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과세자도 세금계산서 발행 의무가 있다? 헷갈리는 기준 완전 정리 소상공인 대표님들께서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있습니다.“저는 간이사업자인데 세금계산서 꼭 발행해야 하나요?” 간이과세자는 세금이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세금계산서 관련해서는 조건이 조금 복잡합니다.오늘은 ‘간이과세자의 세금계산서 발행 의무 기준’을 정확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간이과세자의 기본 개념 간이과세자는 전년도 매출이 1억 400만 원 미만인 개인사업자를 말합니다.이 범위 안에 있으면 부가세를 간단하게 계산하고, 일부는 납부 면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세금은 간단하게 내되, 세금계산서는 제한적으로만 발행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2️⃣ 기준은 세 가지! 간이과세자에게는 매출액에 따라 3단계 구간이 존재합니다. 구분 기준 매출 (직전연도 공급대가) 주요 내용 ① 4,800만원 미만 납부의무 면제 구간 부가세 납부도 면제, 세금계산서 발행 불가 (영수증만 가능) ② 4,800만원 ~ 1억 400만원 미만 세금계산서 발행의무 구간 간이과세지만 세금계산서 발급 ‘의무’ 발생 ③ 1억 400만원 이상
경상남도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에 대비해 ‘국회상황실’을 설치하고 국비 확보 총력전에 나섰다. 도는 6일 국민의힘 경남도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정부 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서울본부에 국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회상황실’은 경남도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과 증액 확보를 목표로 구성됐다. 기획조정실장이 단장을 맡아 국비팀, 서울본부, 재정협력관, 국회협력관 등이 긴밀히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경남도는 국회상황실을 중심으로 ▲국회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증액 자료 제공 ▲기획재정부 추가 설명 대응 ▲국회 심사 모니터링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18개 시·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지원해 국가 예산 확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남도는 이미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11조 1,418억 원의 국비를 확보, 국가 전체 예산 증가율(8.1%)을 상회하는 16% 증가율을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그러나 도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30여 개 사업 약 880억 원 규모의 국비 증액을 목표로 국회 심의 과정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8월과 10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거제~통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도 지역 핵심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429억 원 규모의 국비 증액을 국회에 공식 건의하며 재정 확보전에 돌입했다. ■ 제주도, 2026년 주요 현안사업 429억 원 증액 요청제주도는 5일 2026년도 주요 사업 12건에 대한 국비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국회 예산 심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진행됐으며,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만나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여야의 협조를 요청했다. ■ 전국체전·1차산업·관광 인프라 등 핵심 현안 집중제주도는 특히 12년 만에 제주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비 증액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현재 156억 원(시설보수 90억, 대회운영 66억)을 편성했지만, 제주도는 경기장 73개소의 개보수와 개·폐회식 등 대회 운영비를 감안할 때 56억 원을 추가 확보한 212억 원(시설보수 110억, 대회운영 102억) 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신규사업 6건, 지역경제 활력 위한 전략투자이번 건의에는 제주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신규사업 6건도 포함됐다. 제주 농산물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 완성과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국민의힘 지도부에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5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세종시의 주요 현안과 국비 지원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며,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적극적인 국회 차원의 반영을 건의했다. ■ 세종지방법원 설계비 반영·행정수도 명문화 요청최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세종지방법원 설계비(10억 원)**가 정부 예산안에서 누락된 점을 지적하며, “법원설치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오는 2031년 3월 개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설계비가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완전 이전, 수도권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 행정수도 명문화 등의 국가 차원의 결단과 당의 역량 결집을 요청했다. ■ “보통교부세 제도, 단층제 세종시엔 불합리”가장 강하게 제기된 건의는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이었다. 최 시장은 “지난 13년간 전국 지방교부세는 30조 원에서 60조 원으로 2배 증가했지만, 세종시 교부세는 같은 기간 1,591억
전북 군산·부안·고창과 전남 영광·함평 등 서해안 5개 시군 단체장들이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공동 건의했다. 5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면담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심덕섭 고창군수, 장세일 영광군수, 이상익 함평군수가 참석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들은 서해안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남·북 도지사 및 5개 시군 공동건의문과 10만 명 서명부를 함께 제출했다.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은 한반도 U자형 철도망 완성을 위한 마지막 연결 구간으로, 새만금~부안~고창~영광~함평~목포를 잇는 총연장 110km, 사업비 4조7,919억 원 규모의 초대형 국가철도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서해안 지역의 교통 접근성 향상 ▲국가균형발전 촉진 ▲새만금과 한빛원전, 주요 산업단지 물류비 절감 등 서해안권 산업·관광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전북권 철도망 구축 용역 결과에 따르면, 서해안철도 건설 시 생산유발효과 8조8,000억 원, 고용유발효과 4만2,000명, 이동시간 78분 단축 등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이날 심
