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미공개 커플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이 13일 공개한 사진에는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카메라 안팎 케미스트리가 고스란히 담겼다. 유쾌함과 설렘을 오가는 두 사람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에서 강시열은 은호의 통보로 어쩌다 연애를 시작했다. ‘진부한 첫 데이트’에 나섰지만, 손을 잡아도 두근거리지 않는다는 그의 말은 묘한 여운을 남겼다. 결정적 순간은 은호가 “원래대로 돌아가면 네 기억을 지울 것”이라고 밝힌 장면. 이에 강시열은 “너만 기억할 거라면 나도 이 정도는 내 마음대로 해도 되지 않겠냐”며 기습 입맞춤으로 감정을 드러냈다. 관계의 전환점을 알린 장면이었다. 은호는 도력을 잃어가던 중 자신의 정체가 구미호임을 강시열에게 들키게 된다. 여기에 현우석(장동주 분)과 얽힌 운명까지 뒤바뀌며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특히 인간이 된 은호가 ‘망생 탈출’을 위해 강시열과 공조에 나서면서, 두 사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 공동체로 엮인다. ‘혐관’이 ‘구원’으로 변화하는 과정이 극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보육원 화재 구
설 특집으로 꾸며지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진세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단아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솔직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진세연은 “‘미우새’ 아들들 중 첫 키스 상대가 있다”는 깜짝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이름이 공개되자 母벤져스는 물론 현장 분위기까지 단숨에 달아올랐다고 전해진다. 그는 “당시 연애 경험이 없어 어려웠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촬영 비하인드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과연 진세연의 기억 속 첫 키스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진세연은 오랜 시간 따라다닌 ‘모태솔로’ 이미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연애 경험이 없다고 밝힌 이후, 10여 년간 꼬리표처럼 따라붙었다는 것. 그는 “이제는 연애 경험이 있다고 말해도 기사가 안 난다”며 웃픈(?) 고충을 전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이미지 탈피를 위한 기상천외한 방법을 제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평소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와 달리, 진세연은 실제 연애 스타일에 대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투가 달라진다”고 고백했다. 애교 시범까지 더해 母벤져스의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는 전언이
설 연휴 안방을 달굴 빅매치가 펼쳐진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2월 13일 설 특집 ‘한일 데스매치’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날 무대에서는 ‘현역 23년 차 트롯 가수’ 진(眞) 김용빈과 일본 대표 보컬 우타고코로 리에의 맞대결이 성사돼 기대를 모은다. 김용빈은 팀 코리아의 간판 주자로 출격한다. 상대는 32년 차 베테랑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 일본 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무대 영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한 실력파다. 김용빈은 과거 함께 무대에 섰던 경험을 떠올리며 “목소리가 꾀꼬리 같았다”고 회상, 존중 속에서도 물러섬 없는 승부 의지를 드러냈다. 김용빈이 선택한 곡은 나훈아의 ‘당신아’. 23년 무대 내공을 응축한 묵직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객석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국어 가사의 깊은 정서를 이해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팀 재팬 멤버들은 “첫 소절부터 아름다웠다”, “노래에 빠져들었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우타고코로 리에는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한국어로 완창하겠다고 선언했다. 받침 발음과 섬세한 감정선이 요구되는 곡이지만, 이를 위해 꾸준히 한국어를 공부해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팀 코리아 수장 김연자는 “일본인이
미스트롯4가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12일 방송분은 전국 기준 15.6%를 기록, 전주 대비 0.9%P 상승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6.6%까지 치솟았다. 2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 경신은 물론, 9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목요 예능 1위,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2/6~2/11)까지 차지하며 ‘트롯 열풍’을 입증했다. 꿈의 20% 돌파를 향한 기대감도 한층 커지는 분위기다. 이날 방송은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으로 꾸며졌다. 오직 레전드의 곡으로만 승부를 가리는 라운드로, 1라운드 한 곡 대결과 2라운드 개인전 점수를 합산해 준결승 TOP10을 가린다. 