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도는 12월 25일,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총 3,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은 입주 대상자가 직접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의 단독·다가구·다세대 등 기존주택을 찾으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해당 주택을 대신 임차해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의 공공임대주택 제도다. 입주자는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 모집의 신청 대상은 경기도 내 무주택 세대 구성원 중 주거취약계층으로, ▲생계·의료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장애인 ▲만 65세 이상 고령자(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이 해당된다. 입주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입주자 선정 결과는 2026년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안내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누리집 및 전세임대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기존주택 전세임대 사업은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역 불균형이 심화되는 가운데,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이 추진 중인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이 올해 여러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광역교통망 확충, ‘1시간 생활권’ 현실화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의 대표 성과는 광역교통 인프라 개선이다. 올해 7월, 동맹의 핵심 프로젝트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이 사업은 동남권 주민들의 광역 통근·통학 시간을 크게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울산·양산·김해를 연결하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도 지난해 예타 대상에 선정되며, 부울경 전역을 ‘1시간 광역 생활권’으로 잇는 기반이 한층 구체화됐다. ■ 산업·경제 협력…미래 신산업 동반 성장산업 분야에서도 지역 상생형 성장 모델이 가시화되고 있다. 부울경은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전문인재를 공동 양성하고 있으며, ‘동남권 엔젤투자 허브 IR’을 통해 6개 지역 스타트업이 총 5억 3천만 원의 민간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동남권 에너지 포럼’**을 통해 수소산업·에너지 기술 등 공동 협력과제
창원특례시가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해군과 손을 맞잡았다.시는 12월 24일 해군사관학교와 해군군수사령부를 잇따라 방문해 내년도 전시회 준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공동 모색했다고 밝혔다. ■ 해군과 창원시, ‘이순신방위산업전’ 공동 성공 다짐이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안상민 해군군수사령관을 차례로 만나 이순신방위산업전의 공동 개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함정·무기체계·해양국방기술 등 첨단 방위산업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진해에 위치한 해군사관학교와 해군군수사령부는 군의 핵심 인재 양성과 군수 지원의 중심 기관으로, 창원특례시와 함께 방산 연구개발 및 생산기반을 공유해 오고 있다. 창원시는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성장했으며, ‘이순신방위산업전’을 통해 지역 중소·중견 방산기업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 “창원,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심으로”장금용 권한대행은 “해군사관학교와 해군군수사령부 등 지역 해군과의 든든한 협력을 통해 창원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며, “‘이순신방위산업전
경남 산청군이 최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참여하지 않은 것을 두고 제기된 일부 비판 여론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군은 “재정 여건과 현안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며, “군민의 실질적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재정을 집중하는 것이 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 “재정 여건상 감당 불가”…10개 군 중 7곳 공모 불참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정부가 공모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는 경남 내 인구감소지역 10개 군 가운데 남해·함양·거창을 제외한 7개 군이 신청하지 않았다. 특히 산청군은 올해 3월 대형산불과 7월 극한 호우 피해 복구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으며, 재정자립도 10.5%로 전국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라 군비 부담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다. 공모 당시 사업 구조에 따르면 산청군은 총 사업비 1,188억 원 중 42%인 500억 원을 자체 부담해야 했다.군 관계자는 “현재 재정 여건으로는 감당이 어려운 수준이었다”며 “국·도비 의존도가 높아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 “기본소득보다 농업·복지·재난 복구가 우선”산청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이 기존 복지·농업 지원 정책과 중복될 가능성이 있고, 기본소득 시
장흥군이 지역 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12월 23일 산업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청정공정 확산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청정공정 확산사업의 추진 성과를 기업과 공유하고, 2026년 지원계획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내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환경 개선과 경영 효율화 사례를 나눴다. ‘청정공정 확산사업’은 장흥군이 추진하는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로, 기업의 공정 전환을 지원해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에너지 절감 ▲폐기물 감축 ▲경영환경 개선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흥군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84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올해만 12개 기업이 사업에 참여해 원가절감 10억 원, 온실가스 2,629tCO₂ 감축, 폐기물 1,796톤 절감 등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기업인은 “기업의 환경과 생산 