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야간 야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관심이 모인다. 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은계호수공원 야외무대 앞에서 ‘2026년 달빛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 운동 교실’은 저녁 시간대 야외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퇴근 후나 일과 이후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등 비교적 쉬운 동작 위주로 구성돼 운동 초보자도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뉜다. 상반기는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는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주 2회 운영된다. 참여 비용은 무료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쾌적한 야간 공원 환경에서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고창군이 친환경 쌀 생산 확대를 위해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에 나서며 농가 참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창군은 신림면을 시작으로 관행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환경 벼 순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안정과 고창 쌀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창산 친환경 쌀은 서울시와 제주 지역 학교급식 공급 평가에서 잇따라 1위를 기록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군은 올해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140헥타르 추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312헥타르 규모를 2030년까지 800헥타르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 벼 수매장려금 지원과 함께 우렁이 농법 자재, 상토 보조율 상향, 유기농업자재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신규 생산단지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김용진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 농업은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핵심”이라며 “안정적인 수요와 판로를 바탕으로 농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친환경 농업은 단순 생산 방식이 아니라 시장 전략이다. 고창군의 확대 정책이 ‘프리미엄 브랜드’로
울산 중구가 아동·청소년 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 확대에 나섰다.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복지관에서 ‘아동·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중심으로 도박중독 예방 교육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교육에는 대학생 서포터스가 개발한 보드게임 ‘저지르GO’를 활용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도박중독의 원인과 위험성, 예방 방법,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중독 예방 교육 인력 양성과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그동안 알코올과 도박 등 중독 예방을 위한 상담과 재활 프로그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현주 울산 중구보건소장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충북 괴산군이 고령층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현장 중심 검진에 나섰다. 이동검진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괴산군보건소는 오는 27일까지 5일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제2급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아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약 350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노인대학, 주간보호센터 등 28개 시설을 직접 방문해 검진을 진행한다. 검진은 흉부 엑스레이 촬영 후 실시간 판독 방식으로 이뤄지며, 결핵 의심 소견이 확인될 경우 객담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통해 무료 치료가 지원되며, 완치 시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결핵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도 적극 홍보한다. ▲65세 이상 연 1회 정기 검진 ▲2주 이상 기침 시 즉시 검사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등 기본적인 예방 행동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김미경 괴산군보건소장은 “고령층은 결핵에 특히 취약한 만큼 지속적인
양산시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현장 중심 활동에 나섰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양산시 보건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암 예방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출장 검진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검진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력해 ‘찾아가는 국가 암 검진’을 운영했다. 지난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동면행정복지센터와 하북면·상북면 보건지소에서 진행된 출장 검진에는 총 152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어 19일과 20일에는 양산시보건소를 비롯해 이마트, 시외버스터미널 일대 등 시민 유동이 많은 지역에서 약 500명을 대상으로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이 펼쳐졌다. 현장에서는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 항목 안내와 함께 관내 검진 가능 의료기관 정보 제공, 홍보물 배부 등이 진행되며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연말까지 지속적인 홍보와 추가 출장 검진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가 높다”며 “정기적인 검진을
전라남도가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특히 무료 검진과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전남도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23일 목포역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목포시와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으며, 목포역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한 흉부 엑스선 촬영 등 무료 검진이 실시됐다.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주제로 한 이번 예방주간은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전남 22개 시군 보건소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홍보와 검진 활동을 펼친다. 이 기간 동안 누리집과 언론, SNS 등을 통해 결핵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무료 검진과 홍보부스 운영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경로당 어르신 전수검진과 찾아가는 결핵 검진 등 현장 중심 사업을 통해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결핵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
영광군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며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다. 영광군은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보건소 전담형)’ 공모에 선정돼 올해부터 관련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추진되며, 요양시설 입소 대신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행된다. 의사는 월 1회, 간호사는 월 2회 방문하며, 사회복지사는 수시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방문을 통해 이뤄진 포괄평가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 케어플랜이 수립되며, 이를 통해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어르신이다. 특히 요양등급 1~2등급 대상자가 우선 선정된다. 필요 시 한방 침 치료, 구강검진, 재활서비스 등 추가 의료 지원도 제공되며,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영광군보건소를 통해 신청과 안내를 받
성주군이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집중 홍보에 나섰다. 성주군보건소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암 예방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암검진 참여를 높이고 암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내와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 매년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이다. ‘3-2-1’이라는 숫자는 암의 3분의 1은 예방으로 줄일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 역시 적절한 치료로 관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건소는 이번 기간 동안 ‘암 예방 10대 수칙’을 중심으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국가암검진 제도를 통한 의료비 지원 내용도 함께 홍보한다. 또한 검진 항목과 검진기관 안내는 물론 개인별 상황에 맞춘 상담을 제공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홍보 기간 동안 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에게는 관련 안내 자료도 배부할 예정이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
