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과 발맞춰 ‘5극3특 성장엔진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22일 전북도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전북을 방문해 열린 **‘5극3특 성장엔진 산업 현장 간담회’**에서 전북의 산업 추진현황과 중앙정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전북, 5극3특 성장축 핵심 지역으로 부상”이번 간담회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김규성 지역경제정책관 등 산업부 관계자,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 양선화 미래첨단산업국장 등 전북도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의 주요 의제는 전북이 선정한 3대 성장엔진 산업 – ▲신재생에너지 ▲첨단AI모빌리티 ▲푸드·헬스테크 의 추진 방향과 협력 과제였다. 전북도는 이들 산업이 정부정책 부합성, 산업기반의 차별성, 사업 수행 여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술고도화·기업집적·인재양성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성장산업으로 발전시켜 지역균형발전의 모델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 “새만금, 글로벌 테스트베드로 도약”…첨단산업 중심지 강조전북도는 새만금이 첨단산업 실증이 가능한 국가 전략 테스트베드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전남 곡성군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59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저소득층·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공공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 공공근로 20명·공동체 일자리 39명 모집곡성군은 22일, 공공근로사업 2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9명 등 총 59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미취업자 중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의 희망 분야를 고려해 ‘섬진강기차마을 환경정비’ 등 22개 사업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 신청 자격: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재산 4억 원 미만참여 자격은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미취업자로, 가구의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단, 저소득층 참여자의 경우 사업 참여로 인한 소득 발생이 복지 수급 자격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다른 공공일자리 사업과 중복 참여는 불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신청 방법: 2월 4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2월 4일(화)**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장흥군이 차별화된 낚시산업 육성 정책을 앞세워 남해안 대표 낚시 관광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낚시와 관광을 결합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며 지역 해양관광의 새 모델로 주목받는 모습이다. 장흥군은 2025년부터 낚시산업 활성화 정책을 본격화하며 낚시어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단순 체험에 머물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관광 요소를 접목한 해양 레저 콘텐츠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지난해 장흥군 낚시어선을 이용한 관광객은 약 1만 명에 달했으며, 매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지난 1월 15일 장흥군 낚시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낚시객과 업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올해는 낚시객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그동안 낚시 관광 활성화의 걸림돌로 지적돼 온 숙박시설 부족 문제 해소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해 11월 회진 대리권역에 민간투자 협약(MOU)을 체결하며, 숙박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해양관광 여건 조성에 나섰다. 이를 통해 낚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장흥의 자연과 바다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장흥군이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직접 찾으며 지역 현안사업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흥군은 21일, 기획예산처와 국가유산청을 잇따라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주요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김성 장흥군수는 박창환 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차례로 만나 장흥군의 중점 추진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흥군은 앞서 지난해 11월 초에도 국회를 방문해 ▲보림사 주변 비자림 경관 조성사업 ▲보림사 관광자원 구축사업 ▲K-노벨문학센터 건립 등 지역 미래 성장과 직결된 핵심 사업들의 국비 반영을 요청한 바 있다. 이번 중앙부처 방문에서는 ▲보림사 주변 정비사업 ▲보림사 종합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비 ▲장흥 순지~대덕 연지 간 4차로 확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반영 등 실현 가능성과 파급효과가 큰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집중 건의가 이뤄졌다. 장흥군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향후 국회 예산안 심의 단계까지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이어가며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성 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지
합천군이 지역 농업과 식량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합천군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1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합천군은 중장기 식량산업 전략의 타당성과 실행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종합계획은 합천군을 비롯해 지역농협, 농업법인, 품목별 농업인들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바탕으로 수립됐다. 지역 여건 분석과 현장 의견 수렴을 토대로 ▲식량산업 기반 강화 ▲생산·가공·유통 체계 정립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 구축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식량산업 분야에서 중장기 로드맵을 갖춘 지자체로서 정책 신뢰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합천군은 이번 승인을 계기로 관련 공모사업 참여와 국비 예산 확보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호상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최종 승인은 합천군의 중장기 식량산업 정책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승인된 계획을 토대로 연차별 세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앞으로 승인된 종합계획에 따라 관계기관 및 농업인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식량산업 육
