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공공디자인을 통해 달라진 일상의 변화를 도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2025 경기도 공공디자인 성과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가 추진해 온 공공디자인 정책의 성과를 시민과 나누고, 일상 속 디자인 혁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총 5개 분야로 구성된다.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2025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 제품 ▲공공디자인 공모전 선정작 ▲디자인 나눔사업 성과물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 결과물 등이 한자리에 소개된다. 각 전시 작품은 경기도가 지향하는 포용적 디자인 정책과 지역의 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특히 유니버설디자인 분야에서는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배려한 시설과 보행로, 공간 개선 사례가 집중 조명된다.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점이 눈길을 끈다.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 제품 전시에서는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갖춘 공공디자인 사례가 소개되며, 실용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모두 고려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공디자인 공모전 선정작을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가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초유의 패자부활전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16일 방송되는 ‘싱어게인4’ 10회에서는 마침내 TOP 10 명단이 공개된다. 이미 18호, 19호, 26호, 27호, 28호, 37호, 59호, 65호가 TOP 10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남은 단 두 자리를 두고 패자부활전이 펼쳐진다.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무대에 오르는 참가자는 17호, 23호, 30호, 44호, 55호, 61호, 76호, 80호다. 누구 하나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실력자들인 만큼, 참가자들은 각자의 색깔을 담은 혼신의 무대로 승부를 걸 전망이다. 제작진은 “누가 올라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실력이 치열하게 맞붙는 패자부활전”이라며 “시즌 전체를 통틀어 가장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TOP 10이 처음으로 **번호가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무대에 서는 ‘명명식’**도 진행된다. 관객의 환호 속에서 이름을 걸고 선 무대가 어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현장 관객 투표가 처음 도입돼 무대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제작진은 “거를 무대
배우 박신혜가 1990년대 증권가를 배경으로 한 위장 취업 작전에 돌입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첫 방송을 앞두고 박신혜의 이중생활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2026년 1월 17일 첫 방송 예정인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극본 문현경)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 위해 20살 증권사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이번 작품은 박신혜가 약 8년 만에 tvN 드라마로 복귀하는 작품으로, 고경표·하윤경·조한결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합류했다. 여기에 ‘사내맞선’, ‘기름진 멜로’,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장르적 완성도에도 기대가 모인다. 15일 공개된 **‘언더커버 포스터’**에는 박신혜의 극과 극 매력이 담겼다. 포스터 속 홍금보는 정장을 갖춰 입고 신문을 펼친 채 냉철한 엘리트의 분위기를 풍기는 반면, 손안에는 어딘가 어설프고 풋풋한 20살 신입사원 ‘홍장미’의 모습이 함께 담겨 이중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엘리트 감독관에서 증권사 말단 사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만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SBS는 15일,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제작 스튜디오S·빈지웍스)의 주인공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인간 세계에서 좌충우돌 로맨스를 펼칠 두 인물의 상반된 매력이 담겼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가 넘치는 인간 남자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판타지 로맨스다. 연애와는 거리가 먼 모태솔로 구미호와, 운명이 뒤바뀐 월드클래스 축구스타의 ‘혐관’에서 시작되는 로맨스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2026년 SBS 드라마 라인업의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포스터 속 은호는 사랑스러운 미소 뒤로 여러 개의 꼬리와 여우구슬을 숨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인간이 되기 위해 덕을 쌓기보다는, 돈으로 인간처럼 사는 삶을 선택한 괴짜 MZ 구미호라는 설정이 독특하다. ‘선행은 멀리, 남자는 더 멀리’라는 문구는 그의 삶의 방식을 재치 있게 보여준
배우 이정재가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속 극중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컴퍼니)은 11회 방송을 앞둔 15일, 극 중 인기 드라마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5’ 제작발표회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현준(이정재 분)을 비롯해 위정신(임지연 분), 황대표(최귀화 분), 박병기(전성우 분), 권세나(오연서 분)까지 주요 인물들이 총출동했다. 앞선 방송에서 임현준은 온라인 속 정체였던 ‘멜로장인’ 계정을 삭제하며 과거를 정리했고, 현실 속 위정신에게 점차 마음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위정신의 관심은 여전히 ‘멜로장인’에게 향해 있어, 두 사람의 엇갈린 감정선이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이재형(김지훈 분)과 윤화영(서지혜 분) 사이에도 변화의 기류가 감지되며, 네 인물의 관계는 후반부로 접어들며 더욱 복잡하게 얽히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작발표회 현장은 ‘국민 드라마’로 불리는 ‘착한형사 강필구 시즌5’의 귀환을 실감케 한다.