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일본 나가노현이 2026년 우호교류 10주년을 앞두고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 강화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0일 강릉에서 열린 공식 회동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아베 슈이치 나가노현 지사를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및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가노현의 방문은 오는 11월 12일 인천에서 열리는 제8회 한일지사회의 참석에 앞서 진행된 일정으로, 나가노현이 지방외교의 주요 파트너로 강원을 먼저 찾은 것은 그만큼 양 지역 간 우호 관계가 긴밀히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로 평가된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반도체 분야 대학생 교류 및 인재양성 협력 ▲동계올림픽 개최지라는 공통점을 활용한 관광·체육 교류 활성화 ▲지방정부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베 슈이치 나가노현 지사(일본 전국지사회 회장)는 “강원도와의 교류가 10주년을 맞는 2026년에 맞춰 나가노현 방문을 요청드린다”며, “양 지역은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산업·스포츠·관광·청년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방외교 모델을
전남 **화순군의 ‘화순백신산업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5년도 지역특구 운영 성과 평가’에서 ‘우수 특구’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화순군은 10일 “이번 평가는 전국 175개 지역특구의 2024년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화순백신산업특구가 백신산업 생태계 조성 및 규제특례 활용 성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특구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특구 운영성과 ▲규제특례 활용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1차 서면 평가(175개 특구), 2차 전문가 대면 평가(41개 특구), 3차 대국민 평가(9개 특구)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우수 특구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화순백신산업특구는 장관상 수상 6곳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6~7일 대전 DC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규제자유특구 혁신주간’ 행사에서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점, 장관상 6점을 각각 수여했다. 화순군은 2010년 전국 유일의 **‘백신산업특구’**로 지정된 이후, 백신 연구·생산 인프라 확충은 물론 국내외 기업 유치, 기술사업화 지원 등 백신산업 전주기 지
부산 기장군이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장군은 10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국토교통부를 방문, KTX-이음의 기장역 정차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일 대전 코레일 본사를 찾아 이민성 고객마케팅단장과 면담을 가진 데 이어, 국가 차원의 공식 지원을 요청하기 위한 연속 행보다. 정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기장군은 동남권 의과학산단을 비롯해 13개의 산업단지와 오시리아 관광단지, 해동용궁사 등 연간 수천만 명이 찾는 관광거점을 보유하고 있다”며, “KTX-이음이 기장역에 정차할 경우 관광 접근성과 교통 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 군수는 철도 교통 수요 증가의 구체적 근거로, 지난해 12월 대비 올해 8월 기준 ‘ITX-마음’ 및 ‘무궁화호’ 기장역 이용객이 48.5% 증가한 통계를 제시했다. 그는 “기장역의 교통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KTX-이음 정차는 이미 충분한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정 군수는 “KTX-이음 기장역 정차는 단순한 교통 편의가 아니라, 기장군을 동남권 신성장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지식재산처가 우리 기업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국제상표·디자인출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식재산처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국제출원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변리사, 기업 지식재산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진출 기업들의 상표·디자인 권리 보호 및 분쟁 예방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우리나라는 2024년 기준 마드리드(상표) 국제출원 세계 9위, 헤이그(디자인) 국제출원 세계 3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K-뷰티·K-패션 등 한류 산업의 확산으로 인해 국내 브랜드를 모방하거나 무단 선점하는 해외 사례가 늘면서, 기업들의 체계적인 지식재산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설명회에서는 ▲마드리드·헤이그 국제출원 제도와 절차 안내, ▲해외 상표·디자인 보호 전략, ▲최신 제도 변경사항 소개, ▲참가자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충재 지식재산국제출원과장은 “마드리드·헤이그 국제출원은 K-브랜드의 해외 지식재산권을 가장 효율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제도”라며 “국민과 기업이 신속하고
수도권 바이오 제약기업 **㈜셀릭스(CELLIX)**가 본사를 제주로 완전히 이전하며, 243억 원을 투입한 신사옥을 준공했다.이번 이전은 제주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243억 원 규모 신사옥 준공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후 2시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셀릭스 신사옥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정문기 셀릭스 대표이사, 김형곤 부사장,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사옥 완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 수도권 기업, 제주로 본사 이전…신약 연구·생산 거점 구축셀릭스는 1992년 설립된 완제의약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항암제·면역항암제·표적치료제 등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2002년에는 이노비즈(Inno-Biz) 인증과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신약 연구개발(R&D)**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돼 유럽·동남아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총 243억 원 투자…생산시설·
