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2026년도 본예산을 총 8,537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335억 원(4.08%) 증가한 수치로, 구는 지출 효율화와 선택·집중을 통한 균형 재정 운용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 총 8,537억 원 편성…“지속 가능한 균형 재정 실현”광진구는 내년도 예산안에서 ▲도시기반시설 확충 ▲세대별 맞춤형 복지 확대 ▲청년·어르신 지원 강화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분야별로는 △사회복지 4,475억 원 △교통·물류 536억 원 △일반공공행정 455억 원 △폐기물·환경 400억 원 △보건 242억 원 △문화·체육 233억 원 △교육 185억 원 △국토·지역개발 132억 원 △공공질서·안전 61억 원 △산업·중소기업 38억 원 등으로 배분됐다. ■ 미래 성장 기반 강화…생활 SOC 확충 본격화광진구는 도시 균형 발전을 위해 도시공간 재구조화 및 공공시설 확충에 주력한다.어린이대공원 주변 도시공간 재구조화 용역과 자양·중곡동 주택재개발 등에 14억 원을 투입하고, 광장동 주민센터 신축(102억 원), 어린이문화센터 건립(31억 원), 공영주차장 조성(18억 원) 등 생활권 중심의 인프라를 강화한다. ■ 생애주기
서대문구가 서울시교육청과 손잡고 지역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구는 지난 25일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2층에서 서울시교육청과 ‘서대문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주석표 서울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대문구-학교-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체계화하고,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 아래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대문구는 2024년 서울서베이에서 교육환경 만족도 ‘자치구 종합 1위(공교육 1위, 사교육 1위)’를 차지하며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교육지원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특화 교육사업 추진 ▲지역사회 연계 교육 내실화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 ▲지역 교육발전 기반 조성 등이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울시교육청과의 협약을 발판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200% 행복한 미래
거창군이 내년도 본예산을 8,313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이는 올해보다 297억 원(3.7%) 증가한 규모로, 군은 채무 없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지역경제 회복과 주민 생활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 2026년도 예산안 8,313억 원…“채무 제로, 미래 투자 강화”거창군은 불확실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출 구조조정과 사업별 예산 재배분을 통해 재원을 확보했다.이를 바탕으로 ▲서부경남 중심도시 도약 ▲군민 생활편의 기반 확충 ▲육아·복지 지원 강화 ▲‘2026 거창방문의 해’ 추진 등 지역 활력 제고에 중점을 뒀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예산은 기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 체감형 성과를 내기 위한 실질적 투자에 집중했다”며 “활기찬 거창,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분야별 주요 예산 배분2026년도 일반회계 세출 예산은 다음과 같다. 사회복지 분야: 1,863억 원(24.08%)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24억 원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183억 원 아이돌봄 지원 21억 원 영유아 보육료 46억 원 등 농림해양수산 분야: 1,626억 원(21.01%)
세종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예산 심의 막바지 단계에서 전방위적 총력전에 나섰다. ■ 세종시, 국회 예결위 찾아 “핵심 사업 반영해 달라”26일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재관 의원을 만나 세종시 핵심 현안 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내년도 예산안을 법정기한인 12월 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힌 직후 이뤄져, 세종시가 예산 반영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음을 의미한다. 현재 세종시 주요 사업들은 예결위 증액 심사 대상에 올라 있으며, 예산소위의 최종 결정에 따라 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 “공동캠퍼스 운영 안정화·바이오지원센터 기자재 확보 시급”이 부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세종시 공동캠퍼스의 안정적 운영과 바이오지원센터의 장비 확충이 내년도 예산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캠퍼스는 입주 대학의 임대료로 운영되는 구조지만, 대학 입주가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초기 단계에서는 국비 지원이 필수적이다.특히 공동캠퍼스 내 핵심 연구시설인 바이오지원센터의 기본 기자재 확보가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센터는 매립형 설비 구축이 완료된 상태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대학교·전남대학교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단과 손잡고 호남권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 호남권, ‘새로운 반도체 거점’ 향해 첫발26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호남 광역권 반도체 포럼 및 취업페스티벌’**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양오봉 전북대 총장, 김양현 전남대 부총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모여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산업 구조를 보완하고 호남권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 반도체 인재·산업·연구의 삼각 협력 체계 구축포럼에서는 ▲지역 맞춤형 반도체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산업 수요 기반 교육 모델 개발 ▲대학-기업 간 공동 연구 확대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기조연설을 맡은 김양팽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IET) 연구원은 “호남권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충분한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지역 산업의 균형 발전을 위한 반도체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김진수 전북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을 좌장으로, 방위사업청과 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자체·산업계·대
