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나주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9일 목사고을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보건소는 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점과 함께, 기침이나 재채기 시 마스크 착용 및 기침 예절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결핵은 활동성 환자의 기침이나 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예방과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예방 수칙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반드시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결핵은 ‘조기 발견’이 가장 강력한 예방책이다. 작은 증상을 놓치지 않는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지역 감염병
제주특별자치도가 신규 해상 물류망을 기반으로 수산물 수출 확대와 물류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4일 한림읍 소재 국제물류주선업체 제주지점을 방문해 수출용 수산물 검사·검역 현장을 점검하고, 물류 안정화 및 물동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진행된 ‘제주-칭다오 신규항로 물동량 전담조직(TF)’ 회의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갈치와 삼치 등 약 20톤 규모의 수산물이 중국 수출을 앞두고 검사·검역 절차를 거치는 과정이 진행됐으며, 관계자 간 간담회를 통해 물류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 기업들은 신규 물류 루트와 비용 절감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칭다오를 거점으로 천진과 몽골, 중앙아시아까지 연결되는 복합 물류망 구축 시 기존 대비 약 25%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한 직항 노선을 활용해 건축자재와 생필품을 직접 수입하는 방안도 제안되며 물류비 절감 가능성이 제시됐다. 현장에서는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인프라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냉동·냉장 창고 확충과 가공시설 확대, 중국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맞춤형 수산 가공식품 개발 지원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제주도
울산 중구보건소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현장 중심 홍보에 나섰다. 중구보건소는 의료법인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과 함께 24일 병원 본관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 수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보건소와 병원 결핵 관리 전담 간호사들이 환자와 보호자, 병원 직원 등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 권고 △기침 및 재채기 시 마스크 착용 또는 소매로 입 가리기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한 면역력 강화 등이다. 또한 마스크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 중구보건소는 이와 함께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여전히 주의가 필요한 감염병”이라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에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결핵은 ‘과거의 질병’이라는 인식이 가장
충남 서산시보건소가 치주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산시보건소는 지난 19일 대한치주과학회로부터 기관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치주과학회는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매년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예방 및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감사패는 해당 기념일을 맞아 관련 사업에 적극 참여한 기관에 수여됐다. 서산시보건소는 그동안 건강증진과 구강보건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홍보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학회 사업에 협력하며 지역 구강보건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수상은 제18회 잇몸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서산시의 구강보건사업이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정책을 지속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구강건강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치주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다
경산시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집중 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경산시는 2026년 치매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조기 검진과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발병률이 높은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주요 대상으로 설정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전화 안내와 문자 발송 등을 통해 검진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치매는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으로, 초기 단계에서 발견할 경우 진행 속도를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경산시는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 환자에게 필요한 서비스 연계와 맞춤형 사례 관리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환자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치매 환자에 대한 집중 관리를 통해 질환 진행을 지연시키고, 가족들이 적절한 시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돌봄 환경 개선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독거노인과 치매 환자의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 고위험군 집중 관
경산시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을 확대하기 위한 집중 캠페인에 나섰다. 경산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23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 주간 동안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복지관과 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예방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기 검진의 필요성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24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속에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결핵 예방 수칙 안내와 교육뿐만 아니라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이해도를 높였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과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경산시는 이번 예방 주간을 통해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결핵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고령층 환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65세
사천시보건소가 결핵 예방과 관리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수상했다. 사천시보건소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여의도에서 열린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우수기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사업에 기여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장 표창은 결핵 관리사업 수행에 기여한 기관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곳에 수여되는 상이다. 사천시보건소는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목표 달성은 물론, 사례상담 완료율과 환자 치료 성공률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사회 협의체 운영과 결핵관리 정책 참여도 등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사천시보건소는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현장 중심 검진과 환자 맞춤형 관리, 접촉자 조사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기여해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결핵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결핵은 여전히 관리가 중요한 감염병이다. 사천시의 사례처럼 ‘찾아가는 예방’이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당뇨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건강 관리에 나섰다. 송탄보건소는 지난 23일 연속혈당측정기 부착을 시작으로 ‘나의혈당, 스마트케어24’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연속혈당측정기(CGM)는 손가락 채혈 없이 피부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약 5분 간격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의료기기다. 측정된 데이터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송돼 하루 24시간 혈당 변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생활 습관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당뇨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 7.0% 이상인 대상자를 우선 선발해 진행된다. 만 30세 이상 75세 미만 시민 총 21명이 참여하며, 1인당 2회의 연속혈당측정기가 지원된다. 참여자들은 기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의 질환 및 영양 교육과 함께 총 5회에 걸친 맞춤형 상담을 받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1차 교육 이후 3개월과 6개월 시점에 체질량지수(BMI) 측정과 당화혈색소 검사를 추가
