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가 새 지도부 출범을 알리며 노인복지 확대 의지를 다졌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19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기관·사회단체장,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이임 지회장 공적 소개, 감사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지난 8년간 지회를 이끌어온 김동량 지회장이 물러나고, 김교환 지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김동량 전 지회장은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교환 신임 지회장은 “경로당 환경 개선과 건강·여가 프로그램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권기창 시장은 “지역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전임 지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지도부와 함께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령화 시대, 노인복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조직의 변화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중요한 시점이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