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보건소가 만성질환과 거동 불편 등으로 의료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집중 방문 건강관리’ 및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노인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간호사들이 직접 노인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검사뿐만 아니라 신체활동 향상, 균형 잡힌 식습관, 구강 건강, 낙상 예방 등 노인의 생활 전반을 관리한다. 특히 폭염이나 한파 등 기후 위기 시기에는 고위험 노인 대상 안부 확인 및 대응 물품 전달 등 안전 돌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건강관리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사후관리 단계에서는 한의사와 간호사가 함께 방문해 건강 상담과 한의약적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건강 유지와 회복을 돕는다. 장연국 의정부시보건소장은 “방문 건강관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건강은 찾아가는 손길에서 시작된다. 의정부시의
하남시는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바이러스나 세균이 인체로 전파되는 질환으로, 산과 들, 밭, 야생동물 서식지 등 풀이 무성한 지역에서 주로 발생한다. 특히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평균 10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발열·두통·근육통·오한·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감염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으로, 초기에 항생제 치료를 받지 않으면 합병증으로 악화될 수 있다. 또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고열·구토·설사·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2024년 기준 치명률은 **18%**에 달하며, 현재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예방이 유일한 대응책이다. 경기도 내에서는 최근 3년간 꾸준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2022년 40건, 2023년 38건, 2024년에도 27건이 보고되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하남시보건소는 감염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생활 속 예방법을
대구 중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21일 오전 7시 50분, 계성중학교(달성로 35)에서 전교생 및 교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든든한 아침 한 끼로 파워 ON’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배움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중구보건소는 청소년기의 아침식사 중요성을 알리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아침 대용식을 직접 전달했다. 중구보건소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청소년 아침식사 실천 캠페인’**을 이어오며, 청소년들의 성장 발달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캠페인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방송교육을 통한 영양·식습관 교육과 함께 비만·흡연·음주 폐해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류규하 중구청장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침 대용식을 건네며 “아침식사는 하루의 에너지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든든한 한 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 끼의 아침이 하루의 리듬을 바꾼다. 바쁜 등굣길 속에서도 건강을 챙기려는 중구의 세심한 정책이 청소년들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금산군보건소가 직장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28일 금산우체국에서 ‘이동 금연클리닉’과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바쁜 업무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금연 상담부터 맞춤형 건강관리까지이동 금연클리닉은 전문 금연상담사가 참여해 흡연자들에게 담배의 유해성 교육과 1:1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참여자들은 상담을 통해 금연 의지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직장 내 흡연 근로자를 위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피드백을 통해, 직장 내 금연 환경 조성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 직장인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병행보건소는 금연클리닉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혈압·혈당을 현장에서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질환 조기 발견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 이미 금산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두 차례 실시된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이 식습관 개선과 운동 실천 등 행동 변화를 보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 “직장 내 건
부천시가 알코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실질적인 금주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오는 11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주의 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알코올 사용의 위해성과 음주 갈망 조절법, 금주의 필요성과 실천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혼술’ 문화의 위험성과 금주 지속 방안을 주제로 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자가 스스로 음주의 문제를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대상은 알코올 사용장애를 겪는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과 일반 시민도 포함되며, 총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음주 문제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교육 외에도 ‘알코올 사용장애 자기척도(AUDIT-K)’ 평가를 통한 상담과 개인별
봉화군보건소가 생물테러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20일 보건교육실에서 소방서와 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인명 살상이나 사회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생물테러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훈련은 보건소의 초동대응 역할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생물테러 발생 시 초동대응조치 절차 ▲개인보호구 착·탈의 ▲다중탐지키트 및 3중 검체수송용기 사용법 ▲검체이송 절차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익혔다. 특히 봉화소방서의 레벨A 보호복 착·탈의 시연 후, 보건소 직원들이 직접 레벨A와 레벨C 보호복을 착용·실습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실전 상황에서 개인보호장비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직접적인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제돈 봉화군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예기치 못한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주민 피해를 최소
광주 동구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 회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구는 오는 11월 12일 ‘난임부부 마음챙김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진행된 ‘난임부부 건강챙김’ 강좌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광주 증심사의 후원금으로 추진된다. 이번 클래스는 ‘힐링 꽃바구니 제작’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꽃을 만지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 난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신청은 10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이며, 난임부부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동구보건소 보건사업과 모자보건팀을 통해 가능하다. 임택 동구청장은 “난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부부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얻고 다시 희망을 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구는 주민 건강 증진과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행정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마음의 회복’까지
