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가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완벽한 커리우먼 ‘윤화영’, 서지혜의 존재감 빛나다지난 17일과 18일 방송된 ‘얄미운 사랑’ 5·6회에서 서지혜는 ‘스포츠은성’의 최연소 연예부 부장 윤화영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냉철하면서도 인간적인 ‘본투비 리더’의 면모를 보여주며 극의 중심축을 단단히 잡았다. 극 중 화영은 회사에서 위정신(임지연 분)과 이재형(김지훈 분)이 가까워진 모습을 보고 미묘한 질투심을 느끼기 시작한다. 서지혜는 날카로운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화영의 복잡한 내면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 ■ 냉정함 속 따뜻함… ‘윤 부장’의 양면 매력화영은 뛰어난 통찰력과 리더십으로 후배들을 이끌면서도, 정치부로 복귀하려는 정신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서지혜는 ‘신들린 말발’로 상대를 제압하면서도, 감정의 결을 놓치지 않는 섬세한 연기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 환송회 장면에서는 재형과 정신을 바라보며 씁쓸한 웃음을 짓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겉으로는 흔들림 없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내면의 동요를 눈빛 하나로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초능력 다큐’라는 별칭으로 방송 전부터 주목받은 KBS 대기획 **‘트랜스휴먼’ 2부 ‘뇌 임플란트’**가 11월 19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편에서는 마치 ‘텔레파시’처럼 생각만으로 기계를 움직이는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의 실제 임상 사례가 소개된다. ■ 사고로 사지마비… 하지만 ‘생각으로’ 다시 움직이다2부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 임상 실험자에 이어, 또 다른 BCI 임상 참가자 **스캇 임브리(Scott Imbrie)**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는 교통사고로 사지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의료진의 예상을 뒤엎고 직접 운전해 매주 세 차례 시카고대 BCI 실험실을 방문하고 있다. 스캇의 두개골에는 두 개의 장치가 삽입돼 있으며, 이 장치는 그의 뇌파를 읽어 로봇 팔이나 컴퓨터를 ‘생각’만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무섭지만 스스로 선택했다”… 인간 확장의 최전선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한효주는 “두개골을 열고 칩을 심는다는 건 누구에게나 두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는 그 선택을 했다”고 말하며 현장의 긴장감을 전한다. 방송에서는 스캇이 오직 ‘생각’만으로 로봇 팔을 움직이는 장면도 공개된다. 마치 공상과학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1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청년정책 쉬프트업: 청년이 움직이는 정책, 함께하는 지원체계’를 주제로 **‘2025 경기도 청년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전달·참여·자립·기획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경기도 청년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 **‘전달 체계’**에서는 광역(재단)–기초(시군)–청년센터 간 정책 전달 체계를 분석하고, 도–시군 청년포털 플랫폼의 공동 활용 전략과 발전방향이 논의된다. 두 번째 세션 **‘참여’**에서는 경기도 청년참여기구의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 참여 구조를 고민한다. 세 번째 세션 **‘자립’**은 경기도 청년노동자통장 사업 사례를 통해 청년의 삶과 고용·자산 변화 양상을 살펴본다. 네 번째 세션 **‘기획’**에서는 지역 청년센터가 수행한 ‘청지기 연구(청년 정책 사각지대 분석)’ 결과와 경기청년 연구랩업 등 청년 주도 연구 활동의 우수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포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수원컨벤션센터 202·203·104호에서 각각의 세션이 열린다.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당진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1월 18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아동학대 예방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당진교육지원청, 당진경찰서,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한 긍정 양육 정착”*을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서는 예꿈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합창 공연, 아동학대 예방 공동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아동 보호 유공 표창 수여 등이 이어졌다. 특히 한전KPS㈜ 당진사업처는 아동보호 공헌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시설 종사자 등 6명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한전KPS㈜는 2022~2025년 총 1억 원의 후원금을 기탁해 보호아동 문화체험 지원, 범죄예방·생필품 지원 등 아동학대 예방 활동에 꾸준히 기여해왔다.현대제철㈜ 역시 이날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지난 4년간 총 4,000만 원의 후원금을 피해아동 긴급지원·심리치료 등에 지원해왔다. 오성환 시장은 “당진을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주
