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26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새해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민·관·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2026년을 희망차게 출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년 덕담을 나누고 떡 케이크 커팅식을 함께하며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중심을 지켜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을 민생경제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남양주 경제가 재도약하는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는 단순한 제조 중심 구조를 넘어 기업이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로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 중”이라며 “왕숙 등 기업이전단지로 이전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더욱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동부상
해남군에 에너지 특화형 AI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해남군은 8일 전라남도, 한전KDN,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과 함께 **에너지 특화 AI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상형 한전KDN 사장, 김대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가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공유했다. ■ 에너지 데이터 집적·개방…AI·에너지 융합 생태계 조성이번 사업은 해남에 에너지 특화 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에너지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집적·관리해 민간에 공유함으로써 AI·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AI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생산 ▲소비 ▲전력 계통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핵심 에너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AI 분석·활용이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AI 서비스 개발, 신산업 실증, 데이터 기반 기업 육성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한전KDN 운영 맡아…에너지 ICT 전문성 결합협약에 따라 한전KDN은 에너지 특화 AI데이터센터의 구축과 운영을 담당한다.에너지 데이터 수집·관리·보안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공유와
인천광역시와 연세대학교가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윤동섭 연세대 총장과 면담을 갖고,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양자기술과 바이오 융합…미래 성장동력 공동 발굴이번 면담은 연세대 양자사업단이 주도하는 양자 알고리즘·응용 연구 역량과, **송도세브란스병원**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메디컬 인프라를 결합해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혁신 신약 후보 발굴과 바이오 데이터 프로세싱 고도화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 ▲송도세브란스병원 조속 건립 ▲글로벌 양자·바이오 기업 유치 ▲국가 양자 R&D 및 양자 클러스터 유치 협업 등 폭넓은 과제를 논의했다. ■ 800병상 미래형 병원…송도세브란스 개원 속도특히 800병상 규모의 미래형 첨단병원으로 계획된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기 개원에 뜻을 모았다.개원을 위해 필요한 추가 건축비는 기존에 합의한 연세대와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의 투입 비용 및 비율을 기준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면담 직후 유 시장과 윤
새만금개발청이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정부보안업무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높은 “양호” 등급을 획득, 보안 관리의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정부보안업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및 ‘보안업무규정’**에 따라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국가 단위 평가로, 보안관리 체계, 인원·문서·시설 등 전반적인 보안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평가에서 새만금개발청은 보안업무 전반의 관리 수준 향상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보안의식 설문조사’ 부문이 ‘미흡’에서 ‘우수’로 2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꾸준한 보안교육 강화, 시설 개선, 현장 점검 체계화 등 실질적인 보안 역량 강화를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앞으로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취약 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과 선제적 대응을 강화, 정부 보안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는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정인권 차장직무대리는 “보안은 단순한 의무가 아닌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라며, “일상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보안 수준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보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조직 신뢰의
충청북도가 고환율 장기화로 인한 도내 수출입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충북도는 1월 8일 오전 10시, 충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8개 수출 유관기관과 충북연구원, 도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환율에 따른 충북 수출·입 기업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환율 변동 대응 논의…수출기업 리스크 점검 및 지원책 공유이번 회의는 고환율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도내 수출입 기업의 실질적 피해를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복원 경제부지사가 주재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환율 변동이 기업 수익 구조에 미치는 영향 ▲2026년도 수출지원 시책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 “수출기업엔 기회, 수입기업엔 부담”…충북연구원 대응전략 제시충북연구원(김영배 원장, 윤영한 수석연구위원)은 **‘고환율시대 충북기업 대응전략’**을 발표하며, “원화 약세는 수출기업의 원화 환산 매출을 늘리는 효과가 있지만, 수입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기업이나 외화 부채를 가진 기업은 원가와 재무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환율 변동성이 커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가전·IT 전시회 **‘CES 2026’**이 1월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서 창원특례시가 관내 유망 스타트업 6개사를 지원하며 글로벌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창원특례시는 참가 기업들의 성공적인 전시를 위해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표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 마련된 K-STARTUP 통합관 내 창원기업 부스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이번에 참여한 기업은 ▲㈜유닛랩 ▲오들리 리얼리티 ▲㈜로보터블 ▲㈜포인랩 ▲㈜이퓨월드 ▲㈜제이앤이웍스 등 6개 창원 스타트업으로, 창원시는 참가비·부스 설치비·항공료·홍보비 등을 전액 지원했다. 