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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동물보건사 시험 최고점 186점…농식품부 “제도 내실화 추진”

- (합격인원) 응시자 886명 중 554명이 합격 점수 달성 / (합격률) 62.5%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8일 실시된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의 합격자를 오는 2월 19일 오전 10시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886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554명이 합격해 62.5%의 합격률을 보였다. 평균 점수는 **141.68점(200점 만점)**으로 집계됐고, 최고 점수는 186점으로 확인됐다.

 

합격자는 3월 4일 18시까지 자격요건 증빙서류와 결격사유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관련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과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제출된 서류를 검토해 응시 자격과 결격사유를 최종 확인한 뒤, 4월 중 자격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홍기옥 농식품부 반려산업동물의료과장은 “동물의료 현장에 새롭게 합류할 동물보건사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동물보건사 제도의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동물보건사 제도는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제도다. 꾸준한 제도 개선과 현장 지원이 더해진다면, 관련 산업 전반의 질적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