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차 환경 개선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생활권 건강 거점으로 거듭난다. 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최근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발생한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용 차단기 설치와 체계적인 주차 관리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센터 이용자의 편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업무시간 외 야간과 주말에는 주차장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인근 생활권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크게 확대했다. 시니어 디지털교실과 건강튼튼 운동교실에는 5개월간 822명이 참여했고, 슬로우조깅교실과 기공체조교실에는 4개월간 686명이 함께했다. 또한 체력단련실과 어린이건강체험관을 3·4분기에 운영해 총 324명이 이용하는 등, 전 연령층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6년에는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방학 기간에는 **아동·청소년 대상 ‘건강쑥쑥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성인을 대상으로는 영양교육과 신체활동을 병행한 비만예방
거창군이 치아 상실로 식사와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거창군 보건소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저소득층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아 기능 저하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비롯해 만 60~64세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기준 충족자 등이다. 신청은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의 경우 **보험 틀니(전부·부분)**와 보험 임플란트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된다. 다만, 기존에 건강보험으로 임플란트 2개를 이미 식립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만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비보험 임플란트 개당 70만~100만 원까지, 1인 최대 2개를 지원한다. 중증장애인 치과 진료비 지원사업은 연령 제한 없이 틀니·임
부천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부천역 3층 대합실에 ‘건강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천시 건강상담센터는 출퇴근길이나 외출 중에도 잠시 들러 무료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오후 12시~1시)다. 센터에서는 ▲혈압·혈당·체성분·스트레스 측정 등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치매 선별검사, ▲금연 상담, ▲노인 우울 검사 등 시민 수요가 높은 건강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 제공한다. 또한 상담 결과를 토대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건강상담센터는 시민이 부담 없이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생활 속 건강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상담과 보건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건강한 부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역에 위치한 건강상담센터는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약 6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시는
완주군이 겨울철 한파와 짧은 일조시간으로 감소하기 쉬운 주민들의 신체활동을 높이기 위해 **‘2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2월 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모바일 걷기 앱 내 ‘완주군 커뮤니티’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자는 기간 내 누적 12만 보 걷기를 달성해야 하며, 1일 최소 8,000보·최대 1만 보로 걸음 수가 제한된다. 여기에 더해 ▲산책 ▲따뜻한 물 마시기 ▲5분 스트레칭 ▲계단 이용 등 건강생활 실천 활동 인증사진 1장 이상을 등록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두 가지 미션(걷기 + 인증사진)은 활동 지역을 완주군으로 제한하며, 모든 조건을 충족한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건강증진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미숙 완주군보건소장은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기 쉬운 만큼,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주민들이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지속적인 신체활동 습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챌린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을 통해 안내받
청도군이 가정 내에 방치된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하고, 생활 혜택까지 제공하는 **‘폐의약품과 종량제봉투 교환 사업’**을 운영하며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군민들이 집에 남아 있는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처리하도록 유도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고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폐의약품을 300g 이상 가져오면 300g당 20ℓ 종량제봉투 1매를 제공한다. 교환 장소는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로, 군민들은 가까운 보건기관을 방문해 폐의약품을 반납하고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다. 실제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집에 오래된 약이 많았지만 처리 방법을 몰라 고민했었다”며 “폐의약품도 정리하고 종량제봉투까지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인 사업”이라고 만족감을 전했다. 남중구 청도군 보건소장은 “이번 교환 사업은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이라며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은 실천이 환경과 건강을 함께 지킨다. 청도군의 폐의약품 교환 사업은 군민 참여로 완성되는 생활 속 공공보건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청도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구강건강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청도군은 오는 2월부터 8월까지 ‘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건강 돌봄사업’을 운영해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 관리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8개 읍·면의 경로당과 노인요양시설 등 총 180개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약 2,0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교육과 예방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에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 및 틀니 관리 요령 ▲구강건조증 예방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청도군은 앞서 지난 **1월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 대상 구강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건강마을 주민 370명이 구강위생 관리와 의치 관리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구강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남중구 청도군 보건소장은 “이번 구강건강 돌봄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사업”이라며 “많은 어
강진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통합의료서비스 ‘생생건강데이’**를 본격 운영한다. 강진군 보건소는 오는 26일 도암면을 시작으로 ‘생생건강데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2026년 첫 생생건강데이는 26일 도암면 문화회관에서 진행되며, 이후에는 매월 1회씩 읍·면을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강진군 보건소는 생생건강데이를 통해 병영면(2월)부터 강진읍 춘전리(12월)까지 총 11개 읍·면을 순회, 약 713명의 주민에게 기초 건강검진과 상담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운영되는 생생건강데이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C형간염 검사 ▲체성분 측정 ▲치매 선별검사 ▲우울증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 항목을 비롯해 ▲물리치료 ▲한의과·치과 진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생생건강데이는 주민들에게 기초 건강검진 기회를
홍천군보건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신체활동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 On)’을 활용한 첫 걷기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2026년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사업의 첫 출발점으로,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바일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게임 요소를 접목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챌린지 명은 **‘강원이, 특별이를 잡아라!’**로, 도 마스코트인 ‘강원이’와 ‘특별이’ 건강생활실천 캐릭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정된 장소에 실시간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를 잡으면 캐릭터별로 20점에서 최대 300점까지 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있다. 챌린지는 2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총 40일간 홍천군 전역에서 진행되며, 하루 최대 7,000보까지 걸음 수가 인정된다. 참여 대상은 홍천군보건소 공식 커뮤니티 ‘함께, 홍천을 걷다’에 가입한 지역 주민이다. 기간 내 **총 24만 보 목표를 달성한 주민 750명에게는 소정의 성공 물품(밀폐용기)**이 제공될 예정이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
