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 구리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표하는 동아리들이 참가해 노래와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참가팀과 응원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응원 속에 경연이 진행됐다. 경연 결과, 최우수상은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가 차지했다. 해당 팀은 오는 7월 열리는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구리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우수상은 갈매동 주민자치센터 ‘갈매사랑하모’ 동아리가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수택2동 ‘경기민요’ 동아리와 수택3동 ‘라온제나’ 동아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참가 동아리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마음껏 발휘하며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백경현 시장은 “무대를 위해 노력해 온 모든 참가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소중한 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문화의 힘은 거창한 무대가 아니라 ‘동네 사람들의 열정’에서 시작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울산 동구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사업 육성에 나선다. 동구는 ‘관광두레’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숙박·식음·체험·기념품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선정된 사업체는 최대 3년간 총 5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 이와 함께 창업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시범 운영 등 단계별 창업 지원도 제공돼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돕는다. 울산 동구는 현재 관광두레 사업 3년차로, 그동안 총 5개의 주민사업체가 선정돼 활동 중이다. 대표적으로 방어진 가자미를 활용한 디저트를 개발한 ‘김씨네마카롱공장’과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요트탈래 울산’ 등이 지역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 사업체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선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동구는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인 관광 콘텐츠를 추가 발굴하고, 주민 중심 관광 생태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관광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경남도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경남관광박람회가 개최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경남관광박람회는 경남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지역 특화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업계 및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전문 관광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남도와 18개 시·군, 관광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명소와 특화 관광상품, 지역 축제와 이색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경남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중국 5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관광업계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도 진행된다. 세미나는 법률사무소 우림 나유신 대표 변호사의 ‘AI 시대 대응 방안: 나홀로 소송’을 주제로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과 관광의 융합도 돋보인다. 세계적인 조각가 정창훈 작가와 하지혜 작가가 참여하는 ‘경남예술관광’ 섹션에서는
의령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가 전국 관광객의 발길을 끌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 ‘제5회 가례 밭미나리 축제’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약 3,000여 명의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방문해 현장을 찾았다. 방문객들은 밭미나리를 활용한 삼겹살, 비빔밥, 미나리전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축제의 매력을 만끽했다. 특히 신선도가 뛰어난 밭미나리를 구매하려는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축제 기간 동안 준비된 밭미나리 1,565박스(2kg·4kg)는 모두 판매되며 완판을 기록했다.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밭미나리 수확 체험이 운영돼 참여형 축제로서의 재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색소폰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축제의 성공은 ‘먹거리 경쟁력’에서 시작된다. 의령 밭미나리는 그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 사전 섭외 없이 진행되는 이색 임장이 펼쳐진다. 19일 방송에서는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과 방송인 김대호가 직접 발품을 팔며 ‘무모한 임장’에 나선다. 이번 임장은 ‘홈즈’ 최초로 사전 준비 없이 현장에서 의뢰 조건을 듣고 즉석에서 매물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 사람은 개그콘서트 신인 코미디언 안현우를 위해 맞춤형 집 찾기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임우일은 예상 밖의 ‘부동산 전문가’ 면모로 주목받는다. 다양한 부동산 용어를 정확히 이해하며 현장에서 활약을 펼쳐, 출연진들로부터 “부동산 AI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 사람이 찾은 의뢰인의 집은 신축 건물 특유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고급 마감재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명품 선글라스와 고급 식기류, 다양한 생활용품까지 더해지며 신인 개그맨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플렉스 라이프’가 드러났다. 이에 임우일은 “설정 아니냐”며 의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화려한 소비 뒤에는 반전 현실이 있었다. 