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한발 더 도약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진안군과 김제시가 동시에 선정되며, 전북 농업 혁신을 뒷받침할 대규모 국비를 확보했다. ■ 진안·김제 동시 선정…국비 200억 원 확보전북특별자치도는 진안군(신규조성형)과 김제시(지구지정형)가 스마트농업육성지구로 선정돼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농업육성지구는 10ha 이상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고, 청년농에게 5+5년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APC(산지유통센터), 가공시설, 수직농장, 관련 기업을 함께 유치해 스마트농업 전후방 산업을 집적하는 농업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 ■ 진안군, 신규조성형…교육·연구까지 아우른다신규조성형으로 선정된 진안군은 마령면 일원에 임대형 스마트팜, 인력양성 스마트팜, 교육연구센터, 분양형 스마트팜 단지 등을 집적 조성한다. 핵심 시설 구축에 국비 200억 원이 투입되며, 생산과 교육·연구가 결합된 종합 스마트농업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 김제시, 지구지정형…새만금 스마트농업 가속지구지정형으로 선정된 김제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6-1공
평택시는 지난 2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에 추진되는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김재균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소상공인진흥공단 평택센터, 경기시장상권진흥원 남부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장, 골목상권 상인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평택시가 추진하는 ▲특례보증 지원사업 ▲지역화폐 발행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경영 안정 이용권(바우처), 경기시장상권진흥원의 ▲통큰 세일 ▲경영환경개선사업,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자금지원 ▲채무자 재기 지원사업 등 기관별 맞춤형 지원 정책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각 사업의 신청 요건과 절차, 활용 방안이 구체적으로 설명되면서 참석한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질의응
부산 동래구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래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부산시가 2025년 7월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광역 단위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화폐 동백전을 결제 수단으로 연계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동래구는 부산시 자치구·군 가운데 최초로 신한은행과 별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공공 배달앱 ‘땡겨요’는 **중개수수료 2%**의 저렴한 수수료 구조와 빠른 정산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입점 수수료와 월 이용료, 광고비가 없는 이른바 **‘3무(無) 혜택’**을 제공해, 민간 배달앱 대비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공공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래구는 관내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가맹점 모집과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가맹점 수 부족으로 인한 소비자 이용 한계를 해소하고, 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단계적인 홍보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동래구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모션과 전용 혜택 제공을 검토하고, 이를 위한 예산
우주항공청이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할 항공분야 대형 신규 연구개발(R&D) 사업의 윤곽을 공개한다. 친환경 항공기, 항공기 엔진 국산화, 항공 AI 등 미래 항공산업의 핵심 기술을 망라한 대규모 사업으로, 산·학·연 연구자들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사전설명회가 마련됐다. ■ 2,117억 원 규모 항공 R&D…산·학·연 대상 사전설명회우주항공청은 2월 5일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총사업비 2,117억 원 규모의 항공분야 신규사업 5건에 대해 목표와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연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산·학·연 연구자들이다. ■ 엔진·소재·AI·미래항공기…5대 핵심 신규사업 공개이번에 공개되는 신규사업은 항공산업의 친환경화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친환경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기술 개발 사업은 전기 출력 100kW 이상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이
“사람의 성향을 알면, 돈의 흐름도 달라집니다”지문적성검사 전문가로 잘 알려진 김효선 지사장은 최근 ‘관계와 돈을 함께 풀어주는 컨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문을 통해 개인의 타고난 기질과 사고방식을 분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재무컨설팅까지 병행하며 고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 지사장은 “사람의 성향과 재무 상태는 결코 분리될 수 없다”고 말한다. 소비 습관, 저축 성향, 투자에 대한 태도 역시 타고난 기질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설명이다. 부부 갈등의 또 다른 원인, ‘돈에 대한 성향 차이’부부 상담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갈등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경제 문제다. 같은 수입, 같은 환경에서도 한 사람은 안정 지향형, 다른 한 사람은 도전 지향형일 수 있다. 김효선 지사장은 지문적성검사를 통해 이러한 차이를 먼저 짚어낸 뒤, 각 성향에 맞는 재무 소통 방식을 제안한다. “돈 문제로 싸우는 부부의 상당수는 누가 틀렸는지가 아니라, 접근 방식이 다를 뿐”이라는 그녀의 말처럼, 지문 분석과 재무컨설팅이 결합된 상담은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자녀 교육과 재무 설계, 동시에 잡는 컨설팅김 지사장의 컨설팅은 자녀