해남군이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엔진으로 자리 잡은 **‘해남사랑상품권’**을 올해도 1,0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2019년 처음 발행된 해남사랑상품권은 지난해 말까지 누적 판매액 8,323억 원을 기록하며, 전국 군 단위 최대 규모의 지역상품권으로 성장했다. ■ 누적판매액 8,300억 돌파…전국 최고 수준의 ‘지역화폐 성공 모델’해남군은 지난해 단일 연도 기준 1,525억 원을 발행, 1,591억 원(이월액 포함)을 판매하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그 결과, 2019년 이후 누적 판매액이 8,300억 원을 넘어섰다. 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든 핵심 정책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현재 해남군민 10명 중 8명이 사용할 정도로 일상화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실질적 동력이 되고 있다. ■ 3,900여 가맹점·모바일 상품권까지…편리한 사용 환경 구축해남사랑상품권은 관내 3,9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카드형·모바일형 상품권 도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남군은 국도비 확보를 통한 할인판매 정책으로 상품권 사용을 실질적 ‘절약 수단’으로 인식시키며, “상품권을 쓰면 돈을 번
경기도가 반도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시군 간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과제 발굴에 나섰다. 도는 22일 성남 판교에서 **‘K-반도체 산업 도-시군 상생 협력의 장’**을 열고, 반도체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업 모델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했다. ■ 도-시군-산업계 한자리에…정책·현장 연계 논의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와 용인·평택·수원·성남·안성·안산·부천·김포·이천·오산·의왕·광명·파주·화성·남양주·고양시 등 16개 시군 관계자, 그리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산업연구원 등 70여 명의 유관기관 인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산업 육성 정책 공유, 지역사업 발표, 협업과제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을 통해 정책적 방향성과 실질적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 전문가 발제…“AI와 양자기술, K-반도체 미래의 핵심”오전 세션에서는 산업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발제가 이어졌다. 먼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는 *‘K-AI반도체 강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AI 반도체의 성장 잠재력과 글로벌 경쟁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산업연구원 김양팽 전문연구원은 *‘정부 반도체산업 육성 방향 및 도·시군 발전
경상남도가 2026년을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첨단산업 혁신과 민생경제 회복을 양축으로 한 종합 경제전략을 공개했다. 22일 경남도는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해 ‘희망 Jump(산업경쟁력 강화)’와 ‘행복 Up(민생경제 안정)’ 두 축을 중심으로 한 10대 분야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GRDP 성장률 전국 3위 달성, 27년 만의 비수도권 인구 1위 회복 등 경남의 최근 성과를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로드맵이다. ■ [희망 Jump] AI·에너지 중심 산업 대전환…미래 경쟁력 강화경남도는 주력산업 첨단화와 신성장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방산·원자력 융합 산업단지 조성 창원에 1조 5,735억 원 규모의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238만㎡)**을 조성하고, 한미 MRO(항공정비)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낸다. 또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프로젝트인 MASGA 프로젝트를 구체화해 글로벌 조선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우주·에너지·제조 AI 대전환 우주항공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우주항공수도 경남’을 육성하고, **SMR(소형모듈원자로) 제
경상남도는 22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경남 섬 발전 종합계획(2026~2030)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와 ‘도–시군 섬 정책업무 담당자 회의’를 열고, 지속 가능한 섬 발전 전략과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5년간 경남 섬 정책의 큰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섬 지역 정주기반 개선과 생활서비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간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2차 섬 발전 종합계획을 중심으로, 경남 섬 지역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경남에 위치한 유인도 80개 섬을 대상으로 한다. 섬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이 핵심으로, △상위계획 연계 정책 분석 △기존 사업 추진 여건 분석 △행정안전부 섬 종합개발계획 변화 △한산도·사량도 등 거점형 섬 종합개발 △관광·생활·문화 자원을 연계한 테마형 섬 개발 등이 주요 내용으로 제시됐다. 이어 열린 도–시군 섬 정책업무 담당자 회의에는 연안 7개 시군의 섬 정책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섬
경상북도가 독일의 세계적 바이오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IBMT)**와 손잡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도는 지난 21일 프라운호퍼 IBMT의 하이코 짐머만(Heiko Zimmermann) 소장과 호프만 행정실장이 경북을 방문해, 메타AI과학국장 주재의 실무회의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범부처 재생의료 사업단도 함께 참여했다. ■ 신뢰의 결실… ‘프라운호퍼 스페인’ 모델, 경북에 이식이번 만남에서 프라운호퍼 IBMT는 경북도와의 첨단 재생의료 분야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협업의 구체적 실행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설립된 **‘프라운호퍼 CAT’(남유럽 바이오메디신·엔지니어링 허브)**의 성공 사례를 경북형 모델로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협력 범위에는 ▲인적 교류 확대 ▲공동 연구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식재산권(IP) 공동 활용 및 발전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단순 연구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기술 융합과 산업화 추진이 기대된다. ■ 1년 넘는 교류 끝에 ‘IBMT 한국’ 설립 의지로 발전이번 성과는 1년여의 꾸준한 교류와 신뢰 구축의 결