세종특별자치시가 한글 창제의 주역 세종대왕의 정신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18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열린 **‘세종의 나라 지혜 나눔 독서토론회’**에서는 김진명 작가가 집필 중인 역사소설 **‘세종의 나라(가제)’**의 일부 내용이 공개되며, 100여 명의 시민이 한글의 가치와 세종대왕의 철학을 공유했다. ■ 한글 창제의 철학을 되살린 ‘세종의 나라’‘세종의 나라(가제)’는 『고구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으로 잘 알려진 김진명 작가의 신작으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과 그 역사적 의미를 소설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이번 토론회는 세종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회장 최홍식)**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난달 10일 한글문화 공동체 출범식에서 맺은 **‘세종의 나라 공동 협력 약속’**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이날 김진명 작가는 ‘세종의 나라’ 제1권의 일부 내용을 최초 공개하며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는 조선이 중국에 종속되던 현실 속에서 자주의 기틀을 세운 위대한 혁명이었다”고 설명했다.그는 “백성에게 쉬운 글을 나눠주며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실현한 점에서도 인류사적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 “세종의
박서준과 원지안이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예상치 못한 순간 서로를 다시 마주한다. 12월 6일(토)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기적처럼 재회한 옛 연인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 사이에 다시 피어오르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강렬하게 담아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 끝에 헤어진 두 사람이, **불륜 스캔들을 보도한 기자(이경도)**와 **그 스캔들의 당사자 아내(서지우)**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도록 묻어두었던 사랑의 감정을 천천히 마주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티저 포스터에서 밝고 순수했던 과거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 메인 포스터는 성숙해진 현재의 두 사람이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은 마음을 마주하는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했다. 특히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많은 것을 말해준다. 이경도는 뜻밖의 재회 앞에서도 평온한 듯하지만, 눈가에 맺힌 촉촉한 감정이 오래된 추억을 다시 깨워낸다. 서지우는 그리움과 망설임, 아련함이 뒤섞인 눈빛으로 이경도를 응시하며, 깊은 감정선을 드러낸다. 포스터에 담긴 문구 **“차차 선명해졌다, 이건 여전히 사랑이구나”**는 두 사람
김희선이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표정 하나로 감정의 흐름을 읽게 만드는 명연기를 선보이며 ‘퀸희선’의 저력을 재입증했다. 3회 방송에서는 **조나정(김희선 분)**이 홈쇼핑 입사를 향한 마지막 관문인 3차 면접을 통과하며 인턴십 합격을 확정짓기까지의 여정이 역동적으로 펼쳐졌다. 김희선은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부터 경력단절여성의 복잡한 내면까지 오가며 시청자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때 억대 연봉을 자랑하던 ‘전설의 쇼호스트’였던 나정은 결혼·출산·육아로 6년의 공백을 겪은 뒤 다시 꿈을 향해 뛰어들었다. 하지만 현실의 장벽은 높았다. 복귀를 반대하는 남편 원빈(윤박), 못마땅한 새언니의 눈치 등이 나정을 흔들었다. 결정적 전환점은 유치원 벼룩시장에서 찾아왔다. 친구 딸의 뜨개 수세미가 팔리지 않자 나정이 자연스럽게 판매를 돕기 시작했고, 과거 ‘분당 4천의 전설’이었던 쇼호스트 본능이 단번에 되살아났다. 빠른 판단력과 재치 있는 멘트, 현장감 있는 진행으로 판매대는 순식간에 사람들로 가득 찼고, 결국 완판을 이뤄내며 나정에게 다시 한 번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이 경험을 기반으로 나정은 아토피로 고생한 아들을 위해 직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JTBC ‘러브 미’가 서현진의 옆집에 사는 남자, 장률의 첫 스틸을 공개하며 겨울 감성 멜로의 새로운 분위기를 예고했다.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음악감독 ‘주도현’ 역을 맡은 장률은 자연스러운 눈빛과 편안한 분위기로 신선한 멜로 템포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특히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을 연기하는 서현진의 ‘옆집 남자’라는 설정만으로도 벌써부터 몽글거리는 설렘을 퍼뜨리는 가운데, 새로운 얼굴을 장착한 그의 겨울 멜로가 기대를 더한다. 