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사랑채 노인대학’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의왕시는 지난 3월 19일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사랑채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이종훈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이번 입학식에는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6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밝은 표정과 설렘 속에서 배움의 첫걸음을 내딛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사랑채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 참여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건강, 교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통해 노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일상 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학생들은 앞으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과 교양을 동시에 키우고, 또래 간 소통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노후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사랑채 노인대학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평생학습 기
가평군이 올 하반기 열리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홍보전에 돌입했다. 가평군은 지난 19일 음악역 1939에서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민간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추진단 운영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군의회 의장, 임광현 경기도의원, 체육회 관계자, 6개 읍·면 추진단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행사 하이라이트로 진행된 성공 기원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한뜻으로 대회의 성공을 염원하며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 가평군은 앞서 지난 2월까지 6개 읍·면 민간추진단 조직을 재정비하며 준비를 마쳤다. 기존 경기도체육대회에 참여했던 단원들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구성해 경험과 결속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대회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발대식을 기점으로 민간추진단은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지역 내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현장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외식 및 숙박업소를 직접 방문해 대회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군은 ‘군민과 함께 만드는 체육대회’를 핵심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골든컵을 눈앞에 두고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오는 3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골든컵 레이스의 판도를 뒤흔들 빅매치가 예고됐다. 현재 황금별 1위를 기록 중인 진(眞) 김용빈과 그 뒤를 바짝 추격하는 미(美) 오유진이 맞붙으며, 여기에 정체불명의 ‘메기 싱어’까지 가세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김용빈에게 이번 무대는 결코 가볍지 않다. 특히 메기 싱어 라운드는 그에게 유독 까다로운 관문이었다. 단 한 차례를 제외하고는 황금별 획득에 번번이 실패했던 만큼, 이번 대결에서 흐름을 반전시킬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오유진의 상승세 역시 만만치 않다. 최근 연이어 고득점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운 그는, 다리 부상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무대에 오르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특히 과거 ‘세기의 라이벌전’ 특집에서 김용빈에게 패했던 기억이 더해지며, 이번 맞대결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설욕전의 의미까지 담게 됐다. 이날 오유진은 진성의 ‘소금꽃’을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 아버지를 향한 진심 어린 감정을 담아낸 공연에 관객들 사이에서는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에 원곡자 진성은 “맑은 음
‘닥터신’이 핵심 인물의 본격 등장과 함께 서사 확장을 예고했다. 닥터신은 최근 방송 이후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시청자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지영산의 본격적인 등장으로 극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이 작품은 천재 의사와 기억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메디컬 스릴러로, 방송 초반부터 강렬한 전개와 인물 관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장면에서는 금바라(주세빈), 현란희(송지인), 폴 김(지영산)이 전시회에서 처음 마주하는 ‘쓰리샷’이 포착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극 중 금바라는 기자로서 호기심을 드러내며 폴 김에게 접근하고, 현란희 역시 미묘한 감정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형성한다. 반면 폴 김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등장해 세 인물 간 관계 변화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다. 배우 주세빈, 송지인, 지영산은 각기 다른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제작진은 “지영산의 합류로 이야기 흐름이 크게 요동칠 것”이라며 “세 인물의 관계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닥터신’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며, OTT 플랫폼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드라마의 승부처는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국내 여행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 정부와 관련 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이 본격 시작되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체험 프로그램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4~5월 집중 지원…‘여행가는 봄’이란?‘여행가는 봄’은 4월과 5월,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에 맞춰 국민들의 국내 여행을 장려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철도와 항공 할인부터 숙박, 여행상품, 체험형 이벤트까지 폭넓은 혜택이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철도 할인 ▲항공 할인 ▲숙박세일페스타 ▲여행상품 할인 ▲지역사랑 휴가지원 ▲5월 바다가는 달 ▲근로자 휴가지원 ▲취향 맞춤 여행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교통부터 숙박까지…여행비 부담 확 낮춘다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비용 절감’이다. 이동과 숙박 등 여행 필수 요소 전반에 걸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철도 부문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방문 시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테마열차 일부 노선은 최대 50% 할인된다. ‘내일로 패스’ 역시 2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항공 이용객에게도 혜택이 주어진다. 국내선 항공권 구매 시 최대 2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돼 실질적인 비
