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갈라쇼’가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미스트롯4 갈라쇼는 3월 19일 첫 방송에서 전국 기준 시청률 6.9%(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7.6%까지 치솟았다.
이는 본 경연과 토크 콘서트에 이어 갈라쇼까지 이어지는 흥행 흐름으로, 트롯 예능의 강세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이번 방송에서는 TOP9(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가 시청자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오프닝 무대 ‘황진이’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어 ‘분홍 립스틱’, ‘만남’ 등 단체 무대에서는 흥과 감성을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했다.
개인 무대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소나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비롯해 허찬미, 홍성윤, 윤태화 등 TOP9의 대표 무대들이 이어지며 ‘귀호강’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미스터트롯3 TOP7과의 협업 무대와 양지은, 모니카 등 특별 게스트의 참여가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예능 요소도 돋보였다. TOP9은 무대뿐 아니라 토크와 개인기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현장에는 약 1000명의 관객이 함께하며 열기를 더했고, 공연형 예능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미스트롯4 갈라쇼’ 2회는 오는 3월 26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트롯 예능의 경쟁력은 결국 ‘무대 완성도’와 ‘스타성’이다. TOP9이 갈라쇼 이후 어떤 콘텐츠로 열기를 이어갈지가 향후 흥행의 분수령이 될 것이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