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이화리라음악학원, 음악으로 행복과 성장을 함께 가르치다 ■ “모든 아이가 음악으로 행복하고 꿈을 이루길” 음악교육은 단순히 악기 한 가지를 연주할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일까. 천안 이화리라음악학원이 바라보는 음악교육의 방향은 조금 더 넓다. 음악을 배우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예술적 사고를 키우고, 성취감을 경험하며 한 사람의 정서와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교육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생각이다. 학원 설립 역시 이러한 철학에서 출발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음악으로 행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는 마음이 이화리라음악학원의 시작점이다. 현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취미반과 입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인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피아노·바이올린·기타·칼림바, 이론과 실기를 함께 교육 과정은 음악의 기본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전반적인 음악이론을 비롯해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 칼림바 등 다양한 악기 실기수업으로 구성된다. 하지만 이화리라음악학원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단순히 악기를 ‘배우는 것’에서 끝내지 않는 것이다. 학생들이 배운 음악을 직접 무대에서 표현해 볼 수 있도록 1년에 두 차례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으며, 연 6회의 원내
광주 더스무스광주상무점, 10년 이상 경력 전문가가 만드는 토탈케어 ■ 작은 왁싱샵에서 시작해 9년차 토탈케어샵으로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더스무스광주상무점’은 왁싱을 비롯해 네일, 문제성 발 관리, 태닝, 피부관리, 바디케어, 반영구, Y존 케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토탈케어샵이다. 정다운 대표의 시작은 지금보다 작은 30평대 왁싱샵이었다. 왁싱을 중심으로 첫발을 내디딘 뒤 창업 2년 만에 확장 이전했고,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분야를 하나씩 넓혀왔다. 그렇게 시작한 매장은 어느덧 창업 9년차를 맞았다. 단순히 서비스 종류만 늘린 것은 아니다. 정 대표가 매장을 확장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각각의 분야를 제대로 담당할 수 있는 전문가를 구성하는 일이었다. ■ 각 분야 10년 이상 경력 전문가로 구성 더스무스 광주상무점의 특징 중 하나는 각 분야를 담당하는 인력의 경력이다. 정 대표에 따르면 현재 매장은 각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쌓은 경력자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왁싱을 받기 위해 왁싱 전문점을 찾고, 네일이나 피부관리를 위해 다시 다른 매장을 찾아야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한 공간에서
울산 시온빛클래식전문학원 백문주 대표, “도레미파솔라시도 몰라도 시작할 수 있어요” ■ 20년 음악교육 경험, 성인을 위한 공간으로 이어지다 울산 북구에서 운영 중인 ‘시온빛클래식전문학원’은 중·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음악을 배우고 연습할 수 있는 클래식 음악 전문학원이다. 백문주 대표는 약 20년 동안 음악학원을 운영하며 학생들을 지도해왔다. 올해 봄부터는 현재의 공간을 중·고등부와 성인을 위한 전문학원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취미로 음악을 시작하려는 사람부터 전공 및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까지 각자의 목적과 수준에 맞춰 수업을 진행한다. 오랜 시간 한 지역에서 음악교육을 이어온 만큼 특별한 인연도 생겼다. 어린 시절 학원을 다녔던 제자가 성인이 되고 결혼해 자신의 자녀를 다시 학원에 보내는 경우도 있다. 한 세대에서 시작된 음악과의 인연이 다음 세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 “처음이라도 괜찮아요”…성인을 위한 음악 공간 시온빛클래식전문학원이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성인들이 부담 없이 음악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이다. 백 대표는 성인이 된 후 처음 음악을 배우는 사람들에게 꼭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처음이라
울산 아델피아노전문학원 백문주 원장, “아이들에게 피아노가 평생 친구가 되길” ■ 울산 송정동 아델피아노전문학원 백문주 원장, “아이들에게 피아노가 평생 친구가 되길” 울산 북구 송정동에 위치한 아델피아노전문학원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지도하는 음악 전문학원이다. 20년간 아이들을 지도해 온 백문주 원장은 단순히 연주 실력을 빠르게 높이는 것보다 아이가 음악을 좋아하고, 스스로 악보를 읽으며 피아노와 오랫동안 가까이 지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어릴 때부터 피아노와 친구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백 원장이 말하는 아델피아노전문학원의 교육 방향은 이 한마디에 담겨 있다. ■ 어린 시절 음악교육, ‘잘 치는 것’보다 경험하는 시간 백 원장은 특히 유아와 초등학생 시기의 음악교육을 중요하게 바라본다. 어린 시절의 음악교육은 단순히 연주자를 만들기 위한 교육이 아니라 음악을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아가는 시간이라는 것이 백 원장의 생각이다. 특히 유·초등 시기는 음악을 ‘공부’로 받아들이기보다 하나의 ‘즐거운 경험’으로 자신의 것으로
