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해 **‘WHO 진출 지원을 위한 워크숍(Go WHO Workshop)’**을 개최하고, 3월 2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워크숍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광주·대구에서 개최되며, 보건 분야 국제기구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채용 절차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사전 지원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1:1 모의면접과 맞춤형 컨설팅 기회가 주어지며, 이는 서울뿐 아니라 광주와 대구에서도 동시 운영돼 전국의 청년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워크숍은 WHO 진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3월 23일까지 포스터에 안내된 방법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과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공식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준호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워크숍이 보건 분야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전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세청이 연휴 기간 해외여행객 증가에 대비해 외국환거래법상 외화 신고 의무를 재차 안내했다. 신고를 하지 않아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2025년 외화 밀반출입 691건…2,326억 원 규모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적발된 외화 밀반출입은 총 691건, 규모는 2,326억 원에 달했다. 도박자금 활용, 밀수품 구매, 차익거래 목적의 가상자산 매입 등 불법 자금 은닉 사례가 다수였지만, 신고 의무를 몰라 적발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만 달러 초과 시 ‘합산 기준’ 적용해외로 출국할 때 미화 환산 1만 달러를 초과하는 현찰·수표 등 지급수단을 소지한 경우 반드시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1만 달러’ 기준이 외화 현찰만이 아니라 ▲원화 현찰 ▲원화 자기앞수표 ▲여행자수표 등 모든 지급수단을 합산한 금액이라는 것이다. 일반 여행객은 보안검색대 통과 전 세관 외국환신고대에서 신고하면 된다. 해외이주비, 해외유학생·해외체재자 경비 등은 출국 전 지정 외국환은행에서 외국환신고(확인)필증을 발급받아 세관에 제출해야 한다. 입국 시에도 동일…모바일 앱 신고 가능입국 시에도 미화 1만 달러 상당을 초과하는 지급수단을 휴
정부가 항공교통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가운데, 2025년 우리나라 연간 항공교통량이 사상 처음으로 100만 대를 넘어섰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교통량은 총 101만여 대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하루 평균으로는 2,778대가 운항한 셈이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약 84만 대)을 약 20% 웃도는 수치로, 역대 최대 기록이다. 국제선 9.4% 증가…동남아·남중국 노선 수요 확대이번 증가세는 국제선 회복이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선 항공교통량은 하루 평균 2,160대로 전년 대비 9.4% 늘었다. 특히 동남아 및 남중국 노선이 국제선의 약 52%를 차지하며 중·단거리 노선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공을 통과하는 국제 통과비행도 전년 대비 21.0% 급증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동북아 핵심 항공 허브로서 전략적 중요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국내선은 소폭 감소…해외여행 수요 영향반면 국내선 항공교통량은 하루 평균 617대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내선은 다소 조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8일 실시된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의 합격자를 오는 2월 19일 오전 10시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886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554명이 합격해 62.5%의 합격률을 보였다. 평균 점수는 **141.68점(200점 만점)**으로 집계됐고, 최고 점수는 186점으로 확인됐다. 합격자는 3월 4일 18시까지 자격요건 증빙서류와 결격사유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관련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과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제출된 서류를 검토해 응시 자격과 결격사유를 최종 확인한 뒤, 4월 중 자격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홍기옥 농식품부 반려산업동물의료과장은 “동물의료 현장에 새롭게 합류할 동물보건사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동물보건사 제도의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동물보건사 제도는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제도다. 꾸준한 제도 개선과 현장 지원이 더해진다면, 관련 산업 전반의 질적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명절을 맞아 가족이 모이면 종종 “우리 집안 땅이 어디에 있었지?”라는 이야기가 오가곤 한다. 예전에는 관련 서류를 준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정부가 운영하는 통합 플랫폼을 통해 증빙서류 없이도 조상 소유 토지 조회 신청이 가능해졌다. 온라인·방문 신청 모두 가능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이용하면 온라인으로 간단히 신청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특히 정보제공 동의만으로 신청이 가능해 기존에 필요했던 각종 증빙서류 발급과 제출 절차가 생략된다. ▷ 신청 방법 온라인 접속 후 본인 인증 정보제공 동의 절차 진행 조회 신청 완료 전체 과정은 약 3분 내외로 마무리된다. 복잡한 서류 절차는 이제 생략과거에는 가족관계증명서, 제적등본 등 관련 서류를 일일이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지만, 시스템 연계를 통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확인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고령층이나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신청자도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 연휴를 계기로 가족의 역사와 재산 현황을 정리해보는 것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 다만 조회 결과에 따른 법적 절차는 별도로 확