전설로는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이 출격해 무게감을 더했다. 특히 1라운드에서는 트롯 오디션 사상 최초로 레전드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지며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이소나와 김다나는 김수희의 ‘애모’를 선곡, 복고풍 스타일링까지 완벽 재현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마스터 점수에서 앞선 이소나가 최종 10점 차 승리를 거두며 박빙의 승부를 완성했다. 윤윤서와 적우의 대결은 125대125 동점이라는 초유의 상황을 만들어냈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영화와 인생을 잇는 진솔한 토크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 설 특집 ‘코드무비’ 코너에 출연해 영화 두 편을 깊이 있게 분석한다. ‘코드무비’는 각 분야 스페셜리스트가 등장해 작품의 핵심 코드와 숨은 의미를 짚어보는 코너다. 김호영은 이날 왕의 남자를 소개하며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다. 그는 연극 ‘이’에서 ‘공길’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영화 제작 당시 ‘공길’ 역 오디션에 직접 참여했던 경험을 방송에서 처음으로 밝히며, 그 시절 느꼈던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작품을 향한 애정과 배우로서의 열망이 교차했던 순간이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작품은 크루엘라. 김호영은 주인공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스타일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다. 직접 준비한 패션 소품을 공개하며 스타일에 얽힌 에피소드도 덧붙여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진행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김호영은 두 영화 속 주인공의 공통 키워드로 ‘어머니’를 꼽았다. 상처와 트라우마를 안고 성장해 가는 인물들의 심리를 짚으며 자신의 이야기도 함께 꺼냈다. 대학 시절까지 어머니
도심 한복판 레스토랑부터 강원도 산골 오지마을까지, 극과 극 공간을 넘나드는 임장이 펼쳐졌다. 12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난 회차에 이어 ‘흑백세권’ 특집 2탄과 함께 ‘강원도 혹한기’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흑백세권’ 2탄에서는 김숙, 윤남노, 박은영이 강남구 청담동으로 향했다. 이들이 찾은 곳은 요식업 격전지 청담동에서 17년간 자리를 지켜온 타미 리 셰프의 레스토랑. 타미 리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프렌치 파파’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레스토랑 내부는 클래식한 메인 다이닝 공간과 효율적으로 설계된 주방, 전문 조리 설비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공간답게, 운영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구조가 인상적이었다. 이어진 ‘강원도 혹한기’ 특집에서는 최저 기온 영하 10도, 체감 온도 영하 13도에 달하는 강추위 속 강원도 정선 오지마을로 임장을 떠났다. ‘자연파’ 김대호·양세형과 ‘도시파’ 양세찬·안재현이 팀을 이뤄 극과 극 케미를 선보였다. 촬영 당일 내린 눈으로 계곡이 얼어붙으며 자연 스케이트장이 형성됐고, 출연진은 돌로 얼음을 깨거나 서로 썰매를 끌어주며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을 보였다
경기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의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도는 오는 14일, 오산시 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설맞이 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이 주관하며, 자립준비청년(멘티)과 이들의 멘토 25명이 함께 참여한다. ‘명절에도 혼자가 아닌 사회적 가족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자립 과정에서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청년들에게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느끼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피구 경기 ▲OX퀴즈 ▲윷놀이 ▲제기차기 등 명절 분위기를 살린 미니 운동회 형식으로 구성돼 참여자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멘토와 멘티가 서로에게 가족 같은 존재로 다가가며, 사회적 연결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명절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특히 외로움을 느끼는 시기”라며 “이번 운동회를 통해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임을 느끼고, 따뜻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 ▲취업역량 강화지원 ▲희망디딤돌센터