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임현준과 황대표, 박병기가 긴급 회의에 나선 모습은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한 해 동안 이어진 지역 문화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5일 오후 6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활동공유회 ‘2025 단샘문화파티’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주민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2025년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문화 기획과 실행의 주체로 나선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기획학교 ▲생각 솟는 실험실 ▲우리동네:문화샘터 ▲예천, 보일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과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참석했다. 특히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한 130여 명의 주민에게 수료증이 전달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회를 벗어나 자유로운 파티 형식으로 진행됐다. ‘생각 솟는 실험실’ 참여자들의 축하 공연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완성한 프로젝트 결과물은 전시 박람회 형태로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공개된 전시물은 행사 이후에도 내년 1월 중순부터 2월 초까지 예천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이어질
동두천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동두천시는 지난 12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과 의원,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지역 기업·단체·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동두천시’**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시민 참여형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액이 쌓일수록 온도가 올라가는 상징물로, 목표 금액 달성 시 100도를 기록하게 된다. 동두천시는 이번 집중 모금 기간 동안 총 3억 6천만 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제막식과 함께 진행된 기부 전달식에서는 동두천시청과 동두천시의회가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하며 캠페인의 문을 열었다. 이어 ▲동두천중앙새마을금고 500만 원 ▲서일전선㈜ 300만 원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300만 원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 100만 원 ▲동양대학교 늘사랑회 100만 원 등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동두천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올 한 해 MBC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최고의 커플’이 누구일까.오는 **12월 30일(화) 방송되는 ‘2025 MBC 연기대상’**에서는 시청자 투표로 선정되는 ‘베스트 커플상’ 시상이 진행된다. ■ 시청자가 직접 뽑는 ‘2025 최고의 커플’MBC는 15일, 한 해 동안 눈부신 케미를 선보인 드라마 속 커플 후보 5쌍을 공개했다.각양각색의 러브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배우들이 경쟁에 나서며 벌써부터 뜨거운 투표 열기가 감돌고 있다. ■ ‘천지 커플’ 이세영·나인우 –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첫사랑 감성을 자극한 **‘모텔 캘리포니아’**의 이세영과 나인우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12년 전 헤어진 연인이 다시 만나 서로의 인생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은 수많은 ‘모캘폐인(모텔 캘리포니아 폐인)’을 양산했다.두 사람이 시청자 모두가 인정하는 ‘로맨스 끝판왕’ 커플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진기주 – 비밀과 사랑의 교차점국정원 요원과 교사로 만난 서강준·진기주 커플은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긴장감 넘치는 미션과 따뜻한 감정을 동시에 선사했다.숨겨진 정체 속에서도 피어나는 진심 어린 로맨스로, **
‘2025 KBS 연예대상’의 대상 트로피를 놓고 김숙, 김영희, 김종민, 박보검, 붐, 이찬원, 전현무 등 7명의 스타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한 해 동안 KBS 예능을 이끌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들이 대상 후보로 확정되면서, 올해 시상식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 예능의 중심 김숙·김영희, ‘입담 퀸’들의 대결먼저 김숙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배달왔수다’, ‘오래된 만남 추구’ 등 신개념 토크 예능까지 섭렵하며 전천후 예능인으로 자리 잡았다.이미 2020년 대상을 비롯해 4년 연속 주요 부문 수상을 기록한 김숙은 ‘대상 2관왕’의 저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김영희는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소통왕 말자 할매’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이끌어냈다.특유의 직설적이면서 따뜻한 애드리브로 시청자들의 고민을 풀어내며, 독자적인 캐릭터 ‘말자 할매’를 완성했다.특히 해당 코너를 단독 예능 프로그램으로 확장한 ‘말자쇼’로 **‘KBS 소통 예능의 새 얼굴’**로 떠올랐다. ■ 예능의 상징 김종민, 4관왕 도전‘1박 2일’의 산증인 김종민은 18년째 일요일 저녁 안방극장
배우 안이서가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안이서는 이번 작품에서 재벌 2세 혼외자이자 능력과 미모를 겸비한 민강유통 전무 ‘민수정’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냉철한 판단력과 당당한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을 안정적인 연기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태양을 삼킨 여자’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뒤바뀐 세상 속에서,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서는 한 여성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작품으로, 총 125부작의 대장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안이서는 종영을 맞아 “드디어 길고 길었던 10개월의 마지막이다. ‘수정’이로 정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또한 “우리 곧 다시 만나요. 사랑해요”라는 말로 빠른 재회를 예고하며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종영을 기념해 장식된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한 안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매회 화제를 모았던 럭셔리 스타일링답게, 이날 역시 우아한
