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남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7일 남구청 별관 1층 다목적홀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선물꾸러미 및 구급함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 12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여성단체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이불 선물꾸러미와 가정용 구급함을 전달했다. 선물꾸러미에는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이불 세트가, 구급함에는 체온계, 밴드, 소독용품 등 14종의 응급처치용품이 포함됐다. 이는 일상 속 작은 건강 관리와 위급 상황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남구여성단체협의회가 다문화가족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준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물품이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작은 선물 하나에도 진심이 담기면 지역의 온도는 달라진다. 남구여성단체협의회의 이번 나눔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따뜻한 계기가 됐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포항시가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새로운 쉼터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7일 **남구 연일읍 우복2리 경로당(연일로360번길 152)**에서 **‘우복2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경로당 어르신, 자생단체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의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기존 우복2리 경로당은 노후된 조립식 건물로,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취약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큰 불편이 있었다. 이에 포항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복지 공간 조성을 목표로 신축 사업을 추진,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새롭게 문을 연 우복2리 경로당은 연면적 99㎡,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어르신들의 휴식 및 여가 공간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중심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우복2리 경로당을 포함해 올해 총 7곳의 경로당이 완공됐으며, 연말까지 5곳이 추가로 준공될 예정”이라며 “이 같은 노력이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복2리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안락한 쉼터이자 세대 간 소통의 중심 공간이 되길
경주시가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7일 오전 11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흰 지팡이의 날 기념 2025년 경북시각장애인 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일근)**가 주관하고, **경주시지회(지회장 김헌덕)**가 공동 추진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했다. 도내 21개 시·군의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6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흰 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자존을 상징하는 날로, 1980년 10월 15일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가 시각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제정한 이래 올해로 46회를 맞았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매년 시각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의식을 높이기 위한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 사회 구현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시가행진을 시작으로, 흰 지팡이 헌장 낭독, 유공자 및 모범회원 표창, 장학증서 전달, 시각장애인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광주 동구가 보호종료 5년 이내 자립 준비 청년들의 의료비 부담 완화와 건강한 자립 지원을 위해 의료 실손보험 가입을 지원했다. 동구는 **무등산 증심사(주지 중현 스님)**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아 **‘자립 준비 청년 의료 실손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자립 준비 청년들이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자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그동안 운영 중인 ‘자립 준비 청년 의료비 지원 사업’은 선별급여나 비급여 항목 등이 제외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동구는 실손보험 가입 지원을 통해 급여·비급여·3대 비급여 항목 등을 폭넓게 보장하는 실질적인 의료 안전망을 구축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자립 준비 청년 30명으로, 중복 가입자를 제외한 대상자들이 선정됐다. 2024년 11월 5일부터 2026년 11월 4일까지 1년간 보험료를 지원받으며, 해당 기간 동안 질병·상해 등 주요 의료비 항목에 대한 실손보장을 받을 수 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후원으로 만들어진 든든한 안전망”이라며, “청년이 건강해야
앞으로는 지원공상군경 등 보훈대상자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보훈수당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국민권익위원회가 국가보훈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보훈수당 형평성 제고 및 제도개선 권고를 내렸기 때문이다. ■ “보훈수당 사각지대 해소”…권익위, 국가보훈부·지자체에 개선 권고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지원공상군경 등에게 보훈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지자체가 여전히 많다”며 국가보훈부에 제도개선 방안 마련, 지방자치단체에는 보훈수당 지급 확대를 적극 검토할 것을 권고했다고 7일 밝혔다. ‘지원공상군경’은 군 복무나 공무 수행 중 사망하거나 상이를 입었으나, 본인의 과실이 일부 인정돼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지 못한 이들을 말한다. 이들은 과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73조의2에 따라 ‘국가유공자에 준하는 군경 등’으로 분류돼 일정한 보상과 지원을 받아왔다. ■ 전국 238개 지자체 전수조사…121곳 “보훈수당 미지급”권익위가 **전국 238개 지자체(광역 17, 기초 221)**를 전수 조사한 결과, 지원공상군경 등이 거주 중인 지역 모두 관련 조례는 운영 중이지만 **보훈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지자체가 121곳(50.8%)**에 달했다. 보훈수당
