

 

결정적으로 엄마의 반대로 최종 커플이 불발되는 맞선남녀가 등장하며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3MC는 “진짜요?”라며 결과를 재차 확인하고, 서장훈은 “너무 반전이네”라며 탄식을 내뱉는다. 과연 마지막 순간, 누구의 선택이 엇갈렸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맞선남녀들은 과연 ‘엄마의 찬성’이라는 마지막 관문까지 넘고 최종 커플로 이어질 수 있을까. 연프계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 최종화는 오늘 밤 9시에 방송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