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심사 막바지 단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지난 26일 긴급 전략회의를 열고, 국회 예산심사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핵심 지휘부 및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국회 단계 중점사업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예산 증액을 위한 설득 논리를 보강하는 등 실질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는 25일부터 ‘소소위(소위원회-소위원회)’ 체제로 전환해 예산안 감액 보류 및 증액 심사를 병행 중이다. 여야 간 쟁점이 남아 있어, 내달 2일까지 법정기한 내 예산안 의결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막판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 중이다. 도는 각 실국이 기획재정부(기재부)의 증액 심사 일정에 맞춰, 평가가 부정적인 사업부터 논리 보강과 추가 자료를 즉시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내 기재부 예산실 상주반과의 실시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증액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도는 기재부의 검토 결과가 나오는 즉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장·차관, 예산실장 등을 대상으로 한 고위급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여성폭력 근절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그는 26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열린 **‘2025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 사회에서 여성폭력을 완전히 몰아낼 수 있도록 경기도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젠더폭력 없는 사회,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김 지사는 이날 “11월 25일은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이며, 이번 주는 폭력 추방주간이지만 이 메시지는 1년 내내 지속돼야 한다”며 “성인 여성 세 명 중 한 명이 평생 한 번 이상 폭력 피해를 경험한다는 통계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위계에 의한 폭력이야말로 가장 먼저 근절해야 할 폭력”이라며 “영향력 있는 사람이 약자에게 행사하는 폭력은 사회 정의의 근간을 무너뜨린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폭력 문제 앞에서는 주저하지 말고, 부끄러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 달라”며 “젠더폭력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경기도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 젠더폭력통합대응단, 피해자 지원 중심 정책 추진김 지사는 경기도가 운영 중인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의 활동을 소개하며 “경기도는 젠더폭력 문제에 아주 단호하고 분연히 맞서고 있다”고 밝혔다. 경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6일 열린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광주가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제는 성장의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며 “2026년은 민생·성장·돌봄·기후의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부강한 도시 광주’가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총 7조 6,823억 원 규모…“민생은 지키고, 미래는 준비하는 예산”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규모는 7조 6,823억 원으로, 전년 본예산보다 780억 원(1.0%) 증가했다.이 중 일반회계는 6조 2,725억 원, 특별회계는 1조 4,098억 원이다. 자체 수입은 다소 감소했지만 국고보조금 등 중앙정부 재원은 7.4% 증가, 주요 전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동력을 확보했다.시는 불요불급한 경상경비 절감, 대규모 사업 시기 조정, 부진사업 구조조정 등을 통해 핵심 전략사업에 투입할 재원을 마련했다. ■ 4대 전략 중심의 예산 설계…‘민생·성장·돌봄·기후’광주시는 2026년도 예산안을 ‘민생 회복과 성장, 돌봄, 기후 대응’의 4대 전략으로 설계했다. ① 민생 재정 – 소상공인·자영업자·청년 중심 지원광주시는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
오산시가 총 8,884억 8,000만 원 규모의 2025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예산은 전년 대비 1억 6,200만 원(0.02%) 증가한 규모로, **‘긴축 재정 속 선택과 집중’**을 기조로 시민 안전, 교통 인프라, 복지, 문화 기반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 총 8,884억 8,000만 원 편성…“긴축 속 전략적 재정운용”오산시에 따르면 2025년도 예산은 일반회계 7,430억 500만 원, 특별회계 1,454억 7,700만 원으로 구성됐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제298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인건비와 복지예산 증가로 가용재원이 줄어든 상황이지만, 도시 성장의 기반 마련과 시민 체감형 사업에 집중한 실속형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조성 ▲교통 인프라 개선과 시민 이동권 강화 ▲시민 안전·복지 향상 ▲문화·힐링 공간 조성에 두었다. ■ 시민 안전 예산 대폭 강화시는 생활권 안전관리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사전 점검과 정비 예산을 확대했다.공공기관·놀이터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6억 5천만 원, 교량·터널 등 주요 기반시설 정비 예산 28억 4천만 원을 반영했다. ■ 도시
정영철 영동군수가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제시하며 ‘영동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정 군수는 26일 열린 제338회 영동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를 발판 삼아 군정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고 ‘뜻이 있는 곳에 반드시 성공이 있다’는 유지경성 정신으로 2026년을 영동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2025 국악엑스포 성공 기반… “국악문화도시 영동으로 도약”정 군수는 30일간 106만 명이 방문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국악의 본고장 영동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린 성공적인 국제행사”라고 평가했다. 이를 기반으로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등 국악문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농촌협약 동부권 추가 선정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4개국) △전통시장 광장 및 제2주차장 준공 △청년센터 건립 △청소년 영어캠프 및 온라인 학습 지원 확대 △문해학교 확대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개관 등을 꼽았다. 