제주특별자치도가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양육공백을 메우는 조부모에게 매월 최대 60만원의 돌봄수당을 지원하는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2026년 1월부터 손주돌봄수당 제도를 본격 시행하기 위해 관련 행정 절차와 지침 마련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모를 대신해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조부모의 돌봄 역할을 사회적으로 인정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원 대상은 제주 거주 2~4세 미만(24~47개월) 아동을 둔 중위소득 150% 이하의 가정 중, 맞벌이·한부모·장애부모·다자녀·다문화 가정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구다. 조부모가 월 40시간 이상(1일 최대 4시간, 심야시간 제외) 손주를 돌볼 경우, 아동 1명은 월 30만원, 2명은 45만원, 3명은 60만원의 돌봄수당이 지급된다. 단, 어린이집 이용 시간 및 정부 아이돌봄서비스와의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또한 돌봄을 담당하는 조부모는 4시간 이상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2026년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사업 안내·아동 발달·아동학대 예방 등 실질적인 돌봄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제주도는 현재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 협의 및
인천시가 자활 참여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립 의지를 다지는 **‘제22회 인천 자활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7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11개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참여자·종사자·자활기업 관계자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인천 자활한마당은 **인천광역자활센터(센터장 조부현)**와 **(사)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협회장 조영정)**가 주관하고, 인천시와 인천 자활기업들이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변화, 함께 여는 희망, 자활의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자활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활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자활 유공자 29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으로 시작해, 인천시 홍보대사이자 SSG랜더스 치어리더 배수현 씨와 가수 전영록 씨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예선을 통과한 자활 참여자 10개 팀의 장기자랑 본선 무대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열정과 끼가 빛났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에는 자활생산품 전시 부스가 운영돼 다양한 자활 제품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자활기업의 우수 제품을 직접 체험·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울산광역시 동구 **민간·가정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서은원·전수경)**가 ‘보육인의 밤’ 행사를 열고 지역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지난 11월 6일 오후 6시 HD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개최됐으며, 울산 동구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 교직원 4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육인의 밤’은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과 축하 공연, 연극 관람이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보육 수준 향상과 지역 보육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직원들에게 보육 유공자 표창이 수여돼 현장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직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웃음 뒤에는 묵묵히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력이 있다. 이번 ‘보육인의 밤’이 그 노고에 대한 진심 어린 박수가 되었길 바란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하동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지난 5일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장애인 자립생활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2025년 장애인자립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복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주거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윤종술 회장이 맡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을 중심으로 국내외 정책 동향과 제도적 과제, 그리고 주거지원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윤 회장은 “자립은 단순히 시설을 벗어난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살아갈 수 있는 자유를 확보하는 것”이라며 “장애인과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자립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장애인 가족은 “그동안 자립이 막연한 개념이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구체적인 정책과 실제 사례를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가족이 함께 자립을 준비해야 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장애인 참가자는 “자립을 위해서는 주거·일상생활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런 교육이 정기
공주시가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남의 종합 5위 달성에 큰 기여를 했다. 공주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육상을 비롯한 9개 종목에 20명의 선수가 출전,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따내며 지난해보다 3개가 늘어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특히 **육상 필드 종목에 출전한 이정배 선수(지체)**는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포환던지기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공주시 선수로는 전국장애인체전 사상 최초의 ‘3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신동준 선수(시각)**는 원반던지기 3위, 창던지기 2위, 포환던지기 3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3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역도 종목에 첫 출전한 명현덕 선수(청각)**는 역도 입문 1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은메달 3개를 따내며 장애인 역도의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한편, 게이트볼 남자부는 지난해 우승에 이어 이번에도 결승에 진출했으나 경남팀에 11대 5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고, 혼성부는 4강에 진출했으나 서울팀에 패해 4위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실내조정 혼성 4인조 김
