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4.2℃
  • 박무광주 4.5℃
  • 맑음부산 5.0℃
  • 맑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10.4℃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문화/연예

‘미스트롯4’ 레전드 미션 결과 총정리…준결승 티켓 향방

'미스트롯4' 길려원X홍성윤X허찬미, 레전드 미션 1라운드 TOP3! 2라운드 개인전 굳히기 들어갈까?!

 

미스트롯4가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12일 방송분은 전국 기준 15.6%를 기록, 전주 대비 0.9%P 상승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6.6%까지 치솟았다. 2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 경신은 물론, 9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목요 예능 1위,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2/6~2/11)까지 차지하며 ‘트롯 열풍’을 입증했다.

 

꿈의 20% 돌파를 향한 기대감도 한층 커지는 분위기다.

 

이날 방송은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으로 꾸며졌다. 오직 레전드의 곡으로만 승부를 가리는 라운드로, 1라운드 한 곡 대결과 2라운드 개인전 점수를 합산해 준결승 TOP10을 가린다.

 

전설로는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이 출격해 무게감을 더했다.

 

특히 1라운드에서는 트롯 오디션 사상 최초로 레전드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지며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이소나와 김다나는 김수희의 ‘애모’를 선곡, 복고풍 스타일링까지 완벽 재현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마스터 점수에서 앞선 이소나가 최종 10점 차 승리를 거두며 박빙의 승부를 완성했다.

 

윤윤서와 적우의 대결은 125대125 동점이라는 초유의 상황을 만들어냈다. 국민대표단 점수가 적우에게 향하며 극적인 균형을 이뤘고, 세대를 초월한 우정의 무대가 깊은 여운을 남겼다.

 

‘리틀 주현미’ 김혜진이 길려원을 지목한 승부수는 예상 밖 몰표 결과로 이어졌다. 길려원은 240점에 달하는 압도적 점수를 받으며 1라운드 1위에 올랐다.

 

홍성윤 역시 김수희의 ‘화등’을 열창, 225대25 압승을 거두며 기세를 과시했다. 허찬미, 정혜린, 윤태화 등도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상위권 경쟁을 본격화했다.

 

1라운드 중간 순위는 ▲1위 길려원 ▲2위 홍성윤 ▲3위 허찬미 ▲4위 정혜린 ▲5위 윤태화 ▲6위 염유리 ▲7위 이소나 ▲공동 8위 윤윤서·적우 ▲10위 김다나 순이다.

 

2라운드는 총 1,750점이 걸린 개인전. 1라운드 하위권 참가자들에게는 충분한 역전 기회가 열려 있다.

 

김다나는 김연자의 ‘영동 브루스’로 1,361점을 기록했고, 김혜진은 김용임의 ‘사랑의 밧줄’로 1,331점을 받았다. 10위권 경쟁이 초접전으로 전개되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판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시청률 상승 곡선은 곧 프로그램의 ‘화제성’과 직결된다. 이제 남은 관건은 20% 벽을 넘어설 수 있느냐는 것. ‘미스트롯4’의 질주는 아직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