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3블록에 조성한 ‘동탄호수공원 자연&자이 장기전세주택’ 965가구를 준공하며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된 단지는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주변 전세 시세의 약 80% 수준으로 공급되는 장기전세주택이다. 기본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올해 1월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9월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5개 타입, 총 965세대로 구성됐으며, 지하 2층·지상 28층, 8개 동 규모다. 특히 이번 단지는 GH 현장 가운데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에너지 효율이 크게 향상돼 전기·냉난방비 등 관리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입주 및 공공임대주택 관련 세부 정보는 GH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동탄2 A93블록 장기전세주택은 합리적인 임대료와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갖춘 공공임대주택”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부담을 낮추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창업지원사업을 한데 모은 ‘2026년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를 발표했다. 중기부는 19일 총 3조 4,645억 원 규모의 창업지원사업을 공식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1,705억 원(5.2%) 증가한 수준이다. ■ 111개 기관·508개 사업…역대 최대 규모이번 통합공고에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111개 기관이 참여해 총 508개 창업지원사업이 포함됐다. 중기부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이 방대한 지원사업 정보를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매년 통합공고를 실시하고 있다. 2026년에는 중앙부처의 **보증사업 5개(비예산)**가 새롭게 포함되며 창업기업 금융 지원 범위도 한층 넓어졌다. ■ 융자·기술개발·사업화에 예산 집중지원 유형별로 보면 융자·보증 분야가 1조 4,245억 원으로 전체의 41.1%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컸다. 이어 ▲기술개발(R&D) 8,648억 원(25.0%) ▲사업화 8,151억 원(23.5%) 순으로 예산이 배정됐다.이 세 분야에 전체 예산의 약 90%가 집중됐다. ■ 중앙부처 15곳·지자체 96곳 참여중앙부처는 중기부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초격차 기술 분야 스타트업 육성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제주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창업-BuS’와 ‘팁스(TIPS)’ 프로그램의 통합 성과공유회를 지난 12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개했다. ■ 15개 기술창업기업 참여…성과 공유·협력 모색이번 성과공유회는 제주센터가 운영 중인 창업-BuS와 팁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와 향후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 15개 기술창업기업이 참여해 우수사례 발표, 기업 소개, 성장 전략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창업-BuS에서 팁스까지…연계 성과 가시화창업-BuS 프로그램은 초격차 분야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1년 이내 시드 투자부터 후속 연계까지 지원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발굴된 기업 가운데 8개사가 팁스에 최종 선정됐으며, 이 중 4개사는 제주센터의 직접 투자 이후 팁스 선정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초기 발굴부터 투자, 연구개발 지원까지 이어지는 제주센터의 단계별 지원 체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
경상남도가 일본 도쿄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남의 관광자원과 전통문화, 도내 기업 제품을 직접 소개하며 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에 나섰다. 경남도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일본 도쿄에 위치한 오카야마현 특산품 상설전시판매장에서 ‘우호 협정 도시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 홍보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 경남·오카야마 도쿄사무소 공동 추진…500여 명 방문이번 행사는 경남도 동경사무소와 오카야마현 동경사무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양 지역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경남의 매력을 일본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 전시장을 찾은 방문객은 약 500명에 달해 현지에서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 유등축제부터 낙화놀이까지…경남 관광 콘텐츠 집중 소개행사장에서는 진주 남강유등축제, 함안 낙화놀이 등 경남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가 영상과 홍보물로 소개됐다. 또한 해인사 장경판전, 통영 나전칠기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전통 공예를 중심으로 한 문화 전시가 함께 진행돼 경남의 역사성과 문화적 깊이를 전달했다. 관광 포토존을 활용한 체험형 홍보는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경남 관광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
고성군이 군의회 의결을 거쳐 2026년도 예산을 총 4,315억 원 규모로 최종 확정했다.이번 예산은 2025년 본예산보다 173억 원 늘어난 것으로, 군은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일반회계 확대, 특별회계 조정…재정 구조 효율화2026년 예산은 일반회계 4,126억 원, 특별회계 189억 원으로 편성됐다.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279억 원(7.26%) 증가한 반면, 특별회계는 106억 원 줄어든 189억 원으로 조정됐다. 군은 필수 사업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재원을 집중해 예산의 실효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고 설명했다. ■ 문화·관광·지역개발…생활 인프라 확충에 집중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화·관광 및 지역개발 분야에는체육·여가·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다수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토성생활체육공원 조성(55억 원) ▲학야리 파크골프장 조성(6억 원) ▲접경지역 활력거점 시설 조성(6억 원) ▲화진포 해양누리길 조성(41억 원) ▲오호리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22억 원)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16억 원) 등이 포함됐다. ■ 농림·수산 분야 지원 확대…소득 안정과 지역 산업 육성농림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도시계획도로 확충을 위해 총 1,023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올해(706억 원)보다 약 45% 늘어난 규모로, 도는 지역경제 회복과 건설경기 활성화, 주민 생활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72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보상비 413억 원, 공사비 610억 원이 배정됐다. 