‘트롯 천재’ 윤윤서가 충격의 선택으로 무대를 뒤흔든다. 2월 12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는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으로 꾸며진다. 준결승 진출을 가르는 마지막 관문인 만큼, 참가자들의 승부수도 더욱 과감해졌다. 8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미션은 그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레전드 미션은 두 단계로 진행된다. 1라운드는 두 명이 한 곡을 나눠 부르는 ‘한 곡 미션’, 2라운드는 개인 무대다. 특히 한 곡 미션은 마스터와 국민대표단이 단 한 명에게만 표를 던질 수 있는 방식으로, 듀엣 상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른다. 전략과 배짱이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라운드다. 이 가운데 윤윤서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대를 지목해 현장을 순식간에 술렁이게 했다. 마스터들은 “이건 사고야!”, “말도 안 된다”, “윤서 양 무섭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지목을 받은 트롯퀸 역시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대체 어떤 매치업이 성사됐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미션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레전드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진다. 무대의 주인공이 된 전설 4인, 김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설 연휴(2월 13~18일) 기간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예상 출입국 여객(환승객 제외)은 약 122만 명, 일평균 20만 4천 명 수준이다. 출·입국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 도착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로 전망된다. 아시아나 T2 이전 효과…혼잡도 완화 기대지난 1월 14일 아시아나항공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으로 터미널별 여객 분담률이 50:50으로 균형을 이루면서, 이번 연휴는 기존 명절 대비 혼잡도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다만 주차장 혼잡 가능성에 대비해 대중교통 이용과 스마트 서비스 활용을 적극 권장했다.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주요 내용① 출국 수속 효율화주요 출국장은 평시 대비 30분 조기 운영하며, 보안검색장비(CT X-ray)를 최대 가동한다. 자원봉사자 등 안내인력 약 240명을 추가 배치하고, 셀프백드랍 전담 인력 102명을 운영한다. ‘이지드랍’ 서비스는 기존 5개 항공사에서 6개사로 확대됐다. ② 여객 편의·스마트 서비스 강화24시간 운영 매장은 총 95개소로 확대(T1 54개, T2 41개)된다. 제2여객터미널에는 교통약자 편의시설, 패밀리 라
경상남도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에서 경남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 도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이탈리아 밀라노 피에라 전시장에서 개최된 밀라노 국제관광박람회 BIT에 참가해 경남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려 60여 개국 1,100여 개 전시업체가 참여하고 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세계 관광 산업의 이목이 집중됐다. 경남도 파리사무소는 한국관광공사 공모 사업에 선정돼 한국관 내 경남 홍보관을 설치했다. 유럽 현지 MZ세대와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 특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이탈리아 관광업계 초청 체험 이벤트에 참여해 다국적 방문객에게 경남의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도는 유럽 여행객의 선호를 반영한 5대 테마 관광 콘텐츠를 제시하고, ‘경남’ 한글 쓰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서울·부산 중심의 기존 한국 관광 동선을 경남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교통 및 편의시설 정보도 제공했다. 현장에서 상담을 받은 이탈리아 방문객은 “경남
가수 태진아가 아내 옥경이와의 미국 시절을 떠올리며 가슴 뭉클한 사연을 전한다. 오는 2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설 특집을 맞아 태진아가 출연,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의 근황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공개한다. 이날 선공개 영상에는 태진아가 아내에게 보여줄 ‘회상 치료’ 영상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청춘이 깃든 장소를 무려 25년 만에 다시 찾은 것이다. 태진아는 과거 노점상을 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작은 보자기를 펼쳐 겨울용품을 팔던 그는 “옥경이가 저쪽에서 망을 봤다”고 회상했다. 단속을 피해 급히 자리를 정리하고 지하철로 몸을 피하던 일화까지 덧붙이며, 고단했던 이민 생활을 떠올렸다. 지금은 웃으며 말할 수 있지만, 당시를 떠올리는 그의 표정에는 복잡한 감정이 스쳤다. 태진아는 “깜깜한 터널 속에 있었던 것과 다름없었다”고 털어놓으며, 아내와 함께 버텨낸 시간의 무게를 전했다. 그가 직접 담아온 미국 현지 영상은 옥경이에게 전하는 또 하나의 선물. 두 사람의 젊은 날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공간에서의 기록은 시청자들의 마음까