연수구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에서 78.6%를 기록하며 높은 추진 성과를 보였다. 연수구는 지난 25일 ‘2025년 하반기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전체 회의’를 열고, 3분기 기준 공약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9월 현장 점검을 통해 도출된 주요 과제의 이행 상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 3분기 공약 이행률 78.6%…경제 분야 100% 완료이번 분기까지 완료된 공약은 △소암마을-대건고 도로개설 조기 완공 △공원 내 야간 조명시설 확충 △개방형 경로당 조성 등 7건으로,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성과를 보였다.그 결과 민선 8기 전체 공약 78.6%가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경제·교육·문화·행정·안전 등 주요 분야에서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다. 행정·안전 분야의 경우 총 14개 공약 중 12개가 완료됐으며, 2개 과제도 정상 추진 중이다.교육·문화 분야에서는 송도국제도서관 완공을 포함해 16개 공약 중 13개가 완료됐고, 청량근린공원 복합문화시설 도입 등 3개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복지·환경 분야도 탄탄한 추진력복지 분야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22개 공약 중 19개가 완료됐다.현재 추진 중인 청소년수
횡성군이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2026년도 예산 편성 방향과 군정 핵심 추진 과제를 공개했다. 김명기 군수는 예산 규모와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회복, 포용 복지 강화에 최우선으로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2026년 횡성군 예산, 역대 최대 6,778억 원내년도 횡성군 예산안은 올해보다 12.7% 증가한 6,778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일반회계: 6,045억 원(11.1% 증가) 특별회계: 733억 원(28.3% 증가) 지방소멸 대응, 미래산업 인프라 확충, 군민 복지 확대 등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재정 확장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6대 핵심과제 중심 군정운영횡성군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다음 6대 핵심과제로 정리했다. 1.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완성 2. 지방소멸 대응 맞춤형 지원 강화 3. 사람 중심 포용 복지 실현 4. 농·축산 생명산업 지원 확대 5. 365일 문화·관광이 흐르는 도시 조성 6. 편안하고 안전한 ‘안전횡성’ 구축 군은 산업·복지·관광·안전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역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예산을 배분할 계획이다. 김명기 군수는 “군민의 소중
서울시가 AI 인재 양성 생태계를 본격 가동한다.시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DDP와 청년취업사관학교(Seoul Software Academy, SeSAC) 캠퍼스에서 **‘2025 AI 인재 페스티벌 위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 출범과 청년취업사관학교 2.0(1089 프로젝트) 비전 선포를 중심으로, 청년·기업·시민이 함께하는 AI 혁신 축제로 꾸려진다. ■ “AI 인재 생태계 본격 가동”…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 출범이번 페스티벌은 AI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서울시 최대 규모의 AI 인재 행사로, AI를 배우고자 하는 시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채용 인재를 찾는 기업이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12월 2일에는 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한다.AWS(아마존웹서비스), 구글, SK AX 등 글로벌 기업과 서강대·성균관대 등 주요 대학, 한국산업기술협회(KOITA),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며, 서울시는 이를 2030년까지 250개 기관 규모로 확대해 인턴십, 현장 프로젝트, 교육 인프라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지역 반도체 기업 및 투자협약 기업 임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상생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 상생 협력 기반 강화를 목표로, 산업 경쟁력과 근로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실질적 지원책으로 평가된다. ■ 반도체·투자협약 기업 임직원 위한 복지 협약 체결이천시는 11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생 파트너십 업무협약식’**을 열고,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시몬스, 애경자산관리㈜, ㈜에덴낙원, ㈜디에스테크노, ㈜밸류엔지니어링, 브이엠㈜, 비씨엔씨㈜, 영진아이엔디㈜, ㈜유진테크, ㈜티에이치테크, ㈜에이치시티, ㈜하이랜드푸드, ㈜재현인텍스 등 14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및 투자협약 기업 임직원 2,6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서 출발한 ‘상생 모델’이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반도체 산업 육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2023년 7월 ‘이천시 반도체기업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관내 8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과 함께 산업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해
무주군을 비롯한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대상 지역 7개 군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이들은 11월 25일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신규 반영을 공식 요청했다. ■ 7개 군 단체장, 공동건의문 전달이날 간담회에는 무주군을 비롯해 옥천, 장수, 함양, 산청, 하동, 남해군 등 사업 대상 지역 7개 군의 단체장이 참석했다.이들은 “대전~남해선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사업이 아니라, 내륙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건의문을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철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 △덕유산–지리산–남해안 관광벨트 구축 △철도 운영 기반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교통수단 확보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 등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기대효과가 구체적으로 담겼다. ■ 총연장 203km, 사업비 5조 4,655억 원 규모‘대전~남해선’은 대전–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남해를 잇는 총연장 약 203km의 단선 전철 신설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5조 4,655억 원에 달한다. 