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해 **‘WHO 진출 지원을 위한 워크숍(Go WHO Workshop)’**을 개최하고, 3월 2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워크숍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광주·대구에서 개최되며, 보건 분야 국제기구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채용 절차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사전 지원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1:1 모의면접과 맞춤형 컨설팅 기회가 주어지며, 이는 서울뿐 아니라 광주와 대구에서도 동시 운영돼 전국의 청년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워크숍은 WHO 진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3월 23일까지 포스터에 안내된 방법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과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공식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준호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워크숍이 보건 분야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전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국제 무대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남영 한국보건복지인재원장 직무대행은 “이 프로그램이 대한민국 청년들이 글로벌 보건 전문가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국제사회와 협력해 차세대 인재 양성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보건 분야의 국제무대 진출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국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 이번 워크숍이 청년 인재들에게 WHO 진출의 실질적 기회로 작용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