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받침 여신’ 배우 **황신혜**가 안양을 찾는다. 8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황신혜와 함께하는 안양 밥상이 공개된다. 등장과 동시에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황신혜는 “내 라이벌은 오로지 과거의 나뿐”이라는 말로 원조 미녀의 자신감을 드러낸다. 미국의 브룩 쉴즈, 프랑스의 소피 마르소와 함께 한 시대를 풍미한 ‘책받침 여신’답게 황신혜는 도도한 이미지와 달리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주도한다. 그는 “너무 예뻐서 파출소를 들락날락할 정도로 삶이 피곤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반전 매력을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려한 스타 황신혜의 또 다른 얼굴, ‘가족을 향한 진심’도 공개된다.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에게는 엄격한 선배 모드로 조언을 아끼지 않는 황신혜. 그러나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동생 황정언 씨와, 그의 곁을 지키는 올케의 이야기를 전하던 중 끝내 눈물을 보이며 깊은 가족애를 드러낸다. 화려함 뒤에 가려진 인간적인 면모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전망이다. 또한 황신혜는 음식 앞에서는 완전히 무장해제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과 달리, 맛있는 음식을 보면 정
TV CHOSUN **미스트롯4**의 열기가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본방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가 담긴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지난 5일 방송된 ‘미스트롯4’ 8회는 최고 시청률 15.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8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일일 전 채널·목요 예능·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석권했을 뿐 아니라, 2개월 연속 한국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이 같은 관심 속에 10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본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참가자들의 무대와 심사 비하인드, 그리고 마스터들의 솔직한 평가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마스터 **이경규**의 색다른 심사 기준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기지 않으면 탈락 후보’가 되는 1: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팀 미션에서 직장부A로 함께했던 김유리와 이진화가 맞붙어, 각자의 주특기인 ‘꺾기’를 앞세운 정통 트롯 무대로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비슷한 장점을 지닌 두 참가자의 무대에 마스터들은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고심에 빠진다. 이 과정에서 이경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김혜윤과 로몬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드라마 제작진은 8회 방송을 앞둔 7일, 강시열(로몬 분)을 향한 은호(김혜윤 분)의 기습 고백 이후 변화된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팔미호(이시우 분)와 ‘운명 공동체’로 얽힌 은호와 강시열의 관계가 연인으로 발전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앞선 방송에서는 인간이 되지도, 인간을 사랑하지도 않겠다고 선언했던 은호가 강시열을 향한 감정을 자각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처음 느끼는 ‘설렘’을 부정하던 은호는 “인간이 되어서 좋았던 게 없었냐”는 강시열의 질문에 “너”라고 답하며, “강시열, 나 아무래도 너랑 연애해야겠어”라는 돌직구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망생’ 신세를 벗어나 적응기를 맞은 강시열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 친구 현우석(장동주 분)과 운명이 바뀌며 해외 유명 구단에서 국내 4부 리그 ‘대흥시민구단’으로 내려온 강시열은, 주장 완장을 차고 다시 그라운드에 선다. 경기장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라커룸에서의 냉온 차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런 강시열의 ‘본업 모먼트’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은호와
