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난 뒤, 가족의 기억력 저하를 걱정하는 시민들이 운정보건소를 찾는 발길이 부쩍 늘고 있다. 명절 동안 오랜만에 만난 부모님이나 친척의 건강 변화를 확인한 가족들이 치매 선별검사를 받기 위해 보건소를 방문하는 사례가 증가한 것이다. 운정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치매 선별검사 방문자는 평소보다 약 30% 늘었다. 명절을 계기로 가족 간의 대화 속에서 기억력 저하나 행동 변화를 눈치채고, 조기 검진을 통해 이상 여부를 확인하려는 시민들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검사 수요 증가로 인해 대기시간이 다소 길어졌지만, 보건소는 신속한 검사 진행을 위해 인력과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명절은 가족이 함께 어르신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조금이라도 기억력이나 성격 변화가 느껴진다면,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 진단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운정보건소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선별검사에서 이상이 확인되면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로 연계해 보다 정밀한 확인이 가능하다. 초기 단계에서 치매를 발견하면 치료 및 관리 효과가 높아지기 때문에, 보건소는
시흥시는 지난 10월 20일, 시흥시보건소 5층 강당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026년 3월)**을 앞두고 관계기관 관계자 및 실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통합돌봄 지원사업 보건의료분야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시흥시는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무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 △보건의료 분야 주요 서비스 내용 △기관별 역할 및 협력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안내됐다. 또한 각 동의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한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한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 통합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장으로 평가받으며, 시흥시가 추진 중인 ‘시흥형 통합돌봄체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제도 시행을 앞둔 만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
홍성군보건소가 주민의 건강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지역보건사업 주민 요구도 설문조사’**를 오는 22일부터 2주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홍성군민의 보건서비스 수요, 사업 참여 경험, 서비스 불편 요인 등을 파악해 향후 추진되는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지역보건사업의 정책 방향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은 온라인과 보건소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병행 진행되며, 연령대별로 다양한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군민의 실질적인 건강 수요를 폭넓게 반영하는 것이 목표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는 군민의 의견이 직접 정책에 반영되는 참여형 보건정책의 출발점”이라며, “많은 군민이 설문에 참여해 지역의 건강정책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군보건소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분야별 보건사업의 개선과제와 발전 방향을 구체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복지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정책은 데이터에서 시작된다. 홍성군의 이번 조사는 단순한 설문이 아니라, 주민이 직접 만드는 건강정책의 첫걸음이다. [비즈데일리 | 이정아 기자]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11월 21일까지 관내 6개 초등학교(내포초, 홍성초, 갈산초, 한울초, 구항초, 서해삼육초)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 예방 연극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0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강의가 아닌 샌드아트와 뮤지컬 형식을 접목한 창의적인 연극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공연 내용은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뿐만 아니라, 간접흡연의 피해와 사회적 문제까지 다루며 현실감 있는 이야기로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또한 공연에서는 청소년들이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흡연 유혹 상황을 제시하고, 이를 이겨내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홍성군보건소는 이번 공연을 통해 금연 인식을 확산시키는 한편, 흡연 학생에게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연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금연클리닉에서는 맞춤형 상담과 금연 보조제 등을 지원해 학생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학생들이 조기에 흡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22일부터 면역취약계층 등 고위험군 시민을 대상으로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감염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무료접종은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어린이·임신부 대상 국가예방접종과, 이달 15일부터 시작된 어르신(만 65세 이상) 예방접종에 이어 진행된다. 세종시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추가적으로 면역이 약한 시민들에게 접종비를 지원한다. 올해 무료접종 대상자는 ▲세종시에 주소를 둔 60~64세 시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만성질환자(단순 고혈압 제외) 등이며, 올해부터는 차상위계층도 새롭게 포함됐다. 접종은 세종시 관내 지정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다만 국가유공자 및 만성질환자는 보건소에서만 접종할 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 목록은 세종시 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해당 서류로 무료 접종 대상 여부를 확인한다. 