울산 로스터리카페온 류경빈 대표, 자연 속에서 즐기는 핸드드립 한 잔 ■ 커피 한 잔에서 시작된 새로운 길 울산에서 ‘로스터리카페온’를 운영하는 류경빈 대표에게 커피는 처음부터 일이 아니었다.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던 시절, 바쁜 일상 속에서 직접 내려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작은 힐링이었다. 커피를 즐기는 시간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은 배움으로 이어졌다. 류 대표는 커피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각종 대회에도 참여하며 커피에 대한 경험을 넓혀갔다. 그러던 중 고향에 사람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주변에 카페가 많지 않았던 만큼 마을 사람들이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 싶었다는 것이 류 대표의 설명이다. ■ ‘따뜻할 온’에 담은 카페의 방향 매장 이름에도 류 대표가 만들고 싶은 공간의 의미가 담겨 있다. ‘온’은 ‘따뜻할 온’의 의미와 함께 영어의 ‘ON’처럼 무언가를 시작하고 켠다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여기에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는 카페의 특징을 더해 ‘로스터리카페온’이라는 이름을 만들었다. 류 대표가 바라는 모습은 거창하지 않다. 동네 주민들이 마실 나오듯 부담 없이 찾
울산 에레나왁싱 노희정 대표,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울산 중구 복산동 에레나왁싱 노희정 대표, “빛을 더하고 쉼을 전하는 공간” ■ 연극배우에서 왁싱샵 대표로, 좋아하는 일이 나만의 공간이 되기까지 울산 중구 복산동에 위치한 ‘에레나왁싱’은 노희정 대표가 운영하는 왁싱 전문샵이다. 노 대표의 이력에는 조금 특별한 이야기가 있다. 현재의 왁싱샵을 운영하기 전 연극배우로 활동했던 그는 약 4년 전 처음 왁싱을 배우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자신의 매장을 차리겠다는 목표로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직접 왁싱을 배우고 고객들을 만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왁싱이라는 일이 자신의 성향과 잘 맞았고, 무엇보다 시술을 하며 다양한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가까워지는 과정이 즐거웠다. 시간이 지날수록 왁싱이라는 일 자체가 좋아졌고, 자신을 믿고 찾아주는 고객들과 만나는 시간도 좋아졌다. 자연스럽게 ‘언젠가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나만의 공간에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그렇게 경험을 쌓아온 노 대표는 올해 2월 울산 중구 복산동에 에레나왁싱을 열었다. 단순히 새로운 직업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잘 맞는 일을 발견하고 그 일을 오래 이어가
마린폰, 중고폰 후기 시세 분석부터 무료 택배 픽업까지…거래 불편 줄인다 중고폰 매입 마린폰, 파손폰도 실제 가치 분석해 합리적 가격 제시 ■ 파손된 아이폰 한 대에서 시작된 중고폰 사업 중고폰 매입·판매 브랜드 ‘마린폰’의 시작은 대학 시절 겪었던 한 번의 경험에서 출발했다. 마린폰 대표는 대학생 시절 친구들과 펜션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애지중지 사용하던 아이폰을 2층 높이에서 떨어뜨렸다. 휴대폰은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게 파손됐고, 처분하기 위해 여러 중고폰 업체를 알아봤지만 업체마다 제시하는 매입 가격에는 적지 않은 차이가 있었다. “같은 휴대폰인데 왜 업체마다 가격이 다를까?” 단순한 궁금증은 중고폰 시장을 공부하는 계기가 됐다. 기기와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많던 친구와 함께 휴대폰의 상태와 부품 가치, 중고 시장의 시세를 분석하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소비자가 직접 여러 업체의 가격을 비교하고 적절한 판매처를 찾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르게 매입하고, 이후 수리와 판매 과정은 직접 책임지자는 생각이 현재의 마린폰으로 이어졌다. ■ 정상 중고폰부터 파손폰까지 ‘실제 가치’에 집중 마린폰이
광주 화정동 아르아필라테스&바레 정아름 대표, “회원의 몸을 보고 운동합니다” ■ 클래식과 모던 필라테스를 한곳에서 광주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아르아필라테스&바레’는 클래식 필라테스와 모던 필라테스를 함께 지도하는 필라테스 전문센터다. 정아름 대표는 어느 한 가지 운동 방식을 고집하기보다 회원의 운동 목적과 현재 몸 상태를 살펴보고 그에 맞는 수업을 진행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클래식 필라테스가 필라테스 본연의 원리와 움직임을 중요하게 다룬다면, 모던 필라테스는 현대적인 해부학과 운동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개인의 신체 상태와 운동 목적에 맞춰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정 대표의 설명이다. 정 대표는 “클래식과 모던 가운데 어느 한쪽이 무조건 더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결국 중요한 것은 지금 이 회원에게 어떤 방식의 운동이 필요한지를 판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동작보다 회원의 몸을 먼저 봅니다” 아르아필라테스&바레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회원의 몸을 보고 운동하는 것’이다. 단순히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체형과 자세, 움직임을 세밀하게 살피기 위해 PNF 기법과 근막이완 테크닉, 운동 테스트 등
