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한국청과주식회사(대표 박상헌),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와 함께 기초생활이 어려운 국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의 전국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9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렸으며, 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을 비롯해 박상헌 한국청과 대표,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 코로나19 시범사업에서 전국 단위로 확산‘그냥드림’ 사업은 2020년 코로나19 당시 **경기도가 처음 시행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모태로 한다.성남·평택·광명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으며 31개 시·군으로 확대됐고, 위기가구 발굴과 긴급 복지 연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는 2025년 12월부터 전국 단위 민관 협업사업으로 ‘그냥드림’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협약은 지난달 신한금융그룹과의 협약에 이어 두 번째 민간기업 참여로, 기업의 사회공헌이 복지정책과 결합하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 역할 분담으로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협약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사업의 총괄 관리와 제도 개선,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운영기
경기도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실질적 지원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9일 경기복지재단에서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전문가·장애인단체 등과 함께 자립주거 지원사업의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첫 회의에 이어 열린 두 번째 공식 회의로, 경기도가 추진 중인 자립주택·체험홈 등 자립주거 지원사업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주거서비스 제공기관 등 주거분야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했다. ‘자립주거 지원사업’은 혼자 독립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공간과 주거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경기도의 핵심 복지정책이다. 도는 이를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자립하며 이웃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안정성과 생활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 주택 공급 및 확보방안 ▲주거서비스 품질 향상과 격차 해소 방안 ▲공동 커뮤니티 공간 설치 필요성 ▲편의시설 확충 및 사업비 지원 기준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또한 자립주택과 체험홈 운영기관의 실제 사례 발표를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공주택 커뮤니티 모델 ‘경기 유니티’를 새롭게 선보였다. 19일 남양주 다산지금 A5 경기행복주택 단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용진 GH 사장,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와 지역 주민이 참석했다. ■ 전국 최초 민·관 협력형 공공주택 커뮤니티‘경기 유니티’는 공공임대주택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 사업이다. 민간 전문기관이 운영을 맡아 아이돌봄 서비스, 건강교실, 여가 프로그램 등을 상시 제공하며 공공과 민간의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남양주 다산지금 A5 행복주택은 2022년 6월 입주가 시작된 단지로, 이번에 개소한 ‘경기 유니티’는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956㎡(1~2층)에 조성됐다. ■ 세대 맞춤형 공간 구성…아동부터 고령자까지 함께1층은 아이 성장 중심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놀이·체험 존과 가족 라운지를 마련해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2층은 고령자와 성인 중심의 건
광주 광산구가 19일 우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거점형 이동복지관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추진해 온 주민 중심 복지정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의 한걸음이 우리의 도약이 되는 성장’**을 주제로, 거점형 이동복지관 사업의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내년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4개 종합사회복지관과 21개 동 복지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경험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거점형 이동복지관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된 광산구의 신규 복지정책으로, 복지관이 없는 지역에 복지 거점을 구축해 주민들이 더 쉽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복지관별로 권역을 나누어 운영됐다.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은 수완·비아·신가·신창동,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수완동 국민임대아파트 1~5단지, ▲송광종합사회복지관은 우산동과 송정1·2동,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은 월곡2동·임곡·본량동을 각각 담당했다. 이를 통해 광산구는 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고립·청장년층을 포함한 주민들에게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간 복지 불균형 해소와 생활권 중심의 복지체계 구
서울 마포구가 지역 중심 복지망을 한층 강화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19일 오후 3시 ‘노고산실뿌리복지센터(신촌로20길 15)’ 개소식에 참석, 지역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복합문화복지공간의 출범을 축하했다. 노고산실뿌리복지센터는 기존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세대 통합형 복지공간으로 탈바꿈한 시설이다. 시설 노후화와 원아 모집 감소로 운영이 종료된 어린이집 건물을 새롭게 단장해, 어린이부터 청소년·부모·어르신까지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복지시설로 재탄생했다. 총 연면적 306.18㎡(지상 3층) 규모의 복지센터는 ▲1층 어르신을 위한 ‘효도밥상 경로당’, ▲2층 부모 교류공간인 ‘맘카페·빠카페’, ▲3층 청소년 전용 ‘스터디카페’로 구성됐다. 세대별 맞춤 공간을 한 건물에 집약해,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복지 허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번 노고산센터는 마포구가 조성한 **열네 번째 ‘실뿌리복지센터’**로, 구는 내년까지 모든 동으로 설치를 확대해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실뿌리복지센터의 지역사회적 의미를 공유하고, 주민과 함께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박강수 구청
