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이 26일 **‘미사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 5성급 호텔 유치, 한강 출렁다리 건립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주민과 소통했다.이 시장은 “시민의 오해를 바로잡고, 하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겠다”며 지역 핵심 프로젝트의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 “K-스타월드는 아파트 개발이 아닌 ‘직주락(職住樂) 도시’ 조성 사업”이현재 시장은 일각에서 제기된 “K-스타월드가 아파트 중심의 부동산 개발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이는 정확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오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일반 도시개발의 주택 비율이 24~43%에 달하지만, K-스타월드는 주택 비중을 17%로 최소화했다”며 “일자리·주거·여가가 공존하는 ‘직주락(職住樂)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사섬의 60% 이상을 공원과 녹지로 조성하고, 한강변 200m 구간을 녹지축으로 보존하는 친환경 개발 원칙도 재차 확인했다. ■ “5성급 호텔 유치는 특혜가 아닌 정상적 개발 모델”망월동 941-1 일대에 추진 중인 인터컨티넨탈 5성급 호텔 건립 사업에 대한 질문에도 명확히 답했다.이 시장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026년 1월부터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 사업을 신설,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맞춤형 인공지능(AI) 융합 직업훈련을 본격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AI 기술 전환기에 중소기업 인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집중 지원책으로 평가된다. ■ AI 교육 수도권 집중 해소…“중소기업 맞춤형 프리미엄 훈련”공단은 “AI 관련 교육이 서울 등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고, 내용이 범용적으로 구성된 문제점을 개선하겠다”며 지역별·산업별 맞춤형 AI 융합훈련 과정을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은 기업별 필요 기술에 따라 과정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언제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찾아가는 교육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 훈련비 최대 95% 지원…비수도권 근로자 부담 대폭 완화공단은 훈련생이 부담하는 비용을 최대 95%까지 지원한다.기본 지원률은 90% 이상, 비수도권 개설 훈련은 최대 95%까지 확대해 고비용 AI 과정에도 중소기업 근로자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훈련기관 방문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찾아가는 훈련’과 ‘비대면 실시간 훈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6일 오후 3시,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중소기업 ‘㈜소소한소통’을 방문해 대표 및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의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 중소기업의 선도 사례, ‘육아기 10시 출근제’ 도입이번 간담회는 30인 미만의 소규모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오는 2월부터 시행하며, 육아휴직·시차출퇴근제·주 4.5일제·워케이션 등 다양한 일·가정 양립제도를 실천하는 모범사례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소한소통’을 방문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중소기업은 인력 공백이나 인건비 부담으로 일·가정 양립 제도 활용이 쉽지 않다”면서도 “소규모 기업도 충분히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대체인력 지원금 확대…최대 월 140만 원까지 인상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중소기업의 육아휴직·출산휴가 대체인력 지원금을 대폭 인상했다.기존 월 최대 120만 원에서 ▲30인 미만 사업장은 월 140만 원, ▲30인 이상 사업장은 월 130만 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기존에는 지원금의 50%를 사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대체인력 사용기간 동안 전액을 지급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됨에 따라, 2월 말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이 아닌,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농어촌 사회경제 구조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균형정책의 일환이다. ■ 인구소멸위기 지역에 월 15만 원 지급‘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소멸위기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시범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다. 농식품부는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지역경제 내 소비 확대를 유도해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한 지역 활력 회복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 읍·면 경계를 넘어선 ‘생활권 단위’ 소비 촉진사업은 군 단위 내 소비 불균형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조로 설계됐다.도서·산간 지역 등 지리적 여건이 불리한 지역을 고려해,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읍·면 경계를 넘어선 ‘생활권 단위’ 사용지역을 설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촌 주민이 생활 반경 안에서 보다 자유롭게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병원·약국·안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회의에서 최근 시장 변동성과 외환시장 환경을 고려해 국민연금기금 포트폴리오 조정 및 운용전략 개선 방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조정으로 국민연금의 해외주식 비중은 축소되고, 국내주식 비중은 소폭 상향된다. ■ 해외주식 비중 38.9% → 37.2%로 축소기금위는 최근 외환조달 부담 증가와 수요 우위의 환율 환경을 고려해 2026년도 해외주식 목표비중을 기존 38.9%에서 37.2%로 1.7%p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해외투자 비중 확대 기조가 다소 완화되며, 이는 외환시장 안정과 기금의 환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둔 조정으로 풀이된다. ■ 국내주식 비중 14.4% → 14.9%로 상향해외 비중 축소에 따라 국내주식 목표비중은 14.4%에서 14.9%로 0.5%p 상향됐다.이는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으로, 기금 수익률 변동성을 완화하고 국내시장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조정이다. 