또한 공약 이행률 75% 달성 및 2년 연속 공약 평가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미래농업·스마트팜·농가 안전망 강화”정 군수는 ‘앞서가는 미래 농업’ 실현을 첫 번째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회담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13년 만의 튀르키예 국빈 방문으로, 양 정상은 방위산업·원자력·바이오·인프라·문화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과 튀르키예공화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와의 협력, 새로운 도약의 해”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한국전 참전 75주년이자 제 취임 첫해에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를 방문해 매우 뜻깊다”며 “양국은 2012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후 정무·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심화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회담을 통해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 방산·원전·바이오 등 핵심 분야 협력 확대양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방위산업 ▲원자력 ▲바이오 ▲인프라 ▲과학기술 ▲문화 교류 등 6대 협력 축을 중심으로 실질적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① 방위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열린 제51회 국무회의에서 최근 내란 관련 사안에 대해 “내란세력에 대한 심판과 정리에는 어떠한 타협도, 지연도 있어선 안 된다”고 강하게 밝혔다. 총리는 “법정에서 드러나는 내란세력의 모습 등을 보며 일부에서는 절차가 지지부진하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며, 행정부가 맡은 역할을 철저히 수행해 국민주권을 온전히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동·아프리카 순방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하며 “지난 6월 이후 이어진 다자 정상외교가 사실상 올해는 정리됐다”며 “내란을 딛고 국제사회에 복귀해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통해 글로벌 책임국가로서의 위상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다음 달 예산안 법정 처리 기한을 언급하며 국회의 원활한 심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 총리는 “계엄 내란 발생이 1년을 앞둔 시점에서, 예산안은 시한 내 처리되어야 민생 회복에 차질이 없다”며 정치권의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대책과 관련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유기적으로 협조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주의의 복원은 말이 아닌
한국과 튀르키예가 **보훈, 원자력, 도로 인프라 등 3대 핵심 분야에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했다.이번 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튀르키예 국빈 방문(현지시간 24일)**을 계기로 이뤄졌다. ■ 한국전 참전용사 예우 강화… ‘보훈 협력 MOU’ 체결첫 번째 협약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튀르키예 가족사회부 장관이 서명한 ‘보훈 협력 MOU’다.양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전 참전용사 예우 강화 ▲참전용사 단체 및 후손 간 교류 확대 ▲복지 지원 경험 공유 등 보훈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참전용사 후손들의 교류를 지속 지원하고, 양국 기관 간 정례 협력 채널을 구축해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 원전 협력 확대… “시놉 제2원전 사업 진출 기반 마련”두 번째 협약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튀르키예 원자력공사 사장이 서명한 ‘원자력 협력 MOU’다.이 협약은 ▲원자로 기술 ▲부지 평가 ▲규제·인허가 ▲금융 및 사업모델 ▲프로젝트 이행 등 전반적인 원전 사업 전 주기 협력 체계를 포함한다. 양국은 원전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정보·경험·전문인력 교류를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건립 중인 서울 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K-팝 열풍 속에서 K-컬처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공연 인프라 확보를 위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 국내 최대 규모 ‘서울 아레나’, 2027년 완공 목표서울 아레나는 민간투자방식(BTO)으로 건립 중이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완공 시 아레나 1만8천 석, 중형공연장 2천 석 등 총 2만8천 명(좌석 1.8만 명·스탠딩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실내 공연장으로 자리잡게 된다. 김 총리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직접 **건설용 리프트(호이스트)**를 타고 현장을 둘러보며 시공 안전성과 공정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현장에서는 오지훈 서울 아레나 대표이사로부터 공사 진행률과 관람객 동선 계획, 안전관리 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김 총리는 “서울 아레나는 K-컬처의 중심이 될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안전하고 완벽한 시공을 통해 전 세계 아티스트가 찾는 명소로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 공연 인프라 절대 부족… 정부, 대형 공연장 확충 나선다최근 5년간 국내 공연
서흥원 양구군수가 25일 열린 제313회 양구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그는 “올해는 군민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에는 이를 토대로 군정의 체질을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 “군민 체감 변화 이뤄낸 한 해”… 올해 주요 성과 제시서 군수는 올해 양구군의 대표 성과로 동서고속화철도 제4공구 성토구간 교량화 확정 수입천댐 건설계획 공식 중단 3대 축제 역대 최다 방문객 유치 농어촌버스 완전공영제 시행 양구사랑상품권 판매액 2,000억 원 돌파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공모 선정 규제혁신 분야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등을 꼽으며 “군민 중심 정책이 실질적 변화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 2026년 군정 방향 “성장을 견고히 하고 위기를 기회로”내년도 군정 운영 기조는 다음 여섯 가지 축으로 제시됐다. 1. 산업·스포츠 마케팅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2. 친환경·스마트 농업환경 구축 3. 관광·문화·생태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 4. 