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대책을 내놨다.복지부는 12월 19일 서울 용산구 럭키컨퍼런스에서 열린 **‘2025년도 제2차 처우개선위원회’(위원장 이스란 제1차관)**에서 ‘2026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 내년 기본급 3.5% 인상…“사회복지공무원 수준으로 현실화”이번 결정으로 내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기본급은 전년 대비 3.5% 인상된다.이는 사회복지공무원의 급여 인상률과 동일한 수준으로, 복지현장의 인력 안정화를 위한 조치다. 정부는 2027년까지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율을 100%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내년 국고지원시설 인건비 예산을 확대 편성해, 가이드라인 준수율을 올해 96.4%에서 98.2%로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예년의 평균 상승폭이 1%p 안팎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인상률은 그 두 배에 달한다”며 “정부의 처우개선 의지를 구체적으로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 유급병가제 신설…“아플 때 쉬는 권리 보장”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에는 단순한 급여 인상뿐 아니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도 포함됐다.먼저, 종
국가보훈부는 12월 20일 정오, 서울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2025년 히어로즈 패밀리 소통·교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전몰·순직군경의 유족인 히어로즈 패밀리, 멘토단, 우미희망재단·초록우산 등 협력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영웅의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를”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히어로즈 패밀리와 민간 협력기관, 멘토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의 프로그램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히어로즈 패밀리 구성원들이 사별의 아픔을 극복하며 일상으로 돌아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고, 자녀들의 바이올린 연주와 아카펠라 공연, 각 기관이 마련한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 민관 협력으로 유가족 정서·심리 회복 지원국가보훈부는 우미희망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전몰·순직군경의 24세 이하 자녀를 둔 유가족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을 2023년부터 운영 중이다. 현재 195가구 498명이 지원을 받고 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 상담, 정서 회복
서귀포시가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2월 17일, 공공·민간 복지기관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회적 고립 예방 민관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시가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민관협력 사례관리 및 제주가치돌봄 증진 유공자 표창 ▲복지사각지대 발굴 평가 포상 ▲서귀포시 민관협력 성과 공유 ▲민관협력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평가 포상에서는 동홍동이 ‘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평가’에서 대상, ‘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통합사례관리사 강문영,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익자 위원장, 동부종합사회복지관 사업 참여자 이도연 씨가 현장 중심의 사례를 공유했다. 이 가운데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총 14개 사업을 통해 1,171가구를 지원했으며, 병원 동행 서비스와 ‘
김제시가 외국인 인력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비자 취득 후 1개월 이상 실제 거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홍보와 접수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정착지원금 사업은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산업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신규로 ▲지역특화형 비자(F-2-R) ▲외국국적동포(F-4-R) ▲숙련기능인력(E-7-4R)을 취득하고, 김제시에 거주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이다. 특히 김제시는 외국인 인력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소 거주 요건을 기존 3개월에서 1개월로 대폭 완화했다. 이를 통해 지원 문턱을 낮추고, 장기 체류와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숙련기능인력(E-7-4·E-7-4R) 109명, 지역특화 우수인재(F-2-R) 74명을 추천해 도내 최고 수준의 외국인 인구 유입 성과를 기록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흥시가 겨울철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집중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12월 17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를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찾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실업, 난방비 부담 증가, 외부 활동 감소로 인한 사회적 고립 등 겨울철에 특히 심화되는 위기 요인에 선제 대응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위기 신호 탐지를 통해 단전·단수, 공과금 체납 등 위험 징후가 포착된 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긴급복지지원과 연계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인·장애인·아동 등 생애주기별 취약 가구에 대한 보호·돌봄 서비스도 강화한다. 또한 긴급복지, 노숙인 보호, 주거취약가구 지원, 일자리 연계 등 생활 안정 중심의 지원을 추진하고, 관내 493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난방·전기·가스 안전 점검과 제설 도구 점검을 실시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방문 건강관리와 독감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건강 관리도 집중 추진한다.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주민 참여형 인적 안전망도
