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첨단 전략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유치 전략 점검에 나섰다.
청주시는 27일 문화제조창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주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신병대 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장과 외부 전문가 등 위원 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투자유치 기본 방향을 비롯해 신규 투자기업 유치 전략, 투자 인센티브 지원 방안, 산업단지 분양률 제고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청주시는 지역 내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 경제성장 전략에 맞춰 반도체와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을 중점 유치 분야로 설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과 인센티브 제공 계획을 매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투자기업이 투자의향 단계부터 실제 투자 이행까지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계획 변경 △건축 인·허가 △기반시설 구축 등 행정지원 강화 △대규모 투자기업 애로 해결을 위한 TF 운영 △세제 및 재정 지원 △투자협약 기업 전담 PM 지정 등 사후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2026년은 첨단 전략산업 중심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업 투자 유치는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이다. 청주시의 전략 산업 중심 투자 유치 정책이 실제 기업 유입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