명절을 앞두고 가족 간 연락과 금융 거래가 늘어나는 틈을 타 보이스피싱 범죄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기관 사칭, 가족 사칭, 대출 빙자 수법이 다양해지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당국은 설 연휴 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10계명① 명의도용·수사기관 전화? 일단 끊기검찰·경찰 등 수사기관을 사칭해 사건 연루를 주장하는 전화는 전형적인 수법이다. 공식 기관은 전화로 금전 이체를 요구하지 않는다. ② “모텔로 이동하라” 요구는 100% 사기외부와 연락을 차단하기 위해 숙박업소 투숙을 요구하는 경우는 전형적인 범죄 패턴이다. ③ 가족이라도 AI 음성조작 의심최근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가족 사칭 범죄도 등장했다. 당황하지 말고 전화를 끊은 뒤 기존 연락처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 ④ 타인 계좌로 대출금 상환 요구는 사기금융회사는 제3자 명의 계좌로 대출금 상환을 요구하지 않는다. ⑤ 대출용 공탁금·보증금 요구는 무시선입금을 요구하는 대출은 불법 사금융 또는 사기 가능성이 높다. ⑥ 앱 삭제·설치 지시는 단호히 거절원격제어 앱 설치를 유도하거나 기존 금융 앱 삭제를 요구하는 경우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이 시작된 가운데 정부가 철도·공항·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2월 13일 특별교통대책기간 첫날을 맞아 교통수송 대책과 안전관리 이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먼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대전역을 방문해 설 특별교통대책 추진 상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설 명절은 대규모 귀성·귀경객 이동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열차 운행과 역사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는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홍지선 제2차관은 김포공항을 찾아 여객 수요 증가에 대비한 혼잡 관리와 안전·보안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혼잡 시간대 신분확인대와 보안검색대 확대 운영, 비정상 운항 상황 대비 체객 지원 물품 확보 및 유관기관 협력 체계 점검을 주문했다. 또한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 증가 가능성에 대비해 출입국·세관·검역 등 상주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방문해 고속버스 특별교통대책을
보건복지부가 국민의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에 신한금융이 3년간 총 1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이뤄지며, 2025년분 15억 원이 포함된다. 당초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3년간 4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나, 사업 확대 필요성이 커지면서 지원 규모를 대폭 늘렸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최소한의 먹거리를 지원하는 안전망 사업으로, 긴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사업 체감도가 높아지면서 사실상 ‘최후의 사회안전 매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민간 지원 확대를 계기로 ‘그냥드림’ 사업을 전국으로 신속히 확대하고, 기업과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신한금융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정부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본 먹거리는 복지의 출발점이다. 민관 협력이 촘촘해질수록 사회안전망은 더 단단해질 것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우편물 특별소통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 배 부총리는 2월 13일 오후, 설 명절 특별소통 기간 중인 대구 달성우체국을 방문해 늘어난 우편·소포 물량 처리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달성우체국은 대구 서남부 지역을 담당하는 거점 우체국으로, 지역 특산품을 포함한 다양한 소포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에는 직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사례가 있어 지역사회 신뢰를 높인 바 있다. 배 부총리는 현장에서 직원들과 만나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국민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추운 날씨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집배원 안전사고 등 업무상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이달 20일까지 설 명절 특별소통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약 1,232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됨에 따라, 전국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는 명절 기간 배송 지연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재외동포청이 2026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 사업’의 첫 ‘학업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다.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2월 13일 ‘학업 지원’ 대상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해외 거주 또는 국내 체류 동포 청년이 대한민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취업과 지역 정착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全)주기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국내 대학(원) 과정 또는 한국어 연수 과정에서 필요한 등록금과 학업 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학업 기반 마련은 물론, 장기적인 국내 정착을 위한 첫 발판을 제공하는 셈이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국내외 동포 청년들이 다수 지원해 약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지원자의 역량, 성장 가능성, 국내 정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사업 첫해이자 비교적 짧은 접수 기간에도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은 동포 청년들의 국내 진출과 정착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방증으로 풀이된다. 재외동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포 청년 인재가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 경쟁력 강화로