세련된 컬 헤어와 후드 차림 등 겉모습부터 자유 영혼이 흠씬 묻어나는 주도현. 그는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프로 음악감독이다. 담백하고 정확하며 적당한 유머로 상대를 편하게 만드는데, 정작 연애에는 관심이 없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옆집 여자 서준경(서현진)으로 인해 고요하던 일상에 잔잔한 파고가 밀려든다. 반가움이 호기심으로 변했고, 그녀의 깊은 외로움을 목도한 순간 자신도 모르게 그녀에게 빠져든다. 준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1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는 2026년 1월 2일(금) 밤 9시 40분 첫 방송을 앞둔 이 작품은, 거대 로펌의 꼭두각시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회귀형 정의 구현 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단 한 장의 이미지로 작품의 정체성을 강렬하게 드러낸다. 피가 묻은 칼이 두꺼운 법전에 깊숙이 꽂혀 있는 모습은 보는 이에게 즉각적인 충격을 주며, ‘법을 무기로 삼아 정의를 다시 세우겠다’는 이한영의 흔들림 없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어두운 배경 위에 새겨진 문구 **‘칼을 막는 정의’**는 권력의 공격 앞에서도 뒤로 물러서지 않는 정의의 힘을 강조하며, 법전이 가진 상징적 무게와 작품의 중심 메시지를 힘 있게 부각한다. 이 포스터 한 장만으로도 ‘목숨을 건 판사 캐릭터의 귀환’을 기대케 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026년 MBC 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판사 이한영’은 캐스팅만으로도 이목을 끈다. 지성은 2015년 ‘킬미, 힐미’ 이후 10년 만의 MBC 복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가 K-청춘 힐링 로맨스의 힘을 입증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스피릿 핑거스’(연출 이철하, 극본 정윤정·권이지, 제작 ㈜넘버쓰리픽쳐스·MI·케나즈)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동명 네이버 웹툰(작가 한경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국내 공개와 동시에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글로벌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 따르면, ‘스피릿 핑거스’는 방영 첫 주 만에 유럽·중동·오세아니아·인도 지역에서 시청자 수 기준 주간 Top 10에 진입했다.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주간 1위를 차지하며,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2주 차에도 이어졌다. 동남아시아에서 1위를 꾸준히 지킨 것은 물론, 미주를 포함한 유럽·오세아니아·중동·인도 전역에서 주간 10위권에 안착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흥행 궤도에 올랐다. 해외에서의 이 같은 반응은 무엇보다 원작 웹툰이 이미 확보한 탄탄한 글로벌 팬덤이 드라마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데다, SNS를 중심으로 한 자발적인 추천과 입소문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원작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가 색다른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입덕’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2월 22일(월) 밤 10시 첫 공개를 앞둔 이 작품은,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자신의 ‘최애’ **도라익(김재영 분)**의 사건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독특한 이야기를 담는다. ‘아이돌아이’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팬심’을 숨길 수밖에 없는 변호사의 아이러니한 상황과, 무죄를 향한 로맨스적 감정선이 결합해 코믹·서스펜스·멜로가 뒤섞인 독창적 장르물로 기대를 모은다. 연출은 ‘사랑이라 말해요’로 감각적인 영상을 선보인 이광영 감독, 극본은 참신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는 김다린 작가가 맡았다. 제작은 화제작들을 잇달아 내놓은 에이스토리가 책임진다. ■ 대본리딩 현장, 연기 시너지 제대로공개된 대본리딩에서는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의 열연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최수영은 냉철한 형사 전문 변호사이자 인기 밴드 ‘골드보이즈’의 11년차 ‘덕후’라는 반전 캐릭터 맹세나를 완벽히 소화했다. 똑 부러지는 업무 능력과 숨길 수 없는 팬심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극의 중심축을 단단히 잡았다. 