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보건소가 치주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산시보건소는 지난 19일 대한치주과학회로부터 기관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치주과학회는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매년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예방 및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감사패는 해당 기념일을 맞아 관련 사업에 적극 참여한 기관에 수여됐다.
서산시보건소는 그동안 건강증진과 구강보건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홍보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학회 사업에 협력하며 지역 구강보건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수상은 제18회 잇몸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서산시의 구강보건사업이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정책을 지속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구강건강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치주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다. 서산시의 지속적인 예방 중심 정책이 지역 보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