진안군이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사업의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하며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가임력 보존에 대한 사회적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개편으로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30세부터 49세까지의 모든 가임기 여성이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로 지원 대상이 제한돼 있었으나, 혼인 및 출산 연령이 높아지고 경력 단절 우려가 커지면서 보다 보편적인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진안군은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 변경 협의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 3월부터 새로운 기준을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시술일 기준 1년 이상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30~49세 여성으로, 생애 1회에 한해 시술비의 50%(최대 20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연령별 세부 기준도 마련됐다. 20~29세의 경우 조기폐경 가능성(AMH 수치 1.5ng/㎖ 이하)이 확인된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난소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질환을 진단받은 경우에는 AMH 수치와 관계없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진안군은 그동안 전북자치도 최초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과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정책
가평군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확대하며 지역 내 응급 상황 대응 능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군민 누구나 위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에 나선 것이다. 가평군보건소는 지역 주민과 안전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 전반의 응급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3월 4일 두밀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됐다. 이어 3월 20일에는 산림재난대응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군청에서 추가 교육이 실시되며 대상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가평소방서의 협조로 현직 구급대원인 소방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현장감 있는 진행 방식은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위급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가평군보건소는 향후 공공보건의료기관 종사자와 여객 운송업, 체육시설 안전관리 인력 등 의무 교육 대상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일반 주민 대상 교육
익산시가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현장 중심 캠페인을 펼쳤다. 익산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집중 안내했다. 또한 기침 예절과 개인 위생 수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도 함께 홍보했다. 특히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한 무료 흉부 X선 검사를 제공하며 현장 중심 검진 서비스를 운영했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이 핵심이다. 익산시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시민과 결핵 환자의 가족 및 동거자,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흉부 X선 검사와 가래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고령층 환자 비중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경로당과 주간보호센터, 노인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적극적인 검진 사업을 통해 결핵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익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고흥군이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고흥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체계적인 예방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국가암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앞서 고흥읍과 과역면 전통시장,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암 예방 교육과 홍보물 배부를 진행했다. 또한 관내 병원 검진센터를 찾아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청 전광판과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카드뉴스 송출로 비대면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이며, 암종별 검진 대상 기준은 다음과 같다.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폐암: 만 54~74세 고위험군 대장암: 만 50세 이상(매년 검진) 특히 대장암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검진이 필요한 만큼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홍보를 이어간다. 두원면과 남양면에서 열리는 건강마을 행사와 ‘찾아
남원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노쇠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연중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남원시보건소는 3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싱싱생생 건강교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8개소 늘어난 총 96개 경로당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32명의 노인 전문 체조강사가 참여해 지역 특성과 어르신 신체 수준에 맞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근감소, 낙상, 만성질환 악화 등 노년기 주요 건강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면역력 증진을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일상 활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체조강사는 주 2회 경로당을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음악에 맞춘 스트레칭과 가벼운 몸풀기, 근력 강화 운동을 진행한다. 또한 보건소와 보건지소, 진료소 인력이 참여하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과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건강 상담이 이뤄지며 치매검진과 우울증 검사, 감염병 예방교육까지 통합적으로 제공된다. 남원시는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신체와 정신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통합형 건강 서비스로 사업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남원시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남원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 주간은 ‘결핵 ZERO, 함께해요!’를 슬로건으로,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발열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이 필요하다. 특히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남원시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관내 전광판을 통해 예방수칙과 무료검진 정보를 안내하고, 시 누리집과 SNS를 활용한 카드뉴스를 게시해 시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 방문객을 대상으로 리플릿을 배부하고 기침 예절과 마스크 착용법을 안내하는 한편, 현장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단’ 강사들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홍보와 검진 독려 활동도 강화해 지역사회 전반의
임실군이 장애인의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한 체험형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임실군은 최근 보건의료원에서 지역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공예활동 기반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소근육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중심 재활(CBR)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라탄을 활용해 원형 트레이를 제작하는 공예활동에 참여했다. 라탄을 엮는 과정에서 손의 협응력과 소근육 기능을 자연스럽게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촉각 자극과 반복적인 손동작을 통해 신체 기능 유지뿐 아니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군은 이러한 공예활동이 인지 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완성된 작품을 통해 참여자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도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즐거움과 활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재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재활은 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