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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배기성♥이은비, 결혼 9년 차의 진짜 사랑…‘조선의 사랑꾼’ 합류

'♥배기성' 이은비, 역대급 사랑꾼 등판..."오빠가 저보다 먼저 떠나면 못 살아"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새롭게 합류한 결혼 9년 차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신다.

 

2월 9일(월)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원진서’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축가로 분위기를 달궜던 배기성이 12살 연하 아내 이은비와 함께 새로운 사랑꾼으로 등장해 정식 인사를 전한다.

 

결혼 9년 차에 접어든 배기성은 “결혼 전에는 무조건 아이부터 낳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결혼해 보니 둘이 사는 시간이 너무 재미있었다”며 “아이 없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어 시험관 시술까지 고민했지만, 아내가 겪는 부담을 보며 강요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혀 아내를 향한 배려를 드러낸다.

 

반면 이은비는 “체력적인 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하면 된다’는 성격”이라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각오를 내비친다. 그러나 이내 분위기는 진지해진다. 그는 “그런 것보다 오빠가 나보다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며 먼 미래의 이별을 떠올리고, 결국 눈시울을 붉힌다.

 

이은비는 “오빠가 먼저 떠나면 저는 못 살 것 같다. 나중에 아이와 둘만 남겨질까 봐 그게 제일 무섭다”고 말해 깊은 애정을 고스란히 전했고, 이를 들은 배기성 역시 말없이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아이 유무를 넘어 서로를 향한 진심과 배려로 이어지는 두 사람의 애정선은 ‘조선의 사랑꾼’이 추구하는 현실 부부의 사랑을 또 한 번 증명할 예정이다.

 

배기성♥이은비 부부의 진솔한 결혼 이야기와 9년 차 잉꼬부부의 쌍방향 애정은 2월 9일(월) 밤 10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사랑은 선택의 결과가 아니라 함께 견뎌온 시간의 증거다. 배기성♥이은비 부부의 담담한 고백은 ‘아이보다 중요한 건 서로’라는 질문을 조용히 던진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