앞으로 우체국예금 고객들은 별도의 사이트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모바일뱅킹 앱 ‘잇다뱅킹’을 통해 전국 산림복지시설 예약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산림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리 곽병진)**와 협력해 12월 19일부터 ‘잇다뱅킹’을 통한 산림복지시설 예약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들은 잇다뱅킹 앱 내에서 산림청의 공식 예약 플랫폼 **‘숲e랑’**을 연동해, 산림복지시설의 숙소·체험 프로그램 예약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는 정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른 부처 간 협업 성과로, 금융서비스 중심이던 우체국 모바일뱅킹이 국민생활 밀착형 공공 플랫폼으로 확장된 사례로 평가된다.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산림청과의 협업으로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 속에서 더 쉽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산림복지시설을 찾는 국민이 늘고 있는 만큼, 보다 편리한 예약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공공·민간 부문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방을 통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경기도의 대표 복지정책인 **‘장애인 기회소득’과 ‘어디나 돌봄’**이 장애인의 건강 및 사회활동 개선, 그리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어디나 돌봄 성과보고회’**를 열고 관련 정책의 성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 ‘장애인 기회소득’, 건강·활동·자기효능감 전반에서 개선 효과‘장애인 기회소득’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주 2회 이상 운동 등 가치 활동을 인증하면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장애인의 자발적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사회적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경기도의 혁신적 복지정책이다. 경기도는 올해 사업 참여자 270명과 미참여자 310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 신체 건강 개선: 참여자 84.8%가 “건강이 좋아졌다”고 응답(미참여자 59.4% 동일, 29.7% 악화) 활동 증가: 참여자 65.2%가 “실내외 활동이 늘었다”고 답변했으며, 그중 20.4%는 “5시간 이상 증가” 또한 비용편익분석(B/C) 결과, 2025년 예산(140억 원) 기준 약 18억 원의 순편익이 발생했으며, 비용편익비는 1.13으로 경제성이 입증됐다.
대전 대덕구는 18일 대한노인회 대덕구지회에서 **‘2025년 노인대학 수료식’**을 열고, 한 해 동안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어르신 80명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 어르신들과 대한노인회 대덕구지회 관계자, 지역 인사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수료증 수여 ▲개근상 표창 ▲축하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을 이어온 어르신들의 열정에 박수가 쏟아졌다. 대덕구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노래교실, 건강체조,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식과 취미를 함께 배우며 활력 있는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수료생들은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교류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며 건강한 노후를 실천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배움은 어르신들의 삶을 활기차고 의미 있게 만드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평생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대한노인회 대덕구지회와 협력해 어르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대전 동구가 지역 고령화에 대응하고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지원 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하고, 1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자문기구로, 위촉직 11명과 당연직 6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통합돌봄사업 전반의 심의 및 자문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등 주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이 참석해 동구의회, 공공기관, 의료·복지·학계, 주민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5년 대전형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2026년 전면 시행 예정인 정부형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 계획(안)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동구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지역 내 돌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단계적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
광양시가 ‘꽃 피우다’를 주제로 한 2025년 장애인 재능키움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16일 광양예술창고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성과와 참여자들의 성장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참여자 활동 영상 상영 ▲순수미술·웹툰·레고 등 전시 작품 관람 ▲우쿠렐레·첼로·피아노·검도 공연과 시 낭송으로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 재능키움 지원사업’은 광양시가 2025년 새롭게 추진한 맞춤형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이다. 18세 미만의 장애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인기 이후에도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양시는 광양장애인복지관과 중마장애인복지관을 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올해는 총 2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음악(7명) ▲미술(6명) ▲스포츠(3명) ▲IT(2명) ▲레고 조립(1명) ▲문예창작(1명) 등 **사람중심계획(PCP: Person Centered Planning)**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김정완 광양 부시장은 “장애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꽃피운 결과를 시민들과 나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