‘4대보험 1년 + 3.3% 1년 반 근무 직원’ 퇴직금, 어떻게 계산할까? 사업을 운영하다 보면 직원이 4대보험을 가입한 근로자였다가,어느 시점부터 3.3% 프리랜서 형태로 전환되어 근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그런데 이런 경우, 퇴직금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헷갈린다는 대표님들이 많습니다. ✅ 퇴직금은 ‘근로자’에게만 발생한다 퇴직금은 「근로기준법」 제34조에 따라 1년 이상 근속한 근로자에게 지급됩니다.여기서 핵심은 ‘근로자성’입니다.즉, 회사에 소속되어 지휘·감독을 받으며 임금을 받고 일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4대보험에 가입되어 있던 1년간의 근무기간은 명백히 근로자 기간으로,해당 기간에 대한 퇴직금은 당연히 지급해야 합니다.문제는 이후 3.3% 프리랜서 형태로 1년 6개월을 근무한 기간입니다. ⚖️ 3.3% 프리랜서도 근로자일 수 있다 많은 사장님들이 “3.3%면 사업소득자니까 퇴직금이 없겠지”라고 생각하시지만,실제 판례에서는 형식보다 실질을 봅니다.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해당된다면,3.3% 기간이라도 근로자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과 근무 장소가 지정되어 있었다면 대표나 매니저의 지휘·감독 아래 근무했다면 본인이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AI 시대를 여는 첫 예산”**으로 규정하고, 국회의 초당적 협조를 요청했다. 그는 “박정희의 산업화 고속도로, 김대중의 정보화 고속도로에 이어 AI 고속도로를 구축해 새로운 도약을 만들 때”라고 강조했다. ■ “AI 대전환, 늦을수록 한 세대 뒤처진다”이 대통령은 “정보화 시대에는 하루가 늦으면 1년이 뒤처졌지만, AI 시대에는 하루가 늦으면 한 세대가 뒤처진다”며 속도전을 주문했다.주가 4000 돌파, 성장률 반등 등 최근 지표를 언급하면서도 “무역질서 재편과 AI 대전환 속에서 국가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 총지출 728조… AI·R&D 대폭 확대정부는 2026년 총지출을 **728조 원(전년 대비 +8.1%)**으로 편성했다.핵심은 AI 3대 강국 도약으로, AI 대전환 예산 10조 1천억 원(산업·생활·공공 AI 도입 2.6조, 인재·인프라 7.5조) 고급 AI 인재 1만1천 명 양성, GPU 1만5천 장 추가 구매(정부 목표 3만5천 장 조기 확보) 피지컬 AI(로봇·자동차·조선·가전·반도체·팩토리) 전환에 5년간 6조 원 투자 R&am
이재명 대통령은 11월 2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Strategic Partnership)’**로 격상하고, 경제·안보 협력 강화 및 첨단기술 공동연구 확대에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회담 직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전 세계가 직면한 불확실성과 글로벌 도전 속에서 한국과 싱가포르의 전략적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런 인식을 공유한 결과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경제·안보·기술 협력 확대”… 방산 공동연구·디지털 공조 강화이재명 대통령은 “양국은 변화하는 경제·안보 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첨단기술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특히 “방산기술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싱가포르의 방산 물자 다변화 과정에 한국이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국은 온라인 사기(스캠) 등 초국가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금융 인프라 협력 및 법 집행 공조 체계 강화에 합의했다. ■ 한-싱가포르 FTA·아세안 협력 통한 교역 확대경제 분야 협력도 한층 강화된다.이 대통령은 “양국은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개선과 한-
이재명 대통령은 11월 4일 오후 대통령실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한미동맹의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 심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제55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참석을 위해 방한한 헤그세스 장관의 일정 중 하나로, 양국 안보 협력과 인도·태평양 지역 안정을 주제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헤그세스 장관의 취임 후 첫 한국 방문을 환영한다”며, “한반도를 넘어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해 헌신하는 미국 국방 리더십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전환은 한미동맹의 질적 도약을 의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군이 한반도 방위를 주도하게 되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방위 부담도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 건조 지원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는 한국군의 자주 방위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한미동맹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헤그세스 장관은 “한국이 국방비를 지속적으로 증액하고, 최첨단 재래식 전력과 원자력 추진 잠수함 확보를 추진하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열린 제48차 국무회의에서 “내년은 국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대한민국 대전환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여야 협치와 실질적 행정혁신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국회와 정부의 긴밀한 공조, 국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 AI·지방 중심 성장 전략 등을 핵심 국정 기조로 제시했다. ■ “내년은 국민 체감 변화의 원년… 국회의 초당적 협력 필요”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내년이 국민 체감 변화의 시작점이 되도록 국회의 초당적 협력을 거듭 요청한다”고 밝혔다.또한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지적들은 대체로 합리성이 있다”며 “여야를 가리지 말고 합리적인 제안은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국회와 정부가 대립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민생과 미래를 위해 협력하는 시스템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공기업 민영화, 국민 여론 충분히 반영해야”이 대통령은 공공서비스 민영화 추진 과정에서 국민 여론과의 괴리를 지적했다.