또한, K-STARTUP 통합관 개관식과 함께 진행된 현지 IR 피칭 행사에서는 ㈜로보터블, 오들리 리얼리티, ㈜유닛랩이 글로벌 투자자들 앞에서 기술력을 선보였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글로벌 테크 미디어 **AVING News(에이빙뉴스)**와의 인터뷰에서 “CES 참가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들이 세계 최첨단 기술 트렌드를 체감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광주시가 ‘부강한 광주’로의 도약을 위해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시작부터 성장, 세계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시는 이를 위한 핵심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며, 창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 본촌산단·광주역 일대 창업 거점 구축…‘삼각벨트’ 완성 눈앞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월 본촌산단 내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 **3월 광주역 창업밸리 내 ‘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를 잇따라 준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해 3월 문을 연 **스테이지(빛고을창업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세 거점을 연결하는 **‘창업 기반시설 삼각벨트’**가 완성된다.시는 이 삼각벨트를 통해 예비 창업 단계 → 기술 검증 → 시제품 제작 → 사업화 및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 스테이지(빛고을창업스테이션), 창업의 출발점‘스테이지(빛고을창업스테이션)’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창업 인큐베이터 역할을 한다.기술창업 아이디어 검증부터 사업화 초기 지원까지 담당하며, 지난해에는 37개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대·중견기업 협업
산업통상자원부가 1월 8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2026년 수출 위험·기회요인 점검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대내외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가운데 새해에도 수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전략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 주요 연구기관·증권사·수출 지원기관 등 한자리에회의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주재했으며, 국제무역통상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주요 민간 연구기관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또한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수출 지원기관도 함께 자리해 반도체·자동차·철강·바이오·소비재 등 주요 산업별 수출 리스크와 기회요인을 논의했다. ■ “AI 반도체·K-콘텐츠 수출 확대 기대…CBAM 등 통상리스크 주의”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2026년 수출 전망’**에서 “AI 반도체의 수요 확대와 K-컬처 확산에 따른 K-푸드, 뷰티 제품 수출 증가가 우리 수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철강 수입규제 확대 등 새로운 통상
**국토교통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초기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기사업비 융자지원 이자율을 대폭 인하한 1년 한시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 초기사업비 융자상품은 사업 초기에 자금 조달이 어려운 전국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대상으로, 용역비·운영비·총회 개최비 등 필수 사업비를 저리로 융자해주는 제도다. 2025년 3월 도입 이후 서울·경기·부산·대구 등 주요 지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1년 한시 특판 상품은 연 이자율을 1%로 대폭 인하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료율도 기존 대비 80% 할인된 0.2~0.4%**를 적용한다. 해당 조건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업 신청과 승인이 완료된 건에 한해 적용되며, 올해 사업 예산 422억5천만 원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 이번 특판은 9.7 주택공급대책 후속 조치로,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보다 선제적이고 과감한 금융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사업 초기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정비사업 전반의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1년 한시 특판을 포함한 초기사업비 융자상품의 세부 내용은 기금도시재생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은 권역별 HUG 기금
**산업통상자원부**가 재자원화 산업에 대한 인식을 기존 ‘폐기물 처리’에서 **‘핵심광물 제조 산업’**으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 10대 전략 핵심광물 수요의 20%를 재자원화로 충당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산업부는 국가데이터처,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함께 개발한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특수분류’**를 1월 8일 고시했다. 그간 재자원화 산업은 표준산업분류상 제조업(C)과 폐기물 처리·원료 재생업(E)으로 분산돼 있어 산업 실태 파악과 통계 구축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특수분류 제정을 통해 산업부는 재자원화 산업의 체계적인 실태조사와 통계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산업의 취약점을 진단해 집중 육성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신규 사업인 ‘핵심광물 재자원화 시설·장비 지원사업’**에서는 해당 특수분류에 포함된 기업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재자원화 기업의 산업단지 입주 지원, 폐기물 관련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을 병행해 산업 성장의 걸림돌을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국내 재자원화 기업은 200여 개 수준으로,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면 대부분 소규모이며 폐배터리·폐촉매 등 특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8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제53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열고, 주요국 통상 현안과 2026년 통상협정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부처가 참석해 ▲주요국 통상 리스크 대응 ▲2026년 통상협정 추진계획 ▲한-이집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부는 올해도 주요국의 수입 규제와 관세 조치가 이어지고,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상시화될 것으로 보고 주요 통상 리스크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국내 디지털 입법과 관련한 대미 통상 이슈, EU·캐나다의 철강 수입 규제, 멕시코의 관세 조치 등을 중점 현안으로 다뤘다. 