안현우는 현재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은 상황으로, 과거 수입을 활용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출연진들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소비 습관 개선의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배우들의 전작을 활용한 센스 있는 ‘이스터 에그’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2회에서는 사건 전개 곳곳에 숨겨진 패러디 요소들이 포착되며, 짧은 장면 속에서도 배우들의 대표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연출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디테일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며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유연석, ‘의사 캐릭터’ 재소환…깨알 웃음 유발극 중 신이랑(유연석)은 억울하게 사망한 인물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핵심 증거 확보에 나섰다. 특히 병원 전산 시스템인 EMR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장면에서는 전문적인 지식을 술술 풀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지켜보던 인물이 “의대도 같이 졸업했냐”는 식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하는 장면이 이어졌고, 이는 유연석이 과거 출연했던 의학 드라마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해당 장면이 대표작을 연상시키는 ‘유쾌한 장치’로 호평받고 있다. 이솜, ‘강하나 검사’ 깜짝 소환…세계관 연결까지이솜 역시 전작 캐릭터를 활용한 디테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잠입 수사를 위해 준비한 가짜 신분증에 ‘강하나 검사’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새로운 운명부부가 합류한다. 17일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허안나와 남편 오경주의 결혼생활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홍쓴 부부’로 사랑받고 있는 홍현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남편 제이쓴과의 강렬한 부부 싸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특히 KTX 안에서 계란을 던진 사건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에 제이쓴은 “과한 행동이 문제”라고 직설적으로 지적해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이날 최초 공개된 허안나·오경주 부부의 집은 현관에 쌓인 택배 상자부터 집 안을 가득 채운 물건들까지,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시선을 압도했다. 수납장을 가득 채운 짐과 방치된 물건들, 베란다의 말라버린 화분까지 더해지며 이른바 ‘포화 하우스’의 모습이 드러났다. 이를 지켜보던 방송인 서장훈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경주의 일상도 함께 공개된다. 그는 용리단길에서 선술집을 운영하며 ‘용리단길 최강록’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간판 없이 운영되는 독특한 가게 외관과 “홍보 없이 맛으로 승부하겠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A조 다섯 번째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리부트 시즌 이후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한 ‘FC원더우먼2026’과 ‘발라드림’이 맞붙으며, 벼랑 끝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현재 A조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발라드림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꼴찌 탈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근호 감독은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승리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동안 부상으로 전력 누수가 컸던 발라드림은 이번 경기에서 시즌 첫 완전체 전력으로 나선다. ‘포트트릭’ 기록의 주인공 김보경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주목받는 정예원이 복귀하며 7인 스쿼드가 처음으로 가동된다. 직전 경기에서 0대 4 패배를 겪은 이후 팀 전반이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전력을 끌어올린 만큼, 완전체로 돌아온 발라드림의 경기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발라드림은 상대 핵심 선수인 ‘마왕’ 마시마를 봉쇄하기 위한 맞춤 전략도 준비했다. 정예원이 맨마킹을 맡아 지난 경기에서 보여준 강력한 수비력을 다시 한번 발휘할 계획이다. 또한 경서, 민서, 서기로 구성된 ‘삼서 트리오’는 조직적인 패
TV조선 새 예능 ‘X의 사생활’이 17일 밤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관찰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관계가 끝난 이후에도 이어지는 감정과 삶의 변화를 집중적으로 담아낸다. 단순한 관찰을 넘어, 이별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의 흔적과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공감의 시선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혼 이후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관찰’이 만드는 성찰‘X의 사생활’은 결혼과 이혼이라는 사건 자체보다, 그 이후의 삶에 주목한다. 사랑으로 시작했지만 서로 다른 선택을 하게 된 부부들이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를 담는다. 특히 출연자들이 전 배우자의 현재를 지켜보며 과거를 되돌아보는 과정은 단순한 예능을 넘어선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감정적인 충돌보다는 차분한 시선으로 관계를 재해석하는 점이 특징이다. 전 배우자의 새로운 관계…현실적인 감정의 교차이 프로그램의 핵심 포인트 중 하나는 전 배우자의 새로운 인연까지 관찰한다는 점이다. MC 장윤정은 “전 배우자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모습을 보며 느끼는 감정의 변화가 흥미로운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끝난 관계라 해도 완전히 정리되지
코레일 충북본부가 영월군과 협력해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여행상품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영월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품은 청량리역과 대전역, 부전역에서 출발하는 당일치기 정기 상품으로,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운영된다. 판매는 3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출발지별로 이동한 여행객들은 오전 11시경 제천역에 집결한 뒤 관광버스를 이용해 본격적인 영월 여행에 나선다. 주요 코스에는 한반도지형과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 전통시장인 서부시장 등이 포함돼 영월의 역사적 가치와 자연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행 상품 가격은 청량리역 출발 기준 1인 5만5,400원(KTX-이음 이용)으로, 왕복 열차비와 관광버스 이용료, 관광지 입장료가 포함된다. 