울산 바이비뷰티 최은비 대표, 고객 니즈부터 묻는 맞춤 상담으로 재방문 이끈다 ■ 울산 바이비뷰티 최은비 대표, “고객이 원하는 아름다움부터 묻습니다” 울산에서 뷰티샵을 운영하는 ‘바이비뷰티’ 최은비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화려한 기술만이 아니다. 정해진 시간에 문을 열고 고객을 맞이하는 성실함, 깨끗한 매장 관리, 그리고 시술 전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충분히 듣는 상담이다. 최 대표는 “한 번이라도 방문한 고객이 다시 찾아올 수 있는 매장을 만들고 싶다”며 꾸준한 배움과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 새로운 이름으로 매일 동네를 밝히는 매장이 되고 싶다. 바이비뷰티가 자리 잡기까지는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했다. 현재 매장은 이전에도 뷰티샵으로 운영됐지만 약 1년 만에 영업을 종료한 곳이었다. 최 대표는 매장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특히 기존 매장이 운영되던 이 공간에 새롭게 자리 잡은 만큼, 바이비뷰티만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것이 첫 번째 과제였다. 그가 선택한 방법은 단순했다. 예약이 없더라도 정해진 오픈 시간부터 마감 시간까지 꾸준히 매장의 문을 여는 것이었다. 혼자 매장을 운영하면서 시술뿐만 아니라 청소와 마케
울산 테라요가&명상 구도연 대표, 소규모 수업으로 움직임부터 마음의 쉼까지 7년간의 직장생활을 내려놓고 시작한 요가 울산 동구에서 운영 중인 ‘테라요가&명상’은 대규모 그룹 수업보다 한 사람의 움직임과 호흡에 집중하는 소규모 요가·명상 공간이다. 호흡과 움직임을 연결하는 빈야사 요가와 몸을 살피는 테라피요가, 아로마와 싱잉볼을 활용한 명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시간을 넘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테라요가&명상을 운영하는 구도연 대표 역시 처음부터 요가원을 운영했던 것은 아니다. 대기업에서 약 7년 동안 직장생활을 이어갔지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지침을 느꼈고, 그 과정에서 요가를 만나 지도자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요가원을 열었다. 춤을 추듯 움직임이 이어지는 ‘빈야사 요가’ 테라요가&명상의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는 빈야사 요가다. 각각의 동작을 분리해 수행하기보다 호흡에 맞춰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 대표는 이를 “플로우를 따라 춤을 추듯
대전 몽셰리 전혜인 대표, 모녀가 직접 만든 공간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디저트’ 담다 대전 탄방동 카페 몽셰리, 모녀가 직접 만든 공간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디저트’ 담다 대전 탄방동에는 이름부터 따뜻한 의미를 품은 카페가 있다. 전혜인 대표가 어머니와 함께 운영하는 ‘몽셰리’다. 몽셰리는 단순히 커피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내어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전 대표는 카페와는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해오다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다. 카페 관련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커지면서 어머니와 함께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고, 이후 안산에서 관련 경험을 쌓았다. 그렇게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에 자리를 잡으며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어머니와 함께 하나씩 직접 만든 카페 몽셰리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공간 곳곳에 모녀의 손길이 담겨 있다는 점이다. 카페 내부 인테리어부터 야외 테라스까지 단순히 완성된 공간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전 대표와 어머니가 함께 고민하고 직접 준비했다. 어떤 공간에서 고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지 하나씩 생각하며 지금의 몽셰리를 완성했다. 야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대전 애견동반카페 아이담, 반려견과 함께 머무는 동네 사랑방 대전 복수동 애견동반카페 ‘아이담’, 반려견과 함께 머무는 동네 사랑방 대전 서구 복수동에는 반려견과 함께 편안하게 머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는 카페가 있다. 최의신 대표가 운영하는 ‘아이담’이다. 아이담이라는 이름에는 ‘아이들이 추억을 쌓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여기서 아이들은 사람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보호자와 함께 찾아오는 반려견 역시 아이담의 중요한 손님이다. 반려견 ‘다온’에서 시작된 공간에 대한 생각 최 대표가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데에는 직접 키우고 있는 반려견 ‘다온’의 영향이 컸다. 다온은 다른 강아지들과 쉽게 어울리는 성향이 아니었다. 반려견마다 성격이 다르고 새로운 환경이나 다른 강아지를 대하는 방식 역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다. 최 대표는 이런 경험을 통해 활발하고 사교적인 반려견뿐 아니라 다양한 성향의 반려견과 보호자가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애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가 아이담이 추구하