특히 그동안 지연됐던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침체된 건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용 창출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제주도는 보상 절차의 신속한 마무리를 위해 400억 원이 넘는 토지 보상비를 조기에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기간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던 도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사업 추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현주현 제주도 15분도시추진단장은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과감하게 추진해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를 되살리고, 제주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과 사유재산권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도의 이번 대규모 투자 확대는 단순한 도로 건설을 넘어 지역경제의 ‘혈관’을 확장하는 전략으로 보인다. 토지 보상부터 공사 집
경상남도가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와 기업 노동조합 지회장들을 만나 지역 노동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고, 노동 존중을 기반으로 한 상생 노사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경남도는 19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노동 현안 특별간담회’**를 열고 민주노총 경남본부 관계자와 기업 노조 지회장 등 20여 명과 노동환경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 “노동계는 경남의 현재이자 미래의 동반자”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인사말에서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한자리에 모여 현안을 논의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도정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은 언제든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선·방산·자동차·항공산업을 중심으로 경남 경제가 회복 흐름을 보이고 고용 지표도 개선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체감도가 낮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노동계가 느끼는 문제의식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노조법·임금격차·산재 등 주요 노동 이슈 논의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노조법 개정, 산업현장의 임금격차와 산업재해 문제 등 노동 환경 변화 전반이 다뤄졌다. 박 지사는 “노동계가 제기하는 현장의 어려움과 구조적 문제를 충
경상남도가 도내 신선농산물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현지 판촉전에 나선다. 경남도는 2025년 12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싱가포르의 대형 유통매장과 연계한 **‘경남 신선농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내 고려마트 매장 3곳에서 진행되며, 경남 대표 수출품목인 딸기 판촉전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11월 중순부터 출하된 경남 딸기의 해외 시장 점유율을 선점하고, 2025년 신규 수입업체를 통한 안정적 현지 유통망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도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동남아 주요 시장 진출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경남 딸기를 비롯해 ‘이로로’ 브랜드의 단감·배·키위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돼, 현지 소비자에게 경남 농산물의 신선함과 품질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도는 현지 신규 수입업체와 농식품 수출협력 MOU를 체결하고,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실질적인 수출 연계 활동을 추진한다. 여기에 코트라(KOTRA)와 협력해 수출 자문을 진행하고, 경쟁국 농산물 품질 비교 및 소비 트렌드 조사를 통해 향후 경남 농산물
경상남도가 지역 방위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군이 머리를 맞댔다. 도는 12월 19일 오후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에서 **‘2025 경남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열고,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전략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방위산업 전문가와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4년 추진성과 및 2026년 계획 보고 △‘경남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올해 경남 방위산업은 K-방산 수출 확대와 첨단 기술 확보 등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대표적으로 ▲단일 무기 수출 최대 규모 달성 및 중남미·동남아 시장 진출 등 해외 판로 확장 ▲첨단 항공엔진 소재·부품 기술의 산업부 국가첨단전략기술 신규 지정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 내 방위산업공제조합 경남센터 및 방위산업진흥회 경남지사 입주 등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경남도는 내년부터 방산혁신클러스터 2.0 사업 등 국비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해 도내 인프라를 활용한 전략적 협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함정 MRO(정비·수리·운용) 시장을 선점해 방위·조선산업의 융합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제주특별자치시가 골목형 상점가의 실태를 분석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보고회를 열었다.시는 19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골목형 상점가 BS&I(Branding·Survey & Innovation) 조사 결과 및 정책 제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 현장 중심 조사로 상권 문제 진단이번 보고회는 제주시 ‘이루미 시책개발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전 부서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1월 3일 함덕4구 상점가를 시작으로 인터뷰와 컨설팅을 결합한 **‘BS&I 조사 방식’**을 도입해 상권별 실질적 문제와 개선 방향을 세밀하게 파악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이루미 팀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골목형 상점가 육성의 3대 핵심 키워드’로 ▲홍보·마케팅 ▲인프라 개선 ▲콘텐츠 발굴을 제시했다. ■ 상인 목소리 담은 3대 핵심 과제조사에서 수집된 주요 건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홍보·마케팅) : 상권별 브랜드 이미지 확립과 지속적인 홍보 필요 (인프라 개선) : 주차난 해소와 야간 조도 개선 등 이용 환경