청주시가 미래 신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에 나선다. 청주시는 10일 ㈜오창인텔리전스파크 컨소시엄과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가칭)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청주시 임시청사에서 열렸으며,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이연욱 ㈜오창인텔리전스파크 대표, 박종진 ㈜포스코이앤씨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관이 협력해 신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는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교통·행정·산업을 연계한 신산업 허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부지는 청원구 오창읍과 옥산면 남촌리 일원으로, 총면적 480만8천㎡(약 145만 평) 규모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약 2조2천억 원으로, 향후 관계 기관 협의와 행정 절차를 거쳐 산업단지계획이 구체화될 예정이다. 사업 시행 주체인 ㈜오창인텔리전스파크 컨소시엄은 출자 타당성 검토 후 본 협약을 체결하고, 청주시와 함께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산업단지는 청주의 미래 성장 기반
창원특례시가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 개선 논의의 장을 열었다.시는 11월 10일 오후 2시,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통합 지방자치단체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 포함의 당위성’**을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법의 사각지대 해소해야”…통합시 인구감소 대응 논의이번 토론회는 최형두 국회의원과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통합시의 행정구 역시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 창원시의원, 행정안전부 관계자, 연구기관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인구감소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 “창원,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최형두 의원은 “이 문제는 단순히 특정 지역의 현안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역균형발전과 직결된 구조적 과제”라며 제도 개선의 시급성을 강조했다.윤한홍 의원은 “통합시가 제도적 허점으로 인해 인구감소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향후 자치단체 통합 추진 자체가 위축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종양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가 중앙정부 정책에 세밀하게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허성무 의원은 “오늘
안동시가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11월 10일 국회를 직접 찾아 내년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안동시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국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 심의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감액된 사업 예산을 되살리기 위한 전국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점에 이루어졌다. 권 시장은 김형동 국회의원, 예결특위 간사 박형수 의원,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권영진 의원 등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되거나 일부 삭감된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에 안동시가 중점적으로 건의한 사업은 다음과 같다.▲국립민속박물관 영남관 건립(48억 원) ▲안동호 어류 중금속 검출 피해보상(52억 원) ▲낙후지역 신규 국도 건설 ▲영남권 향토음식진흥센터 설립(2억 원) ▲세계유산 하회마을 방문객센터 건립(28억 원) 등이다.이들 사업은 안동의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 환경문제 해결 등을 위한 핵심 과제로
대구광역시가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시는 11월 10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대표 김민규)와 함께 첨단 자율주행 센서의 대량 양산체계 구축을 위한 공장 증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대구에 753억 원 추가 투자이번 협약에 따라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는 **첨단 자율주행 센서 기술 고도화 및 생산설비 확충을 위해 총 753억 원(5,200만 달러)**을 추가로 투자한다.이로써 발레오의 총 누적 투자액은 2022년 대구국가산업단지 1단계 내 745억 원(5,600만 달러) 규모의 1차 투자에 이어 **총 1,500억 원(1억 1,200만 달러)**에 이르게 됐다. ■ 대구, 글로벌 자율주행 센서 생산 거점으로 부상이번 추가 투자로 발레오 그룹은 대구를 글로벌 첨단 자율주행 센서 생산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 특히, 대구시가 그동안 구축해 온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가 이번 결정을 이끌어낸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대구시는 전기차 모터·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발레오가 필요로 하는
충남 아산시가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떠오르고 있다.아산시는 10일 **세계적인 반도체용 특수가스 공급기업 ㈜한국메티슨특수가스(KMG)**로부터 8,100만 달러(약 1,100억 원) 규모의 외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충남도청서 8,100만 달러 외자 유치 협약 체결이번 협약식은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윌리엄 송(William Song) 한국메티슨특수가스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MOU 체결로 아산시는 글로벌 첨단소재 산업의 주요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기반을 확보했다. ■ 아산 인주면에 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공장 신설㈜한국메티슨특수가스는 아산시 음봉면에 한국지사를 두고 있으며, 이번 투자로 인주면 부지 5만 4,574㎡ 규모의 신규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이 공장에서는 **반도체 제조 핵심 소재인 디보란(B₂H₆)**과 클로린(Cl₂) 등 고순도 특수가스를 생산하게 된다.이번 시설 확충으로 국내 반도체용 특수가스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생산기지 확대가 기대된다. ■ “한국을 글로벌 특수가스 생산 허브로”윌리엄 송 대표는 “아산시는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전략적 지리적 강점을 지닌