채널A가 2026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내세운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파격적인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최진혁과 오연서의 아찔한 케미스트리가 담긴 이번 포스터는 공개 직후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 / 연출 김진성 / 기획 채널A / 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스튜디오 PIC)는 결혼은 선택지에 없던 두 남녀가 하룻밤의 일탈을 계기로 인생의 방향이 뒤바뀌는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최진혁은 세상을 떠난 형을 대신해 가족과 회사를 책임지고 살아가는 남자 강두준 역을 맡았다. 오연서는 결혼보다 자신의 꿈과 커리어를 우선시해 온 커리어우먼 장희원으로 분해,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생 최대의 변곡점을 맞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두 사람의 ‘도파민 폭발’ 케미가 고스란히 담겼다. 쓰리피스 정장으로 성숙한 남성미를 드러낸 최진혁과, 핫핑크 원피스로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한 오연서가 초밀착한 채 시선을 사로잡는다. 흩날리는 깃털과 침대를 활용한 연출은 극 중 두 주인공의 하룻밤
배우 한소은이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사대부 규수 신해림 역을 맡아, 은밀한 꿈과 첫 사랑의 설렘을 그려낸다.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되는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 연출 함영걸 /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며 서로를 구원하고 끝내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도 위대한 로맨스 사극다. 한소은이 연기하는 신해림은 이름난 가문의 규수로,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근엄한 오라버니 아래에서 자라난 인물이다. 온순한 성품과 사랑에 대한 낭만을 간직했지만, 사대부가의 관례에 따라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사내와 혼인해야 하는 운명에 놓여 있다. 비록 가문의 뜻으로 맺어지는 혼인이지만, 신해림은 언젠가 부부로서 진정한 연정을 나누게 되리라는 작은 희망을 품고 살아간다. 그러나 우연히 마주친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에게 마음을 빼앗기며, 그녀의 평온하던 일상은 새로운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 신해림은 비단옷을 곱게 차려입은 채 저잣거리를 거닐며, 사대부 규수 특유의 고아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2026년 상반기 안방극장의 판도를 뒤흔들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강렬한 서사와 배우들의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판사 이한영’은 법정 드라마에 ‘회귀’라는 장르적 장치를 결합해, 기존 드라마와는 결이 다른 정의 구현 서사를 예고하고 있다. ■ 법정물과 회귀의 만남…신선한 장르 결합‘판사 이한영’은 동명의 웹툰·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거대 로펌의 그늘 아래에서 살아온 판사 이한영이 예기치 못한 사고 후 10년 전으로 돌아가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회귀 후의 이한영은 과거와 달라진 선택을 통해 거대한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며,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또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법의 논리와 회귀로 인해 뒤바뀐 사건의 흐름이 충돌하면서, 전개는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긴장감을 형성한다. ■ 지성·박희순·원진아…믿고 보는 배우 조합이번 작품에는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이름만으로 신뢰를 주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지성은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판사 이한영 역을 맡아 입체적인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박희순은 자신만의 정의를 밀어붙이는 형
배우 **임윤아가 내레이터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KBS 1TV 다큐멘터리 ‘다시 서다, 더 미라클’**에서 가슴 뭉클한 사연이 공개된다. 스트릿 댄스 신을 대표하는 ‘코카앤버터’ 리더 리헤이와 사고 이후 새로운 무대에 선 휠체어 댄서 채수민의 특별한 인연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12월 17일(수) 밤 10시 방송되는 이번 편에서는, 춤을 전공하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채수민이 과거 스승이었던 리헤이를 다시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진다. 리헤이는 대한민국에 춤 열풍을 일으킨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인물이다. 채수민은 20대 초반 실용무용을 전공하던 시절, 리헤이와 사제지간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찾은 스승의 연습실에서 채수민은 쉽게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힌다. 이를 지켜본 리헤이는 “참 성실했던 학생이었다.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인상을 줬다”며 당시를 떠올린다. 채수민은 “겨울방학 때 수업을 더 듣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 시기에 사고가 났다”며 당시를 담담히 회상한다. 이어 “꿈속에서는 여전히 휠체어를 타지 않는다. 받아들이지 못했던 감정을
배우 안보현이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로 2026년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번 작품은 안보현의 tvN 첫 로맨틱 코미디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프링 피버’**는 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을 앞둔 작품으로, 차가운 현실 속에서 살아온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뜨거운 심장을 지닌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가 만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가는 봄날의 핫핑크 로맨스를 그린다. 연출은 박원국 감독, 극본은 김아정 작가가 맡았다. 안보현은 마을을 술렁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 선재규 역으로 분한다. 거친 인상과 압도적인 체격을 지녔지만, 실상은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우직한 순애보의 소유자로, 윤봄을 만나며 인생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게 된다. 안보현은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사투리를 사용하는 선재규 캐릭터의 매력에 끌렸고, 이야기 전개가 빠르고 재미있었다”며 “바닷마을의 정서와 풍경이 인상적이었고, 부산 출신이라 사투리 연기에 자신감도 있었다”고 밝혔다. 캐릭터에 대해서는 “밀어도 밀리지 않고, 당기면 훅 들어오는 직진형 남자”라며 “겉은 강해 보여도 속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정의로운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