다만 식사비와 여행자 보험, 기타 개인 비용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이와 함께 코레일 충북본부는 영월 단종문화제 기간에 맞춰 오는 4월 25일 ‘팔도장터열차’를 특별 운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은 “영월의 역사와 자연을 보다 쉽게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가 경력보유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재단은 지난 16일 하남 감일공공복합청사 대강당에서 ‘경력단절 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력단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멈춤은 끝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경기도 내 구직자와 재직 여성 등 6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공유했다. 1부에서는 도서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 공동 저자들이 연사로 나서 경력단절 극복과 재도전 사례를 소개했다. 박지우 대표는 도서 기획 배경과 여성 재도전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으며, 김지혜 대표는 개인 역량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임하율 대표는 육아와 가정을 병행하며 창업에 도전한 경험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2부에서는 연사와 참여자 간 자유로운 소통이 이어졌다.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커리어 재설계 방향과 재도약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오갔다. 행사장에서는 ‘경력단절 예방 실천약속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울 은평구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은평구는 지난 11일 은평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일하며 함께 웃는 행복한 청춘’을 주제로,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구립대조노인복지관 ‘은빛장단 숟가락 난타’팀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유공자 표창, 노인일자리 깃발 수여, 참여자 선서 및 사례 발표,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 이후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건강이웃’ 사업단은 관절 가동 운동 교육을 실시해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했으며, 서울서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과 기초 질서 교육을 통해 금융사고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한 환경교육연구소는 폐배터리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환경 인식 제고에도 기여했다. 부대행사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원스톱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치매안심센터가 참여해 치매 인지검사를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많은 어르신들이 검사에 참여하며 건강 관리의
SBS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가 시즌2로 돌아오며 새로운 주인공을 찾는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지난해 첫 시즌에서 평균 연령 18.2세 참가자들이 선보인 발라드 무대로 큰 감동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았다. 다양한 시대의 명곡을 재해석한 무대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발라드 열풍을 이끌었다. 특히 시즌1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 10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등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온라인 클립 조회수 역시 1억 뷰를 돌파하며 흥행 성과를 이어갔다.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한 TOP12 참가자들은 방송 이후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차세대 발라더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성공을 바탕으로 시즌2는 더욱 확장된 규모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작진은 “자신만의 감성과 목소리를 가진 새로운 발라더들의 도전을 기다린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인생 발라드를 함께 만들어갈 주인공을 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이 ‘귀염아재 3인방’으로 뭉쳐 색다른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17일 방송에서는 두 MC 유재석과 유연석, 그리고 배우 박성웅과 이상윤이 함께 대치동 일대를 배경으로 힐링 예능을 펼친다. 이날 방송의 핵심은 단연 ‘아재개그 케미’다. 이상윤이 식사 자리에서 던진 말장난을 시작으로, 유재석과 박성웅까지 자연스럽게 합류하며 세 사람의 티키타카가 이어진다. 특히 유재석은 돌발 퀴즈를 던지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박성웅 역시 능숙하게 받아치며 의외의 예능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유연석마저 점차 ‘아재개그’에 스며들며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알까기 대전’이다. 바둑 선생님을 위해 도전에 나선 세 사람은 예상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긴장감을 드러냈고, 특히 박성웅은 평소 이미지와 달리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유재석 역시 긴장한 분위기를 유머로 풀어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시간에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틈새 공략’ 예능으로, 최근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화요일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
서울 강서구의 대표 축제인 ‘허준축제’가 올해 더욱 확장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는다. 강서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허준축제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축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허준축제는 지난해 약 18만 명이 방문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으며, 구는 이를 바탕으로 전국 대표 의료·건강 문화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식물원과 마곡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에는 마곡중앙로 일부 구간도 통제해 일대를 축제 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 관람형에서 벗어나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축제는 전통과 미래를 결합한 6개 테마로 구성되며, 마곡산업단지 입주 기업과 협력해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된다. 또한 축제 첫날에는 서울식물원에서 한강변까지 이어지는 러닝 행사 ‘허준런’이 열려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강서구는 의료·건강·첨단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축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허준축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