홍천군이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통합 건강교육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홍천군보건소 방문보건팀이 관내 23개 경로당을 순회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건강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어르신에게 발병 위험이 높은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방법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한의학 기반 교육을 통해 골관절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년기 관절 관리 요령과 생활 속 주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 겨울철 특히 주의가 필요한 천식 예방 교육도 병행된다. 천식의 발생 원인과 주요 증상을 쉽게 설명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올바른 치료법을 중점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의 현실을 고려해 현장 중심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
삼척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 확산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 On)’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하면 된다. 챌린지는 매월 목표 걸음 수 10만 보 달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5,000원)**이 지급된다. 다만, 지급된 상품권은 정해진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돼 유의가 필요하다. 삼척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걷기를 일상화하고,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해 생활 속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비용 없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워크온 걷기 챌린지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실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걷기는 작지만 가장 확실한 건강 투자다. 삼척시의 이번 챌린지가 건강 관리와 지역
보은군이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출산축하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보은군은 2026년부터 출산축하금 제도를 개편해, 기존의 획일적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는 양육 단계별 현실을 반영해 가정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군은 2025년까지 출생아 수와 관계없이 출생아 1명당 100만 원을 지급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지원 규모를 대폭 늘린다. 개편된 기준에 따르면 ▲첫째 200만 원 ▲둘째 700만 원 ▲셋째 1,000만 원 ▲넷째 1,500만 원 ▲다섯째 이상은 2,000만 원이 지급된다. 첫째는 일시금으로 지급되며, 둘째 이상은 출생 후 4년간(0~4세) 연차별 분할 지급되고, 매년 생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출생신고가 보은군에 돼 있어야 하며, 보호자는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출산축하금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출산축하금 확대는 출
상주시가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재택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상주시보건소는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상자가 병원이나 시설에 의존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며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상주시보건소는 지난해 마을숲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처치, 돌봄 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인 재택의료를 제공한다. 이번 재택의료센터 운영으로 재가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 욕구를 맞춤형으로 해소하고, 불필요한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한편,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재택의료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상주시의 재택의료센터 운영은 **‘치료의 장소를
시흥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2월 14~18일) 동안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명절 기간 동안 의료기관과 약국 휴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문을 여는 의료기관·약국뿐만 아니라 소아 취약지 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중 운영하는 의원 및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 누리집 ▲시흥시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흥시보건소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120)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환자 발생 시를 대비해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등 3곳의 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다만, 일부 의료기관의 진료 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 등으로 확인해야 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보건소 내 응급진료체계 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의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함으로써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상진료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현황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새소식 게시판과 시흥시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예산군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군민들에게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 후 12~48시간 이내 구토·설사·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위장관 감염병으로, 최근 4주간 발생이 증가세를 보이며 최근 5년 같은 기간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주요 감염 경로는 오염된 어패류 섭취로, 특히 겨울철 제철 음식인 굴이나 조개를 생으로 먹거나 덜 익혀 섭취할 경우 감염 위험이 높다. 이외에도 오염된 물·음식물 섭취, 환자 접촉, 비말 등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예산군은 감염 예방을 위해 ▲굴·조개 등 어패류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할 것, ▲손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을 것,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실 것을 권장했다. 또한 구토·설사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 조리를 피하고, 조리도구는 재료별로 구분해 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염 환자는 증상 호전 후 48시간 동안 등원·등교·출근을 자제해야 하며, 환자가 사용한 공간이나 화장실,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은 락스 희석액으로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예방 백신이 없고 유전자형이 다양해 일상 속
홍성군이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9일부터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밴드와 모바일 앱(App)**을 이용해 영양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24주간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0명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20~50대 홍성군민 또는 홍성군 소재 직장인이 대상이다. 참여 신청은 QR코드 스캔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생활팀에 문의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스마트밴드)**가 무료 지급되며, 스마트폰과 연동해 걸음 수·심박수 등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체성분 등 2회의 건강측정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서비스 기간 동안에는 식습관, 운동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정보와 맞춤형 미션이 주어지며, 건강미션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건강용품 등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이용숙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헬스케어는 직장생활과 육아로 인해 건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