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료 전액은 비용처리 불가”… 개인사업자 세무처리 기준 명확히 해야 최근 화재보험에 가입하는 개인사업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보험료 전액을 사업 경비로 처리할 수 있다고 오해하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요구됩니다. 매장 화재보험을 가입할 때 비용처리 기준은 사업자 형태(개인/법인)에 따라 다르며, 특히 개인사업자는 일부만 인정됩니다. ✅ 법인 vs 개인사업자 구분 비용처리 가능 범위 설명 법인사업자 보험료 전액 사업용 자산(매장, 비품 등)에 대한 보험료는 전액 손금 인정 개인사업자 위험보험료(보장성 부분)만 가능 만기환급금이 있는 저축성 보험은 인정 불가. 순수 보장형(화재, 재산 손해 보상 등) 부분만 가능 개인사업자는 화재보험료에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요소가 섞여 있습니다. 위험보험료(보장받는 부분과 화재, 손해 시 보상)와 저축성 보험료(만기환급 등 저축 성격이 있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어 세법상 비용처리 가능한 건 위험보험료(보장성) 부분입니다. 해당 내용은 보험증권이나 납입내역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세무처리를 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통장 거래 기준
비즈데일리 최진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비 쿠폰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국민 150명을 초청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나라는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편이라고 지적하며, 기업의 성장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야 할 거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자영업자들이 한번 빚을 지면 평생을 쫓아와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부채 문제는 선진국과 같이 개혁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진국에서 시행하는 신속한 빚 탕감과 구조조정이 필요하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은 빚을 지면 평생 그 부담을 지고 힘겹게 살아야 하는 구조이다. 양극화 심화, 수도권 집중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완화하는 게 정치가 해야 할 일이라면서, 구체적으로 지역 화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역 화폐는 지역에서 소비해 자본이 순환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예정된 시간을 넘겨 간담회를 진행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즉석에서 검토를 지시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방송인이자 자영업자
비즈데일리 최진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캄보디아 사건에 대한 강력한 해결의지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피해자들에 대한 보호와 사건 연루자들의 국내 송환이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모든 방안과 자원을 최대한 즉시 동원하라고 지시했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외교부, 법무부, 경찰청의'캄보디아 취업사기·감금피해 대응현황 및 조치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우선 외교부는 15일 현지에 외교부 2차관을 단장으로 경찰청, 국정원 등이 참여하는 정부합동대응팀을 파견하며,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캄보디아 주요 범죄 지역에 대한 여행 경보 격상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캄보디아의 협조를 견인하기 위한 가능한 모든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유관 부처·기관과 협의해 주캄보디아 대사관의 경찰 주재관 증원 등 인력 보강 등 대사관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관계부처 협력을 통해 해외취업 광고 모니터링, 가담자 처벌, 경각심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해외 현지 범죄단지 단속을 위해
비즈데일리 최진호 기자 | 경기도와 연천군이 경기 북부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공동 개최를 추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전곡선사박물관에서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공동 개최 추진 현장 설명회’를 열고 “경기도가 연천군과 함께 힘을 합쳐 기쁘다”며 “연천군수가 유치 의향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 경기도와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기재부에 신청해서 승인을 받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김덕현 연천군수에게 ‘연천은 지붕이 없는 박물관’이라는 좋은 표현을 배웠다”며 “(엑스포를 통해) 연천에 정말 많은 분이 오셔서 인구4만 1,000명인 연천군의 생활인구가 수십만, 수백만 명이 되면 자연스럽게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붕 없는 박물관 연천을 관광의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그 어느 엑스포보다 자랑스럽고 성공적으로 엑스포를 마무리해서 대한민국의 가치를 세계사적으로 한층 더 올려놓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연천군의 어제와 오늘, 오늘과 내일이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는 김동연 지사의 연천
비즈데일리 최진호 기자 | 김동연 지사가 이번에는 달달투어 도중 ‘한탄강 청년어부’를 만났다. 바다에서 하는 어업 외에 내수면어업(육지의 하천, 호수 같은 담수에서 이뤄지는 어업)을 지원하겠다는 메시지였다. ‘한탄강 청년어부’는 구독자 17만 명을 자랑하는 유튜브 채널 이름이자 운영자인 1988년생 김은범씨의 닉네임이기도 하다. 오늘 김 지사는 임진강(임진강은 한탄강과 같은 줄기) 수위 점검을 한 뒤 조업을 마치고 돌아온 한탄강 청년어부의 고깃배 ‘왕건1호’에 성큼 올라섰다. 청년어부가 활어통 뚜껑을 열어 갓 잡아온 물고기를 뜰채로 들어올려 김 지사에게 보여줬다. 만선까지는 아니어도 활어통에는 물고기가 가득 담겨 있었다. 메기,쏘가리, 장어, 빠가사리 등도 보였다. 청년어부 김은범씨가 또 한 개의 활어통을 열자 참게가 그득했다. 김 지사는 청년어부와 함께 어획한 참게를 자동차로 옮겨 실었다. 청년어부 김은범 씨는 한탄강(또는 임진강)에서 직접 잡은 물고기로 밀키트를 제작해 온라인 판매하고 있다. 전국에서 민물고기로 밀키트를 만든 것은 그가 처음이라고 한다. 한탄강 어획물로
비즈데일리 최진호 기자 |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연천군을 찾아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여덟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방문지로 연천군을 선택한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연천소방서 회의실에서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사업 설명회를 열고, 의용소방대 및 소방공무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의장, 윤종영 도의원, 의용소방대, 소방공무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연천은 제게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라며 “매년은 아니지만 조그만 마을에서 잠도 자고 맞손토크도, 벼 베기도 했던 기억이 나는 애착이 많이 가는 곳”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소방학교 북부캠퍼스에 대해 “많은 공을 들였다. 만들어지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더 나아가서 도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재난대응)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소방대원의 헌신과 기여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어떻게든 좋은 복지와 함께했으면 하
빛과 소금의 정신으로 설계사와 고객 모두를 위한 새로운 보험 생태계 구상 목회자에서 보험업계 대표로 보험업계에는 흔치 않은 이력이 있다. 리사컴퍼니 장대성 대표는 현재 목회자로서 교회를 섬기고 있으면서 동시에 보험업계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다. 약 10년간 보험 경력을 쌓아왔으며, 세일즈 분야에서는 15년 가까이 경험을 쌓아왔다. 그의 삶은 주중과 주말로 뚜렷하게 구분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보험과 영업 현장에 집중하고, 일요일에는 목회자로서 강단에 서는 것이다. 두 가지 길을 병행하는 삶은 결코 쉽지 않지만, 그는 신앙과 직업을 별개로 두지 않는다. “저는 목사 안수를 받은 목사이지만, 동시에 보험업에 몸담고 있습니다. 신앙과 직업을 분리하기보다 고객과 조직 설계사들을 섬긴다는 마음으로 두 가지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자신만의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고객과 설계사를 위한 리사컴퍼니의 출발 리사컴퍼니는 단순한 보험 법인이 아니다. 장 대표는 설계사들에게 새로운 영업의 장을 제공하고, 고객들에게는 다른 회사에서는 접할 수 없는 차별화된 혜택을 주고자 회사를 설립했다. 리사컴퍼니는 고객을 크게 개인 고객과 사업자 고객으로 나누어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