경상북도가 2026년 지역경제 회복과 산업구조 전환 대응을 위한 **‘5대 경제정책목표’**를 확정하고, AI·에너지 중심 성장전략과 민생·소상공인 특별대책 추진에 나섰다. 도는 지난 1월 16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경제산업투자실 간부회의를 열고 2026년도 경제정책 방향과 부서별 중점과제를 논의했다. ■ “고환율·산업전환의 이중위기”…정책설계 없으면 성장둔화 우려이번 회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제시한 **‘시군 연합도시 모델’**을 뒷받침할 실질적 경제정책 수립에 초점을 맞췄다. 양 부지사와 간부진은 “2026년은 고환율 지속과 AI 중심 산업구조 변화가 가속화되는 시기인 만큼, 제대로 된 정책 설계가 없다면 지역경제 성장 둔화와 민생 압박이 동시에 올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 경북형 5대 경제정책목표 제시…민생·소상공인 회복 ‘핵심’경북도는 2026년 지역경제의 지속성장을 위해 다음과 같은 **‘5대 경제정책목표’**를 발표했다. 정책금융 및 민간투자 비중 확대 AI와 에너지산업 중심의 성장 구조 설계 전략산업 재도약 및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민생경제 안정과 소상공인 회복 지원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 추진 양
제주도가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재정집행을 대폭 앞당긴다. 지속되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공공부문이 선제적 투자에 나서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복안이다. ■ 상반기 재정집행률 60.5% 목표…SOC 중심 조기투입제주도는 **2026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60.5%**로 설정했다.특히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도로,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중심으로 1분기부터 재정을 집중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1억 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과 이월사업은 상반기 내 최대한 집행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일일 단위 집행 점검과 부서별 ‘찾아가는 컨설팅’, 정례 점검회의 등을 통해 부진 사업을 철저히 관리한다. 긴급입찰과 각종 행정절차 단축 등 가능한 모든 제도를 활용해 속도를 높이고, 집행실적에 따라 인센티브와 페널티 제도도 병행 운영한다. ■ 국비 확보 총력전…신규사업 183건 발굴제주도는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인다.2027년 국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보다 2,234억 원(10%) 늘어난 2조 4,576억 원이다. 현재 183건, 1,436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이 발굴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일휴식(워
진안군이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22일 홍삼한방 다목적복합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농공단지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주요 인프라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은 2023년부터 매년 정례적으로 기업 간담회를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북중소벤처기업청의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주요 사업 안내 ▲진안군 일자리센터 지원사업 소개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착수 보고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 플러스 사업’ 용역 결과 보고도 이어졌다. 특히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은 개별 기업의 폐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환경 인프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 유치 기반 확대 측면에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군의 기업 지원 시책과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 계획에 대해 의견을
경남 진주시가 22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 비행센터’ 운영 1주년 성과와 향후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진주시는 이번 회견을 통해 “KAI 회전익 비행센터가 진주를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끌어올리는 주축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회전익 비행센터, 1년 만에 안정적 운영 단계 진입‘KAI 회전익 비행센터’는 2024년 12월 준공 이후, 헬기 시험비행과 성능 검증, 비행 안전성 평가 등을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회전익 항공시험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현재 약 120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해병대 상륙공격헬기와 해군 소해헬기 체계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1년간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 진주, “항공산업을 미래 성장축으로”진주시는 지역 산업 기반 약화와 청년층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우주항공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왔다.그 결실로 2024년 KAI의 회전익 비행센터 유치에 성공하며, 진주는 명실상부한 항공산업 중심 도시로 발돋움했다. KAI는 약 475억 원을 투입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회전익 비행센터를 건립했으며, 향후 부지 매입까지 포함하
해양수산부가 2026년을 ‘K-씨푸드 수출 도약의 해’로 정하고, 수산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이를 위해 올해 ‘수산물 해외시장개척 사업’ 예산을 전년보다 236억 원 증액한 791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3일 밝혔다. ■ 수출바우처·유망상품화·선도조직 등 지원 확대해양수산부는 수출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출바우처 지원 대상 기업을 기존 100개사에서 158개사로 확대한다.이를 통해 수출 경험이 없는 내수기업부터 성장 단계별 수출기업까지 ‘성장사다리형 지원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용 수산식품의 상품화 지원 대상을 34개사에서 68개사로 두 배 확대하고, 수출 품목 다변화와 현지 유통 확대를 위한 선도조직도 12개 조직으로 확대 지원한다. ■ 한류와 연계한 ‘K-씨푸드 글로벌 마케팅’ 강화정부는 한류 콘텐츠와 결합한 K-씨푸드 해외 마케팅을 강화한다.유명 인플루언서와 셀럽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면세점 마케팅을 추진한다. 특히 수출 효자 품목인 김(海苔) 의 ‘한국산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GIM’ 브랜드 홍보를 집중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