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 정보를 차트로 즐기는 예능 **‘하나부터 열까지’**가 이번 주 ‘사직서 유발하는 꿈의 직업’을 주제로 한층 강력한 웃음을 선사한다.24일(월)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는 장성규·강지영·김대호 ‘데뷔 동기 3인방’이 재회해 업그레이드된 순위 대결을 펼친다. ■ 15년 만의 ‘데뷔 동기’ 뭉쳤다…티키타카 폭발장성규와 강지영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15년 다닌 회사를 박차고 나온 ‘프리 대세’ 김대호가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했다.이들은 서로를 잘 아는 데뷔 동기답게 끝없는 티키타카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쥐락펴락한다. 김대호는 그동안 본 적 없던 개인기를 연달아 대방출하며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자낳괴)’ 모드로 폭주한다. 이를 본 장성규는 “얘 원래 안 이랬었는데…”라며 충격 아닌 충격을 받는다.또한 김대호는 ‘프리 선배’ 장성규에게는 경의를, ‘프리 후배’ 강지영 앞에서는 기강(?)을 잡으며 프리랜서 세계의 현실을 풀어놓는다. ■ 기묘한 직업 열전…“사표 당장 던지고 싶네?”방송에서는 세계 곳곳의 독특한 직업들이 공개된다. 불륜 퇴치 전문가 중국에서 내연 관계 증가로 생겨난 직업으로, 건당 서비스 비용이 2천만~1억 원에 달
오늘(2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9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를 이끄는 김연경 감독이 프로그램 방영 사상 가장 큰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회차는 김 감독의 친정팀이자 2024-2025 V리그 챔피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빅매치가 전격 펼쳐지며, 시즌 내내 준비해온 ‘필승 원더독스’의 성장 서사가 절정으로 치닫는다. ■ 친정팀과의 맞대결…경기장 분위기 ‘팽팽’흥국생명은 여자배구 최다 우승팀답게 강한 전력을 뽐냈으며, 이날 경기는 김연경 감독에게도 감정적으로 특별한 무대였다.관중석에서는 응원 열기가 뜨겁게 전개됐고, 코트 위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했다. 흥국생명 김대경 코치는 국가대표 문지윤 선수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는 후문이다. ■ 결정적 순간, 김연경의 폭발…“미친 거 아니야?”경기의 흐름이 뒤바뀔 수 있는 중대한 상황에서 한 선수의 판단 실수가 나오자 김 감독은 **“미친 거 아니야?”**라며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질책했다. 김연경 감독 특유의 냉철한 경기 감각이 드러난 장면으로, 그 배경에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본방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 필승 원더독스, 마지막 경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과학기술대학교가 또 한 번 숨 막히는 명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내일(24일)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 30화에서는 승리를 향한 파이터즈의 집념과 이에 맞선 부산과학기술대학교의 반격이 긴장감 있게 이어진다. ■ 이대은, 완벽한 컨트롤로 경기 흐름 주도파이터즈의 에이스 이대은은 정교한 제구력으로 상대 타선을 흔들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부산과기대 적장은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상대 더그아웃의 분위기가 순식간에 식어가는 반면, 파이터즈 진영에는 점차 희망의 기류가 감돌기 시작한다. ■ 이대호 vs 정근우…‘82년생 동갑내기’ 내부 신경전팽팽한 승부 속, 팀 내부에서도 흥미로운 장면이 펼쳐진다.투런포로 기세를 끌어올린 이대호, 역전 2루타로 팬심을 사로잡은 정근우.두 선수는 MVP를 놓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이대호는 “홈런 하나 더 치고 올게”라며 정근우를 견제하는 등 웃음 섞인 기싸움도 연출된다. ■ 부산과기대의 히든카드 등장…흔들리는 파이터즈그러나 파이터즈의 웃음도 잠시.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경기 흐름을 뒤집기 위한 히든카드, 신예 선수를 투입해 전세를 흔들기 시작한다.이 신
KBS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에 드디어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가 펼쳐진다. ‘몰표녀’ 구본희와 ‘직진남’ 김무진 사이에 ‘IT 엔지니어’ 김상현이 가세하면서 묘한 긴장감이 형성된 것. ■ 랜덤 데이트 ‘왓츠 인 마이 백’…관계 판도 흔들리나24일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이 랜덤으로 짝을 이뤄 데이트하는 ‘왓츠 인 마이 백’ 데이트가 이어진다.그동안 구본희에게 꾸준히 호감을 드러냈던 공무원 김무진은 이번 데이트에서 발레리나 박예은과 만남을 가지며 새로운 흐름을 예고했다. 박예은은 “기회가 되면 꼭 이야기해보고 싶었다”며 마음을 드러냈고, 김무진은 “첫날 ‘러브 QR’을 예은 씨가 보낸 줄 알았다”고 털어놓으며 자연스레 관심을 내비쳤다. 이에 한혜진과 장우영은 “본심이 드러난 것”이라며 김무진의 마음 변화를 분석했다. ■ 구본희 향한 직진男 김상현…그러나 데이트 상대는 다른 사람반면, 꾸준히 구본희만 바라보던 **김상현(IT 엔지니어)**은 이번에도 그녀와 연결되지 못하고 치과의사 김영경과 데이트를 하게 됐다.조용하고 깊은 성향의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며 색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 흔들리는 감정선…양지융-구본희 두 번째 데이트에 김무진 ‘