이에 따라 정부는 관계부처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대미 아웃리치(소통)**를 강화하고, 보호무역 조치에 따른 우리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효적 대응 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도 본격화된다. 정부는 2026년을 기점으로 신남방, 중남미, 아프리카 등 신흥 동반국을 중심으로 통상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메가 FTA를 통한 중견국 간 전략적 연대 강화에 나선다. 아울러 공급망·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4년 스포츠산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스포츠산업이 코로나19 이후 꾸준한 회복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 규모인 84조 7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산업 전반의 성장과 함께 고용과 사업체 수도 모두 증가해, 스포츠산업이 명실상부한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 5년 연속 성장, 매출 4.5%↑·종사자 6.7%↑이번 조사는 ‘스포츠산업 진흥법’과 ‘통계법’에 근거한 국가승인통계로, 전국 13만여 개 기업 중 1만4천 개 표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24년 기준 스포츠산업 매출액은 84조 7천억 원(전년 대비 4.5% 증가), 종사자 수는 48만 9천 명(6.7% 증가), 사업체 수는 **131,764개(4.4% 증가)**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시기 이후, 2020년부터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용품업 성장 주도…온라인 판매·스포츠 의류 급증업종별로는 스포츠용품업이 6.4%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온라인 기반의 **무점포 소매업(15.8%)**과 운동용구(8.0%), 스포츠 의류(7.4%) 판매가 급성장했다. 제조 부문에서도 스포츠 의류 제조업(7.2%), 스포츠
금융위원회가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금융 대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정부와 민간 금융권이 함께 참여해 고금리·연체 등 금융 취약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목표다. 금융위원회는 1월 8일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정부 관계자, 유관기관, 5대 금융지주, 포용금융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해 향후 포용금융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 “금융 소외 해소, 지금이 전환점”…3대 핵심 과제 제시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새희망기금, 신용사면 등 긴급 민생대책을 통해 위기 극복의 기반을 다졌다”며 “이제는 금융 소외와 장기 연체, 과도한 추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포용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3대 추진 과제로 ▲금융 접근성 제고 및 비용 부담 완화 ▲신속한 재기 지원 ▲금융안전망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정책서민금융상품(햇살론 등)은 올해부터 금리가 인하되었으며, 청년·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저금리 대출 상품도 1분기 중 세부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 금융권에도 포용금융 참여를 확대하도록 유도한다. 특히 은행권 새희
전북특별자치도가 고금리 장기화 속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의 버팀목 역할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금융 지원 정책으로 민선 8기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도는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총 3,30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금은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2,434개 기업에 8,327억 원이 지원된 바 있다. 이를 포함하면 민선 8기 출범 이후 중소기업 금융지원 규모는 누적 1조 1,000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2019~2022년 집행액(7,895억 원)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로, 기업 체감형 지원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 금리 인하로 실질 부담 완화…창업·벤처기업 지원 강화올해부터는 정책자금 대출금리를 기존 5%에서 4.35%로 낮췄으며, 이차보전율은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기업의 실질 부담금리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2.82% → 2.17%, ▲벤처기업 육성자금 1.82% → 1.17%로 각각 인하됐다. 이는 고금리 환경 속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 현대차 전주
임실군의 대표 농특산물 ‘임실N딸기’가 본격적인 출하 시즌에 돌입하며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군은 올해 6월까지 주요 대형 유통망을 통해 전국에 신선한 임실N딸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 롯데마트·농협 등 전국 유통망 통해 공급임실N딸기 공선회는 오는 6월까지 롯데마트·롯데슈퍼·농협 등 전국 주요 유통채널을 통해 안정적 출하를 이어간다.전량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임실N딸기는 재배부터 수확·선별·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친 프리미엄 딸기 브랜드다. ■ 청정환경·철저한 재배 관리로 ‘프리미엄 브랜드’ 자리매김임실군의 청정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그리고 체계적인 재배 관리가 어우러져 당도와 향, 식감이 뛰어난 고품질 딸기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임실N딸기는 개별 농가 단위로 운영되는 일반 산지 딸기와 달리, 통합마케팅 조직을 기반으로 한 공동선별·공동출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이 덕분에 크기와 품질의 균일성, 높은 신선도, 상품 안정성에서 차별화를 이루며 소비자와 바이어 모두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 “품질 편차 적고 재구매율 높다”…대형 유통가 호평유통업계 바이어들 사이에서도 임실N딸기는 “품질 편차가 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