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과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 명절위문금을 지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용산구는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1인당 5만 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약 6,000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51명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에는 2월 4일 가구당 5만 원이 지급되며, 지급기준일(1월 21일) 이후부터 설 명절(2월 17일)까지 신규 선정된 수급자도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입양대상 아동이나 시설수급자, 군입대 등으로 의료급여 자격만 유지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는 **전액 구비(區費)**로 2월 9일 개인당 5만 원을 지급받는다. 지원 대상은 영락애니아의 집과 가브리엘의 집에 입소한 51명이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 원 인상된 금액으로 지급돼 명절 지원이 한층 강화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체감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인력 확보 지원에 나섰다.중기부는 2월 4일,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 해소와 디지털 전환 대응을 위한 핵심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연구인력 채용부터 파견·양성까지…“R&D 인력 종합 지원”‘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을 채용·파견·양성하는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중기부는 이 사업을 통해 기술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 ① 연구인력 채용지원…비수도권 60% 우선 배정 중소기업이 석·박사급 전문 연구인력을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배정하고, 수도권 인력이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또한 제조AI 중소기업의 연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연구인력 채용 지원 인원을 기존 1명에서 최대 2명(신진 1명·고경력 1명)으로 확대한다. ■ ② 공공연 연구인력 파견지원…기술 애로 해소 중심공공연구기관의 전문 연
정부가 여성 창업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 지원책을 내놓았다.**중소벤처기업부**는 2월 4일, 여성의 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창업 ▲판로지원 ▲인력지원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 등 4대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117억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 펨테크(FemTech) 산업, 여성 삶의 질 높이는 신성장축으로 올해 신설된 펨테크(FemTech) 분야는 여성의 건강·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술 기업을 중점 육성한다.정부는 펨테크 유망기업을 발굴해 최대 8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후속 투자 연계 ▲국내외 전시회 참가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여성 주도의 기술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바이오 등 첨단기술과 결합한 ‘미래형 여성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 여성창업 지원 확대…글로벌 진출도 뒷받침전국 18개 **여성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여성 (예비)창업자에게 창업공간과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또한 **‘여성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유망 창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단장 장도환)**이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해 현장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모색에 나섰다. 2월 3일, 부산 서민금융진흥원 수영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자영업자와 서민금융 전문가 등이 참석해 미소금융 등 지역 맞춤형 금융지원 제도의 현황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한 자영업자들은 “낮은 금리와 지역 접근성이 높은 미소금융이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대출 한도 확대와 함께 세무 상담·판로 지원 등 비(非)금융적 지원이 병행된다면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건의했다. 서민금융 전문가들은 미소금융의 연체율이 낮은 이유로 퇴직 금융인의 경험과 관계형 금융 방식, 그리고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꼽았다. 또한, 초기 소액 대출에서 시작해 사업 성과에 따라 대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구조가 긍정적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청년층·사회적 배려계층 대상 금융정책에도 이러한 ‘단계형 관리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며, “취약계층이 무리한 부채에 노출되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
창원특례시는 2월 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에서 열린 ‘협력사 상생협력 선포식’에 대해 “지역과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김종양·허성무 국회의원, 경상남도 및 창원시 관계자, 협력사 대표 등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방산·우주항공산업의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 전략산업으로서 방위산업의 혁신 성장과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Scale-up(스케일업)’ 추진 의지를 천명했다. 특히 중소 협력사와의 공동성장을 위한 첨단기술 혁신 및 수출사업 확대 전략을 발표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선포식은 ▲상생협력활동 및 우수사례 발표 ▲공동개발 사례 소개 ▲상생협력 지원정책 발표 ▲공동선언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핵심 내용으로는 ▲‘혁신 성과공유제’ 신규 도입 ▲‘동반성장펀드’ 확대 운영이 포함됐다. ‘혁신 성과공유제’는 협력사가 첨단 연구개발(R&D)과 핵심 부품 국산화를 추진할 경우, 개발직접비·연구활동비·