재외동포청이 2월 12일 2026년 제1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을 제정했다. 이번 규정 제정은 세계한인회장대회를 정부 주도에서 벗어나 동포사회가 직접 이끄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운영위원장, 민간에서 선출새 운영규정에 따라 대회 최고 의결·집행기구인 운영위원회의 위원장을 기존 재외동포청장에서 민간으로 이양한다. 운영위원들은 재외동포 중에서 위원장을 선출하게 되며, 대회의 기본계획과 주요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결정한다. 이는 ‘자율·참여·책임’을 핵심 가치로 한 운영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세계한인회장총회 신설운영위원회는 또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석한 한인회장 전원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총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대륙·국가·지역별 한인회 대표들이 공통 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 역할을 강화하는 제도적 장치로 평가된다. 분쟁 조정·중재 절차 마련한인회 간 갈등을 동포사회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분쟁 조정·중재 절차도 마련됐다. 대륙별 총연합회와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율적 해결 체계를 구축해
설 연휴 기간 갑작스럽게 반려동물이 아플 경우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해하는 보호자들이 적지 않다. 장기간 병원이 문을 닫는 명절 특성상 응급 상황에 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정부는 연휴 기간에도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날에도 문 여는 동물병원, 이렇게 확인하세요농림축산식품부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는 ‘우리 동네 응급 동물병원’ 안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지역별 동물병원 운영 현황은 2월 13일(금)부터 확인 가능하다. ▷ 확인 방법 3단계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접속 ‘우리 동네 응급 동물병원’ 팝업창 클릭 거주 지역 선택 후 운영 중인 동물병원 정보 확인 사전에 가까운 응급 동물병원 위치와 연락처를 저장해 두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유실·유기동물 온라인 신고 방법명절 이동이 늘면서 반려동물 분실이나 유기동물 발견 사례도 증가하는 시기다.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 신고가 가능하다. ▷ 유실·유기동물을 발견했다면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동물발견’ 배너 클릭 발견 장소, 사진, 개체 특징 등 제보 등록 관할 지자
행정·기상·사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70명이 새롭게 선발된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 공고했다고 13일 밝혔다. 18개 중앙행정기관, 23개 분야 채용이번 채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18개 중앙행정기관에서 23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직급별 선발 인원은 ▲7급 2명 ▲8급 1명 ▲9급 58명 ▲연구사 8명 ▲전문경력관 1명이다. 최종합격자는 우편물 관리, 교무·학사행정, 기상예보 지원, 농업 데이터 연구 등 중증장애인 근무에 적합한 직위에 배치될 예정이다. 3월 10~16일 원서접수…7월 최종 발표원서 접수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4월 서류전형 ▲5월 21~22일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응시 자격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상 중증장애인에 해당하면 가능하며, 선발 단위별로 요구되는 자격증·경력·학위 요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맞춤형 시험 편의 지원 강화인사처는 응시자의 수험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편의 지원을 제공한다. 면접 시 인공와우 등 보
행정안전부가 겨울철 축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월 14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 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 본부장은 먼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축제위원회 등 관계기관과의 회의를 열어 인파·교통 관리, 응급의료 체계, 한파 대응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후 현장을 직접 돌며 주요 행사장인 ‘이글루’ 내부의 얼음조각물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기온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시 점검과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눈썰매장 등 체험시설의 안전펜스 설치 상태와 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하며, 미끄럼 및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아울러 급격한 한파와 강풍에 대비한 방문객 쉼터의 온열 설비 및 대응 물품 비치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협력해 인파 관리, 한파 대비, 빙판 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방문객 여러분도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축제의 즐거움은 안전이 보장될 때 완성된다
행정안전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국가 핵심 정보시스템의 안전 관리와 복구 상황 점검에 나섰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2월 13일 대전에 위치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방문해 최근 화재 피해 복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 안전 및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화재 복구 이후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여부를 점검하고, 복구 과정에서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차관은 보고를 통해 행정정보시스템 복구 후속 조치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한 뒤, “설 연휴 기간에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실시간 점검과 신속한 장애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산실과 배터리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스템 기반시설의 안전성과 재해 대응 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그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정부의 핵심 데이터와 시스템이 집약된 기관인 만큼, 안전 예방과 재난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시스템(DR)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정부 디지털 행정의 ‘심장’인 데이터센터의 안전은 곧 국가 운영의 안정성과 직결된다.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