강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 강진군보건소는 지난 17일 치매극복선도단체 1곳과 치매안심가맹점 3곳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단체는 노부모돌봄센터이며, 치매안심가맹점으로는 강진꽃백화점, 한끼, 카페 목리가 추가됐다.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중앙(광역)치매센터가 인증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치매 친화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강진군은 치매선도단체 5곳, 치매안심가맹점 12곳을 운영 중이다. 이들 단체와 가맹점은 ▲배회 어르신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 인식개선 홍보 등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준호 강진군 보건소장은 “이번 지정 확대는 지역 내 치매 인식 개선과 공감대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 중이며, 신청 관련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질병관리청이 인플루엔자(독감) 환자 급증에 따라 지난 17일 0시부로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부여군이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올해 40주 차(9월 28일~10월 4일)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12.1명으로, 유행 기준치(9.1명)를 넘어섰다. 이어 42주 차에는 14.5명으로 상승하며 전국적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으로 항바이러스제(오셀타미비르·자나미비르)를 처방받는 경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부여군은 지난 9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동시에 시행 중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부여군민 전체 연령층을 대상으로 무료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예방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부여군보건소 관계자는 “독감은 전염성이 강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2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및 응급 재난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재난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발생 주기가 짧아지고,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 능력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 맞춰 직원들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Level D 보호구의 안전한 착·탈의 실습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감염병 대응 경험이 적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보호구 착·탈의 실습이 중점적으로 진행되어,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했다. 상록수보건소는 이번 교육 후 직원들의 만족도와 숙련도를 분석해 향후 교육 콘텐츠와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보건소 직원들의 대응 역량은 곧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힘”이라며“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탄탄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파주보건소는 희망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안심 의료영상 검사 활동가’를 채용해 취업 취약계층의 경력 형성과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 참여자는 방사선실에서 민원 응대와 의료영상 검사 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며, 보건소의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직무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업무 자신감과 직무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주보건소 관계자는 “지원 인력 확충으로 방사선실 민원 업무 처리 속도와 품질이 개선되고, 검사 대기시간이 단축되면서 주민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특히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업무 태도가 보건의료 서비스 전반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공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에게는 실무 중심의 경력 형성 기회를, 시민에게는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생형 지역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파주형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시민 대상 공공의료서비스 개선을 함께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
원주시보건소는 출산 또는 사산한 산모의 산후 회복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를 원주시에 출생 등록한 산모 또는 임신 16주 이후 사산한 산모다. 지원 금액은 최대 50만 원으로, 모자보건법에 따라 신고된 산후조리원 비용뿐 아니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 본인부담금, 산모의 의료비·약제비, 산후 회복에 필요한 운동 수강료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단, 원주시에 등록된 업체를 이용한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출산 또는 사산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가능하며, 원주시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보조금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산후조리 관련 영수증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산모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한 산후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많은 산모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홍성군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1일까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9개소에서 약 1,10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아토피·천식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바른 식습관, 올바른 목욕법과 보습제 사용법, 미세먼지 시 마스크 착용 등 실생활 중심의 예방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공연은 퀴즈와 레크리에이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다양한 캐릭터와 상황극을 활용해 아토피·천식의 원인과 예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아이들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아토피·천식 예방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알레르기 질환의 조기 예방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보습제 및 마스크 지원 ▲연 20만원의 의료비 지원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최근 독감(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면서 질병관리청이 지난 17일 0시 기준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태안군이 고령층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에 나섰다. 태안군은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관내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그리고 26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만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단, 만 60~64세의 접종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이번 예방접종은 독감 확산을 막고, 고위험군 및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국가 무료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이지만, 태안군은 군비를 투입해 만 60~64세 군민에게도 무료 접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접종은 연령대별로 순차 진행됐다. 지난 10월 15일부터 만 75세 이상 군민 접종이 시작됐으며, 이어 20일에는 만 70~74세, 22일부터는 만 60~69세 군민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만 60세 이상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어린이(6개월~만 13세), 임신부 대상 예방접종도 지난 9월부터 시행 중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역시 만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를
음성군보건소는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27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자체 독감 예방접종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은 음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62~64세(1961~1963년생) 주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기존 1~3급)이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지정 병의원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국가유공자 및 만성질환자의 경우 관내 보건기관(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만 접종이 가능하며, 일정은 읍면마다 상이하므로 방문 전 해당 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한편, 독감 국가예방접종은 지난달부터 어린이(2012년 1월 1일~2024년 8월 31일 출생자)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이달 15일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병의원에서 순차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10월 17일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군은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질병청 지침에 따라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