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가 리얼한 부동산 임장기를 통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구해줘! 홈즈는 19일 방송에서 ‘무모한 임장’ 특집을 선보이며 수도권 가구 시청률 3%를 기록, 올해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또한 2049 시청률 1.3%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기준 2.7%로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미디언 임우일이 후배의 의뢰를 받아 리얼 임장에 나섰다. 김대호, 엄지윤과 함께 사전 섭외 없이 직접 매물을 찾아다니며 현실적인 부동산 상황을 전달했다.
의뢰인은 2025년 KBS 공채 코미디언 안현우로,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 조건의 마포구 투룸을 희망했다.
하지만 실제 임장에서는 “해당 조건의 매물은 없다”는 답변이 이어지며 현실의 벽이 드러났다.
상수동과 창전동 등에서 다양한 매물을 확인했지만 조건에 맞는 집은 찾기 어려웠고, 성산동에서는 독특한 구조의 저가 매물이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특히 보증금 300만 원, 월세 40만 원의 옥탑방 원룸을 확인하는 장면은 ‘최고의 1분’으로 꼽히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방송은 청년층 주거 현실과 소비 습관, 주거비 부담 문제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재미와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했다는 평가다.
웃음 뒤에 숨겨진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 예능이지만, 결국 ‘집’ 문제는 지금 세대가 마주한 가장 현실적인 고민임을 다시 보여준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