서울특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소비 활성화에 나섰다. 서울시는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과 농축수산물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격 할인뿐 아니라 떡메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문화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시민들이 시장에서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장별로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행사도 병행해 체감 혜택을 높인다. 특별이벤트에 참여하는 시장과 상점 정보는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과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상이하게 운영된다. 방문 전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기존보다 3곳 늘린 7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안내한다. 또한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출기업의 관세·비관세 애로를 통합 대응하는 범정부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산업부는 2월 4일부터 ‘관세 대응 119’를 ‘무역장벽 119’로 확대 개편하고, 관세는 물론 기술규제 등 비관세 장벽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응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관세 대응 119’**는 2025년 2월 출범 이후 총 1만570건의 상담을 접수하며,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기업들의 관세율 확인, 대체시장 발굴, 통관 애로 해소 등을 밀착 지원해 왔다. 특히 **미국 세관(CBP)**의 품목별 관세 통보에 대응해 관세율을 50%에서 15%로 낮추거나, FTA 미적용 통보를 해소해 관세를 면제받는 성과를 거두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 사례를 만들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술규제(TBT) 강화, 미국 세관의 한국산 원산지 검증 강화, 미국 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판결 관련 이슈 등으로 관세를 넘어선 비관세 장벽 상담 수요가 빠르게 증가했다. 이에 산업부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무역장벽 119’**로 전면 개편했다. 개편된 무역장벽 119는 기존 관세 상담에 더해 ▲CBP 사후 검증 대응 ▲관세 환급을 위한 정정신고·이의신청
산업통상자원부가 K-섬유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대규모 지원사업에 나선다. 산업부는 **‘2026년도 섬유패션 기술력 향상 및 패션산업 지식기반화 구축 사업’**을 공고하고, 관련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K-섬유패션은 문화적 감성에 국내 제조 역량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최근 K-컬쳐 확산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와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산업부는 이러한 흐름을 수출 확대와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해, 총 15개 과제에 23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와 AX·DX 기반 제조 혁신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산업부는 ▲해외 진출형 브랜드 육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제조 고도화 ▲산업 전반의 지식 기반 강화 등을 통해 K-섬유패션의 체질 개선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올해는 지원 방향도 한층 구체화됐다. K팝 엔터테인먼트사와의 협업을 통해 K-브랜드·K-소재·K-제조(All in Korea) 기반의 K-굿즈 제작을 추진하고, K-패션 스타 브랜드 육성으로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이와 함께 AI 기반 상생형 제조 공급망 구축을 통해 생산 효율과 유
재정경제부는 2월 3일 오전 9시,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1월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한 품목별 가격 흐름,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형일 차관은 회의에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로,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의 영향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 먹거리 품목의 가격 강세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 서민 체감 부담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설 명절을 앞둔 상황과 관련해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는 시기인 만큼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한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 변수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과 수급 안정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관계 부처에 당부했다. 또한 최근 국제 정세와 관련해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국내 석유류 가격과 수급 상황을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비축 물량을 방출하고, 축산물 도축장을 주말에도 운영하는 등 공급 확대에 나섰다. 이를 통해 배추·사과
조달청이 공공조달을 혁신 성장의 핵심 수단으로 삼고 제도 정비에 나섰다. 조달청은 공공분야 혁신조달을 확대해 신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혁신제품 구매 운영 규정’ 개정안을 마련하고, 2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연간 약 225조 원 규모의 공공조달시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AI 신산업 등 정부 핵심 정책을 지원하고, 제도 곳곳에 남아 있던 숨은 규제를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AI 혁신제품 평가 기준 신설…지정 문턱 낮춘다개정안의 핵심은 AI 제품에 특화된 혁신제품 평가 기준을 새롭게 마련한 점이다. AI 제품의 경우 신뢰성, 모델의 적합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항목을 도입해, 기술력은 있으나 기존 기준에 맞지 않아 혁신제품으로 지정받기 어려웠던 기업들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더 많은 AI 기반 제품이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국산 부품·규제샌드박스 연계로 신산업 견인조달청은 국내산 부품 50% 초과 사용을 혁신제품 신청 요건으로 신설해 국산 부품 개발과 활용을 촉진한다. 