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종훈이 충남 논산에서 특별한 미식 여정을 펼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윤종훈이 출연해 금강이 흐르는 비옥한 도시 논산을 찾는다. 특히 ‘노포 마니아’를 자처한 그는 무려 12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식당들을 방문하며 깊이 있는 미식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종훈은 화려한 현재와 달리, 과거 힘겨웠던 무명 시절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얼굴조차 나오지 않는 뒷모습 대역으로 출연했던 그는 당시 ‘어깨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배우로서 이름을 알리기까지의 고군분투가 담긴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이후 그는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오디션에서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며 ‘오디션 최강자’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른 지원자들을 압도했다는 그의 실전 연기 비법도 공개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또한 윤종훈은 의외의 이상형도 밝혀 관심을 모은다. 그는 개그우먼 김숙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오랜 자취 생활로 다져진 살림 실력을 어필했다. 특히 “집에서 살림 잘하는 남자”에 대한 김숙의 가치관에 매력을 느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스스로도 ‘살림꾼’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윤종훈과 함께하는 논산 노포 탐방기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배우 윤종훈이 인간적인 면모까지 드러내며 또 다른 매력을 증명하고 있다. 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진 노력과 진솔함이 시청자에게 더욱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