설 연휴 안방을 달굴 초대형 무대가 펼쳐진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2월 13일 설 특집으로 한일 트롯 자존심을 건 ‘데스매치’를 선보인다. 이번 대결은 단순한 교류 무대가 아니다. 지난해 미스터트롯3 TOP7과 맞붙어 2대1로 패했던 미스터트롯 재팬 TOP4가 6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리벤지 매치를 선언한 것. 반년을 갈고닦은 재정비 끝에 성사된 설욕전이라는 점에서 긴장감이 남다르다. 팀 코리아는 기존 ‘미스터트롯3’ TOP7에 미스트롯3 TOP3까지 합류하며 전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트롯 대표 라인업이 완성된 셈이다. 이에 맞서는 팀 재팬도 만만치 않다. ‘미스터트롯 재팬’ TOP4를 중심으로 32년 차 감성 보컬 우타고코로 리에, 15년 차 싱어송라이터 챠이, 일본 트롯 걸그룹 sis(시스)까지 가세했다. “두 번의 패배는 없다”는 각오가 무대를 달군다. 이번 데스매치의 무게감을 더하는 건 양 팀 수장들이다. 팀 코리아는 ‘원조 한류 스타’이자 일본에서 ‘엔카의 여왕’으로 불리는 김연자가 이끈다. 오랜 시간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동해 온 상징적인 인물인 만큼, 현장에서도 일본 팀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트롯 오디션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진(眞)소나’ 돌풍의 주인공 이소나가 레전드 김수희의 명곡 ‘애모’로 정면 승부에 나선다. 2월 12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에서는 준결승 TOP10 진출을 가를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이 펼쳐진다. 이번 미션은 오직 전설의 곡으로만 무대를 꾸미는 라운드로, 참가자들에게 가장 혹독한 시험대로 꼽힌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16인의 트롯퀸은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 등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레전드 4인의 노래로 맞붙는다. 1라운드는 두 명이 한 곡을 나눠 부르는 ‘한 곡 대결’ 방식. 마스터와 국민대표단이 단 한 명에게만 표를 던질 수 있는 양자택일 시스템으로, 무대의 긴장감은 배가된다. 이소나가 선택한 곡은 애모. 원곡 가수는 김수희다. ‘애모’는 발표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제치고 가요 대상을 수상하며 전 세대를 사로잡았던 상징적인 곡이다.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요구되는 곡인 만큼, 이소나의 해석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무대가 끝난 뒤 김수희는 “‘애모’는 홀로서기하며 불렀던 노래”라며 눈시울을 붉힌 것으로 전해졌다. 원곡자의 눈물까지 이끌어낸 무대
SBS가 2027년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인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가 배우 이제훈과 하영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상 배우’와 ‘글로벌 라이징 스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승산 있습니다’는 전직 변호사 출신 사무장이 이끄는 작은 법률사무소가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명랑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패배가 예정된 싸움을 ‘이길 수 있는 싸움’으로 바꿔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연출은 커넥션과 마이데몬을 공동 연출한 권다솜 감독이 맡았다. 여기에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남자 셋 여자 셋 등을 집필한 정진영·김의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시트콤 특유의 리듬감과 법정 장르의 긴장감이 결합된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제훈은 극 중 전직 스타 변호사이자 현 법률사무소 ‘승산’의 사무장 ‘권백’ 역을 맡는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법조 캐릭터에 도전한다. 권백은 뇌물 스캔들에 휘말려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뒤 자취를 감췄다가, 오합지졸 멤버들과 함께 작은 사무소를 꾸려 재등장하는 인물이다. 한때 정상에 올랐다가 추락을 경험한 만
MBC ‘구해줘! 홈즈’가 이번 주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극한의 추위를 체험한다. 12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는 ‘흑백세권’ 특집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이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는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형제 양세형·양세찬, 그리고 ‘종이 인형’ 안재현이 출연해 강원도 산골 마을을 찾는다. 이들이 향한 곳은 ‘은둔의 땅’이라 불릴 만큼 깊은 산속 오지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잡히지 않는 험난한 지역이다. 네 사람은 눈 덮인 산길을 헤치며 오지마을의 겨울살이를 직접 체험한다.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화전민 1호 집’. 흙과 나무로 지어진 이 집은 수십 년의 시간이 고스란히 스며 있는 공간이다. 리모델링 없이 옛 형태를 그대로 유지해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가마솥, 볏짚 다락, 장작 창고 등 과거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어 출연진 모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주방 임장 중, 은색 세숫대야를 발견하자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워한다. 이 모습을 본 장동민은 “시대를 아우르는 이런 방송이 돼야죠!”라며 감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동파된 수도와 얼어붙은 식용유가 발견되며 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