SBS 대표 예능 **런닝맨**이 올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일요 예능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은 2049 시청률 2.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일요 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 가구 시청률 역시 4.6%로 전주 대비 상승하며 2049 시청률과 함께 올해 최고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펼쳐졌던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의 최종 결과가 공개되며, 공식 포스터 및 연령고지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시그니처 레이스답게 멤버들 간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고, **유재석**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분장 운명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첫 공식 포스터 촬영에 나선 지예은은 ‘뼈’를 연상시키는 또치 분장으로 강렬한 웃음을 안겼고, 지석진은 반인반수 ‘둘리 할아버지’로 변신해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종국은 ‘근육 희동이’, 송지효는 ‘도우너’로 분해 캐릭터 싱크로율을 높였다. 반면 하하는 결국 자신의 어머니 캐릭터인 ‘융드옥정’으로 변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양세찬은 ‘꼴뚜기별 왕자’ 콘셉트로 등장했는데, 우승자 유재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개그의 피가 끓어오르는 ‘예능 4형제’로 뭉친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을 공략해 행운과 웃음을 선사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지난 3일 방송은 최고 시청률 6.1%, 가구 시청률 5.8%, 2049 시청률 2.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2049 화요 예능 전 장르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오는 10일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유재석의 30년 지기 절친 송은이, **김숙**이 출격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유재석이 “송사루~”라며 친근한 별명으로 송은이를 맞이하자, 송은이는 “메뚝 선배면 무조건 와야지”라며 호쾌하게 받아치며 시작부터 웃음을 터뜨린다. 김숙은 “아침엔 조째즈, 저녁엔 전현무입니다”라는 독특한 자기소개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여유 넘치는 두 사람의 등장에 유연석은 “예능 왕작가님과 세컨 작가님 같다”며 농을 던졌고, 송은이와 김숙은 기다렸다는 듯 예능계 터줏대감 콩트를 펼치며 유연석까지 자연스럽게 끌어들인다. 결국 유
오는 8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10년 지기 절친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카자흐스탄 여행기 2탄이 공개된다. 이날 네 사람은 ‘카자흐스탄의 검은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블랙캐니언을 찾았다. 수백만 년에 걸쳐 형성된 웅장한 협곡의 모습에 출연진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절벽 끝에 설치된 아찔한 그네를 발견한 네 사람은 가위바위보로 공포의 그네 타기에 도전했다. 이를 지켜본 母벤져스는 “지금까지 본 그네 중 제일 무섭다”, “저걸 어떻게 타냐”며 경악했고, 급기야 이성민은 극도의 공포에 눈물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 긴장감 넘치는 그네 도전 현장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후 네 사람은 5시간에 걸친 이동 끝에 ‘천산의 진주’로 불리는 콜사이 호수에 도착해 장대한 자연경관과 카자흐스탄 전통문화를 만끽했다. 특히 전통 양궁 체험에서는 반전을 거듭하는 경기 결과에 고성이 오가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 과정에서 배정남은 10년간 대부로 모셔온 이성민에게 일대일 양궁 대결을 신청해 긴장감을 더했다. 누구보다 끈끈한 두 사람의 승부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양평 최수종’으로 불릴 만큼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국가유산을 일상 속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국민 참여형 정책 발굴이 본격화된다. 국가유산청은 2월 9일부터 28일까지 국가유산을 활용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국가유산 민생 혁신 대국민 톡톡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국가유산 정책의 무게중심을 기존 보존 중심에서 생활·복지·경제·교육·인공지능(AI)·지역 활성화 등 국민 생활 전반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모 분야는 총 3개로 나뉜다. ‘국민과 함께 하는 소통·협력’ 분야에서는 국민과 지방자치단체, 민간, 정부 부처가 함께 협력해 K-헤리티지를 지역과 일상에서 즐기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나, 국가유산을 통해 체감 가능한 민생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대국민 서비스’ 분야는 국가유산 보존·관리·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고, K-컬처 콘텐츠와 연계해 국민이 국가유산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에서는 국가유산 관련 업무 전반의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질 높은