남양주시가 21일 남양주문화원의 새 보금자리 개청을 기념해 기부자와 문화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문화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남양주문화원은 그동안 금곡동 새마을회관 2층을 사용해 왔으나, 지난 8월 (구)금곡동주민자치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첫 독립 청사(원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독립된 문화공간 구축을 기념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조성대 시의회 의장, 김경돈 문화원장,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 등 문화계 주요 인사와 기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청을 축하했다. 새롭게 조성된 남양주문화원사는 다목적 세미나실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공간을 갖춘 독립 청사로,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 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기부금 전달식 ▲문화원장 환영사 ▲시장 및 시의회 의장 축사 ▲떡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 간 교류와 친목의 시간도 마련됐다. 주광덕 시장은 “문화는 도시의 균형을 이루는 중요한 축이며, 문화의 깊이가 도시의 품격을 결정한다”며 “이번
화천군 공공도서관이 운영하는 **‘책씨앗 시장’**이 어린이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천 어린이도서관은 지난 22일 독서 포인트제 회원인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씨앗 시장을 열었다. 아이들은 1년 동안 독후활동을 통해 적립한 책씨앗을 화폐처럼 사용해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는 특별한 경험을 즐겼다. 앞서 사내 어린이도서관에서도 지난 15일 책씨앗 시장이 열리며 많은 가족들로 하루 종일 북적였다. 책씨앗 시장에서는 학용품, 장난감, 문구류는 물론 핫도그·음료 등 간식류까지 판매돼 아이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장이 됐다. 현재 공공도서관 독서 포인트제 회원은 총 167명이다. 적립 방식은 초등학생: 도서 1권 독후감 작성 시 책씨앗 1개 미취학 유아: 독서통장 10권 기입 시 책씨앗 1개 지급 독서 포인트제는 2021년 코로나19로 도서관 운영이 중단되는 기간 동안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유도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화천군 공공도서관은 독서 포인트제뿐 아니라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모든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익산시가 고즈넉한 한옥 공간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치유 프로그램 ‘소리치유 in 함라’**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22일 함라한옥체험관에서 치유 명상, 향기·소리 기반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익산형 웰니스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선정한 **‘2024 전북형 치유관광지’**로, 자연·전통·정서적 안정이 어우러진 힐링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싱잉볼 요가 ▲함라 한옥 이야기 등 소리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또한 ▲치유 향기 만들기 ▲오감만족 힐링 체험등 감각을 깨우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깊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자뿐 아니라 현장 신청자도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익산시는 이번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한옥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함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익산형 웰니스 관광 브랜드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북형 치유관광지로 선정된 함라한옥체험관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마음의 쉼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전통·웰니스를 기반으로 한 익산만의 특화 관광 콘텐