대전 알마니 천안호두과자 조부연 대표, 우리밀·우유·계란으로 지킨 기본 IT 제품개발자에서 호두과자 전문점 대표로 대전 유성구 월드컵대로에서 운영 중인 ‘알마니 천안호두과자’는 익숙한 간식인 호두과자를 ‘기본’부터 다시 바라보는 곳이다. 조부연 대표는 IT 분야에서 제품개발 업무를 해오다 우연한 계기로 호두과자에 관심을 갖게 됐다. 처음부터 제과업에 몸담았던 것은 아니었다. 호두과자를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자 직접 천안으로 향해 제조 기술을 전수받았고, 이후 자신만의 방식으로 레시피를 수정하며 현재의 제품을 완성했다. 그렇게 시작한 알마니 천안호두과자는 2년 넘게 운영을 이어가며 지역 고객들과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매장에서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호두과자 판매뿐 아니라 단체 주문과 대량 납품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물 대신 우유와 계란, 국산 우리밀 100% 사용 알마니 천안호두과자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 중 하나는 재료다. 조 대표에 따르면 호두과자 반죽에는 물을 넣지 않고 우유와 계란을 사용한다. 여기에 국산 우리밀을 100%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호두 역시 중요하게 바라본다. 호두에도 품질에 따른 차이가 있는 만큼 상급 원
대전 더아린피부미용학원, 피부관리사자격증 단기속성 맞춤 수업 운영 대전 도안동 더아린 피부미용학원, 피부관리사자격증 단기속성 맞춤 수업 운영 뷰티 분야는 단순히 관심만으로 시작하기보다 기초 이론과 실무 역량, 국가자격증 취득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특히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과 경력단절 여성, 뷰티 분야에 새롭게 도전하려는 예비 미용인에게는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목표에 맞는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대전 서구 도안동에 위치한 더아린 피부미용학원은 피부 전공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관리사 양성을 위한 개인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6년 피부 전공 노하우를 담은 교육 우지형 대표원장은 뷰티학과를 통해 피부미용을 전공한 뒤 26년간 관련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오랜 기간 현장에서 피부미용을 이어오며 미용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학원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아린 피부미용학원은 피부미용 국가자격증을 준비하는 수강생이 수업 시작부터 시험 합격까지 계획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히 진도를 빠르게 나가는 데 그치지 않고,
대전 몽아멜 오연서 대표, 미용 스트레스 줄이는 편안한 반려견 케어 반려견 미용에서 보호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깔끔한 결과만이 아니다. 낯선 공간과 사람, 미용 도구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반려견이라면 미용 과정에서 받는 스트레스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대전 원신흥동에 자리한 ‘몽아멜’은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한 반려견 미용·케어 공간이다. 오연서 대표는 오랫동안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직접 경험했던 고민을 바탕으로 반려견이 조금 더 편안하게 케어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며 느낀 고민, 직접 해결하기 위해 시작 오 대표가 반려견 미용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자신의 반려동물이었다. 반려동물을 계속 키우면서 미용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좋지 않은 경험이 트라우마로 이어지는 모습을 접했고, 이를 직접 해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몽아멜의 시작으로 이어졌다. 단순히 털을 자르고 외모를 정돈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반려견이 어떤 상태에서 미용을 받고 있는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미용 결과를 위해 반려견을 무조건적으로 통제하기보다 각각의 성향과 반응을 이해하며 케어하는 방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미용에 훈련 경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