경기도 이천시가 지역 농업과 공동체의 상생을 위한 새로운 거점 조성에 나섰다. 이천시는 12월 19일 관고동 501-8번지 현장에서 **‘이천 로컬복합상생센터 건립공사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자원과 민간조직의 연계를 통해 자립형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착공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장, 도의원, 농민단체 관계자, 관고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 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천시장은 “로컬복합상생센터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유통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겠다”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995.42㎡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로컬푸드 직매장 ▲농민회관 ▲사무공간 ▲커뮤니티 공간 등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13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 농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공동체가 활력을 되찾는 중심
충청북도가 ‘충북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19일 개최하고, 향후 충북 반도체 산업의 전략적 육성 방향과 클러스터 추진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주재했으며, 산업계·학계·전문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북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6년 1월 제정 예정인 「반도체 특별법」에 대응하고, 충북의 산업적 강점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충청북도가 충북테크노파크에 의뢰해 추진됐다. 보고서에는 ▲국내외 반도체 산업 현황 및 육성정책 분석 ▲충북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밸류체인 진단 ▲충북형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전략 및 실행 로드맵 ▲AI 반도체 시대 대응 전략 등이 담겼다. 특히 충북은 반도체 종사자 수 전국 2위, 반도체 관련 기업 수 전국 3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의 핵심 거점인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위치해 있어 반도체 산업의 중추적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충북은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이미 탄탄히 구축된 지역으로, 국가 반도체 전략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
철원군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2026년도 본예산’ 6,205억 원 규모를 확정했다. 이는 전년도 본예산(5,670억 원)보다 534억 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철원군은 세외수입 감소와 불확실한 세수 여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 재정 운용과 성과 중심의 전략적 재정관리를 기본 방향으로 예산안을 편성했으며, 12월 19일 철원군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번 본예산은 ▲일반회계 6,008억 원(전년 대비 +491억 원) ▲특별회계 197억 원(전년 대비 +42억 원)으로 구성됐다. 군은 균형 발전과 군민 체감형 사업 확대에 중점을 두고 각 분야별 예산을 배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탄강(송대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거점공간 조성 60억 원 ▲철원역사마을 프로젝트 34억 원 ▲자녀키움수당 21억 원 ▲하천 정비 및 주민숙원사업 34억 원 ▲스포츠마케팅 및 체육대회 운영 27억 원 ▲철원 실내체육관 건립 50억 원 ▲장학사업 40억 원 ▲농업기반시설 정비 60억 원 ▲논농업기계 구입지원 15억 원 ▲접경지역 LPG 생활기반 조성 54억 원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43억 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영천시가 ‘202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투자유치 유공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상식은 19일 경상북도청에서 열렸으며, 도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도내 각 시·군의 투자유치 실적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영천시는 **㈜카펙발레오와 1,6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대규모 투자유치 실적을 올렸다. 또한 기업지원 행정 강화, 유치기업 사후관리, 일자리 창출 등 지속적인 기업친화 정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천시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경북 투자유치대상에서 수상하며,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환경 개선에 있어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영천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향후에도 국내외 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산업단지 기반 확충, 인센티브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미래 전략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3년 연속 수상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영천시의 꾸준
충청북도가 19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오창캠퍼스에서 ‘2025년 제2회 충청북도 방사광가속기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제3기 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개정된 **「충청북도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지원 조례」**에 따라 확대된 위원회의 역할에 맞춰 구성원과 자문 범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 조례에는 ▲방사광가속기 중심의 과학기술·산업 육성 ▲가속기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제3기 지원위원회는 기존 가속기 전문 인력에 더해 AI·양자산업·도시개발 등 다양한 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새로 합류했다. 주요 위원으로는 김현정(서강대), 박성희(고려대), 신현준(충북대) 교수 등 연임 위원 외에도 ▲김미혜 충북대 교수 ▲이순칠 KAIST 교수 ▲김은도 (주)아스트로텍 대표 ▲원희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이 새로 위촉됐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기존의 가속기 구축·운영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산업·연구·경제 생태계를 포괄하는 종합 자문기구로 확대 개편됐다. 이를 통해 향후 가속기 활용 산업의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