포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자연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에 나선다. 포천시는 국립수목원과 협력해 경도인지장애군 및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원치유 프로그램 ‘기억이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숲과 정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도인지장애는 정상적인 노화와 치매 사이 단계로, 이 시기에 적절한 인지 자극과 사회 활동이 병행될 경우 치매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 내 치유정원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정원 관리, 식물 관찰, 정원 작품 제작, 명상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 속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정원치유 전문 인력과 치매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참여자 대상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프로그램 효과도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기억이음’ 프로그램은 오는 5월 4일부터 9월 7일까지 격주 월요일마다 총 10회 진행된다.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사회
경기 양평군이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평군은 지난 23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정책 안내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건강증진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사업에 대비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복지과 통합돌봄팀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설명했으며,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은 현장에서의 실무 적용 방안과 보건소의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보건소는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수행 기관으로서 대상자 발굴과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통합지원회의 참여, 사후 모니터링 등 전반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양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과 복지 간 협력 체계
정부가 수산물 할인 행사를 통해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에 나선다. 중동 정세에 따른 물가 상승 부담을 완화하고 제철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해양수산부는 ‘수산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19일간 전국 56개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동안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대상 품목은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 대중성 어종과 김, 전복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수산물이다. 특히 최근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고등어를 위해 ‘국민 실속 고등어’ 상품을 별도로 구성했다. 300g 내외의 소포장 제품으로 가격 부담을 낮춰 소비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양수산부는 행사 기간 동안 할인율이 제대로 적용되는지 점검하는 등 가격 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리 수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산물
고흥군이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 참여 확대를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현장형 캠페인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고흥군은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 동안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수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추진된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차량 이동이 많은 주요 거점 3곳에 현수막을 설치해 홍보를 강화했다. 또한 전광판을 활용해 ‘함께해요, 결핵 제로’, ‘기침은 신호, 검진은 보호, 치료는 야호’ 등 메시지를 송출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했다.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대응도 병행한다.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결핵 검진과 예방 교육을 통해 잠복 결핵 감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발견을 유도할 계획이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다만 고령층의 경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등 밀집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진안군이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민 밀집 지역에서 직접 홍보에 나서며 질병 인식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진안군은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진안고원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결핵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35.2명 수준이며, 연간 약 1만 7천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도 1,300명 이상으로 감염병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있으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다. 이날 보건소는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기침 예절과 검진 필요성 등을 안내했다. 특히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조기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화순군이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현장 중심 캠페인에 나섰다.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질병 인식을 높이고 검진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화순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침=신호, 검진=보호’를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조기 발견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성 호흡기 질환으로, 여전히 높은 사망률과 전파력을 가진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조기 검진과 예방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화순군은 캠페인에 이어 24일부터 26일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결핵 바로알기’ 교육 부스를 운영한다.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결핵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검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일상 속 예방수칙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 북구가 체계적인 암 검진 관리와 적극적인 홍보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 3월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암검진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암 사망률 감소와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정책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북구보건소는 동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미수검자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검진 대상자의 누락을 최소화했다. 또한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전담 인력을 활용해 1:1 전화 안내를 실시하는 등 맞춤형 홍보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우편과 전광판, QR코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검진 정보를 제공하고,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안내를 병행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이 같은 노력은 주민들의 검진 참여율을 끌어올리고, 조기 발견을 통한 암 예방 효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암은 조기 발견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지속적인 검진 독려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위한 촘촘한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북구는 향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