인천광역시가 지역 내 1인가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1인가구의 급증세와 함께 주거·경제·건강 등 생활 안정 지원 정책 강화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인천광역시 1인가구 지원 조례’에 근거해 3년마다 실시되는 공식 조사로, 2025년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진행됐다. ■ 1인가구, 5년간 6.7% 증가…“혼자 사는 인천시민 꾸준히 늘어”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의 1인가구는 최근 5년(2019~2024년) 동안 연평균 6.7% 증가하며 전국 평균(5.5%)을 상회했다.2024년 기준 **전체 일반가구 중 1인가구 비율은 32.5%**로, 다른 광역시보다 다소 낮지만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급속한 사회 변화와 가치관 다변화로 1인가구의 생활양식이 보편화되고 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연령·성별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정책 근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 “혼자가 된 이유는 관계 단절 50%…청년은 자발적, 중장년은 비자발적”1인가구가 된 주요 이유로는 ▲이혼·별거·사별 등 관계 단절 요인(50.1%), ▲일 또는 학업(35.6%), ▲개인적 자유·편의(9.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은 학업·직장 등 자발적 이유, 중장년층 이상은 관계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이 저소득층 청소년 및 장애인을 위한 ‘2026년도 스포츠 강좌 이용권’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스포츠 강좌 이용권’은 저소득층 유·청소년에게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사업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5세~18세 유·청소년(출생일 기준 2008년 1월 1일~2021년 12월 31일) 중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또는 범죄피해 가정의 청소년이다. 또한 5세~69세 장애인(출생일 기준 1957년 1월 1일~2021년 12월 31일) 역시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1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는 ‘스포츠 강좌 이용권’ 또는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공식 누리집에서, 오프라인으로는 **고성군청 경제체육과 체육진흥팀(고성체육관 내)**을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일반 스포츠 강좌 이용권은 매월 10만 5천 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은 매월 11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청 경제체육과(체육진흥팀)**로 문의하면 된다. 경
울산 북구청 장애인수영팀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특히 오영준 선수가 한국 신기록 2개를 달성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북구청 장애인수영팀은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오영준은 개인혼영 200m에서 3분27초48, 접영 100m에서 1분37초06을 기록하며 각각 한국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또한 자유형 200m에서도 3분09초8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하며 다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강성호 선수는 배영 100m에서 1분00초99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재은 선수는 접영 100m에서 1분34초35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북구 관계자는 “선수들이 신기록과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역량을 최대한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청 장애인수영팀은 다음 달 **천안 한들문화센터 수영장에서 열리는 ‘제2회 천안시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 번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록을 넘어 한
울산지체장애인협회 북구지회가 **11월 6일 JW컨벤션센터에서 ‘제24회 북구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복지시설 및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애인 복지 발전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유공자 표창, 격려사와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장애인 복지 향상에 공헌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열린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참석자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고수용 울산지체장애인협회 북구지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사회의 포용력은 약자를 향한 따뜻한 시선에서 비롯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는 사회, 그것이 진정한 복지의 시작입니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월 6일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 ‘자유수호희생자위령탑’에서 열린 제45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날 위령제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창무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장, 지역 단체 관계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추도 의식 ▲추념사 및 추도사 ▲조가 연주 및 제창 ▲진혼무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추도사에서 “고대부터 자유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로, 자유를 얻지 못하면 평등 역시 이룰 수 없다”며, “선배 세대가 목숨을 걸고 지켜낸 자유는 결코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며, 우리는 그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매년 위령제를 지내는 것은 1950년 9월 21일 희생당한 분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이 나라를 더욱 발전시켜 후세에 물려주기 위함”이라며, “호국영령의 넋이 하늘에서도 영원한 평안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자유수호희생자위령탑은 1950년 9월 21일 6·25전쟁 당시 북한군에 의해 용인·화성·수원 지역에서 끌려온 민간인 187명이 학살된 사건을 기리기 위해 198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