또 실증특례나 임시허가를 받은 규제샌드박스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연계할 수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농축산물과 최근 가격 변동 우려 품목에 대한 수급 동향과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 결과, 채소류 전반은 공급 여건이 양호하고 가격도 낮은 수준으로, 당분간 안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한파와 일조량 부족의 영향으로 청양고추와 상추 등 일부 시설채소 가격이 일시적으로 상승했으나, 2월 평균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이라는 기상 전망에 따라 출하량은 점차 회복될 것으로 분석됐다. 가격 강세를 보이고 있는 사과에 대해서는 대체 소비 유도 전략이 병행된다. 정부는 포도·감귤 등 공급 여유 품목과 중소과 위주의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2배 확대해 공급하고 있으며, 하나로마트를 중심으로 2월 2일부터 16일까지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락시장을 통한 지정출하 물량 1,500톤도 지난주부터 2월 13일까지 순차 공급 중이다. 국산 과일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급을 유지하고 있지만, 고환율 여파로 수입 과일 가격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정부는 바나나·파인애플·망고 등 소비 비중이 높은 3개 품목에 대해 할당관세를 30%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물가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 품목에서는 소비자 체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소비자물가지수 분석 결과, 농축산물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해 전체 물가 상승률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 농산물 0.9% 상승…쌀·사과·수입과일은 변수농산물 가격은 전년 대비 0.9% 상승하며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만 지난해 수확기 산지가격이 높았던 쌀과 생산량이 줄어든 사과, 그리고 수출국 작황 부진의 영향을 받은 수입과일 가격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지난 1월 23일 시장격리물량 10만 톤 시행을 보류하는 대신, 가공용 쌀 6만 톤 추가 공급과 함께 벼 매입자금 지원 산지유통업체의 매입 의무 기준을 150%에서 120%로 완화하는 수급 안정 대책을 시행 중이다. 쌀 시장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추가 대책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 사과는 ‘체감가 상승’…설 공급 물량 대폭 확대설 성수품인 사과는 대과 비중 감소로 소비자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전국 공영도
하남시가 오는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 늘어나는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이다. 이번에 처음 시행되는 **‘하남시 초등학교 입학지원금’**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아이의 첫 사회 진입을 지자체가 함께 응원하고 책임진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올해 첫 도입으로 약 3,000명의 초등학교 신입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학생이다. 다만 입학일 이후 하남시로 전입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하남시 지역화폐 ‘하머니’**로 지급되며, 서적·문구·안경·의류·신발·가방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판매하는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반면 학원, 병원, 음식점, 숙박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은 3월부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급 일정은 2월 중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초등학교를 통해 안내문으로 배포되며, 하남시 홈페이지와
영암군이 군민의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영암형 농촌기본수당’ 1차 지급에 나선다. 지급 기간은 이달 4일부터 27일까지다. 이번 1차 농촌기본수당은 2026년 1월 29일 기준 영암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특히 **결혼이민자(F-6)**와 **영주자격 취득자(F-5)**도 지급 대상에 포함돼 포용적 복지의 취지를 살렸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을 위해서는 마을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 지급하는 방식도 병행해 신청 접근성을 높였다. 영암군은 수당이 지역 내에서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지도록 지역화폐인 ‘월출페이’ 또는 종이형 ‘영암사랑상품권’ 중 선택 지급한다. 사용 기한은 올해 말까지로 제한해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운영 방식에서도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 읍·면행정복지센터가 수당 지급계획 수립부터 신청 접수, 대상자 확인, 현장 지급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고, 영암군은 기준 마련과 총괄 관리 역할에 집중한다. 아울러 부정수급 방지와 환수 절차, 이의신청 처리 등 사후관리도 함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원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소상공인을 잇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현장의 인건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취지다. 이번 사업의 근로자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자다. 참여 기업·소상공인은 제천시 관내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근로자로 참여할 경우 최저시급 이상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하루 1만 원의 교통비가 지급되며, 3개월 이상 만근 시 20만 원의 근속 성과급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여 기업에는 **인건비 일부(최저시급의 40%)**가 지원되고,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20만 원의 근속 성과급이 지급된다. 특히 소상공인 대상 인건비 지원은 채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 15시간 이상 채용 시: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채용 시: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