춘천시가 새해 초부터 발 빠른 국비 확보 행보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2월 3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며, 2027년 정부 예산안 조기 편성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 육동한 시장, 국회 방문…“춘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총력”육동한 시장은 이날 허영, 서삼석, 강득구 등 국회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주요 지역 현안을 설명했다.춘천시는 ▲평화경제특구 춘천 지정 ▲은퇴자 마을 조성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 ▲공연형 아레나 건립 ▲기업혁신파크 기반시설 확충 지원 등 핵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했다. ■ “평화경제특구·은퇴자 마을”…춘천 미래 전략사업 잇따라 추진춘천시는 **통일부**가 확정한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에 따라, 교육·행정·문화 복합단지형 ‘평화경제특구 춘천’ 지정을 추진 중이다.또한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토대로, 의료·복지·주거·여가가 결합된 정주형 은퇴자 마을 모델을 전국 선도 사례로 육성할 계획이다. ■ 국제스케이트장·공연형 아레나 유치…“문화·체육 거점 도시로” 춘천시는 국제스케이트장 이전 공모 재개 가능성에 대비해, 수도권 접근
서울 동대문구가 행정과 도시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AI 공존도시’ 비전을 공식 선포한다. 구는 2월 6일 오후 2시 30분,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AI 공존도시 선포식’**을 개최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AI 행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AI와 함께 사는 도시” 동대문구, 생활 속 AI 행정 선언선포식은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이어 **‘동대문구 AI 공존도시 심포지엄’**이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이번 행사는 AI 기술을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생활밀착형 AI 행정모델’**을 선보이는 자리다. ■ 4개 대학과 손잡은 MOU…“AI 인재와 지역 현장 연결” 동대문구는 이날 서울시립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 등 4개 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대학의 연구 역량과 청년 인재를 지역 현장 실증과 연결해 ‘AI 공존도시 동대문’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 ‘AI 공존도시 거버넌스’ 출범…교육·의료·복지·안전기관 총집결이번 선포식에서는 교육·의료·복지·안전 분야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AI 공존도시 동대문 거버넌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자금난을 겪는 사회적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사회적기업 이차보전 사업’**을 공식 출범시켰다. 두 기관은 2월 3일 오후 4시, 신용보증기금 및 7개 주요 금융기관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2026년부터 시행될 이차보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금융과 정책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지원 모델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융자 지원을 넘어 보증·대출 기능과 이자 지원을 결합한 혁신적 금융 모델로 설계됐다. 사회적가치평가에서 ‘탁월·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최대 3억 원, 그 외 기업은 최대 2억 원 한도 내 신규 운전자금 대출에 대해 연 2.5%p의 이자 차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50억 원 규모의 민간 금융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신용보증기금은 사회적기업 대상 협약보증서를 발급하고, 협약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대출 실행과 금리 우대를 제공한다. 협약 금융기관은 ▲아이엠뱅크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 총 7곳이다. 신청 대상은 인증
그동안 일부 지역 주민만 누릴 수 있었던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 ‘모두의 카드(K-패스)’**가 이제 전국민을 대상으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용석)는 2월 3일 오후 대광위 대회의실에서 그동안 미참여 상태였던 11개 지방정부와 ‘모두의 카드(K-패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 229개 지방정부 전부가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전 국민이 동일한 교통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교통비 환급 제도’가 완성됐다. ‘모두의 카드(K-패스)’는 국민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용자에게 일정 금액을 환급해주는 정책이다. 다만 그동안은 국비와 지방비가 매칭 방식으로 추진돼, 일부 지방정부가 불참한 지역의 주민들은 혜택을 받지 못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참여 지역까지 모두 협력체계에 포함됐으며, 부족한 지방비는 각 지방정부가 추경을 통해 확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도 2월 4일부터 K-패스를 신청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모두의 카드(K-패스)’는 카드사에서 카드를 발급받은 후 K-패스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과
경상남도가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지로서 ‘경남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제조업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의료·복지·재난안전 등 도민 생활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산업과 행정의 혁신을 동시에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 ‘경남형 인공지능 대전환’ 본격화…산업·행정 혁신의 동시 추진지난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식**에서 **박완수**는 제조 특화 AI 전략과 중장기 산업 육성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남도의회, 정부 기관, AI 혁신기관, 제조·AI 전문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경남의 AI 전환 추진 의지를 함께 다졌다. ■ 경남형 AI 4대 전략…‘Glowing·Growing·Guarding·Gathering’경남도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전환(AX) 중심지 경남’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1. Glowing(산업 고도화)조선·기계·항공·자동차 등 전통 제조산업에 AI를 융합해 공정 혁신과 품질 향상을 꾀한다.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미래형 구조로 전환해 ‘AI 제조 강국 경남’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2