배우 이재욱과 최성은의 감정 대립이 정점을 향해 치닫는다. 오늘(22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7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 분)가 송하경(최성은 분)에 대한 예상치 못한 소식을 듣고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도하는 전남진(안창환)의 공공 프로젝트 하차 이유, 그리고 자신이 미국에서 중요한 기회를 포기하고 귀국한 사실 등을 두고 하경과 깊은 갈등을 겪었다. 마음을 털어놓으려던 순간, 하경이 먼저 서수혁(김건우 분)과의 교제를 밝히며 도하는 큰 충격을 받았다. ■ 병원에서 재회한 두 사람… 불안한 시그널공개된 스틸에는 환자복을 입고 병원에 있는 하경과 그녀를 지키는 후배 김다예(채단비)의 모습이 담겼다. 하경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하경의 입원 소식을 듣자마자 병원으로 달려온 도하의 절박한 표정도 눈길을 끈다. 안경 너머로 드러난 그의 굳은 눈빛에는 친구 이상의 깊은 걱정과 초조함이 스며 있다. ■ 옥상에서 터지는 감정 충돌병원 옥상에서 마주 선 도하와 하경 사이에는 묵직한 긴장감이 흐른다.도하는 하경의 상태를 진심으로 걱정하면서도 마음속 섭섭함을 토로한다. 그러나 정
배우 **강태오와 김세정이 달달한 ‘꽃길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5회에서는 영혼이 뒤바뀐 이강(강태오)과 박달이(김세정)가 서로의 삶을 체감하며 점점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영문도 모른 채 바뀐 영혼의 이유를 찾기 위해 서로를 만나고자 했지만, 궁궐 속 세자와 전국을 떠도는 부보상이 쉽게 만날 수 있을 리 없었다. 결국 이강은 대왕대비(남기애)의 관심을 끌기 위해 박달이의 얼굴을 이용하는 기지를 발휘해 내시 신분으로 궁궐에 잠입하는 데 성공했다. 내시와 세자로 마주 앉은 두 사람은 몸이 뒤바뀌기 전 상황을 떠올리며 물속에서의 입맞춤이 원인이었을 것이라 추측했고, 이를 되돌리기 위해 여러 번 입맞춤을 시도했으나 아무런 변화는 없었다. 대신 서로를 향한 감정만이 묘하게 깊어졌다. 특히 박달이는 이강의 몸속에서 그가 오래도록 괴로워한 악몽과 내면의 상처를 느꼈고, 이강 역시 기억도 가족도 없는 박달이의 지난 삶을 이해하며 그녀를 위로하고 싶어졌다. 그 마음을 표현하듯 이강은 박달이를 위해 새하얀 꽃잎을 가득 뿌려 직접 꽃길을 만들어주는 로맨틱한 순간을 선사했다.
KBS가 새롭게 선보이는 2025년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이 21일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를 담아낸 콘셉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크게 높였다. 오는 12월 14일 첫 방송을 앞둔 **‘러브 : 트랙’**은 제각기 다른 형태의 사랑 10가지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로, 41년간 단막극 전통을 이어온 KBS가 시대 흐름에 맞춰 ‘드라마 스페셜’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신개념 단막 시리즈다.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수요일 밤 9시 50분에 각각 2편씩 총 10편이 방송된다. ◆ “사랑이란 뭘까요?”… 콘셉트 티저로 확인한 배우들의 진짜 감정선공개된 티저는 “사랑이란 뭘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작된다. 각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감정에 몰입해 솔직한 표정과 반응을 보여주며, 앞으로 펼쳐질 10개의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옹성우·한지현, 김윤혜·김민철, 김선영·김단 등 다양한 조합이 등장하며 각 관계성의 분위기를 암시한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현실적 케미를 보여준 전혜진·양대혁·임성재, 그리고 공민정도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나, 둘, 셋!”을 외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이준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10주년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센터 이용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이 함께 모여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주요 사업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급변하는 보육 환경 속에서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개회사 ▲격려사·축사 ▲사업 성과보고 ▲감사패·감사장 전달 ▲공모전 시상식 ▲축하영상 상영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합창단 공연과 현악 앙상블 무대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계기로 지난 10년의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해, 앞으로의 10년을 더욱 전략적으로 설계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보육서비스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새싹스테이션, 물놀이장, 해피산타마켓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년간 다져온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