충남 예산군이 글로벌 항공·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한 발 더 다가섰다. 예산군은 10일 충남도청에서 아랍에미리트(UAE) 투자사인 HITI와 국내 항공·무인기 전문기업 유아이헬리콥터가 참여한 가운데 **총 700억 원(미화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예산군·충남도·HITI, 700억 원 규모 합작 투자 추진이번 협약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 김태흠 충남도지사, 레이먼드 셰플러 HITI CEO, 임성의 유아이헬리콥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충남 내 4개 시·군 관계자와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들이 함께 자리해 지역 항공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 아부다비 기반 HITI, 드론·항공 제조 기술에 주목HITI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항공·푸드테크 전문 투자사로, 혁신 기술과 미래 산업에 대한 적극적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협약 파트너인 유아이헬리콥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회전익기 종합서비스 및 무인항공기 연구개발·제조 전문기업으로, 39년간 축적된 항공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 예산공장 부지 내 합작 제조공장 신축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5년간 총 700억 원을 투자해 예산공장
충청남도가 ‘아랍 자본’을 포함한 4개국 외국인 투자기업으로부터 총 1억7100만 달러(약 2,4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투자 환경의 불황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이번 성과로 민선 8기 외자유치 누적 규모는 41억 4,700만 달러에 달하며, 목표치인 50억 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 충남, 4개국 글로벌 기업과 1억7천만 달러 MOU 체결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들과 **투자유치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는 ▲미국 한국메티슨특수가스(대표 윌리엄 송) ▲아랍에미리트(UAE) 하이티(CEO 레이먼드 셰플러) ▲국내 유아이헬리콥터(CEO 임성의) ▲스위스 ABB코리아(대표 최준호) ▲국내 동신포리마(대표 박영대) 등이 참여했다.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오세현 아산시장, 이용록 홍성군수, 최재구 예산군수 등도 참석해 지역별 투자 프로젝트 추진에 힘을 보탰다. ■ 반도체·로봇·무인항공·친환경소재 등 첨단 산업 중심 투자 한국메티슨특수가스(미국) 아산시 인주면 5만4,574㎡ 부지에 반도체용 특수가스 생산 2공장을 건립한다. 총 8,100만 달러 투자 규모로, 향
전국 사과의 중심지 영주시가 서울 한복판에서 ‘영주사과’의 명성을 알린다.영주시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5년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해, 명품 영주사과와 지역 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 “꼭지 달린 경북사과, 꼭지 그대로! 신선함 그대로!”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꼭지 달린 경북사과, 꼭지 그대로! 신선함 그대로!’를 주제로 열린다.경북의 대표 사과 주산지 14개 시·군이 참여해 ▲명품 사과 전시 ▲직거래 판매 부스 ▲시식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서울시민 대상 영주사과 홍보·직거래 확대영주시는 경북을 대표하는 도시로서, 서울 시민들이 직접 영주사과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또한 영주시의 또 다른 대표 특산품인 풍기인삼과 수삼 등 농특산물도 함께 전시해,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과 청정 이미지를 동시에 홍보할 계획이다. ■ 청정 기후가 만든 ‘명품 사과의 고장’영주시는 소백산 청정지역 북위 36.5도에 자리해 일교차가 크고 토양이 비옥한 사과 재배 최적지로 꼽힌다.이 덕분에 영주사과는 조직이 치밀하고 당도가 높아,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이 삼성전자와 협력해 전북 서남권을 첨단 물류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한다. 도는 10일 고창신활력산업단지(고창군 고수면 봉산리)에서 ‘고창 스마트허브단지’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전북 서남권, 첨단 물류거점으로 변신이날 착공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심덕섭 고창군수, 박순철 삼성전자 부사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산업 발전의 새 출발을 함께했다. 삼성전자는 총 3,500억 원을 투입해 18만1,625㎡(약 5만5천 평) 규모의 호남권 초대형 스마트 물류센터를 조성한다. 이 시설은 삼성전자의 남부권 물류·유통망을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전국 물류 체계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핵심 거점이 될 예정이다. ■ 자율이동로봇·자동보관시스템 등 스마트 물류 구현‘고창 스마트허브단지’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율이동로봇(AMR), 자동보관·회수시스템(AS/RS) 등 첨단 물류 자동화 기술이 도입된다. 이를 통해 물류 전 과정이 디지털화·지능화된 스마트 물류단지로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이러한 기술 접목은 물류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
천안시가 글로벌 로봇 기업 ABB로보틱스와 **충청남도와의 3자 투자협약(MOU)**을 체결하며 첨단 제조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부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최준호 ABB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BB로보틱스는 총 2,000만 달러(한화 약 300억 원)**를 투자해 천안시에 산업용 로봇 자동화 솔루션 개발 및 고객 체험·교육 시설을 갖춘 사업장을 조성한다. 이 사업장은 로봇 자동화 기술의 실증과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 제공, 인력 양성 등 국내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 지원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ABB로보틱스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 ABB 그룹의 로봇사업부로, 산업용 로봇·협동로봇·자율이송로봇(AMR) 등 첨단 자동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천안 사업장은 국내외 기업과 협력한 로봇 기술 상용화 및 서비스 강화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및 로봇산업 집적화를 추진하고, 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입지·인허가·행정절차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