‘구해줘! 홈즈’가 리얼한 부동산 임장기를 통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구해줘! 홈즈는 19일 방송에서 ‘무모한 임장’ 특집을 선보이며 수도권 가구 시청률 3%를 기록, 올해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또한 2049 시청률 1.3%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기준 2.7%로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미디언 임우일이 후배의 의뢰를 받아 리얼 임장에 나섰다. 김대호, 엄지윤과 함께 사전 섭외 없이 직접 매물을 찾아다니며 현실적인 부동산 상황을 전달했다. 의뢰인은 2025년 KBS 공채 코미디언 안현우로,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 조건의 마포구 투룸을 희망했다. 하지만 실제 임장에서는 “해당 조건의 매물은 없다”는 답변이 이어지며 현실의 벽이 드러났다. 상수동과 창전동 등에서 다양한 매물을 확인했지만 조건에 맞는 집은 찾기 어려웠고, 성산동에서는 독특한 구조의 저가 매물이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특히 보증금 300만 원, 월세 40만 원의 옥탑방 원룸을 확인하는 장면은 ‘최고의 1분’으로 꼽히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방송은 청년층 주거 현실과 소비 습관, 주거비 부담 문제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재미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본격적인 전개에 돌입한다. 오늘(20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배우 유연석이 맡은 신이랑이 ‘귀신 전문 변호사’로 한층 진화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피하려 해도 소용없다…더 강력해진 ‘귀신 체질’앞선 방송에서 신이랑은 또다시 망자를 마주하며 절규하는 엔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평범한 변호사를 꿈꾸며 고군분투했지만, 그의 노력은 다소 엉뚱한 방향으로 향했다. 사무실 곳곳에 팥을 뿌리고, 마늘을 걸어두며, 심지어 십자가까지 동원했지만 귀신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공중에 떠 있는 여학생 귀신과 마주한 그는 “나한테 왜 이래!”라며 좌절한다.이 장면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받아들여야 하는 그의 상황을 코믹하면서도 씁쓸하게 보여줬다. “위험 감수하겠다”…결국 귀신 의뢰까지 맡는다3회에서는 신이랑의 결정적인 변화가 예고됐다. 더 이상 도망칠 수 없다고 판단한 그는 귀신을 ‘의뢰인’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귀신에게 계약서를 내밀며 변호를 제안한다. 하지만 이내 마음이 약해져 스스로 안전 조항을 삭제하고 “위험을 감수하겠다”고 선언한다.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못하는 그의 성격이 결국 ‘귀신 전문 변호
‘미스트롯4 갈라쇼’가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미스트롯4 갈라쇼는 3월 19일 첫 방송에서 전국 기준 시청률 6.9%(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7.6%까지 치솟았다. 이는 본 경연과 토크 콘서트에 이어 갈라쇼까지 이어지는 흥행 흐름으로, 트롯 예능의 강세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이번 방송에서는 TOP9(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가 시청자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오프닝 무대 ‘황진이’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어 ‘분홍 립스틱’, ‘만남’ 등 단체 무대에서는 흥과 감성을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했다. 개인 무대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소나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비롯해 허찬미, 홍성윤, 윤태화 등 TOP9의 대표 무대들이 이어지며 ‘귀호강’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미스터트롯3 TOP7과의 협업 무대와 양지은, 모니카 등 특별 게스트의 참여가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예능 요소도 돋보였다. TOP9은 무대뿐 아니라 토크와 개인기를 통해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대표 역사문화축제를 통해 의병정신의 현대적 가치 확산에 나선다. 홍의장군축제는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1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반세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전환점으로, 의병정신을 과거의 역사에서 현재의 가치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둔다. 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장군과 이름 없는 의병들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의령의 대표 행사다. 특히 올해는 ‘의병! 미래를 밝히다, K-모두의 의병’을 슬로건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홍의서당, 의병 보물찾기, 의병 토너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게임 형태로 구성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의병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빛과 영상이 결합된 ‘의병 주제거리’와 정암진 전투를 재해석한 공연,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몰입도를 높인다. 야간에는 ‘의령 홍의야행’ 프로그램이 운영돼 의병탑부터 충익사, 의병박물관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의병의 역사와 정신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개막식에서는 뮤지컬 공연과 불꽃쇼, 대규모 의병 출정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울산 울주군이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울주군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봄꽃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한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고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바일 앱을 활용한 ‘봄꽃 가득, 울주’ 스탬프투어와 ‘울주와봄’ SNS 여행후기 인증 이벤트다. 스탬프투어는 울주군 내 봄꽃 명소 10곳 중 8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대표 코스로는 △작천정 벚꽃길 △서생포왜성 △두서면 차리마을 벚꽃길 △회야강변 벚꽃길 등이 포함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70명에게 울주 특산품이 제공된다. SNS 이벤트는 지정 코스 중 한 곳의 방문 사진과 함께 숙박·식당·카페 이용 영수증을 첨부해 개인 SNS에 게시하면 참여 가능하다. 이 역시 추첨을 통해 70명에게 특산품이 지급된다. 이벤트 관련 정보는 울주관광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울주의 봄을 보다 많은 관광객이 즐기길 바란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제 관광은 ‘보는 것’에서 ‘참여하는 것’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가 새 지도부 출범을 알리며 노인복지 확대 의지를 다졌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19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기관·사회단체장,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이임 지회장 공적 소개, 감사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지난 8년간 지회를 이끌어온 김동량 지회장이 물러나고, 김교환 지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김동량 전 지회장은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교환 신임 지회장은 “경로당 환경 개선과 건강·여가 프로그램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권기창 시장은 “지역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전임 지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지도부와 함께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령화 시대, 노인복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조직의 변화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중요한 시점이다.