맞춤형 교육·복지정책 구현 5. SOC 확충으로 안전하고 균형 잡힌 도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 축산 복합 관광단지 ‘경기 에코팜랜드’가 17년간의 준비 끝에 25일 공식 개장하며, 경기 축산 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예고했다. ■ 17년 만에 문 연 ‘에코팜랜드’… 김동연 지사 “역사적 장면”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화성시 에코팜랜드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17년간 수차례 좌초 위기를 넘겼지만, 민선8기에서 60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며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며 개장을 기쁘게 맞았다. 그는 “이곳에 축산 연구·체험·치유·복지까지 축산의 전 영역을 담았다”며 “대한민국 축산 발전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승마 단지를 통한 재활·정서 치유 공간 조성, 반려동물단지를 통한 생명 존중 및 동물복지 실현, 축산 R&D 강화를 통한 국내 축산 기술 혁신 등을 경기도가 선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 경기도, 축산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제4차 산업혁명 중심에 농업·축산”김 지사는 “경기도를 대한민국 축산의 심장으로 만들겠다”며 “미래 먹거리 산업의 중심축을 농업·축산에 두고, 생태·환경을 지키는 지속가능 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은 ‘1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영주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의 분수령을 맞고 있다.시는 25일 국회를 다시 찾아 예산 심사 막바지 단계에서 핵심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박형수·임종득·임미애 국회의원과 잇따라 면담을 가졌다. ■ 국회 재방문, “예산 심사 마지막 순간까지 총력전”이번 방문은 지난 5일 1차 방문 이후 불과 20일 만에 이뤄진 재방문으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예산 심사 일정에 맞춰 전력을 다하겠다”며 국비 확보를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면담 자리에서 **‘숲 관광단지(숲 케어팜) 조성사업’**과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 조성사업’**을 영주의 미래 10년을 책임질 핵심 사업으로 제시하며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 영주 미래 10년 좌우할 핵심 프로젝트 2건1. 숲 관광단지(숲 케어팜) 조성사업 위치: 봉현면 두산리 일원 개요: 국립산림치유원 맞은편에 조성되는 전국 최초의 산림복지 융합형 모델 주요 기능: 돌봄·치유·관광 기능 결합, 체류형 산림치유 관광단지 구축 기대효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 2.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 조성사업 위치: 이산면 일원 주요
진병영 함양군수가 25일 열린 제296회 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핵심 목표로 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 “군민 중심의 예산, 함양형 성장 로드맵으로 추진”진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2026년도 예산은 군민의 삶과 함양의 미래 발전에 꼭 필요한 분야에 집중 편성됐다”며“함양형 생활 SOC 사업을 비롯해 경제·복지·관광·농업 등 실질적 변화가 체감되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도 예산 규모는 **7,080억 원(전년 대비 26% 증가)**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함양다움’을 실현하는 군정에 중점을 두었다. ■ 2025년 주요 성과…“기반 다지고, 성장의 길을 열다”함양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도 24호선 4차로 확장 ▲국지도 37호선 개량사업 예타 통과 ▲대전~함양~남해선 철도 유치 추진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관광 분야에서는 ‘오르GO 함양’ 산악완등 인증사업이 전국적 인기를 얻으며 방문객이 26.9% 증가했고, ‘지리산 풍경길’이 국내 1호 관광도로로 지정되며 함양의 관광 브랜드 가
성낙인 창녕군수가 25일 열린 제325회 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담은 시정연설을 발표했다.내년도 군정 비전은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창녕,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경제·복지·문화·농업 등 4대 분야의 역점 시책을 제시했다. ■ ①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경제활력도시 창녕’성 군수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해 친환경 자동차·방산 등 미래 모빌리티 중심 산업 구조 고도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토끼 밥상 프로젝트 2차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영산 행복주택 조성, 도시가스 공급 확대,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을 통해 일자리와 주거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 ② 행복한 삶이 있는 ‘안전 복지도시’성 군수는 출산장려금 확대와 돌봄서비스 강화, 공동육아나눔터·육아지원센터 활성화 등으로 아동친화정책을 확대하고, 소아청소년과 진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관협력형 복지 시스템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부터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장애인복지 클러스터 및 치매
경기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내세운 핵심 목표였던 **‘투자유치 100조+’**를 초과 달성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그 성과의 상징으로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현장을 방문해 “경기도의 새로운 성장 신화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 김동연 지사 “투자유치 100조+ 달성, 화성 국제테마파크가 화룡점정”김동연 지사는 11월 25일 K-water 시화도시사업단을 방문해, 국내 최대 규모 관광·레저 복합단지로 조성 중인 ‘화성 국제테마파크’ 현장을 둘러보며 “2년 8개월 전 약속했던 100조 투자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하게 되어 뜻깊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투자가 그 결실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파라마운트의 글로벌 콘텐츠를 담은 이 테마파크가 화성특례시와 경기도를 넘어 세계적 관광도시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상전벽해 수준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투자유치 100조 563억 원 달성…글로벌 기업·첨단산업 중심민선 8기 경기도는 3년 반 동안 100조 563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기업 투자: 31조 344억 원 (온세미, ASM 등 94개 기업) 첨단산업 투자: 40조 9,995억 원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