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가 민원 담당 직원들의 친절도 향상과 시민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해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보건소는 2월 3일 민원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시민과의 긍정적인 소통 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공공의료 행정 실현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스스로 친절을 실천하는 공직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결의대회는 ▲친절 구호 제창 ▲친절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직원들은 ‘먼저 건넨 인사, 돌아오는 미소’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민원 현장에서 친절을 생활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밝은 미소와 정중한 인사로 시민을 맞이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겼다. 직원들은 이를 통해 보건소가 지역사회 공공의료의 최일선 기관으로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재확인했다.
이건희 상주시보건소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친절이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임을 다시금 되새겼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따뜻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작은 인사와 미소가 시민 신뢰를 키운다. 상주시보건소의 이번 실천 결의가 행정 현장 전반으로 확산돼 **‘친절이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