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7.3℃
  • 서울 4.8℃
  • 대전 5.1℃
  • 흐림대구 7.1℃
  • 흐림울산 8.8℃
  • 광주 2.9℃
  • 흐림부산 6.1℃
  • 흐림고창 3.8℃
  • 흐림제주 9.6℃
  • 흐림강화 0.5℃
  • 흐림보은 5.5℃
  • 흐림금산 4.1℃
  • 흐림강진군 3.8℃
  • 흐림경주시 8.8℃
  • 흐림거제 7.2℃
기상청 제공

문화/연예

길려원·홍성윤, 서로 다른 눈물…미스트롯4 에이스전 긴장 최고조

'미스트롯4' 드라마보다 더 재밌는 대역전극 펼쳐진다! 레전드 무대로 상위권 진출! 팀원들 생존하게 한 에이스는 누구?!

 

미스트롯4 에이스전 무대에서 눈물의 순간이 연이어 펼쳐진다. 길려원과 홍성윤이 서로 다른 이유로 오열하며 경연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2월 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에서는 팀 미션 2라운드의 핵심 관문인 에이스전이 진행된다. ‘미스트롯4’는 7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은 물론, 일일 전 채널·목요 예능·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2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위까지 차지하며, 경연 중반부에 접어든 현재 화제성은 정점을 찍은 상태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청바지 길려원과 흥행열차 홍성윤이 팀의 생존이 걸린 에이스전에 출격한다. 쟁쟁한 현역 강자들 사이에서 두 사람은 결승전에 버금가는 압박 속에 무대에 오르며, 시작 전부터 긴장감이 극에 달한다.

 

길려원은 노래를 시작하기 전부터 눈물을 보이며 쉽지 않은 심경을 드러낸다. 무대를 마친 뒤에도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반면 홍성윤은 점수가 공개되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린 채 무대 위에서 오열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 사람은 역대급 무대에 대한 벅찬 감동의 눈물을, 다른 한 사람은 결과를 받아들이며 흘린 아쉬움의 눈물이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완벽에 가까운 무대로 ‘AI 아니냐’는 의혹까지 받았던 이소나 역시 에이스전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비장한 선곡으로 무대를 장악하지만, 이내 얼굴을 감싸 쥔 채 눈물을 쏟는 장면이 포착되며 충격을 안긴다. 흔들림 없던 이소나가 에이스전에서 무너진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이번 에이스전에서는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반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상위권이 아니었던 팀의 에이스가 레전드급 무대로 대역전극을 완성하며 팀원 전원 생존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낸 것. 현장을 충격에 빠뜨린 반전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눈물과 환희, 반전이 교차하는 팀 미션 2라운드 에이스전은 2월 5일(목) 밤 10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스전은 실력보다 마음이 먼저 시험대에 오르는 무대다. 눈물로 증명된 진심이 결국 누구의 운명을 바꿔놓을지, ‘미스트롯4’의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