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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행정안전부, 설 앞두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시스템 안전 점검

화재 피해 복구 후 정보시스템 운영 상황 및 시설 안전 점검

 

행정안전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국가 핵심 정보시스템의 안전 관리와 복구 상황 점검에 나섰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2월 13일 대전에 위치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방문해 최근 화재 피해 복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 안전 및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화재 복구 이후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여부를 점검하고, 복구 과정에서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차관은 보고를 통해 행정정보시스템 복구 후속 조치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한 뒤, “설 연휴 기간에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실시간 점검과 신속한 장애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산실과 배터리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스템 기반시설의 안전성과 재해 대응 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그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정부의 핵심 데이터와 시스템이 집약된 기관인 만큼, 안전 예방과 재난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시스템(DR)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정부 디지털 행정의 ‘심장’인 데이터센터의 안전은 곧 국가 운영의 안정성과 직결된다. 철저한 대비가 국민 신뢰의 기반이 되어야 한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