효율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현장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러한 사업이 앞으로 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청정공정 확산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끄는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일자리·경제한마당 행사’에서 투자유치 우수 시·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 △유치 여건 조성 △기업 지원 행정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이며, 장흥군은 ‘2023년·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장흥군은 지난 2년간 9개 기업과 총 7,95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13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투자기업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입주 후에도 지속적인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행정적 지원 강화, 전라남도·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전남개발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의 분양률이 75.6%에 도달하며 정상 궤도에 오른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이 산업단지는 지역 핵심 전략산업으로, 향후 장흥군의 고용 확대와 산업 다각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업 친화적인 행정과 적극적인 투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정책금융 과정에서의 제3자 부당개입 문제에 대한 전면 점검에 나섰다. 중기부는 12월 24일 한성숙 장관 주재로 ‘정책금융 제3자 부당개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정책금융 부문 내 불법 중개, 서류조작, 보험영업 등 제3자 부당개입 문제의 심각성이 드러남에 따라 마련됐다. 회의에는 한성숙 장관을 비롯해 노용석 제1차관, 이병권 제2차관, 그리고 중기부 산하 **4개 정책금융기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기관장(부기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책금융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직결되는 핵심 제도인 만큼, 불법 개입이나 부당 행위가 반복될 경우 금융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노용석 제1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운영하기로 했으며, 산하 4개 정책금융기관에도 기관별 자체 TF를 설치해 현장 실태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TF는 앞으로 정책금융 관련 불법 중개, 서류 위조, 부당 수수료 요구 등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정책과
충청북도가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 지역 건설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열었다. 도는 **12월 24일 의회신청사 워크숍룸1에서 ‘충청북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건설업계 관계자와 유관기관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 점검 ▲2026년 건설시장 전망 공유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충북도는 이날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협의회에서는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업체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 대상자 심의도 진행됐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현장에서 성과를 낸 우수기업과 공로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포상해 건설문화의 질적 향상과 상생 기반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건설경기는 공사비 상승, 자금조달 악화 등으로 현장의 체감경기가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도내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건설산업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인천광역시가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기술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12월 24일 기술보증기금,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지식재산센터, 8개 중소기업 협·단체와 ‘중소기업 기술전환 혁신플랫폼 구축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디지털·친환경 전환 속에서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기술전환 지원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거래와 이전을 촉진하고, 이전된 기술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금·사업화·투자까지 연계된 종합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중소기업 협·단체는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술 수요기업 발굴,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이전·거래 중개 및 보증 지원,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기술전환 자금 지원, 실증사업, 벤처펀드를 통한 투자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인천시는 올해 기술보증기금과 공동 추진한 ‘기술혁신형기업 Jump-Up 사업’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수요가 높았던 점을 반영해, 내년도 사업 규모를 기존 1,000억 원에서 2,000억 원으로 두 배
국토교통부가 2025년 하반기 부동산 이상거래 기획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총 1,002건의 위법 의심거래가 적발됐으며,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단장 김용수 국무2차장 겸임)은 12월 24일 열린 **‘제4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에서 이를 공식 발표했다. ■ 부동산 이상거래 1,002건 적발…서울이 절반 이상 차지이번 조사는 ▲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25.5~6월), ▲부동산 실거래가 띄우기(’23.3~’25.8월), ▲특이동향 등(’25.1~7월) 세 분야로 나눠 실시됐다. 특히 서울과 경기 지역의 주택 이상거래를 집중 조사한 결과, 총 1,445건의 거래 중 673건이 위법 의심거래, 796건이 위법 의심행위로 적발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572건, **경기 101건(과천 43건, 분당구 50건 등)**으로 나타났다. 주요 위법 유형은 다음과 같다. 