기금위는 “최근 국내 증시 회복세와 기업 실적 개선세를 반영했으며, 기금 운용 방향성과 안정성 간의 균형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 리밸런싱 한시 유예…시장 충격 방지 목적기금위는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기획예산처가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서면)**를 열고, 지난해 8월 국가정책적으로 면제된 5개 신규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와 ‘강릉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등 2건의 재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차관)은 “각 부처는 심의 결과에 따라 신속히 사업 공고와 집행 절차를 마무리하라”고 지시했다.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2월 말부터 본격 지급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소멸위기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돼 이달 말부터 본격 지급이 시작된다. 시범기간은 2026~2027년이며, 지역균형 발전과 농촌 소득안정·순환경제 활성화가 목표다.기획예산처는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마중물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3월부터 전국 시행보건복지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은 전국 모든 시·군·구가 중심이 되어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3월부터 본격 집행될 예정이며, 입원·입소 경계선에 있는 노인·장애인 등이 거주지에서 필요한 돌봄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발표한 **‘2025년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전국 평균 지가는 전년 대비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토지 거래량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국 지가 2.25% 상승…수도권 상승세 두드러져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평균 지가변동률은 2.25% 상승해, 2024년(2.15%)보다 0.10%p 높아졌다.2023년(0.82%)과 비교하면 1.43%p 확대되며, 부동산 시장의 완만한 회복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4분기 지가변동률은 **0.61%**로, 3분기(0.58%) 및 전년 동기(0.56%)보다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 수도권 3.08% ↑ vs 지방권 0.82%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3.08%)은 전년 대비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지방권(0.82%)은 하락세로 전환하며 양극화가 심화됐다. 시·도별로는 ▲서울(4.02%) ▲경기(2.32%)가 전국 평균(2.25%)을 상회했다. 시·군·구 단위에서는 서울 강남구(6.18%)·용산구(6.15%)·서초구(5.19%) 등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체 252개 시군구 중 44곳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대부분 지역(200곳)은
창원특례시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창원시에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옥외 간판 교체·내부 인테리어 개선·안전시스템 정비 등 영업장 환경 개선에 필요한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공급가액의 70% 이내, 최대 200만 원이다. 또한,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인건비 절감과 업무 효율 향상을 목표로, 키오스크·테이블오더·스마트오더·서빙로봇 등 디지털 기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공급가액의 70%(QR코드 결제 시스템은 90%) 이내, 최대 200만 원이며, 두 사업은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 경제교통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과 구비서류는 창원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각 구청 경제교통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장성군이 2024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1,436건에 대해 총 1억 4,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행정관청의 인허가 및 면허를 보유한 개인이나 법인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업종이나 면허 종류에 따라 세액이 다르며, 1종 2만 7,000원, 2종 1만 8,000원, 3종 1만 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으로 구분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및 현금자동입출기(ATM)에서 지방세 조회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가상계좌 실시간 납부, 인터넷 지로(www.giro.or.kr), 위택스(www.wetax.go.kr), 전화 자동응답시스템(1422-11) 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세금을 손쉽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대면 납부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방세 납부는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다.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가 더 확대돼, 세금이 ‘의무’가 아닌 ‘참여’로 인식되길 바란다. [비즈데일리 장대
화순군의 대표 농·특산물 유통브랜드 ‘화순팜’이 2025년 한 해 동안 61억 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 당초 목표치였던 50억 원을 11억 8천만 원 초과 달성했다. 군은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 체감형 유통혁신을 동시에 이룬 성과라며 26일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특히 화순군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B2B2C(기업–소비자–플랫폼) 융합형 공공 쇼핑몰 모델을 도입, 공공 플랫폼의 한계를 넘어 농가와 소비자,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유통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해 초부터 소비자 맞춤형 유통채널 구축과 ‘화순팜’ 시스템 개편에 나섰다. 소비자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개인화 추천 서비스, 기업·단체용 대량 구매 전용 채널 개설, SNS 공동구매 및 기획세트 출시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해 농민에게는 안정적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했다. 또한 ‘화순사랑상품권’ 간편결제와 ‘화순팜 e-선물카드’ 도입을 통해 지역화폐와 디지털 소비를 연계, 농민·군민·소비자가 함께 이익을 나누는 상생형 소비문화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변화는 농가의 소득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 만족도 제고로 이어지며 ‘화순팜’의 폭발적 성장세
