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참배했다.
이번 참배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 부처 장관 및 국무위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포함한 청와대 참모진이 동행했다.
이 대통령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잠시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새해 각오를 드러냈다.
참배를 마친 후에는 청와대 직원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참석자들과 함께 떡국을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새해 첫날, 국민 통합과 도약의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준 행보로 평가된다.
이 대통령의 새해 첫 일정이 ‘추모’와 ‘함께’라는 키워드로 시작된 만큼, 2026년 정부 운영의 방향이 국민 통합과 실질적 성장에 초점이 맞춰질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최진호 기자]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이재명tv 유투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