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집으로 꾸며지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진세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단아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솔직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진세연은 “‘미우새’ 아들들 중 첫 키스 상대가 있다”는 깜짝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이름이 공개되자 母벤져스는 물론 현장 분위기까지 단숨에 달아올랐다고 전해진다.
그는 “당시 연애 경험이 없어 어려웠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촬영 비하인드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과연 진세연의 기억 속 첫 키스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진세연은 오랜 시간 따라다닌 ‘모태솔로’ 이미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연애 경험이 없다고 밝힌 이후, 10여 년간 꼬리표처럼 따라붙었다는 것.
그는 “이제는 연애 경험이 있다고 말해도 기사가 안 난다”며 웃픈(?) 고충을 전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이미지 탈피를 위한 기상천외한 방법을 제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평소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와 달리, 진세연은 실제 연애 스타일에 대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투가 달라진다”고 고백했다. 애교 시범까지 더해 母벤져스의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숨겨온 걸그룹 댄스 실력까지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배우 진세연의 또 다른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설 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진세연의 활약은 15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청순한 이미지에 가려졌던 진세연의 솔직함이 빛났다. 설 특집에 걸맞은 반전 매력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