“행정부가 국민의 공감 없이 공기업 민영화를 일방 추진해 정치 쟁점이 되는 사례가 있다”며 “국회 협의, 국민 의견 수렴 절차를 제도화해 공공 부문 민영화에 대한 불신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상남도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여당 지도부에 지원을 요청했다.4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국민의힘-부·울·경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남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남 재도약, 여당의 전폭적 지원이 밑거름”이날 협의회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 등 당 지도부와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국회 예산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 이 자리가 매우 뜻깊다”며 “그동안 방산·원전·조선 등 경남 주력산업이 당과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활력을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확정,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선정, 김해~밀양 고속도로 사업,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타 통과 등 여러 현안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며 “이 모든 성과는 중앙정부와 여당의 협력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지방비 부담 완화·핵심 법안 조속 처리 필요”박완수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울산시가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여당 지도부와 직접 만났다.김두겸 울산시장은 11월 4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열린 **‘국민의힘-부·울·경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울산의 핵심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 김두겸 시장, 부·울·경 현안 공유… “국비 확보 절실”이번 협의회는 국민의힘 중앙당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각 지역의 예산 및 민생 현안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회의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 김기현 의원 등 당 지도부와 부산·울산·경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울산시에서는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안승대 행정부시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김노경 기획조정실장 등이 함께했다.김 시장은 울산의 핵심 현안을 설명하며 “시민의 오랜 숙원 사업들이 국가 균형발전의 큰 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울산 핵심 현안 및 건의 사업이날 울산시가 건의한 주요 현안은 도로망 확충, 환경 개선, 관광 인프라 조성, 신산업 기반 구축 등이다. ▪ 주요 지역 현안 대도시권 혼잡도로 개선 계획 반영 (문수로
이범석 청주시장이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지역 핵심사업의 국비 증액을 위해 국회를 직접 방문하며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이 시장은 11월 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병도 위원장과 박형수 야당 간사를 잇따라 만나 청주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반영 및 증액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31일 국정감사 종료 직후 청주시가 예산심의 본격화에 앞서 중앙 정치권과의 협력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일정이다. 시는 국회 예산심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정치권과 긴밀히 공조하며 전략적 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이 시장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총 8건, 80억 원(총사업비 2조 72억 원) 규모로, 청주시의 중장기 발전과 직결된 핵심 인프라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5억 원, 총 1조5,313억 원) ▲남이 부용외천~양촌 국도 건설(22억 원, 총 1,602억 원) ▲중부고속도로(서청주~증평) 확장(10억 원, 총 2,551억 원) ▲미호강·무심천 정비 준설사업(25억 원, 총 42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 시장은 “100만
부산시가 경상남도·울산시와 함께 국민의힘 중앙당 지도부를 만나 지역 핵심 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정책 공조 강화에 나섰다.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키우는 것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축을 세우는 일”이라며 여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 부울경 현안 해결 위해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개최부산시는 4일 오후 경상남도청에서 **국민의힘 중앙당 주최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부울경 공동 현안과 국비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두겸 울산시장,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국회의원 및 주요 당직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여당의 권역별 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박형준 시장 “부울경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박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수도권 일극체제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선 부울경이 반드시 살아나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부산은 현재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와 고용 성장을 달성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인 370만 명에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3일 오전,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해 주요 김장재료의 수급 현황과 물가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가을장마와 갑작스러운 한파까지 겹치며 기후 불안정으로 인한 농산물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진행됐다. 김 총리는 배추·무·고춧가루·마늘 등 김장 필수 재료의 가격 추이를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총리는 시장 내 김장·채소 관련 점포를 차례로 둘러보며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와 김장 준비 상황을 물었다. 상인들로부터는 도·소매 가격 변동과 공급 상황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 총리는 “정부는 김장재료를 포함한 농산물의 수급 안정과 가격 안정을 위해 가용 물량을 적극 공급하겠다”며, “시장 상인분들께서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함께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재료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했으며, 해당 대책은 11월 4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김장은 겨울을 준비하는 한국의 전통이자 서민 경제의 바로미터다.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시장의 자율적인 협력이 어우러져, 모두가 부담 없이 김장을 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