편법증여(496건) : 부모나 법인이 매수인에게 대출·자금 지원을 하면서 차용증 없이 자금을 이전한 사례 대출자금 유용(135건) : 기업운전자금 명목의 대출을 주택 매입 자금으로 전용한 사례 거짓 신고(160건) : 실제 거래금액·계약일과 다르게 허위 신고한 행위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골목상권의 자생력과 지속 가능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논의에 나섰다.24일 대전 은구비서로 골목형상점가에서 열린 **‘제6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에서는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방향’을 주제로 협동조합 중심의 상권 조직화와 공동 성장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 골목상권의 현장으로 간 중기부…‘성장 릴레이 간담회 시즌2’ 여섯 번째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10월 진행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성장 중심 정책’에 초점을 맞춘 시즌2의 여섯 번째 회의다. 이 자리에는 청년 소상공인 대표 4명과 카카오, 상권 전문가, 학계 인사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그동안 간담회는 ▲1회 소상공인 성장정책 방향, ▲2회 기술 기반 성장(DX·AI), ▲3회 청년소상공인 도약, ▲4회 글로컬 상권 확산, ▲5회 로컬창업 혁신을 다뤘으며, 이번 6회차에서는 **‘골목상권의 협동조합화’와 ‘지속 성장 가능성 확보’**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 ‘맹꽁이거리’ 현장 방문…소상공인 자생력 체감간담회에 앞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지역 생태자원을 콘텐츠화한 ‘맹꽁이거리’ 일대를 찾아 골목상점과 포토존을 둘러봤다. 이 차관은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공공건설 현장의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았다. 두 부처 장관은 12월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분양주택 신축 현장을 방문해 불법하도급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월 18일 첫 합동 점검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장관급 현장행보로, 대통령 지시에 따라 8~9월 전국 1,814개 건설현장에 대한 불법하도급 단속을 실시한 후속 조치다. 두 장관은 현장에서 △공종별 직접시공 및 하도급 현황, △하도급사의 시공 자격 여부, △불법 재하도급 발생 여부, △하도급 대금 및 근로자 임금 지급 현황, △안전조치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불법하도급은 부실시공과 근로자 임금체불, 안전사고로 직결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특히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는 발주기관이 직접 하도급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공이 바로 서야 현장이 바뀐다”며 공공기관의 책임 강화를 주문했다. 김 장관은 이어 “LH처럼 불공정하도급 해소센터를 운영하는 등 상시 점검·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예외 없이 엄정하게 조치할 것”
제주특별자치도가 디지털 기반 과학영농 대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2026년 농업·축산·식품 분야에 총 2,412억 원을 투자한다.제주도는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자 중심 자율 수급관리체계 구축 ▲그린+푸드테크 산업 육성 ▲스마트축산 전환 등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 농가경제 안정화 및 인력수급 개선에 1,637억 원제주도는 농업경영 안정과 농가부채 경감 등 농가경제 지원에 전체 예산의 약 68%인 1,637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센터 운영 ▲농민수당 확대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농어촌진흥기금 이차보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개·보수 등이 포함된다. 이밖에 농작업 이동식 화장실·왕진버스·사회적농업 추진사업 등을 통해 농촌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지원, 공공급식 확대, 디지털 소비시장 구축 등 친환경농업 육성에 95억 원을 투자한다. 특히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확대(10개소),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8개소), 후계농업인 육성, 재해보험료 지원 등에 211억 원을 투입해 영농인력 기반을 확충한다. ■ 농식품산업 미래화·푸드테크 육성에 306억
미국 워싱턴주 벨뷰에 본사를 둔 VMS재단 산하 빅토리아거래소(Victoria Exchange, 대표이사 앤디 박) 가 지난 10월 말 워싱턴주 금융당국으로부터 출금정지 조치를 받은 사실이 최근 확인됐다. 이 거래소는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코인유탑(CoinUtop) 과 텐앤텐월드(Ten&Ten) 거래소를 운영하던 H씨로부터 인수해, 법인명을 변경하고 미국 아마존(AWS) 서버 48대를 이전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구조 개편을 단행했다. 앤디 박 대표는 2023년 7월 4일 취임 이후 거래소의 글로벌화를 추진해왔다. ■ 내부자 불법 출금·VMC 불법매도 사건이 촉발한 금융당국 제재빅토리아 거래소는 MSB 라이선스 취득을 준비하던 중, 내부 직원과 그 지인에 의해 1비트코인(BTC)이 불법 출금되고, 자체 발행한 VMC코인이 무단 매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거래소는 워싱턴주 금융당국과 주거래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로부터 출금이 일시 중단되는 조치를 받았다. 앤디 박 대표는 “사건 직후부터 복구를 위해 전력을 다했으나, 금융당국의 조치를 완전히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전했다. ■ 대표 개인 자산 318 BTC
서울시가 대표적인 디딤돌 일자리 사업인 **‘서울 매력일자리’**를 2026년 총 3,60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특히 AI(인공지능) 활용 분야를 새롭게 신설해, 직무교육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민간 취업 연계형 일자리 모델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 ‘AI 활용 분야’ 신설…직무교육에서 취업까지 단계별 지원서울시는 기존의 공공형 직무 중심 일자리 사업을 넘어 민간 취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매력일자리 규모를 전년 대비 100명 늘어난 **3,600명(공공형 1,620명, 민간형 1,980명)**으로 확대한다. 특히 민간형 비중을 55%로 늘려 취업 연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공공형 매력일자리는 서울시·자치구·투자출연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직무교육 + 실무 경험을 병행해 민간 일자리 진입을 돕는 구조다. 2026년에는 총 164개 사업을 통해 1,620명이 선발되며, 만 18세 이상 실업 상태의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최대 18개월 근무 가능하며,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2,121원, 월 약 252만 원)**이 적용된다.또한 자격증 시험 및 어학시험 응시료도 연 3회(회당 5만 원 한도)까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