경상남도가 방위산업 분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다시 한 번 굳게 다졌다. 도는 3일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 R&D센터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6 상생협력 선포식’**에 참석해 대·중소기업 간의 협력 모델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지방시대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협력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상생의 뜻을 모았다. 선포식에서는 ▲혁신성과 공유제 도입 ▲상생협력펀드 확대 ▲협력사 연구개발 및 수출지원 강화 등 방산 산업 전반의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이 발표됐다. 또한 정부, 지자체, 협력사가 함께하는 공동 세레머니가 진행되며 ‘상생의 약속’을 공식화했다. 경상남도는 이미 지난해 4월, 도내 대기업 14곳과 **‘동반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수도권 집중화 문제에 대응하고, 사회공헌활동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추진해왔다. 또한 조선, 방산 등 주력 산업의 상생협력 모델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2월에는 전국 최초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국민연금공단과 손잡고 전북을 중심으로 한 금융생태계 확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공공기관 이전의 실질적 성과를 지역 성장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 전북도–국민연금공단, 금융생태계 협력 논의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전주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본사를 찾아 김성주 이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상생과 금융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행보로 해석된다. 여기에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자산운용 계열사의 전북혁신도시 이전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전북을 중심으로 한 금융생태계 확장 가능성이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 ■ 정주여건·인재·금융인프라…협력 과제 점검이날 양측은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혁신도시 주거·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 ▲국민연금 기금운용 인력 확대와 지역인재 채용 ▲전북국제금융센터의 조속한 건립 ▲전북 지역 자산운용사 육성과 지원 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전북도는 세계 3대 연기금으로 꼽히는 국민연금을 기반으로, 자산운용·금융서비스 기업을 집적시켜 전북을 지역을 넘어 국가 금융 경
광주 광천터미널이 단순 교통시설을 넘어 광주 서부권의 새로운 경제·문화 중심지로 재탄생한다.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이 마무리되면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 도시계획 사전협상 마무리…개발 ‘청신호’광주광역시는 3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 결과를 토대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조건부 동의로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 통과는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광천터미널 복합개발 사업계획안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사업은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게 됐다. ■ 공공기여 1,497억 원…당초 제안보다 1.8배 확대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사전협상을 통해 총 1,497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를 도출했다. 이는 부지면적 10만1,150㎡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 토지가치 상승분 3,302억 원의 **45.34%**에 해당한다. 공공기여는 현물 129억 원, 현금 1,368억 원으로 이행되며, 이는 당초 광주신세계가 제안한 828억 원보다 약 1.8배 늘어난 수준이다. 광주시는 이를 도시 기반시설 확충과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 ‘직주락 컴팩트시티’…교통·상업·문화 결합광주신세계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사천시는 2월 3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우주를 향한 골든 타임–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한 **‘미지답포럼 사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논의하고,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상철 한국일보 사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서천호 국회의원,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 박동식 사천시장, 공영민 고흥군수의 축사가 이어지며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조강연은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한국항공대학교 교수)**이 맡아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주제로 법 제정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신상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미래전략실 상무가 ‘K-항공우주의 미래’를 발표하며 산업 생태계 확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사천과 고흥을 연결하는 우주항공 신산업벨트 조성 전략’을 발표, 두 지역이 협력해 국가 성장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명노신
고흥군과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두 지자체는 지난 3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미지답 사천포럼(우리의 미래, 지방에 답이 있다)’을 공동 개최하고, 글로벌 우주산업 경쟁 속에서 특별법 통과의 필요성과 실행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우주를 향한 골든타임, 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였다. 세계 각국이 우주항공산업 주도권을 놓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고흥과 사천이 힘을 모아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서천호 국회의원, 공영민 고흥군수, 박동식 사천시장, 관계 공무원,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특별법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기조 강연에서는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주제로 발제했으며, 이어 신상준 KAI 상무의 ‘산업 생태계와 K-우주항공의 미래’,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의 ‘사천과 고흥을 연결하는 우주항공 신산업벨트’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종합토론에서는 **명노신 교수(경상국립대학교)**가 좌장을 맡아, 이상섭 본부장(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