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의 최종 결과와 함께, 살아남은 콘셉트로 완성된 2026년 완전체 포스터가 공개된다.
앞서 방송된 레이스에서는 연령고지 콘셉트를 걸고 치열한 서바이벌이 펼쳐졌고, 최후의 2인으로 유재석과 하하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승부의 막판, 지석진의 예상 밖 선택이 변수로 작용하며 결과를 끝까지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우승자의 결정에 따라 이미 탈락한 멤버들의 운명도 갈리게 되는 만큼, 최종 승자가 누구일지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공개될 포스터 속 콘셉트가 어떤 결말을 맞이했을지도 이번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서바이벌을 거쳐 확정된 콘셉트에 맞춰 멤버들은 하나둘씩 변신에 나섰다. 특히 이번이 첫 공식 포스터 촬영인 지예은은 촬영을 앞두고 유난히 긴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굳어가는 그의 표정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현장은 자연스레 웃음바다가 됐다.
다른 멤버들 역시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다니”, “내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다”라며 불만을 쏟아냈지만, 이를 지켜보던 우승자는 “내가 당신들 스타로 만들어 주는 거야!”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이에 ‘런닝맨 표 레전드 분장쇼’가 또 한 번 갱신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2026년 ‘런닝맨’의 새로운 포스터와 연령고지 영상은 오는 일요일 오후 6시 10분, SBS를 통해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바이벌과 분장이 결합된 ‘런닝맨’식 연령고지 실험은 매번 예상 밖 웃음을 만들어낸다. 이번 포스터가 또 어떤 밈과 화제를 남길지 기대해볼 만하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