함양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해담쌀’과 ‘삼광벼’를 선정했다. 군은 26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와 동일한 품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각 읍·면 이장단협의회 회장, 쌀 전업농 농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함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품종 선정 논의에 참여했다. 위원회는 사전 농가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건을 상정하고 품종별 장단점에 대한 토론을 거쳐 최종 품종을 확정했다. 함양군은 저지대부터 고지대까지 다양한 지형에 걸친 농지 분포와 양파 재배 중심의 이모작 환경, 그리고 함양 쌀의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만큼 품종 선정에 신중을 기했다. 군은 고품질 쌀 생산에 적합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품종으로 해담쌀과 삼광벼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이 해담쌀과 삼광벼로 확정된 만큼, 농업인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
경상남도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도는 지난 22일과 26일 양일간, 도청과 18개 시·군 국비사업 담당 공무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국비확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정부 예산 구조 및 국비 확보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교육은 22일 서부청사 대강당(1차), **26일 도청 신관 대강당(2차)**에서 권역별로 나누어 열렸다. 경상남도는 신규 국비사업 발굴과 예산 반영 전략을 중심 주제로, 기획예산처 재정협력관(서기관)을 강사로 초청했다. 강사는 정부예산 편성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편성 단계별 대응 전략 ▲예산 심의 절차 이해 ▲설명자료 작성 기법 ▲국비 확보 단계별 핵심 전략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히 그는 “중앙부처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데이터와 구체적인 산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필수”라며, 사업 타당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2월부터 진행하며, 사업 논리를 보강한 뒤 중앙부처 및 기획예
오세훈 서울시장이 ‘CES 2026’ 최고혁신상 및 혁신상 수상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스타트업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26일 정오,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고혁신상 수상기업 스튜디오랩을 비롯해 디오비스튜디오, 키즐링, 휴로틱스 등 혁신상 수상 10개 서울 소재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CES에서의 성과와 향후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서울시의 지원정책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나눴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스타트업이 기술적 또는 규제적 어려움에 부딪힐 때 **‘테스트베드 서울’과 ‘2030 비전 펀드’**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필요할 때 언제든지 시에 도움을 요청해 주면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 시장은 “CES와 같은 글로벌 신기술 무대에 직접 참가하기 어려운 스타트업을 위해 매년 ‘스마트라이프위크(SLW)’를 개최하고 있다”며 “SLW를 더욱 확장·발전시켜 서울의 스타트업들이 국내외 투자자와 기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스타트업 대표들은 ▲신기술 전시 기회 확대 ▲서울시 행사와의 기술 연계 강
장흥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공론의 장, **‘퍼블릭포럼(장흥청년단체)’**이 공식 출범했다.퍼블릭포럼은 1월 16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창단식을 열고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새로운 사회 플랫폼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 장흥 청년들의 ‘공론의 장’, 공식 출범이날 창단식에서는 창단 경과 보고, 창단기 전달, 초대 회장 취임식 등이 진행됐다.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용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퍼블릭포럼은 청년이 주체가 되는 열린 공론의 장”이라며, “그동안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로만 머물렀다면, 이제는 지역 문제 해결의 직접적인 주체로 나설 때”라고 강조했다. ■ “청년이 말하고, 토론하고, 실행하는 단체로”박 회장은 “장흥의 미래는 청년의 참여 없이 논할 수 없다”며 “청년 스스로 지역 현안을 공부하고 의견을 모아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치나 이념을 떠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포럼으로 운영해, 생각이 다른 청년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토론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청년 중심의 지역 성장 플랫폼 목표퍼블릭포럼은 앞으로 ▲청년 정책 제안 포럼 ▲지역 현안 토론회 ▲청년
경상남도가 2017년 이후 추진해 온 도시재생 집수리 사업이 노후 주거지의 실질적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인 집수리 사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재생모델’**을 구축하며, 지역 공동체 회복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 20년 이상 노후주택 대상, 주민참여형 주거개선 모델‘집수리 사업’은 노후화로 재건축이 어려운 20년 이상 단독·다세대·연립주택을 주민 자발적 참여로 개선하는 사업이다.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경관 개선과 주거의 쾌적성·안전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도시재생사업 중에서도 주민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 총사업비 194억 원 투입…공공과 주민이 함께 만든 ‘공동체 재생’경상남도는 지금까지 총 194억 원을 투입해 도시재생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이 중 국비 111억 원, 지방비 66억 원, 주민 자부담 약 17억 원이 포함돼 공공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재생 구조를 구축했다. 주요 개선 항목은 지붕·외벽·창호 보수, 방수·단열 보강, 노후 전기·설비 교체, 주거 안전 강화 등으로,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