김수영 세종시 보건소장은 “독감은 매년 유행 시기마다 반복되는 감염병으로, 예방접종이 가장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딸기 재배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화분 매개용 벌의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딸기 개화기에 맞춘 꿀벌 및 뒤영벌의 효율적 활용을 당부했다. 딸기는 자연 수분이 어려운 작물로, 상품성 높은 과실을 얻기 위해서는 화분 매개용 벌의 활동이 핵심이다. 농촌진흥청은 “딸기꽃이 피기 전 건강한 벌을 확보하고, 사육 환경을 적정하게 유지해야 수확량과 품질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꿀벌 관리 요령딸기 화분 매개용 꿀벌은 비닐온실에서 약 5개월 이상 장기간 활동하므로 투입 시기와 벌 상태에 따라 정밀한 관리가 필요하다. 투입 시기: 10월 중순 이후, 딸기 1화방의 개화율이 10% 이상일 때 투입 밀도: 온실 660㎡당 7,500~10,000마리 환경 조건: 벌통 내부 온도를 30℃로 유지하고, 꿀이 든 벌집 형태의 먹이와 대용화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최근에는 꿀벌 응애 피해로 인해 주 2회 이상 벌 활동 점검이 필요하다.온실 내 꿀벌 비행 수가 기준(660㎡당 12마리) 이하일 경우, 양봉농가 협조를 받아 벌 세력 강화 또는 교체를 권장한다. 또한 10월 초 조기 개화 시에는 뒤영벌을 1개월간 먼저 활용한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전주시정연구원은 20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호텔에서 전주의 음식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전주 음식산업 미래비전 수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음식산업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포럼은 전주 음식산업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금기형 (사)문화유산창의공간 대표는 ‘전주음식의 정체성 및 산업화·세계화 전략’을 주제로 전주음식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산업화와 글로벌리더십 확보 전략을 제시하며, 전주가 ‘지속가능한 미식 생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영택 지역특화연구소 소장은 ‘미식산업 인프라 및 미식관광 콘텐츠’를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전주의 음식문화와 관광콘텐츠를 연계한 미식관광 콘텐츠 활성화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그는 또 트렌드 변화에 부응하는 미식관광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컨트롤타워 강화 △관광·교육 인프라 확대 △미식관광 벨트화 △JK-푸드 세계화 △지역 유통 전략 확대 등을 추진 전략으로 제안했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는 김남규 전북대학교 특임교수와 민동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18일과 19일 이틀간 다산정약용 유적지에서 열린 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와 연계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 및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남양주시한의사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한의사와 함께하는 향낭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건강증진 캠페인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웅을 얻었다. 향낭 만들기 체험은 한의사로부터 한약재의 효능과 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민들이 직접 자신만의 향낭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향낭에서 은은한 한약재 향이 나서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금연캠페인(금연 홍보 및 보건소 금연클리닉 안내) △고혈압·당뇨 예방 교육 및 체험 △음주고글 체험 등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치매 예방수칙 3·3·3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유도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체험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지난 17일부터 진접읍 장현공원에서 ‘하나!둘!셋! 건강체조교실’하반기 운영을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접읍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운영되며, 접근이 용이한 개방형 공원 공간에서 진행돼 일상 속 신체활동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체조교실은 지난 4월 상반기 운영에 이어 하반기에는 10월 17일부터 4주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접읍 장현공원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운동사가 맡으며, △준비운동 및 스트레칭 △라텍스 밴드를 이용한 근력 및 심폐지구력 운동 등이 마련돼 지역 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으로서 주민의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건강체조교실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프로그램”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적극 참여해 운동을 통해 건강 증진할 수 있는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경상북도는 급증하는 고령화와 공중보건의 감소로 인해 심화하는 의료 취약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부터 전국 최초로 ‘기능강화 보건진료소 시범모델’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85번) ‘일차보건의료 기반의 건강돌봄으로 국민건강증진’와 연계해 진료 기능이 약한 보건지소를 진료소로 전환하고 넓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진료전담인력 양성과 원격 협진 사업 확대를 통해 진료소에서 처방하던 의약품(90여종) 외 만성질환자,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추가 의약품을 구비해 진료 기능을 더욱 보완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전담공무원 직무교육비, 시범사업 운영비 등을 지원해 보건지소와 진료소의 기능을 통합하고, 일차 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확대, 건강증진사업, 통합돌봄 등 시군 실정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16일에는 보건복지부에 사업 확대를 위한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제출하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사업은 보건소, 보건의료원 등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체계 재정립과 농어촌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0월 