울산 남구가 일본 홋카이도 지역 대표 겨울축제 현장을 찾아 국제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울산 남구는 7일 일본 홋카이도 아바시리시에서 열린 ‘제61회 아바시리 오호츠크 유빙축제’ 개막식에 공식 초청단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우호교류도시 간 협력 강화와 민간단체 교류 활성화를 위한 행보다. 울산 남구와 아바시리시는 지난 2012년 우호교류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행정·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 역시 양 도시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동욱 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남구 방문단은 유빙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현지 관계자들과 교류했으며, 미즈타니 요이치 아바시리시장에게 오는 10월 열릴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초청장을 전달했다. 아바시리 유빙축제는 오호츠크해에서 흘러온 유빙을 활용해 조성된 대형 조형물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일본 홋카이도 대표 겨울축제다. 남구 방문단은 주요 프로그램을 둘러보며 축제 운영 방식과 관광객 유치 전략 등을 살폈다. 아울러 방문 기간 중 양 지역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간담회를 열어 문화·관광·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
모던인물사 미스터.리가 새 단장을 마치고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새 안방마님으로 합류한 유라는 특유의 엉뚱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MZ 세대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리뉴얼된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오는 8일 일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100여 년의 시간을 거치며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근현대사의 욕망이 응축된 장소로 자리 잡은 ‘백화점’의 이면을 집중 조명한다. 이 과정에는 재벌·기업사 전문가 홍성추가 함께해 깊이를 더한다. 1930년대 대한민국에 처음 백화점이 등장했을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이를 접한 서민들이 느꼈던 문화적 충격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백화점에 얽힌 ‘도깨비 괴담’이 공개되며 스튜디오 분위기가 순식간에 긴장감으로 채워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백화점 VIP 문화의 실체도 다뤄진다. 전문가 패널들이 MC 이경규와 유라를 향해 “실제 VIP 아니냐”고 몰아가자, 이경규는 “VIP는 절대 아니다. 다만 발렛 서비스는 해주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Z 대표’로 나선 유라는 “게임 마니아라 팝업스토어 때문에 백화점에 자주 간다”며 “사실은 밥 먹으러 가
해외여행이 일상화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유럽 여행지 가운데 이탈리아는 소매치기와 도난 사고가 빈번한 지역으로 꼽히는 만큼, 출발 전부터 현지 체류 중까지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여행 전 반드시 챙겨야 할 준비사항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일정과 이동 경로를 가족이나 지인과 공유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기본이다. 출발 전 여행자 보험 가입도 필수다. 아울러 현지의 최신 치안 상황과 긴급 연락처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앱을 설치하거나, 주밀라노총영사관 안전정보를 이메일로 수신해 두면 도움이 된다. 이탈리아 주요 긴급 연락처 이탈리아 통합 긴급전화 ☎112 경찰 ☎113 / 화재 ☎115 / 응급환자 ☎118 주밀라노총영사관 ☎+39-02-2906-2641 영사안전콜센터(24시간) ☎+82-2-3210-0404 소방청 응급의료 상담 ☎+82-44-320-0119 ■ 소매치기·도난 사고 이렇게 예방하세요이탈리아 주요 관광지는 혼잡한 곳이 많아 소매치기 위험이 상존한다. 외출 시에는 당일 사용할 최소한의 현금만 소지하고, 여권과 귀중품은 호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새롭게 합류한 결혼 9년 차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신다. 2월 9일(월)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원진서’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축가로 분위기를 달궜던 배기성이 12살 연하 아내 이은비와 함께 새로운 사랑꾼으로 등장해 정식 인사를 전한다. 결혼 9년 차에 접어든 배기성은 “결혼 전에는 무조건 아이부터 낳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결혼해 보니 둘이 사는 시간이 너무 재미있었다”며 “아이 없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어 시험관 시술까지 고민했지만, 아내가 겪는 부담을 보며 강요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혀 아내를 향한 배려를 드러낸다. 반면 이은비는 “체력적인 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하면 된다’는 성격”이라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각오를 내비친다. 그러나 이내 분위기는 진지해진다. 그는 “그런 것보다 오빠가 나보다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며 먼 미래의 이별을 떠올리고, 결국 눈시울을 붉힌다. 이은비는 “오빠가 먼저 떠나면 저는 못 살 것 같다. 나중에 아이와 둘만 남겨질까 봐 그게 제일 무섭다”고 말해 깊은 애정을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금타는 금요일’의 초대형 맞대결이 펼쳐진다. 2월 6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 7회는 ‘영원한 동반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 톱스타 10인이 태진아와 故 송대관의 인생곡을 주제로 데스매치에 돌입하며, 황금별 순위를 둘러싼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번 회차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데스매치 강자’로 불리는 천록담과 현재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략가 춘길의 정면 승부다. 