김재영은 인기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가 다양한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케미스트리’로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매주 토·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이 드라마는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을 중심으로 한 풍성한 인물 구성이 더해지며 ‘케미 맛집’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드라마의 중심축은 역시 소꿉친구 도하와 하경의 관계 변화다. 2년 만의 재회 후 티격태격 부딪히면서도 빠르게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땅콩집’에서의 동거 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미묘한 기류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더욱 끌어올렸다. 그러나 이 분위기는 도하의 미국 유학 시절 친구 **윤소희(권아름 분)**가 등장하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여기에 **서수혁(김건우 분)**의 솔직한 애정 표현은 도하의 질투를 자극하며 본격적인 삼각 구도에 불을 붙였다. 지난 6회 엔딩에서 하경이 도하에게 “수혁과 사귀게 됐다”고 고백한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충격을 남기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했다. 로맨스 외에도 드라마의 따뜻한 정서를 풍성하게 채우는 조합도 눈길을 끈다. 도하·하경과 ‘파벤져스’라 불리
조현철 감독의 장편 데뷔작 **‘너와 나’**가 11월 14일(금) 일본 도쿄 시부야의 PARCO WHITE CINE QUINTO에서 정식 개봉했다. 국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아온 이 작품은, 일본 예술영화 전문 배급사 PARCO가 처음으로 정식 수입·배급하는 한국영화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감독: 조현철 | 출연: 박혜수, 김시은 | 제작·배급: ㈜필름영·그린나래미디어㈜ | 제공: 대성창업투자㈜ | 공동제공: 싸이더스·그린나래미디어㈜] ■ 시부야에서 스타트…반응 따라 상영관 확대개봉관은 시부야 PARCO 8층의 WHITE CINE QUINTO. 현지 관객 반응에 따라 일본 내 상영관을 순차 확대하는 전략을 예고했다. 개봉 전날인 11월 13일, 조현철 감독이 참석한 **두 차례 무대인사(각 40분)**가 성황리에 진행되며 일본 관객과 첫 만남을 가졌다. ■ “작은 위로가 되길”…섬세한 청춘 드라마‘너와 나’는 서로에게 전하고픈 마음을 품은 채 하루를 보내는 두 고등학생 세미와 하은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배우 조현철이 각본·연출을 맡은 첫 장편으로, 박혜수·김시은의 연기가 미세한 감정선을 촘촘히 완성했다. 감독은 “자극적인 시대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가평군은 11월 17일, 지체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5년 제11회 지체장애인 의식향상교육 및 화합의 장’ 행사가 벨리웨딩하우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가평군지회(지회장 김영수)**가 주관했으며, 지역 장애인과 가족,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소통하고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식전 공연에서는 가수 노랑의자(경기도 홍보대사), 신협어부바 예술단, 한마음 노래교실이 무대를 꾸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장애인식개선 교육이 진행되며, 지체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돕고 편견 해소를 위한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김영수 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체장애인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서로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축사에서 “가평군은 장애인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 및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과 동행하는 ‘가평특별군’**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
대전시는 오는 **11월 30일 개최 예정인 ‘한화이글스 불꽃쇼’**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이장우 대전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재난관리책임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 30여 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불꽃·드론쇼의 안전 확보 방안과 긴급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심의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 인력 배치 및 통제 계획 ▲밀집 인파 관리 및 비상 상황 대응 방안 ▲소방·방재 대책 및 응급의료 체계 구축 ▲교통 및 화약류 안전관리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종합해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축제 전날에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최종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불꽃쇼는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대규모 행사인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며 “모든 관계기관이 협력해 사고 없는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이글스 구단은 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