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이 핵심 인물의 본격 등장과 함께 서사 확장을 예고했다.
닥터신은 최근 방송 이후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시청자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지영산의 본격적인 등장으로 극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이 작품은 천재 의사와 기억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메디컬 스릴러로, 방송 초반부터 강렬한 전개와 인물 관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장면에서는 금바라(주세빈), 현란희(송지인), 폴 김(지영산)이 전시회에서 처음 마주하는 ‘쓰리샷’이 포착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극 중 금바라는 기자로서 호기심을 드러내며 폴 김에게 접근하고, 현란희 역시 미묘한 감정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형성한다. 반면 폴 김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등장해 세 인물 간 관계 변화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다.
배우 주세빈, 송지인, 지영산은 각기 다른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제작진은 “지영산의 합류로 이야기 흐름이 크게 요동칠 것”이라며 “세 인물의 관계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닥터신’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며, OTT 플랫폼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드라마의 승부처는 결국 ‘관계의 긴장감’이다. 세 인물의 충돌이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전개되느냐가 흥행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