먼저 무대에 오른 춘길은 송대관의 ‘정 때문에’를 선곡해 흔들림 없는 가창으로 안정적인 점수 확보에 나섰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박자가 너무 정확하다”, “AI 같다”며 철저한 계산이 돋보이는 무대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후공에 나선 천록담은 태진아의 ‘옥경이’를 택해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켰다. “아내를 위해 부르겠다”는 진솔한 각오와 함께 사랑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동료들은 “남미풍 ‘옥경이’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원곡자 태진아 역시 “자신만의 색깔로 잘 풀어냈다”고 호평했다. 여기에 승부의 변수를 더할 ‘메기 싱어’ 라운드까지 예고되며 결과는 더욱 예측 불가한 국면으로
SBS 신규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가 한층 더 과감해진 입담과 예측불가 전개로 2회 방송을 예고했다. 오는 2월 9일(월) 공개되는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는 매회 달라지는 설정 속에서 출연진이 캐릭터를 입고 토크를 펼치는 신개념 예능이다. 고정된 형식을 벗어난 자유로운 수다와 상황극이 결합된 구성으로 기존 토크쇼와는 다른 결의 웃음을 만들어내고 있다. MC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가 나서 각자의 캐릭터를 살린 티키타카로 분위기를 이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미팅 콘셉트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전소민이 솔직한 연애사를 털어놓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소민은 “전 남자친구에게 나를 위해 번호를 바꿔달라며 울면서 부탁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고, 차갑게 거절당했다는 사연에 현장은 술렁였다. 이에 탁재훈이 “연락처를 차단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전소민은 “찾아가서 문만 열어주면 바로 키스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터뜨렸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배우가 ‘메기남’으로 등장하며 판을 뒤흔들었다. 전소민과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하던 탁재훈은 “분위기 좋은데 왜 왔냐”며 노골적인 견제를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미팅 도중 전소민과 메기남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김혜윤의 대리 선행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제작진은 7회 방송을 앞둔 6일, 팔미호를 위해 선행에 나선 은호와 강시열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의문의 노인까지 등장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앞선 방송에서 팔미호는 은호를 다시 구미호로 되돌리고, 강시열과 현우석의 뒤틀린 운명을 바로잡기 위한 방법을 제안했다. 자신이 구미호가 돼 은호와 운명을 바꾸고, 은호가 강시열을 원래 자리로 돌려놓는 것. 이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팔미호가 도력을 쌓아 구미호로 거듭나는 일이었다. 은호는 인간이 된 뒤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던 ‘금호’를 떠올리며 팔미호의 인간화를 끝까지 반대했지만, “나는 내 삶을 살았어”라는 그의 마지막 말을 떠올리며 결국 마음을 바꾼다. 그렇게 은호의 ‘대리 선행’이 시작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은호와 강시열은 햇살 가득한 공간에서 이불을 털고 빨래를 널며 봉사활동에 나선 모습이다. 로맨틱한 분위기와 달리, 은호의 표정은 마지못해 숙제를 하는 아이처럼 뾰로통하다. 팔미호를 대신해 선행을 쌓기 위한 행보다. 그동안 구미호 시절에도 작은
경상남도가 도내 관광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경남도는 6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고, 지역 관광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심우진 경남도 관광정책과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관광 스타기업과 관광 스타트업 등 경남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업 14개사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창업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부터 성장 궤도에 오른 스타기업까지 한자리에 모인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경남 관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기업 간 협력 가능성과 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관광기업이 겪는 현안 해소 방안, 민·관 거버넌스 강화,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기업 육성 지원책의 고도화 등이 다뤄졌다. 특히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 개발과 기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심우진 관광정책과장은 “관광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