이 노선이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정부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도(道) 단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성과로 전북도는 특별교부세 3억 8,000만 원을 확보,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집행력 모두를 입증했다. ■ 정부 목표 초과 달성…1분기·상반기 연속 ‘우수기관’행정안전부의 평가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는 1분기 집행률 41.8%, **상반기 집행률 69.8%**를 기록하며 정부 목표(38.5%, 64.5%)를 각각 3.3%p, 5.3%p 초과 달성했다. 특히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목표 1조 8,070억 원 대비 128.1%(2조 3,140억 원)**를 집행하며 전국 2위를 기록했다.이 같은 실적으로 전북도는 1분기 평가에서 2억 3,000만 원, 상반기 평가에서 1억 5,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각각 확보했다.도는 확보한 인센티브를 도민 생활 편익 증진과 시급한 지역 현안 해결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집행으로 성과 이끌어전북도는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경제 위기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재정 집행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왔다.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률을 상시 점검하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제3회 CEO 지식향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6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렸으며, 도내 중소기업 CEO, 소상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 지역 기업의 혁신과 상생을 위한 대표 지식 포럼‘CEO 지식향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구조와 소비 트렌드 속에서 도내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상생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북도의 대표 조찬 포럼이다.전북신용보증재단, 전주상공회의소, 메인비즈 전북연합회, 전북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참석자들은 조찬과 AI 관련 지식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강연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 김관영 지사 “AI·재생에너지 등 첨단산업으로 전북경제 도약”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축사에서 “전북은 올해 민생 회복과 산업 전환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AI, 바이오, 재생에너지, 방산 등 첨단 산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과 생활경제 안정 대책을 지속 확대해 **‘모두가 함께 도약하는 전북경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내년
조달청이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함께 서울에서 **‘제2회 ADB 아·태 고위급 조달정책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아태지역 개도국의 조달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5년 조달청과 ADB가 공동 설립한 ‘아태지역 전자조달 네트워크’ 기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조지아, 인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아시아·태평양 9개국의 고위급 조달정책 담당자와 ADB 조달 전문가들이 참석해 공공조달 혁신 방향을 논의한다. 워크숍에서는 ▲AI·빅데이터·클라우드를 적용한 차세대 나라장터(KONEPS) 구축 사례 ▲각국의 디지털 전환 전략 ▲지속가능한 공공조달의 사회·경제·환경적 가치 ▲국가별 사례 연구 등 공공조달의 미래를 다루는 심도 있는 세션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조달청이 국내 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위해 개최하는 **‘글로벌 공공조달 수출상담회(GPPM)’**와 연계해 진행된다. 참석 대표단은 한국의 혁신제품, G-PASS 인증기업 등을 방문해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게 된다. 두 행사의 동시 개최로, 한국 조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이 더욱 확대될
조달청이 26일 서울 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에서 정부조달시장 수출진흥협회장과 공공조달 수출상담회(2025 GPPM) 참여기업 9개사와 간담회를 열고, 해외조달시장 진출 전략과 내년도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 후에는 ‘우수상품 쇼케이스’ 현장도 직접 방문해 기업들의 제품과 바이어 반응을 살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조달 수출상담회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자리로, 조달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정책 보완점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석 기업들은 △바이어 발굴 지원사업 다양화 △국제인증 취득 및 국가 간 상호인정 확대 △수출기업 대상 지원 혜택 강화 △R&D 제품의 직접생산 기준 완화 등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백승보 청장은 기업 의견에 공감하며 “내년에는 UNDP 등 국제기구, KOTRA, 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을 신속히 검토해 내년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행된 ‘우수상품 쇼케이스’ 현장 방문에서는 각 기업의 혁신제품을 직접 살피고, 바이어 반응을 확인하며 제품별 특성을 반영한
산업통상자원부 강감찬 무역투자실장이 11월 26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린 **‘2025 Korea Grand Sourcing Fair(KGSF 2025)’**에 참석해 K-소비재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KGSF’는 한국무역협회가 2009년부터 개최해온 대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로, 올해는 국내기업 880개사와 해외 바이어 30개국 150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참가 기업의 약 70%가 K-뷰티·K-푸드 분야로 구성돼 한류 기반 소비재의 해외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강감찬 실장은 축사에서 “K-컬처의 확산에 힘입어 K-소비재가 2025년 1~10월 누적 857억 달러(+1.6%) 수출을 기록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부는 불확실한 통상환경을 극복하고 우리 기업의 소비재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위해 △K-POP 콘서트 등 글로벌 한류 이벤트와 연계한 마케팅 강화 △KOTRA와 협업한 소비재 특화 물류지원(유통기한·반품 문제 개선) △국가별 인증·컨설팅 확대 △온라인몰 구축 및 배송·결제 대행 솔루션 강화 등을 통해 현장 애로 해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