용인특례시가 국제 미디어아트 전시를 통해 문화교류 확대에 나섰다. 이상일 시장은 19일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린 국제기획전 ‘불연속의 접점들’ 개막식에 참석했다. 개막식에 앞서 이 시장은 다미르 쿠센 대사와 환담을 갖고 용인시와 크로아티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아트센터와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국제전으로, 미디어아트 거장 백남준의 예술 정신을 계승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전시는 6월 14일까지 진행되며, 크로아티아 작가 15명이 참여해 영상, 설치, 조각 등 총 2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크로아티아 측 주요 인사와 문화예술계 관계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전시는 한국과 크로아티아가 예술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예술가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은 도시 발전과 혁신에도 중요한 영감을 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와 문화예술 정책을 소개하며 도시 발전 전략도 공유했다. 쿠센 대사는 크로아티아 항구도시 자다르를 교류협력 도시로 제안했고, 이 시장은 향후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2022년에도 자그레브
K-콘텐츠가 세계 무대에서 또 한 번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재외동포 사회에도 깊은 울림을 전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과 음악 부문을 동시에 석권한 수상자들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애니메이션 작품 ‘케이팝데몬헌터스’로 매기 강 감독이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삽입곡 ‘골든(Golden)’으로 이재(EJAE),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가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김 청장은 축전을 통해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수상 소감에서 전 세계 한국인에게 상을 바친다는 메시지는 재외동포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상자들이 전한 메시지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전 세계가 한국어로 노래한다는 말은 재외동포들에게 큰 위로와 자긍심을 안겨줬다”고 평가했다. 이번 성과에 대해 김 청장은 “재외동포가 지닌 문화적 역량과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례”라며 “역경을 극복해온 서사가 차세대 동포들에게도 강한 प्रे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차세대 예술인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에서 첫 골든컵의 주인공이 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월 20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진(眞) 김용빈과 춘길이 나란히 황금별 6개를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라, 마지막 승부를 앞둔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이날 ‘골든 스타’로 출격한 진성은 “오늘 골든컵이 나올 것 같다”는 확신에 찬 발언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달군다. 실제로 데스매치에서는 역대급 점수가 속출하며 현장에서는 “신기록이 나왔다”는 반응까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아쉽게 문턱을 넘지 못했던 김용빈과 춘길은 단 하나 남은 7번째 황금별을 두고 정면 승부를 펼친다. 먼저 별을 채우는 참가자가 곧바로 초대 골든컵을 차지하게 되는 만큼,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변수도 만만치 않다. 미(美) 천록담을 중심으로 한 ‘고춧가루 연합’이 본격적으로 견제에 나서며 판세를 흔들고 있다. 앞서 추혁진이 정서주를 상대로 100점 완승을 거둔 바 있어, 하위권 반란의 가능성도 충분히 점쳐진다. 강한 견제 속에서 김용빈은 “경연 때보다 더 떨린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 모습이다. 단순한 경쟁을 넘어 전략과 변수까지 얽힌
‘미스트롯4 갈라쇼’에서 김용빈의 듀엣 무대 파트너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TV CHOSUN ‘미스트롯4’는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시즌에서는 이소나가 4대 眞 왕관을 차지했으며, 허찬미와 홍성윤이 각각 善과 美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등이 TOP7에 포함되며 향후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3월 19일 첫 방송되는 ‘미스트롯4 갈라쇼’는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무대로 꾸며진다. TOP9(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가 총출동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미스터트롯3’ TOP7(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과의 합동 무대가 예고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眞 김용빈은 “TOP5에 들 것으로 예상했던 참가자”와 듀엣 무대를 꾸민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했다. 두 사람은 각각 남녀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의 ‘비주얼’로 불리는 만큼, 무대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감동적인 무대도 준비돼 있다. ‘미스트롯4’ 최종 5위 윤태화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