유영아 작가가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 준비를 마쳤다. 오는 12월 6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을 앞둔 이번 작품은 두 번의 연애 끝에 헤어진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가 예상치 못한 스캔들로 재회하며 다시 얽혀 들어가는 로맨스다. 유영아 작가는 ‘너의 결혼식’, ‘서른, 아홉’, ‘신성한 이혼’ 등을 통해 현실적인 감정선과 깊이 있는 서사로 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신작은 작가가 오래도록 마음에 담아두었던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그는 본 드라마를 “사람과 사람 사이, 오래 지속되는 응원과 위로의 이야기”라고 소개하며 “두 주인공이 지나온 사랑과 이별의 시간이 집필 내내 제게도 설렘과 아픔을 안겨줬다”고 전했다. 과거작들에서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의 안타까움을 담아냈던 유 작가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이번만큼은 그들의 청춘과 행복했던 시절에 항복하기를 바랐다”며 “고도와 달리 ‘경도’는 반드시 오길 바라며 썼다”고 밝혀 색다른 감성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특히 작품 속 이경도와 서지우의 관계는 세 번의 서로 다른 시기를 지나며 변화하는 사랑의 모습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가 7~8화를 공개한 가운데, 배우 김지훈이 폭발적인 감정 연기로 서스펜스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극의 분위기를 완전히 뒤흔들었다. 정호(김지훈 분)는 과거 아진(김유정 분)을 스토킹으로부터 보호하려다 살인 사건에 휘말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인생 전체가 송두리째 흔들린 인물. 프로야구 선수로 복귀하려던 꿈마저 잃어버린 채 절망 속으로 내몰렸다. 하지만 7회에서 재등장한 그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가 된 아진 주변을 맴돌며 어딘가 위태로운 기운을 풍기는 정호는 묘한 서늘함과 불안감을 조성하며 극의 흐름을 단숨에 전환시켰다. 특히 “난 어떨 것 같아?”라는 짧은 대사는 화면 너머까지 긴장감을 퍼뜨리며 정호의 뒤틀린 감정선을 선명하게 보여줬다. 김지훈은 과장 없이 절제된 눈빛과 표정만으로 분노·상처·흔들림을 동시에 담아내며 캐릭터의 내면을 깊숙이 드러냈다. 이어 허인모(이웅재 분)의 추궁에 잠시 머뭇거리던 정호는, 아진을 둘러싼 소문이 모두 억측이라고 말하며 예상 밖의 선택을 내놓았다. 자신을 파멸로 몰고 간 아진에게 분노했음에도, “제대로 된 어른이 있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죄책감을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매회 ‘엔딩 맛집’다운 강렬한 한 방으로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류승룡이 연기하는 김낙수의 파란만장한 인생 굴곡이 회차마다 극적으로 드러나며, 이후 전개를 궁금하게 만드는 엔딩들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 1. “99.9% 임원 승진 확률” → 대형사고로 추락 시작 (2회)승진 누락 한 번 없이 ‘대기업 부장’ 타이틀을 달아온 김낙수. 내년 임원 승진을 99.9% 확신하던 그의 커리어가 한 번의 오판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회사에 비상사태가 걸리자, 든든했던 상사 백정태 상무(유승목)마저 날 선 목소리로 김낙수를 호출했다. 긴장감을 감추려 애쓰지만, 흐트러진 넥타이와 흔들리는 눈빛은 스스로도 위기를 실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 순간이 앞으로 이어질 ‘낙수의 고난 서사’를 예고하며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 2. “형이 나한테 어떻게 이래” 가족 앞에서 목 놓아 울지도 못한 가장의 절규 (4회)IT 크리에이터와의 갈등을 겨우 봉합했지만, 회사 인트라넷에 뜬 ‘강제 인사발령’ 공지에 김낙수는 다시 불안에 휩싸인다.백상무가 저녁 식사를 제안하자, 낙수는 살기 위해 영업까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드라마의 중심 서사인 ‘서현진·유재명·이시우 가족의 균열’이 처음으로 드러났다. 서로를 지키지 못하고, 서로에게 가장 힘든 존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 가족의 이야기가 베일을 벗은 것이다. ■ 겨울 감성 멜로 ‘러브 미’, 가족의 붕괴에서 시작되다‘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는 사랑을 잘 몰랐던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해가는 감성 드라마다.앞서 공개된 세대별 러브라인이 기대감을 끌어올린 가운데, 이번 티저는 **가족을 변화의 길로 이끄는 ‘결정적 사건’**을 담아냈다. ■ 외로움에 잠식된 가족… 서로를 향한 단절의 7년겉으로는 제자리에서 살아가는 듯 보였던 준경(서현진), 진호(유재명), 준서(이시우).그러나 티저 속에서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방식의 외로움을 드러낸다. 준경: 혼자가 익숙한 척하지만 밤마다 쓸쓸함 속을 맴돈다. 진호: 매일 아내 미란(장혜진)을 정성스레 간병하면서도 “사실 많이 지쳤다”고 털어놓는다. 준서: 화려한 청춘을 누리는 듯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외로운 사람 같다”고 고백한다. 만날 때마다 서로 탓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