18일 오전 10시, 평생학습관 2층 한울림공연장에서 시민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시민건강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100세 시대, 내 몸 사용 설명서』 및 『감염병 예방·관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와 감염내과 오홍상 교수를 초청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고령사회에 대비한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과 건강하고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감염병 예방 수칙, 동절기 인플루엔자 예방 등 계절별 감염병 대비 요령을 알기 쉽게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동두천시는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감염병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강좌를 계기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법을 실천하고,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치매환자와 보호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야간 2회에 걸쳐 ‘치매가족 및 보호자 힐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뮤지컬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생활을 하기 어려운 치매환자 가족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해 정서적 치유와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뮤지컬 '생텍쥐페리'힐링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오랜만에 깊은 여운과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장이나 생업으로 주간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가족을 위해 야간 시간대도 운영하여, 더 많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을 관람한 가족은 “오랜만에 모든 것을 잊고 울다 웃다 공연을 즐기다 보니 스트레스가 해소됐다”며 “비록 짧은 순간이었으나 큰 위로가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와 정서적 지지를 위해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양평군은 최근 조직 내 발생한 안타까운 사망 사고 이후, 공직자들의 심리적 충격 완화와 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지난 17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협력해 ‘조직 구성원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신속 대응 심리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심리지원은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조직 상황 진단, 집단 교육, 1:1 대면 상담, 사후 점검 등으로 구성됐다. 심리지원은 오전 10시부터 양평군청과 단월면사무소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자살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집단 교육 △개인 맞춤형 1:1 심리 상담 △사후 평가 의견 전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제17조와 제20조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전문기관의 즉각적인 개입을 통해 조직 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재발 방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깊은 상실과 충격을 겪고 있는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심리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겠다”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엄과 명예가 존중받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하남시는 덕풍동 시니어 헬스센터에서 운영한 ‘근력강화·낙상예방 운동교실’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필라테스 링, 스트레칭 밴드 등을 이용한 ‘시니어 소도구 운동’을 배웠다. 교육은 하체 근력 향상과 균형 감각 증진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일상에서의 활동 능력을 높이고 낙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 한편,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어르신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보였다. 어르신 대부분이 “운동을 통해 일상생활에 활력이 생겼고,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하남시는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4기 ‘근력강화·낙상예방 운동교실’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시니어 요가 과정’을 신설해 참여 인원을 대폭 늘리는 등 참여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4기 ‘근력강화·낙상예방 운동교실’은 3기의 높은 호응을 이어받아 신청이 완료됐으며, 오는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대구 중구는 17일 청소년 마약류 중독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 중구와 대구중부경찰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대구지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대구광역시중구약사회,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경북공업고등학교가 뜻을 합하여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마약류 중독예방 합동 캠페인을 경북공업고등학교 정문앞에서 하교시간에 맞추어 진행했다. 대구 중구를 비롯한 7개 기관이 힘을 모아, 경북공업고등학교 재학생 8명과 함께 최근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 중독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마약류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건강한 학창시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대구 중구가 대구시 최초로 마약류 중독예방을 위해 다자간 협약을 맺은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페인에는 바쁜 하굣길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구청장 류규하는 “마약은 ‘호기심’이라는 이름의 치명적인 독이며, 우리 중구는 미래세대를 위협하는 마약으로부터 학생들을 건강하게 지키내는데에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